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유학가래요

이야..20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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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목표

 

2009 검정고시 구십점이상통과

2010 인하공전 or 인천전문대 or 재능대학등 아무대학 들어감

2010 대학교 적응 or 휴학하고 네덜란드or 호주에대해 공부 토익,영어 충분히 배워두기 ,  요리 or 음악 or 요가 등등 나세울수 있는 취미 다지기

2011 본격적인 네덜란드or  호주 유학 네덜란드or 호주에 있는대학교 다니기

1년만 엄마가 비용대주고 그다음부턴 알아서 하기

 

 

내 생각

첫째 네덜란드 유학이라 흥미롭지만 거대한 유학비를 투자할만큼 가치성이 보이지 않음

둘째 내꿈과 목표가 네덜란드유학과 관련이 전혀없음

셋쨰 딴나라에서 다른나라사람과 어울린다는거에대해 두려움이 있음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친구하나 제대로 못사귈까봐 무서워죽겟음

넷째 영어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나이구 영어는 초등학교때 손놧는데 영어권을 가진 나라에 대학을 다니라니 난 참 무서움

다섯쨰 내가 내꿈에대해 좀더 폭넓게 공부할수있는 기회를 놓침

 

 

중요한건 엄마 내말 전혀안들으심

 

톡분들생각은 어떠세요? ㅠㅠ

저유학가야할까요?

 

저희집안이 풍요로운집안도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