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야전기주전자를 6월 3일날 구입해서 6월 5일날 택배로받았죠. 뜯는순간.... 새물건이라 그런지 냄새가 짜안........ 별로 좋지 않은 냄새.... 뭐라해야하나...암튼... 글구서 차를 끓여마실일이 없어서 그냥 씽크대안에 보관하고 있다가 6월 7일날 친구가 와서 커피를 마시려고 한번도 사용안한 전기주전자를 사용햇죠. 물이 금방 끓더군요. 참고로 전기주전자의 특징... 물이 빨리 끓는다. 물이 끓어오르면 전원장치가 자동차단된다. 그거 아닙니까? 근데 그건 물이 계속 끓어도 차단이 안되는거였습니다. 이상하다고 하면서 그냥 네가 0ff시켰죠.. 글구서 컵에 물을 붓는데 주전자뚜껑 사이로 김이 빠져나와서 제 손이 뜨거워서 한번에 물을 붓지를 못하고 몇번에 나누어서 부었답니다. 커피잔에 물이 얼마나 들어간다고..... 그때부터 이거 별루 맘에 안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커피를 마시려는 순간........ 커피향보다는 이상야릇한 냄새가 또 코를 찌르고 커피를 한모금 마신순간...... 커피맛보다는 이상한 맛이 목구멍으 감돌고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두모금만 마시고 그냥 버렸습니다. 첨이니까 그럴수 있고, 또 제가 전기주전자는 첨으로 사용하는거라 무지해서 그럴수도 있겠다싶어서 제품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 것을 찾았으나 그냥 주의할점과 좋은점만 나와 있더라구요. 세척시 어쩌구저쩌구........ 그래서 다시 씽크대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저한테는 그냥 가스렌지위에서 끓여먹는 물주전자가 최고다 하면서...... 문제는 그담부터...... 그 커피를 마시고 나서부터 (아니 마신것도 아니죠 두모금 먹은거니까...) 속이 울렁울렁거렸다는 겁니다. .............. 이상타... 뭐 먹은것도 없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6월 8일날 오후에 다음쇼핑에 반품신청을 했습니다. 근데 질문있어요란에다가 썼는데 답변이 없는겁니다.(아마도 지금쯤 무슨답변이 올라왔을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한참뒤에 1544-0570인가? 그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연결이 안되서 또 한참뒤에 다시했더니 연결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을 하고 반품을 하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하라하고 아마도 내일쯤 업체에서 전화가 갈것이고 또 택배가 가면 그때 보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글구선 저도 제 볼일 봤죠. 저녁은 신랑이 회식이라고 해서 저도 친구가(커피같이마신친구) 저녁을 국수 삶아준다고 해서 두 아이들을 데리고 친구네집(우리집바로 아래층)으로 갔죠. 국수다먹고 8시쯤? 모르는 서울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대요.... 여긴 지방이거덩여.... 그래서 누구지?하면서 뜸을 들이다가 받았죠. 나 : 여보세요? 그남자 : 여보세요? 전기주전자땜에 전화하신분 맞죠? 나 : 아..예... 맞는데요/ 그남자 : 무엇이 불량인가요? 나 : 다음에서 얘기안하던가요? 딱 한번 끓여봤는데 냄새도 심하고 전원도 자동차단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반품 하려구요.. 그남자 : (기가막히다는듯이) 반품요? 그거는 자꾸 물을 끓여서 여러번 사용하고 나면 냄새 싹 사라져요. 나 : 예? 그러면 그걸 계속 먹어야한다는거에요? 그남자 : 그게 아니라... 그냥 물을 버리라구요.... 나 : 아니... 나는 상품평에 냄새 난다는 내용은 하나도 없어서 그거 믿고서 샀는데... 그남자 : 그렇게 첨에 냄새난다는 분이 간혹 있는데 웬만하면 그냥 쓰시죠... 나 : 냄새뿐만 아니라 속도 울렁거리고........ 그냥 반품해주세요. 그남자 : (목소리가 바뀌어서) 그러면 그건 아주머니께서 선불로 택배불러서 보내세요... 나 : (갑자기흥분해서 목소리가 커짐) 아니.. 세상에..... 맘에 안든다는것도 아니고 냄새도 심하고 자동off도 안되어서 반품하는건데 무슨 선불로 계산을 해요? (제가 목소리가 커지고 따지면 전화받는 상대방쪽에서는 굉장히 싸가지없게 들림) 그남자 : (잠시 주춤하더니) 아..저...그러면 그냥 착불로 하세요. 대신에 현대택배로만 해주세요. 우리가 거기랑 거래하니까..... 나 : (꼬랑쥐내리며) 예... 알았어요... 그럼 택배도 제가 불러야하나요? 그남자 : 이제서야 목소리가 작아지시넹..... 예.. 직접 불르면 되여... 나 : 주소 가르쳐주세요.... 그남자 : 주소요? 그 박스에 주소 있잖아요. 주전자박스 없으면 안돼요. 나 : 박스 다 있어요. 소박스랑 바깥에 큰박스도 다 있어요... 글구 택배용지만 찢어버린거니까.... 빨랑 주소가르쳐주세요.. 그남자 : 주소부르고.... 나 : 주소 받아적고.... 암튼 이렇게 끝났고, 조금전에 현대택배에서 물건 수거해갔습니다. 보내고 나서 그냥 내돈으로 택배비 줄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너무 기분이 나뻐서.... 전화번호도 그냥 휴대폰 적을걸 그랬나봐요. 그사람이 전화해서 뭐라고 그러면 어쩌죠? 내용물중에서 전기주전자를 감싸던 비닐봉다리랑 설명서를 버렸거든요. 그거 없다고 뭐라고 하진 않겠죠? 그거 카드로 결제 했는데 카드 취소도 했나모르겠어오ㅛ. 다음에서는 자기네가 다 알아서 처리한다는 식으로 하더니 결국 판매업체에 떠넘기고(판매업체에서는 당연히 반품이라 하면 질색을 하겠죠.... 그러니 어떤식으로든 반품은 안될테고,,,,) 다신 다음에서 물건 안살겁니다. 다른 홈쇼핑은 반품도 잘해주던뎅...... 사용했던것도... 하물면 먹었던 것조차도.....
다음쇼핑에서 구입한 미노야전기주전자....
미노야전기주전자를 6월 3일날 구입해서 6월 5일날 택배로받았죠.
뜯는순간.... 새물건이라 그런지 냄새가 짜안........
별로 좋지 않은 냄새.... 뭐라해야하나...암튼...
글구서 차를 끓여마실일이 없어서 그냥 씽크대안에 보관하고 있다가
6월 7일날 친구가 와서 커피를 마시려고 한번도 사용안한 전기주전자를
사용햇죠. 물이 금방 끓더군요.
참고로 전기주전자의 특징... 물이 빨리 끓는다. 물이 끓어오르면 전원장치가 자동차단된다.
그거 아닙니까?
근데 그건 물이 계속 끓어도 차단이 안되는거였습니다. 이상하다고 하면서 그냥 네가 0ff시켰죠..
글구서 컵에 물을 붓는데 주전자뚜껑 사이로 김이 빠져나와서 제 손이 뜨거워서 한번에 물을
붓지를 못하고 몇번에 나누어서 부었답니다. 커피잔에 물이 얼마나 들어간다고.....
그때부터 이거 별루 맘에 안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커피를 마시려는 순간........ 커피향보다는 이상야릇한 냄새가 또 코를 찌르고
커피를 한모금 마신순간...... 커피맛보다는 이상한 맛이 목구멍으 감돌고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두모금만 마시고 그냥 버렸습니다. 첨이니까 그럴수 있고, 또 제가 전기주전자는 첨으로
사용하는거라 무지해서 그럴수도 있겠다싶어서 제품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 것을 찾았으나
그냥 주의할점과 좋은점만 나와 있더라구요. 세척시 어쩌구저쩌구........
그래서 다시 씽크대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저한테는 그냥 가스렌지위에서 끓여먹는 물주전자가
최고다 하면서......
문제는 그담부터...... 그 커피를 마시고 나서부터 (아니 마신것도 아니죠 두모금 먹은거니까...)
속이 울렁울렁거렸다는 겁니다. .............. 이상타... 뭐 먹은것도 없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6월 8일날 오후에 다음쇼핑에 반품신청을 했습니다.
근데 질문있어요란에다가 썼는데 답변이 없는겁니다.(아마도 지금쯤 무슨답변이 올라왔을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한참뒤에 1544-0570인가? 그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연결이 안되서 또 한참뒤에
다시했더니 연결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을 하고 반품을 하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하라하고 아마도 내일쯤 업체에서 전화가 갈것이고 또 택배가 가면 그때
보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글구선 저도 제 볼일 봤죠.
저녁은 신랑이 회식이라고 해서 저도 친구가(커피같이마신친구) 저녁을 국수 삶아준다고 해서
두 아이들을 데리고 친구네집(우리집바로 아래층)으로 갔죠. 국수다먹고 8시쯤?
모르는 서울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대요.... 여긴 지방이거덩여....
그래서 누구지?하면서 뜸을 들이다가 받았죠.
나 : 여보세요?
그남자 : 여보세요? 전기주전자땜에 전화하신분 맞죠?
나 : 아..예... 맞는데요/
그남자 : 무엇이 불량인가요?
나 : 다음에서 얘기안하던가요? 딱 한번 끓여봤는데 냄새도 심하고 전원도 자동차단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반품 하려구요..
그남자 : (기가막히다는듯이) 반품요? 그거는 자꾸 물을 끓여서 여러번 사용하고 나면 냄새 싹 사라져요.
나 : 예? 그러면 그걸 계속 먹어야한다는거에요?
그남자 : 그게 아니라... 그냥 물을 버리라구요....
나 : 아니... 나는 상품평에 냄새 난다는 내용은 하나도 없어서 그거 믿고서 샀는데...
그남자 : 그렇게 첨에 냄새난다는 분이 간혹 있는데 웬만하면 그냥 쓰시죠...
나 : 냄새뿐만 아니라 속도 울렁거리고........ 그냥 반품해주세요.
그남자 : (목소리가 바뀌어서) 그러면 그건 아주머니께서 선불로 택배불러서 보내세요...
나 : (갑자기흥분해서 목소리가 커짐) 아니.. 세상에..... 맘에 안든다는것도 아니고 냄새도 심하고
자동off도 안되어서 반품하는건데 무슨 선불로 계산을 해요? (제가 목소리가 커지고 따지면
전화받는 상대방쪽에서는 굉장히 싸가지없게 들림)
그남자 : (잠시 주춤하더니) 아..저...그러면 그냥 착불로 하세요. 대신에 현대택배로만 해주세요.
우리가 거기랑 거래하니까.....
나 : (꼬랑쥐내리며) 예... 알았어요... 그럼 택배도 제가 불러야하나요?
그남자 : 이제서야 목소리가 작아지시넹..... 예.. 직접 불르면 되여...
나 : 주소 가르쳐주세요....
그남자 : 주소요? 그 박스에 주소 있잖아요. 주전자박스 없으면 안돼요.
나 : 박스 다 있어요. 소박스랑 바깥에 큰박스도 다 있어요... 글구 택배용지만 찢어버린거니까....
빨랑 주소가르쳐주세요..
그남자 : 주소부르고....
나 : 주소 받아적고....
암튼 이렇게 끝났고, 조금전에 현대택배에서 물건 수거해갔습니다.
보내고 나서 그냥 내돈으로 택배비 줄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너무 기분이 나뻐서.... 전화번호도 그냥 휴대폰 적을걸 그랬나봐요. 그사람이 전화해서
뭐라고 그러면 어쩌죠? 내용물중에서 전기주전자를 감싸던 비닐봉다리랑 설명서를 버렸거든요.
그거 없다고 뭐라고 하진 않겠죠?
그거 카드로 결제 했는데 카드 취소도 했나모르겠어오ㅛ.
다음에서는 자기네가 다 알아서 처리한다는 식으로 하더니 결국 판매업체에 떠넘기고(판매업체에서는
당연히 반품이라 하면 질색을 하겠죠.... 그러니 어떤식으로든 반품은 안될테고,,,,)
다신 다음에서 물건 안살겁니다.
다른 홈쇼핑은 반품도 잘해주던뎅...... 사용했던것도... 하물면 먹었던 것조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