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ㅋ항상 호시탐탐 나길기회를 엿보는 쿤이에게 사알짝 분무기 좍쫙!!!!!!!현관문 근처로 가기만 해도 분무기 쫙쫙!!!! 쿤: 나쁜시키 (ㅠ,.ㅠ) 라는 표정을 지으며 현관 근처도 안가네요 ㅋㅋ 그날 이후 이마트에서 쫌 저렴한사료(학생이라 빈곤....ㅠ)대량으로 사서길냥이들에게 뿌려주고 있어요 ㅋ 특히 길냥이새끼들 발견한 구석주변에는 더욱 더!!! 많이 듬뿍~ (이뿐것들♥)좋아진 점이 원룸 주변 쓰레기 봉지를 안뜯어 놓네요 ㅋㅋ(그 전에는 통닭한마리 먹고 봉투에 버려놓으면 다음날 난리....으악!!!!) 이와중에도 쉬야하고 와서 빈땅콩 햙짝햙짝.....(미안하다 빈땅콩...)그래도 평생 저의 친구로 같이 지낼껍니다 ㅋ 냥이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모두 동물들과 함께 사랑하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싸알짝 싸이 공개;;ㅋwww.cyworld.com/ms1985 ----------------------------------------------------------------------------안녕하세요. 전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아직 대학생이라 자취방에서 고양이와 오손도손~!! ㅎㅎ 요즘 장마라 후텁지근한데 그때는 장마전이라 습도도 높고 정말 더웠죠!때마침 시험기간이라 친구들과 같이 방에서 공부도 하고~있었는데...더워야 할 방이 시원한겁니다(고양이 나갈까봐 문을 항상 닫아놓는다는...) 나 - "오호~ 오늘은 시원하다!!!ㅋㅋㅋ 비올려고 그런가??"친구 - "아니~ 문 열어있는데 ㅋ 그러니 통풍이 잘돼지~!!^^"나 - "그렇구만 ㅋㅋ아 공부하기 싫어죽...엥!!?! 쿤!!!!!!!!!!!!!!!"(고양이 이름이 쿤입니다;;) 그렇습니다. 열어둔 문을 통해 고양이가 나가버린;;;ㅠ제 방문이 쾅 소리 날정도로 닫아야 꽉~닫히는데 스무드하게 닫아놓은겁니다 ㅠ아 큰일났다!!!!! ㅁㄴ이ㅏ머니암니ㅏ아ㅣㅁ나엄ㄴㅇㅁㄴㅇ부랴부랴 나가서 찾기 시작했죠!!!(저희집은 2층) 정말 그날 보물찾기하듯 이잡듯이 동네를 다 뒤졌습니다;;;대학가라서 주택도 많고, 담벼락에 고양이가 숨을 만한 구석구석이 많거든요 친구에 친구!! 모두 동원해서 찾기 시작했지만 ㅠ더군다나 시험기간이라 오래 찾을수도 없는 노릇이였죠 ㅠ 일단 학교 커뮤니티카페(활성화가 매우 잘됨) 올리고, 네이년에 잃어버린고양이 찾는 법 찾아보고(95% 고양이는 못찾는다고하더군요...ㅠ)고양이가 자주 가지고 노는 방울달린 장난감과 고양이캔사료(이거 따는소리에 환장합니다ㅋ) 준비해서으슥한데서 캔 따는소리 따악 내고, 쿤~하면서 방울 딸랑딸랑~~~!!!! 하필 시험기간이라 많은 학우들이 방에서 공부하는데 온동네를 "쿤~쿤~쿤~쿤~!!"이라고 외치고 다녔으니 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그와중에 밤 11시쯤 방으로 돌아오는데 보일러실 지붕위에 있는겁니다!!!!!! "쿤이다~! 잡어!!!" 하고 달려갔는데 이게 실수였습니다....이놈이 저를 몰라보고 놀라 도망을 가는겁니다..;; 친구는 건물뒤로!!!!저는 담벼락을 한번에 짚고 올라서고(어디서 그런 괴력이;;;) 다른친구는 유리파편이 많은 곳을 그냥 슬리퍼신고 뛰어다니고;;;(다들 이런 초인인줄 알았다면;;;)다들 잡으로고 했으나 한밤중에 그것도 러시안블루(시커메....힝...)를 잡는건거의 불가능...아놔 ㅋㅋㅋㅋ 이 시키 잡히기만 해바랑....!! 결국 12시쯤에 포기하고 다들 공부하러 보내고 혼자있을 쿤이 안쓰러워서 저 혼자 또 뒤졋죠;;;;다니면서 도둑고양이 은신처란 은신처는 다 발견했습니다 ㅋ그렇게 길냥이가 많은줄은;;;; 그래서 쿤이가 먹던 사료 들고나와서 길냥이집앞에뿌려주고 뿌려주고 뿌려주고;;;; 뭐 이래 많어 헐 ㅋㅋㅋㅋㅋ 4kg사료 반 이상 뿌리고 저도 포기하고 방으로 컴백;;;;아 정말 가족처럼 생각하고 정들었는데 문단속을 재대로 못한 제가 너무 미운겁니다 ㅠ그래도 잠은 잘 오더군요;;;;(이런 못된ㅋ)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전날 시험공부도 못한게 너무 걸려서 도서관이나 일찍가야겠다하고 문을 여는순간!!!!!!!!!!!!!!!!!!!!!!!!!!!!웬 거지몰골을 하고 쿤이 앉아있었습니다;;;;그리고 열린 문사이로 도도하게 들어와서화장실로 가서 맛동산 한방 질러주고 밥달라고 야옹;;;;너무 열받아서!!!! 전 고양이캔을 두개나 따줬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아놔 이 쉥키 돌아와서 고맙다 흑흑.....ㅠ 고양이는 개처럼 집을 못찾는줄알았는데 신기하게 잘 찾아오더군요;;;;그 뒤 문단속 항상 철저히 하는중입니다 ㅋㅋㅋ 나갈때도 문 두세번~ 아마 길냥이두목에게 귀싸대기 맞고 "배부른줄모르고 밖으로 왜 나왔냐!!! 어서 들어가라! 하고 혼나고 온거 같아요 ㅋㅋ길냥이들도 그날 뿌려둔 사료 다 먹었더군요 ㅋ"미워할수 없는 냥이들!!! 이맛에 고양이 키우나 봅니다 ㅋ 31
[사진有] 집 나간 고양이가 돌아왔어요!!!(후기!)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ㅋ
항상 호시탐탐 나길기회를 엿보는 쿤이에게 사알짝 분무기 좍쫙!!!!!!!
현관문 근처로 가기만 해도 분무기 쫙쫙!!!!
쿤: 나쁜시키 (ㅠ,.ㅠ) 라는 표정을 지으며
현관 근처도 안가네요 ㅋㅋ
그날 이후 이마트에서 쫌 저렴한사료(학생이라 빈곤....ㅠ)대량으로 사서
길냥이들에게 뿌려주고 있어요 ㅋ
특히 길냥이새끼들 발견한 구석주변에는 더욱 더!!! 많이 듬뿍~ (이뿐것들♥)
좋아진 점이 원룸 주변 쓰레기 봉지를 안뜯어 놓네요 ㅋㅋ
(그 전에는 통닭한마리 먹고 봉투에 버려놓으면 다음날 난리....으악!!!!)
이와중에도 쉬야하고 와서 빈땅콩 햙짝햙짝.....(미안하다 빈땅콩...)
그래도 평생 저의 친구로 같이 지낼껍니다 ㅋ
냥이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모두 동물들과 함께 사랑하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싸알짝 싸이 공개;;ㅋ
www.cyworld.com/ms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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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아직 대학생이라 자취방에서 고양이와 오손도손~!! ㅎㅎ
요즘 장마라 후텁지근한데 그때는 장마전이라 습도도 높고 정말 더웠죠!
때마침 시험기간이라 친구들과 같이 방에서 공부도 하고~있었는데...
더워야 할 방이 시원한겁니다(고양이 나갈까봐 문을 항상 닫아놓는다는...)
나 - "오호~ 오늘은 시원하다!!!ㅋㅋㅋ 비올려고 그런가??"
친구 - "아니~ 문 열어있는데 ㅋ 그러니 통풍이 잘돼지~!!^^"
나 - "그렇구만 ㅋㅋ아 공부하기 싫어죽...엥!!?! 쿤!!!!!!!!!!!!!!!"
(고양이 이름이 쿤입니다;;)
그렇습니다. 열어둔 문을 통해 고양이가 나가버린;;;ㅠ
제 방문이 쾅 소리 날정도로 닫아야 꽉~닫히는데 스무드하게 닫아놓은겁니다 ㅠ
아 큰일났다!!!!! ㅁㄴ이ㅏ머니암니ㅏ아ㅣㅁ나엄ㄴㅇㅁㄴㅇ
부랴부랴 나가서 찾기 시작했죠!!!(저희집은 2층)
정말 그날 보물찾기하듯 이잡듯이 동네를 다 뒤졌습니다;;;
대학가라서 주택도 많고, 담벼락에 고양이가 숨을 만한 구석구석이 많거든요
친구에 친구!! 모두 동원해서 찾기 시작했지만 ㅠ
더군다나 시험기간이라 오래 찾을수도 없는 노릇이였죠 ㅠ
일단 학교 커뮤니티카페(활성화가 매우 잘됨) 올리고,
네이년에 잃어버린고양이 찾는 법 찾아보고(95% 고양이는 못찾는다고하더군요...ㅠ)
고양이가 자주 가지고 노는 방울달린 장난감과
고양이캔사료(이거 따는소리에 환장합니다ㅋ) 준비해서
으슥한데서 캔 따는소리 따악 내고, 쿤~하면서 방울 딸랑딸랑~~~!!!!
하필 시험기간이라 많은 학우들이 방에서 공부하는데 온동네를
"쿤~쿤~쿤~쿤~!!"이라고 외치고 다녔으니 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와중에 밤 11시쯤 방으로 돌아오는데 보일러실 지붕위에 있는겁니다!!!!!!
"쿤이다~! 잡어!!!" 하고 달려갔는데 이게 실수였습니다....
이놈이 저를 몰라보고 놀라 도망을 가는겁니다..;;
친구는 건물뒤로!!!!
저는 담벼락을 한번에 짚고 올라서고(어디서 그런 괴력이;;;)
다른친구는 유리파편이 많은 곳을 그냥 슬리퍼신고 뛰어다니고;;;
(다들 이런 초인인줄 알았다면;;;)
다들 잡으로고 했으나 한밤중에 그것도 러시안블루(시커메....힝...)를 잡는건
거의 불가능...아놔 ㅋㅋㅋㅋ 이 시키 잡히기만 해바랑....!!
결국 12시쯤에 포기하고 다들 공부하러 보내고
혼자있을 쿤이 안쓰러워서 저 혼자 또 뒤졋죠;;;;
다니면서 도둑고양이 은신처란 은신처는 다 발견했습니다 ㅋ
그렇게 길냥이가 많은줄은;;;; 그래서 쿤이가 먹던 사료 들고나와서 길냥이집앞에
뿌려주고 뿌려주고 뿌려주고;;;; 뭐 이래 많어 헐 ㅋㅋㅋㅋㅋ
4kg사료 반 이상 뿌리고 저도 포기하고 방으로 컴백;;;;
아 정말 가족처럼 생각하고 정들었는데 문단속을 재대로 못한 제가 너무 미운겁니다 ㅠ
그래도 잠은 잘 오더군요;;;;(이런 못된ㅋ)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전날 시험공부도 못한게 너무 걸려서 도서관이나 일찍가야겠다
하고 문을 여는순간!!!!!!!!!!!!!!!!!!!!!!!!!!!!
웬 거지몰골을 하고 쿤이 앉아있었습니다;;;;그리고 열린 문사이로 도도하게 들어와서
화장실로 가서 맛동산 한방 질러주고 밥달라고 야옹;;;;
너무 열받아서!!!! 전
고양이캔을 두개나 따줬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아놔 이 쉥키 돌아와서 고맙다 흑흑.....ㅠ
고양이는 개처럼 집을 못찾는줄알았는데 신기하게 잘 찾아오더군요;;;;
그 뒤 문단속 항상 철저히 하는중입니다 ㅋㅋㅋ 나갈때도 문 두세번~
아마 길냥이두목에게 귀싸대기 맞고 "배부른줄모르고 밖으로 왜 나왔냐!!! 어서 들어가라! 하고 혼나고 온거 같아요 ㅋㅋ길냥이들도 그날 뿌려둔 사료 다 먹었더군요 ㅋ"
미워할수 없는 냥이들!!! 이맛에 고양이 키우나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