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의심만 많아지네요

20대2004.06.09
조회376

사회 경험 초년기에는 순진하게 다 믿었죠.

 

도를 아십니까 이런거에도 속아서 따라가고;;;;;;

 

교재만 받아보고 1주일 후에 그냥 돌려보내도 된단 말 순진하게 다 믿고 교재 신청했다가 반품하느라 죽을 뻔한 적도 있고;

 

정말 효과있다는 말에 혹해서 샀다가 돈만 날린 적도 있고..

 

암표상(?) 비슷한 사람한테서 음악회 표를 샀는데 알고 보니 초대권이었던 적도.. -0-

 

하여간 순진하게 다 믿었다가 손해본게 셀 수가 없네요 ㅎㅎ

 

그래선가.. 요샌 너무 의심이 많아지네요.

 

어떤 상품이 어디에 효과가 좋다는 말을 들어도 그냥 무조건 다 과장광고 같고

 

무슨 경품추첨 행사같은 데나 무료행사같은 데에 당첨이 되도 설마 무슨 상술이 있겠지 누가 남좋은일 시켜주겠냐는 생각부터 들고

 

아무리 뭐가 좋다, 어떻다 하는 얘기를 들어도 안믿게 되네요.

 

정말 진심인지 그냥 듣기 좋은 소리인지 구분해 내지는 못하겠고 그냥 의심부터 드는 거죠.

 

과민반응인 걸까요..

 

아님 정말로 세상은 믿어선 안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