(실화100000%) 방금 유체이탈 경험자입니다.

유체영이탈.2009.07.11
조회2,206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대구사는 20대초반 여대생입니다~~

 

긴말 않겠습니다.본론들어갑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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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오늘 , 아르바이트 끝나고 겜방에서 서든어택 몇판 달리다가

 

( 헤드샷 몇번터진 후T^T )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왔죠...

 

-그때시간이 11시쯤 된걸로 기억합니다.-

 

씻기도 귀찮고 바로 침대로 누웠습니다

 

바로 단잠에 빠졌죠 그리고 지금부터입니다.

 

자는데 갑자기 몸이 엄청가벼워진거 같았어요 붕~뜨는느낌이라서

 

' 아 .. 꿈인가 .. 기분좋다~ ' 점점 붕~ 뜨는 느낌이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눈을 살포시~ 떴는데 ... 이게뭐야 ...............

 

바로 저희집(주택입니다) 옥상에 있는거에요

 

계속 날고있는게 너무 신기해서 몸을 이리저리 틀었어요

 

트는 방향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큰길로도 가보고 강변으로도 가봤답니다

 

강변앞에 있는 백화점에 시계가 있는데 그 시계가 그때 2시10분쯤이었어요 

 

동성로도 가 보구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클럽앞엔 사람들이 많더군요 ...

 

조금 잇다가 보니 집에서 자고있을 가족들이 너무 보고싶은거 있죠 ..

 

그래서 집쪽으로 갔어요 ' 아 어떻게들어가야되지? ' 이런생각을하고 있다가

 

옥상에 착륙(?)할려고 발을 갖다 댔는데 숙~들어가는거있죠

 

와 신기하다 하고 자고있는 엄마모습을봤어요

 

아빠는 스타킹;; 보고 계시면서 저희집 강아지 배 긁어주시고 ;;;

 

웃겨서 막 웃고있는데 무언가가 제 허리를 잡아 끄는 ? 그런느낌

 

뒤로 막 끌려가는거에요 가서 보니까 제방이었어요

 

방에는 제가 죽은듯이 누워있는거에요.  헐 ........ 이게꿈인가? 뭐지 하고 있는데

 

중저음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 넌..아직..오면안되....니자리에..다시들어가.... " 이러더군요

 

소름끼치고 기분나쁠정도의 남자목소린데, 거기서 움직일수도없었고

 

제가 누워있는쪽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 그런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일어나서 시계를보니까 2시49분........

 

소름끼쳐서 큰방으로 갔는데 엄마는 자고있었고 아빠는 스타킹보면서

 

강아지 쓰다듬고 계시더군요 . 그리고 바로 판? 씁니다

 

이게 바로 유체이탈 맞는거죠? 근데 피곤하고 이런것도 없이 몸이 너무 개운하네요

 

 

첨쓰는 글이라서 악플 받을준비완료!ㅋㅋㅋㅋ(욕먹으면오래산다는.......)

늦은밤 제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하구요 얼른주무세요 그럼안뇽~

....톡이된다면+_+싸이공개하겠슴ㅋㅋㅋㅋ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