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9살 나름 고3 외국물 마시며 유학하는 건강해보이려는 남자입니닷 ^ 0^ 톡을 즐겨보는뎅 지금 제 아는 누님이 톡됬다고 해서 나도 될까...?? 라는 소심한 생각으로 한번 조근조근 말해보려구염 ^ ^;; 내용은 사실적으로 표현하려고 대화 내용을 최대한 기억해서 썼기에 조금 깁니다. ^ ^;; 읽어 주셔여~ 때는 바야흐로 제가 중3일때... 정말 태어나서 엄마아닌사람보고 엄마라며 팔목을 붙잡는것보다, 버스에서 大자로 엎어진거보다, 지나가는 이쁜 여자에게 번호를 달라고 하는것보다, 정말 더 맨손으로 쥐구멍을 파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가 살던 동네는 고등학교를 '뺑뺑이' 가 아닌, 고입시험으로 들어가는데요, 중3 늦가을이여서 시험이 얼마 안남을때죠. 그래서 중3이란 어린나이에 '야자'를 하게 된겁니다. 4시 좀 늦게 끝난 수업이후 청소를 하고 6시 부터 시작하는 야자를 친구들과 기다렸습니다. "찌릿" 뇌리를 스쳐가는 한 단어가 불둑 생각났습니다. 지루한 시간을 때울 "장" "난" "전" "화". 그래요, 장난끼 가득찬 16살 우리 귀엽고 깜찍하고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싶어하는 친구들과 저는 장난전화를 한겁니다. 누구한테 전화를 할까 라고 생각하다가 그냥 내키는대로 찍자 하고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뚜 띡띡 삐 뽂뽂 띠띠띠 띡 똑" 아무 번호를 걸곤 기다렸습니다 (목소리 귀여운여자아이이길 어린 소년은 기대했습니다) "혀보세요?" 살짝 콧소리 섞인 귀여운 여자아이였습니다. (왓쿠나! 전 외쳣죠)"여보쉐~요?" 목소리를 낮게 깔고 전 느끼하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누구세요??" 소녀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말문을 트기 시작했습니다. (으할할할할 너의 30분을 뺏어갈 바람돌이다$^%&*$^%& 전 생각을 했습니다) "어머? 오빠 목소리 잊은거야 벌써??" (전 누가 들어도 다정하게 여자친구를향해 말하듯 느긋하게 말했습니다) "누구시죠??" 소녀가 다시한번 외칩니다."이야 우리 강아지 벌써 오빠 목소리를 잊다니 흑흑.. 얼굴만 이쁘면 되는~거야?그런~거야?" (한때 유행하던 "그런~거야" 를 섞어가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너 누구냐고요" 소녀의 아드레날린이 입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전화는 말놓은 이후부터' 라는 이상한 명언을생각하며 친구들과 히히덕거리면서 웃음을 꾹 참으려 노력했습니다) "이런이런 오빠 이러다 울겠어, 하지만 우리강아지 목소리 들으니까 웃음이나네?이러다 오빠 x꼬에 털나면 어떠케하징? 책임질꼬얌?" (나름 애교를 잘부리는 저는 저의 애교실력을 마음껏 부리면서 자아도취가되가고 있었습니다. 눈을 지긋 감으면서 입술을 우 내밀면서 말을 이어갔죠) "아나 누구시냐고요 장난전화 하지마요" (아드레날린이 모든 몸에 퍼진듯 소녀는 '열'을 냈습니다) 북적북적 왕왕왕왕 소녀의 전화기 너머로 어딘가 말소리가 우렁차게 울리는걸느낀 저는 소녀에게 다정하게 물었습니다. "우리애기 오디에욤? 어디 안에있나바염?" "아나 그건 왜요? 누구에요?" 소녀가 짜증을 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친구들이 좋다고 웃어댑니다)(저도 좋다고 웃어댑니다..... 불과 1분후 일어날 일을 모른채...) "아쥔짜 학교얌? 어디 학교 다니는뎀? 어디살오??" 신나게 애교를 부려댔습니다 쿵쾅쿵쾅 1학년 새싹소녀들이 남아서 뭘 했는지 시끌벅적 계단에서 내려옵니다 계단 앞 벽에 친구들과 기대서 장난전화하던 저는 여동생들을 의식해서 고개를 살짝 돌리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우리 애기왜 대답안해? (웅웅 쾅쾅 터벅터벅 시끌시끌)" "@%^$%&*%^&@#$%" 소녀의 핸드폰이 옹알이를 합니다 "뭐라구염??" 여전히 애교 100%의 목소리로 다정하게 말을 했죠 "야 근데 그런거 아냐? 아진짜? 뭐냐 걘? 오 완전재수없어. 야 그런애는 그냥 냅둬" 일학년 아이들이 다가오느라 소녀의 목소리가 안들리더군요 (아나 이런 왜케 떠들어대?? 맘속으로 중얼거리며 일학년 새싹들을힐끗 쳐다봤습니다) "@$%^&%^&*#$%^ 누군데? 장난전화야?" 핸드폰이 오물오물 거립니다 "뭐라궁 우리애깅?" "@#$%#$%^!%$@%$^#$^% 아진짜? ㅋㅋㅋㅋ 야 쩔어 ㅋㅋㅋㅋ" "걔 왜케 쩌는짓만 해대는데? 아 뭔 개그맨이냐 걔? ㅋㅋㅋㅋ" 소녀들이 감탄합니다. 일학년 소녀들이 북적거리며 점점 내려옵니다(응? 뭐지? 전 생각했습니다.) "@#%^$#^%&%$^&@#%$#$%^#$^% 아 야 떡볶이 먹으러 가자 배 X나 고파ㅠㅠ"여전히 알아들을수 없에 쾅쾅웅왕웅왕대며 핸드폰은 대답했습니다. "야 나 그 분식점 싫어 거기 아줌마 완전쪼끔줘" 소녀들이 말합니다 (소리가 삼차원 입체 영화를 보듯 앞뒤로 나기 시작했습니다) "!#$!@#$ 아왜? 좀 사주면 안돼냐 쪼잔아 내가 사줬잖아 저번에그녀 목소리 대신 옆에 아이들의 목소리가 서서히 들려오더라고요 "내가 사줬자나 저번에 근데 왜 넌 안사줘?" 내려오는 소녀들이 다툽니다 ....................... (핸드폰속에 소리가 실체화가 되가고 있었습니다....) ("삐직" 아뿔사........ 전 순간 16년 살아온 희노애락의 순간들이 만화경처럼촤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르르륵륵륵 하고 지나갔습니다. 트득트득 "틱". 만화경이 끝나는 순간본능적으로 불과 1.5M 전방 마지막 계단을 딛고 있는 소녀 5명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 아싸 고마워 야 근데 그냥 순대사줰ㅋ" 그녀는 말이 없었습니다".............................. 아싸 고마워 야 근데 스냥 순대사줰ㅋ" 저또한 말이 없었습니다. 우연히, 그 다섯명중 우연히, 1/5 확률로, 1초라는 단위안에 있는 .1 또는 .00001 초 라는그 우연으로 그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 너가 미쳣구나?" 핸드폰은 여전히 아무말을 안했습니다."............................. 너가 미쳣구나?" 저또한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저 핸드폰 속에서 옹알대는 작은 소리와 복도에 울려퍼지는 큰 소리.그 두소리가 만나 하나가 되는 입체 서라운드 시스템을 이루고만 있었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살다살다 내가 똥밟는거 보고 웃던 꼬마가 자기도 똥밟아대는그런것보다 어이없는 놈은 처음본다" 라는 식으로 살며시 핸드폰을 팔을 뻗어저에게 보여줬습니다. 그리곤 1.2초후 슥 지나가더라고요. 말없이 5초정도 후. 친구들은 왜그래? 하면서 물어오더군요 "쥐 구 멍" 이게 제 입에서 나온 첫마디였습니다. "뭐? 지금 뭐?" "쥐구멍...." 네 그렇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 4천 8백만 인구중 한명을 뽑을 확률, 1/48,000,000,그리고 받을확률과 안받을 확률 1/2, 받고 도중 전화를 끊을 확률 1/2,그리고 학교에 있는 4개의 계단에서 만날 확률 1/4 의 확률즉 1/768,000,000 의 확률로 장난전화 타겟과 1.5M 앞에서 마주쳤습니다. 미;넝ㄹ;ㅣ담루;힌저시바;ㅓㅎㄴ일;ㅓㅎ;닝렇 아직도 그 소녀의 표정을 생각하면 정말 손발이 오그라 들네요 ㅠㅠ 그 이후 그 소녀얼굴만 보면 전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 고개를 돌리고 종종걸음으로 피해다녔습니다. 이름모르는 그때 1학년 소녀야, 오빠가 주책이였어.부탁인데, 콧소리 넣어가며 애교떨던 '~염' 이 말투 잊으란말안할게... 제발 얼굴만 잊어죠... ㅠㅠ 여러분 사람일은 모르는겁니다... ㅠㅠ 2
장난전화하다 바로 눈앞에서 마주친적 있나요??
안녕하십니까
19살 나름 고3 외국물 마시며 유학하는 건강해보이려는
남자입니닷 ^ 0^
톡을 즐겨보는뎅 지금 제 아는 누님이 톡됬다고 해서
나도 될까...?? 라는 소심한 생각으로 한번 조근조근
말해보려구염 ^ ^;;
내용은 사실적으로 표현하려고
대화 내용을 최대한 기억해서 썼기에
조금 깁니다. ^ ^;;
읽어 주셔여~
때는 바야흐로 제가 중3일때...
정말 태어나서
엄마아닌사람보고 엄마라며 팔목을 붙잡는것보다,
버스에서 大자로 엎어진거보다,
지나가는 이쁜 여자에게 번호를 달라고 하는것보다,
정말 더 맨손으로 쥐구멍을 파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가 살던 동네는 고등학교를 '뺑뺑이' 가 아닌, 고입시험으로 들어가는데요,
중3 늦가을이여서 시험이 얼마 안남을때죠.
그래서 중3이란 어린나이에 '야자'를 하게 된겁니다.
4시 좀 늦게 끝난 수업이후 청소를 하고 6시 부터 시작하는 야자를
친구들과 기다렸습니다.
"찌릿" 뇌리를 스쳐가는 한 단어가 불둑 생각났습니다.
지루한 시간을 때울 "장" "난" "전" "화".
그래요, 장난끼 가득찬 16살 우리 귀엽고 깜찍하고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싶어하는
친구들과 저는 장난전화를 한겁니다.
누구한테 전화를 할까 라고 생각하다가
그냥 내키는대로 찍자 하고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뚜 띡띡 삐 뽂뽂 띠띠띠 띡 똑" 아무 번호를 걸곤 기다렸습니다 (목소리 귀여운
여자아이이길 어린 소년은 기대했습니다)
"혀보세요?" 살짝 콧소리 섞인 귀여운 여자아이였습니다. (왓쿠나! 전 외쳣죠)
"여보쉐~요?" 목소리를 낮게 깔고 전 느끼하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세요??" 소녀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말문을 트기 시작했습니다.
(으할할할할 너의 30분을 뺏어갈 바람돌이다$^%&*$^%& 전 생각을 했습니다)
"어머? 오빠 목소리 잊은거야 벌써??"
(전 누가 들어도 다정하게 여자친구를향해 말하듯 느긋하게 말했습니다)
"누구시죠??" 소녀가 다시한번 외칩니다.
"이야 우리 강아지 벌써 오빠 목소리를 잊다니 흑흑.. 얼굴만 이쁘면 되는~거야?
그런~거야?"
(한때 유행하던 "그런~거야" 를 섞어가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너 누구냐고요" 소녀의 아드레날린이 입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전화는 말놓은 이후부터' 라는 이상한 명언을
생각하며 친구들과 히히덕거리면서 웃음을 꾹 참으려 노력했습니다)
"이런이런 오빠 이러다 울겠어, 하지만 우리강아지 목소리 들으니까 웃음이나네?
이러다 오빠 x꼬에 털나면 어떠케하징? 책임질꼬얌?"
(나름 애교를 잘부리는 저는 저의 애교실력을 마음껏 부리면서 자아도취가
되가고 있었습니다. 눈을 지긋 감으면서 입술을 우 내밀면서 말을 이어갔죠)
"아나 누구시냐고요 장난전화 하지마요"
(아드레날린이 모든 몸에 퍼진듯 소녀는 '열'을 냈습니다)
북적북적 왕왕왕왕 소녀의 전화기 너머로 어딘가 말소리가 우렁차게 울리는걸
느낀 저는 소녀에게 다정하게 물었습니다.
"우리애기 오디에욤? 어디 안에있나바염?"
"아나 그건 왜요? 누구에요?" 소녀가 짜증을 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친구들이 좋다고 웃어댑니다)
(저도 좋다고 웃어댑니다..... 불과 1분후 일어날 일을 모른채...)
"아쥔짜 학교얌? 어디 학교 다니는뎀? 어디살오??" 신나게 애교를 부려댔습니다
쿵쾅쿵쾅 1학년 새싹소녀들이 남아서 뭘 했는지 시끌벅적 계단에서 내려옵니다
계단 앞 벽에 친구들과 기대서 장난전화하던 저는 여동생들을 의식해서
고개를 살짝 돌리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우리 애기왜 대답안해? (웅웅 쾅쾅 터벅터벅 시끌시끌)"
"@%^$%&*%^&@#$%" 소녀의 핸드폰이 옹알이를 합니다
"뭐라구염??" 여전히 애교 100%의 목소리로 다정하게 말을 했죠
"야 근데 그런거 아냐? 아진짜? 뭐냐 걘? 오 완전재수없어. 야 그런애는 그냥 냅둬"
일학년 아이들이 다가오느라 소녀의 목소리가 안들리더군요
(아나 이런 왜케 떠들어대?? 맘속으로 중얼거리며 일학년 새싹들을
힐끗 쳐다봤습니다)
"@$%^&%^&*#$%^ 누군데? 장난전화야?" 핸드폰이 오물오물 거립니다
"뭐라궁 우리애깅?"
"@#$%#$%^!%$@%$^#$^% 아진짜? ㅋㅋㅋㅋ 야 쩔어 ㅋㅋㅋㅋ"
"걔 왜케 쩌는짓만 해대는데? 아 뭔 개그맨이냐 걔? ㅋㅋㅋㅋ" 소녀들이 감탄합니다.
일학년 소녀들이 북적거리며 점점 내려옵니다
(응? 뭐지? 전 생각했습니다.)
"@#%^$#^%&%$^&@#%$#$%^#$^% 아 야 떡볶이 먹으러 가자 배 X나 고파ㅠㅠ"
여전히 알아들을수 없에 쾅쾅웅왕웅왕대며 핸드폰은 대답했습니다.
"야 나 그 분식점 싫어 거기 아줌마 완전쪼끔줘" 소녀들이 말합니다
(소리가 삼차원 입체 영화를 보듯 앞뒤로 나기 시작했습니다)
"!#$!@#$ 아왜? 좀 사주면 안돼냐 쪼잔아 내가 사줬잖아 저번에
그녀 목소리 대신 옆에 아이들의 목소리가 서서히 들려오더라고요
"내가 사줬자나 저번에 근데 왜 넌 안사줘?" 내려오는 소녀들이 다툽니다
.......................
(핸드폰속에 소리가 실체화가 되가고 있었습니다....)
("삐직" 아뿔사........ 전 순간 16년 살아온 희노애락의 순간들이 만화경처럼
촤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르르륵륵륵 하고 지나갔습니다. 트득트득 "틱". 만화경이 끝나는 순간
본능적으로 불과 1.5M 전방 마지막 계단을 딛고 있는 소녀 5명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 아싸 고마워 야 근데 그냥 순대사줰ㅋ" 그녀는 말이 없었습니다
".............................. 아싸 고마워 야 근데 스냥 순대사줰ㅋ" 저또한 말이 없었습니다.
우연히, 그 다섯명중 우연히, 1/5 확률로, 1초라는 단위안에 있는 .1 또는 .00001 초 라는
그 우연으로 그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 너가 미쳣구나?" 핸드폰은 여전히 아무말을 안했습니다.
"............................. 너가 미쳣구나?" 저또한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저 핸드폰 속에서 옹알대는 작은 소리와 복도에 울려퍼지는 큰 소리.
그 두소리가 만나 하나가 되는 입체 서라운드 시스템을 이루고만 있었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살다살다 내가 똥밟는거 보고 웃던 꼬마가 자기도 똥밟아대는
그런것보다 어이없는 놈은 처음본다" 라는 식으로 살며시 핸드폰을 팔을 뻗어
저에게 보여줬습니다.
그리곤 1.2초후 슥 지나가더라고요.
말없이 5초정도 후.
친구들은 왜그래? 하면서 물어오더군요
"쥐 구 멍"
이게 제 입에서 나온 첫마디였습니다.
"뭐? 지금 뭐?"
"쥐구멍...."
네 그렇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 4천 8백만 인구중 한명을 뽑을 확률, 1/48,000,000,
그리고 받을확률과 안받을 확률 1/2, 받고 도중 전화를 끊을 확률 1/2,
그리고 학교에 있는 4개의 계단에서 만날 확률 1/4 의 확률
즉 1/768,000,000 의 확률로 장난전화 타겟과 1.5M 앞에서 마주쳤습니다.
미;넝ㄹ;ㅣ담루;힌저시바;ㅓㅎㄴ일;ㅓㅎ;닝렇
아직도 그 소녀의 표정을 생각하면 정말 손발이 오그라 들네요 ㅠㅠ
그 이후 그 소녀얼굴만 보면 전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 고개를 돌리고
종종걸음으로 피해다녔습니다.
이름모르는 그때 1학년 소녀야, 오빠가 주책이였어.
부탁인데, 콧소리 넣어가며 애교떨던 '~염' 이 말투 잊으란말
안할게...
제발 얼굴만 잊어죠... ㅠㅠ
여러분 사람일은 모르는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