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글은 첨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음.. 전 마냥 방학을 기다리고있는 여고생입니다^^~저희 엄마가 자존심긁히는 일을 당한적있어서 몇자 올려봅니다.저희집은 그냥 지방에 살고있는 아주 평범한 서민층입니다. 그 아줌마의 무개념사건의 발달은 이렇습니다.어느날 엄마에게 전화가 왔어요.그러더니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차를 긁어놓고 갔다니,어쩜 사람이 양심도없이 뺑소니칠수 있다느니.그전화 받을때 저 옆에 있었는데 완전 어이가 없었습니다.저희엄마는 절대 긁은 적이 없을뿐더러 설마있다고해도 제가 태어나서봐온 엄마는 절대 뺑소니칠 그러실분아니시거든요.. 여튼..그래서 엄마가 내려갔어요.그 아줌마 차가 산지 얼마 안된 에쿠스였고,(에쿠스라면 저희집에비해 꽤 부자..) 반면에 엄마차는 좀 오래된건데 악센트(엑센트인가..) 초록색 차였어요.그건 둘째치고 그 에쿠스에 초록색 페인트가 묻어있었고(엄지 손가락 길이 만한=_=..)더 중요한건 그 에쿠스옆에 엄마차가 주차되어있었다는거죠.누구나 봐도 엄마의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였습니다. 산지 얼마 안되 비싼차를 긁혔으니 노발대발할만도 합니다.하지만, 진짜 화나는건 사람을 무시하는 그 아줌마의 말이었습니다.고막터지게 소리지르면서 내가 차 긁는거 봤는데~부터시작해서이게 얼마짜리찬데 허름한 차랑 문짝한개값이 비교가되냐면서번호라도 남겨놓으면 합의볼 의향이 있었는데~어쩌구저쩌구..나참.자기보다 못살아보인다고 그렇게 사람을 무시하나요?그렇게 주둥이를 마구마구 놀려주시는데..제가 그뒷말을 듣고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우리남편이 (무슨)사업을 하고~대학다니는 아들도 아줌마가 차 긁는거 봣고~영어 강사하는 딸도 아줌마가 차 긁는거 봤고~잘사는 친구가~주저리주저리~ 아주 자기 집안자랑 못해서 안달난 사람처럼 ㅡㅡ...그..잘난척하는 말투!!!뭐라 설명은 못하겠는데...지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그런 느낌...아시죠?ㅠㅠ차 긁어서 나오라고 불러놓고 왠 가족자랑? 친구자랑? -_-개어이가없어서... 말의 앞뒤가 맞고, 주제에 벗어나지 않으면 제가 말을 안합니다..계속 이상한 소리 씨부리고-_-(정신병자인줄 알았어요.)지가 몇동 몇호산다고 하길래 보니깐 우리집이랑 같은동에 옆라인 인겁니다.그런데 거기서 밑에 엄마차랑 자기차 주차한곳 볼려면 진짜 힘들거든요..베란다쪽 말고 부엌뒤에 있는 그...보통 세탁기두고 뭐..보조부엌이라해야하나?여튼 그쪽은 의자같은걸 딛고 일어서야(아줌마 키도안큼) 주차한곳이 다 보이는데,저희엄마가 언제 지 차 긁을줄 알고, 거기서 대기타고있다가 본대요?세상에, 누가 내차 긁을까하면서 하루종일 내려다보는 사람도 있답니까?또 지 말로는 오후 9시쯤에 긁었대요.아무리 여름이라지만 오후 9시면 어두운 편인데.. 그 높은 층에서 초록색페인트가 살짝 묻을만큼 경미한 접촉을 봤다니 지 시력이 무슨 독수리시력뺨치는 10.0인줄 아나봐요.저의 좀 허접한 추리였지만 아무리 봐도 그 아줌탱이의 구라라고 생각했어요.게다가 9시쯤에 엄마는 차몰고 아파트단지내에 들어오지도 않았구요. 엄마는 안그래도 긁은적 없어서 꼴받아 있는데, 그 아줌마가 그러니깐 완전 뚜껑열리셨죠.그 아줌마는 계속 소설(자기집이 돈이 얼마나 많은가에대한 얘기)쓰면서 소리를 지르고..저희엄마는 목소리도 높히시지 않고 '니집이 그런데 어쩌라고?'이런 표정으로 절대 긁지 않았다고 완강하게 부인하고... 저희엄마가 불난집에 기름통붓는 능력하나는 정말 끝내주는데,그때는 그게 어쩜 그렇게 자랑스러웠던지..(평소엔 아악ㅠㅠㅠㅠㅠㅠ) 결국 그 아줌마는 엄마를 뺑소니로 신고했고,경찰들 오고 난리가 났죠. 그런데,그 아줌마가 무슨 국가과학수사대에 검사를 할꺼랍디다.그래서 저희 엄마가 아주 당당하게 한다고 했죠..그 다음날..csi의 한장면과 비스무리한 장면을 보게됬죠..-_-ㅋㅋㅋ 결과는.엄마차가 아니었습니다.그 아줌마의 말도 다 구라였죠..-_-국가과학수사대쪽에선, 색깔은 비슷해도 모든차는 그..칠한 성분(대충들어서..)이 다르대나 뭐래나..우리나라의 참 착한 과학기술로 저희엄마는 돈 한푼도 안나갔습니다.그런데, 마음 많이 상하셨을꺼에요ㅠㅠ 그 일 뒤로 그 아줌마랑 엄마랑 마주친적 있었는데,그렇게 개뻥에 구라를 치고 사람 범죄자 취급해놓고 미안하단 말도없습니다.오히려 한다는 말이," 어머, 전 학습지 선생님 인줄알고..뭐 제가 재검사 할려고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이웃에 사니깐 그냥 넘어가기로 했으니 어쩌고저쩌고 "와 ㅡㅡ 학습진 선생님이면 그런 대우해도 된대요?완전 욕나오게 만듭니다. 진짜 무개념입니다.대체 이런 사람들의 뇌속에 뭐가 쳐밖혀 있는건지.... 에휴...
에쿠스탄다고 째는 개념없는 아줌마 ㅡㅡ
안녕하세요.. 이런글은 첨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음.. 전 마냥 방학을 기다리고있는 여고생입니다^^~
저희 엄마가 자존심긁히는 일을 당한적있어서 몇자 올려봅니다.
저희집은 그냥 지방에 살고있는 아주 평범한 서민층입니다.
그 아줌마의 무개념사건의 발달은 이렇습니다.
어느날 엄마에게 전화가 왔어요.
그러더니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차를 긁어놓고 갔다니,
어쩜 사람이 양심도없이 뺑소니칠수 있다느니.
그전화 받을때 저 옆에 있었는데 완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엄마는 절대 긁은 적이 없을뿐더러 설마있다고해도 제가 태어나서
봐온 엄마는 절대 뺑소니칠 그러실분아니시거든요..
여튼..그래서 엄마가 내려갔어요.
그 아줌마 차가 산지 얼마 안된 에쿠스였고,
(에쿠스라면 저희집에비해 꽤 부자..)
반면에 엄마차는 좀 오래된건데 악센트(엑센트인가..) 초록색 차였어요.
그건 둘째치고 그 에쿠스에 초록색 페인트가 묻어있었고
(엄지 손가락 길이 만한=_=..)
더 중요한건 그 에쿠스옆에 엄마차가 주차되어있었다는거죠.
누구나 봐도 엄마의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였습니다.
산지 얼마 안되 비싼차를 긁혔으니 노발대발할만도 합니다.
하지만, 진짜 화나는건 사람을 무시하는 그 아줌마의 말이었습니다.
고막터지게 소리지르면서
내가 차 긁는거 봤는데~부터시작해서
이게 얼마짜리찬데
허름한 차랑 문짝한개값이 비교가되냐면서
번호라도 남겨놓으면 합의볼 의향이 있었는데~
어쩌구저쩌구..나참.
자기보다 못살아보인다고 그렇게 사람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주둥이를 마구마구 놀려주시는데..
제가 그뒷말을 듣고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우리남편이 (무슨)사업을 하고~
대학다니는 아들도 아줌마가 차 긁는거 봣고~
영어 강사하는 딸도 아줌마가 차 긁는거 봤고~
잘사는 친구가~주저리주저리~
아주 자기 집안자랑 못해서 안달난 사람처럼 ㅡㅡ...그..잘난척하는 말투!!!
뭐라 설명은 못하겠는데...
지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그런 느낌...아시죠?ㅠㅠ
차 긁어서 나오라고 불러놓고
왠 가족자랑? 친구자랑? -_-개어이가없어서...
말의 앞뒤가 맞고, 주제에 벗어나지 않으면 제가 말을 안합니다..
계속 이상한 소리 씨부리고-_-(정신병자인줄 알았어요.)
지가 몇동 몇호산다고 하길래 보니깐 우리집이랑 같은동에 옆라인 인겁니다.
그런데 거기서 밑에 엄마차랑 자기차 주차한곳 볼려면 진짜 힘들거든요..
베란다쪽 말고 부엌뒤에 있는 그...보통 세탁기두고 뭐..보조부엌이라해야하나?
여튼 그쪽은 의자같은걸 딛고 일어서야(아줌마 키도안큼) 주차한곳이 다 보이는데,
저희엄마가 언제 지 차 긁을줄 알고, 거기서 대기타고있다가 본대요?
세상에, 누가 내차 긁을까하면서 하루종일 내려다보는 사람도 있답니까?
또 지 말로는 오후 9시쯤에 긁었대요.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오후 9시면 어두운 편인데..
그 높은 층에서 초록색페인트가 살짝 묻을만큼
경미한 접촉을 봤다니 지 시력이 무슨 독수리시력뺨치는 10.0인줄 아나봐요.
저의 좀 허접한 추리였지만 아무리 봐도 그 아줌탱이의 구라라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9시쯤에 엄마는 차몰고 아파트단지내에 들어오지도 않았구요.
엄마는 안그래도 긁은적 없어서 꼴받아 있는데,
그 아줌마가 그러니깐 완전 뚜껑열리셨죠.
그 아줌마는 계속 소설(자기집이 돈이 얼마나 많은가에대한 얘기)쓰면서
소리를 지르고..
저희엄마는 목소리도 높히시지 않고 '니집이 그런데 어쩌라고?'
이런 표정으로 절대 긁지 않았다고 완강하게 부인하고...
저희엄마가 불난집에 기름통붓는 능력하나는 정말 끝내주는데,
그때는 그게 어쩜 그렇게 자랑스러웠던지..(평소엔 아악ㅠㅠㅠㅠㅠㅠ)
결국 그 아줌마는 엄마를 뺑소니로 신고했고,
경찰들 오고 난리가 났죠. 그런데,
그 아줌마가 무슨 국가과학수사대에 검사를 할꺼랍디다.
그래서 저희 엄마가 아주 당당하게 한다고 했죠..
그 다음날..csi의 한장면과 비스무리한 장면을 보게됬죠..-_-ㅋㅋㅋ
결과는.
엄마차가 아니었습니다.
그 아줌마의 말도 다 구라였죠..-_-
국가과학수사대쪽에선,
색깔은 비슷해도 모든차는 그..칠한 성분(대충들어서..)이 다르대나 뭐래나..
우리나라의 참 착한 과학기술로 저희엄마는 돈 한푼도 안나갔습니다.
그런데, 마음 많이 상하셨을꺼에요ㅠㅠ
그 일 뒤로 그 아줌마랑 엄마랑 마주친적 있었는데,
그렇게 개뻥에 구라를 치고 사람 범죄자 취급해놓고
미안하단 말도없습니다.
오히려 한다는 말이,
" 어머, 전 학습지 선생님 인줄알고..뭐 제가 재검사 할려고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이웃에 사니깐 그냥 넘어가기로 했으니 어쩌고저쩌고 "
와 ㅡㅡ 학습진 선생님이면 그런 대우해도 된대요?
완전 욕나오게 만듭니다. 진짜 무개념입니다.
대체 이런 사람들의 뇌속에 뭐가 쳐밖혀 있는건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