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생각하는 내조란? vs 여자들이생각하는 내조란 ?

내조2009.07.11
조회3,917

사귄지 언 2년정도된 남자친구가

결혼이야기를 아주살짝 내비치내요 ..

남자친구는 외동아들입니다

 

근데 전 가부장적인집안에서 자라지 않았어요

부모님은.. 권위적인건 절대없으시고 자유분방하시며

부모님같으면서 친구같은 그런 자유스러운? (어찌보면 개차반?;;;)

그런 스타일이고..

남자친구는 가부장적인집안에서 자란거같아요

본인도 자긴 가부장적이라고...

전 그런거 엄청 싫어하고 남자를 좀 이겨먹으려는 못된버릇?(좀 억지,고집이 쌔서)

이있어서..

 

결혼하면 전 자기일 조금씩도와주면서(사무업무같은것들)

집에서 여가생활 하고 집안일하고.. 머 그러라는식인데

(참고로 남친도 기술직 저도 기술직입니다 남친은 어린나이지만 직원5을둔 사장님이고요)

(이제 막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된 회사를 차린지얼마안됐지만)

 

여기서 질문요..

 

내조 라는게 어떤거죠 ?

남친은 결혼하게되면 돈벌고 아마 전 제 일을 그만두겠죠

머.. 제가 굳이 제 일을 하고싶다고 간절히 얘기하면 그럴수도있지만

나중에 태어날 아가를 생각해도 그렇고 저도 약간은 좀 고지식해서 역시 집안엔

'엄마' 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조금 있죠..

 

남자가 생각하는 내조는 어떤거죠 ?

일하고들어왔을때 일하러나갈때라든가.. 아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죠 ?

 

여자가생각하는 내조는 어떤거죠 ?

남편이 일나갈땐 어떻게하고 남편이일하고있을땐 뭘하고

남편이 일하고돌아왔을땐 뭘 어떻게하죠 ?

 

결혼은 한번도 생각해본적이없어서 복잡하기만하네요 ..

결혼을 안하거나 아주늦게한다는 생각은해봤어도 ... ^^;

 

그리고 저희 언니가 이번년도 10월정도에 결혼날자가잡혔어요

제가 지금 이렇게 확실한 맘이없는상태인데

큰 가족행사인 언니의결혼식날 남자친구를 부르는게 큰 의미가 있는건가요 ?

애매해서 잘 모르겠어요 ;;

 

참고로 전 23 살이고

남자친구는 27 살입니다 ..

 

결혼생활, 현명한아내 머 그런 조언이나 마음가짐 그런것좀 알려주세요 ^^;

 

제가 좀 소심해서.. 정성스런 답글원해요 ㅠㅠ;

악플은 무서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