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우리학교 선거에서 한 선본이 생리공결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생리통이 심한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달에 한번 확인서를 받아 담당 교수님에게 제출하면 출석으로 인정받는 제도였다. 물론 시험기간엔 당연히 제외고... 생리공결제... 이미 몇몇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는 이미 시행중이라고 들었다. 그러나 아직 생리공결제를 시행하고 있지 않은 학교에서는 이를 도입하는 것을 두고 말들이 생기는 것 같다. 대체로 생리통으로 고생해 본 기억이 있는 여학생들은 반가운 제도라는 반응이 대부분인 것 같고 이 제도가 남학생에게는 역차별이 될 수도 있고 오용 내지는 남용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하는 의견도 적지 않은 것 같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생리공결제 도입에 찬성한다. 이미 직장에서 여성들이 한달에 한번 생리휴가를 얻는 것과 생리공결제를 시행하는 것은 여성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존중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생리통의 고통이 상상하는 것 이상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고등학교 때 내 친구의 경우는 생리를 시작하는 날이면 배를 부여잡고 침대에서 계속 웅크리고 있는다고 한다. 침대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너무 심하다고 한다. 학교를 빠질 수 없어 진통제를 하루 내내 달고 사는 모습을 볼 때면 안쓰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필자의 경우도 너무 생리통이 심한 날에는 자궁을 떼어버리고 싶은 생각마저 든다.) 이렇듯 여성의 신체적 특징에서 비롯된 생리통이고 이것이 모성의 기본이 되는 만큼 이에 대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생리공결제에 반대하는 의견으로는 이것이 오용 내지는 남용될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툭하면 생리를 핑계로 학교를 빠지면서 출석을 인정받을 우려가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제도적으로 보완이 가능하지 않을까... 앞서 선본에서 내 건 것처럼 한달에 한~두번 정도로 시험기간에는 쓰는 것은 예외를 두어 제재하는 것으로 보완 가능하다고 본다... 대학 내 생리공결제의 도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미 시행중인 학교의 상황도 궁금하군요...
생리공결제 어떻게 생각해?
얼마 전 우리학교 선거에서 한 선본이
생리공결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생리통이 심한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달에 한번
확인서를 받아 담당 교수님에게 제출하면 출석으로 인정받는 제도였다.
물론 시험기간엔 당연히 제외고...
생리공결제...
이미 몇몇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는 이미 시행중이라고 들었다.
그러나 아직 생리공결제를 시행하고 있지 않은 학교에서는 이를 도입하는 것을 두고 말들이 생기는 것 같다.
대체로 생리통으로 고생해 본 기억이 있는 여학생들은
반가운 제도라는 반응이 대부분인 것 같고
이 제도가 남학생에게는 역차별이 될 수도 있고 오용 내지는 남용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하는 의견도 적지 않은 것 같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생리공결제 도입에 찬성한다.
이미 직장에서 여성들이 한달에 한번 생리휴가를 얻는 것과
생리공결제를 시행하는 것은 여성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존중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생리통의 고통이 상상하는 것 이상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고등학교 때 내 친구의 경우는 생리를 시작하는 날이면 배를 부여잡고
침대에서 계속 웅크리고 있는다고 한다.
침대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너무 심하다고 한다.
학교를 빠질 수 없어 진통제를 하루 내내 달고 사는 모습을 볼 때면 안쓰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필자의 경우도 너무 생리통이 심한 날에는 자궁을 떼어버리고 싶은 생각마저 든다.)
이렇듯 여성의 신체적 특징에서 비롯된 생리통이고 이것이 모성의 기본이 되는 만큼
이에 대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생리공결제에 반대하는 의견으로는 이것이 오용 내지는 남용될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툭하면 생리를 핑계로 학교를 빠지면서 출석을 인정받을 우려가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제도적으로 보완이 가능하지 않을까...
앞서 선본에서 내 건 것처럼 한달에 한~두번 정도로
시험기간에는 쓰는 것은 예외를 두어 제재하는 것으로 보완 가능하다고 본다...
대학 내 생리공결제의 도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미 시행중인 학교의 상황도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