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쩌다 한 두개씩 톡을 보다가, 이제 막 맛들려서 톡읽기 중독된 20대초반 여자입니다.저두 한번은 써봐야지 써봐야지~ 했었지요. 우왕 오늘 이렇게 쓰게 되네요. 며칠전에 한 사건을 목격하고 "이건 판에 써야겠다. 알려야겠다" 해서 쓰게되었어요. (사건을 제입장에서 쓴거구요, 글씨체 보기 편하시라구 바꿔서 쓸게용) >> 바로본론↓ 며칠전 울동네 부천 GS백화점 부근에서 실제 있었던 일 입니다.저희 언니랑 그냥 심심해서 드라이브 고고 돌아다니다가~할거없고 갈데없고 그냥 집으로 오고 있었심.우회전 하면 집으로 가는 길인데, 갑자기 우리 차 앞에 택시한대가 급!!정거ㅡㅡ욱한 우리언니 "저 이XX 깜짝이야" 이러고 택시를 한번 쳐다보고 급비켜서 가는데그 택시에 갑자기 남자 3~4명이 달려들어 안에 있는 사람을 때리는듯??했어요"아 싸움났나부다!!!""심심한데 우리 저거 구경하구 갈까?""ㅇㅋ"평소에는 귀찮아서 그냥 그런갑다...하는데 좀 커보였어요 0_0 싸움이......몰린 사람들도 많고...☞☜재미있을것 같아서,,,,,,,쫌.....싸움구경은... 할만하자나요^^;;;ㅋ잠깐 차 대놓고 쫄랭쫄랭쫄랭 사람들 모여있는 곳으로 갔는데남자세명이서 한남자를 짓누르고 있다시피 한겁니다. 0_0 헐..막 언니랑 같이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들에 귀를 쫑긋 기울였더니만....."이새끼 당장 처넣어야 한다""잘라버려야 한다".......;;;;"여자는 어디갔나 무사한가"이런내용인거져......헐...싸움이 아닌갑다 ㅠㅠㅠ정녕 저 대화는 뭘까ㅜㅜㅜ슬쩍 가까이 더 가서.. 서있던 어떤 뤼비똥가방 언니한테 물어봤더랫죠.. 대충 내용은 즉슨!!!!!한 5~10분전. 엘레베이터 안에서 여자 비명소리랑 우당탕탕탕탕하는 소리랑 암튼ㅜ_ㅜ!장난이 아니더랍니다. 1층에서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엘레베이터 안의 바닥은여자(피해자)의 지갑이랑 가방 속 물건들이 다 널려져 있고 여자는 주저앉아서풀어 헤쳐진 옷을 추스린채 소리지르고 ㅜㅜ(저새끼잡아요!!!이런내용)동시에 순간적으로 한 남자(범인)가 여자의 몸을 밀치며 뛰쳐나왔고!!!! 그 범인이 도망가는 동시에 +_+ 주변에 있던 2층 상가에 있던 남자1 (비명소리듣고 나오셨대요) 1층 미용실 남자2 리모델링공사하던 상점의 남자 3 (각목같은거 들고 런닝차림...이 사람때문에 큰 싸움인줄...알았음;) 길가에서 택시를 바로 잡아 탄 범인자식 ㅡㅡ!!!!이 남자 세명이 동시에 택시를 막아서고 문열고 안에 범인을 끄집어 내린거죠멱살잡고 목누르고 바닥에 앉혀서 세명이서 힘으로 반항하는 것을 제압!!!!! ★☆눈치 빠르신 톡커분들, *^^* 그래요 맞아요. 바로 이 택시에 저랑 언니는 사고가 날뻔했죠. 이 잡아 채는 광경을 보고 구경나온거고요ㅋㅋ 근데........... 그 오피스텔이.......울언니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 +_+이런 젠장^&*^(%^ 우리언니 완전 소름돋아서 무섭다고 ㅠㅠㅠ아까 택시를 향했던욱한 눈빛 다 사라지고 청초한 소녀의 표정으로 엄청 겁먹고 있었습니다ㅠㅠ 피해자는 2층 상가에서 몸을 피하고 있었고.그 범인은 그렇게 시민들에게 잡힌채로 경찰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바로 길건너에는 중부경찰서가 있어서 빨리좀 오라고 하라고 주변에선 이런저런소리가 많았지만 112에 신고 한 상황이어서 뭐 어쩌고저쩌고 기다려야만 한다..하시더라구요 어른들께서~여튼 경찰차랑 경찰님들이 왔어요. 언니랑 저는 어떤 조카의 십팔색깔 크레파스인지 얼굴이나 보자며~~보는 순간 우리언냐 또 자지러졌는데............................. 그 범인은 초췌한 추리닝에 딱봐도 숙자스트릿패션의 소유자.언니네 1층 편의점 앞에서 맨날 소주 노상까시고 담배피시고 있던 아저씨라고.여러번 많이 봤던 사람이었던 거예요....... 경비아저씨가 그러시길...피씨방에서도 한번 뭐 진상..? 피워서경찰 불렀었다고 .. 저인간 사고칠 줄 알았다고...ㅜㅜㅜ후... 이래저래 경찰차 타고 그 범인님 가시구 그 자리가 정리 되었는데요....남아있는 주민들은....계속 얘기를 주고 받고 그랬어요..혼자 엘레베이터 못타겠다고.. 그 주변 아파트 주차장에서 2일전에 이 비슷한일 있었다고....좀전의 피해자 여자분께서 대처를 잘하셨던 것 같다고들 하시더라구요. 그 몹쓸 범인 아저씨께서는 삐딱말라꼬라서 약해보엿지만, 눈빛이 무서워따고 막 그러시고....아무리그래두 남자힘은 못이긴다며...뭐그런대화. 여튼그렇게 상황 종료. 잡혀서 다행이지만 다신 이런 흉흉한 일없엇음 ㅠㅠㅠ그 피해자 여성분 마음추스리고 괜찮으셨음 좋겠네요.. 힘내세요!!울언니 무서워서 엘레베이터 탔을때 누구 타러오면 미친듯이 →닫기← 누른대요 ㅋㅋㅋㅋㅋㅋ 아... 끝맺음용으로 사진★그때 소란스러워서 제압 장면 찍을생각도 못하구T^T 멋있었는데 남자 1,2,3 ^^달랑 요고↓↓↓ 경찰차안에 범인 들어가 앉아잇구요~~요고 다 끝난 상황에서 찍은거랍니다. 긴장감 도는 사진 아니라서 죄송 T^T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진짜 끝30
●[사진有]●여자 혼자 엘레베이터 탈때 조심하세요T^T
안녕하세요
어쩌다 한 두개씩 톡을 보다가, 이제 막 맛들려서 톡읽기 중독된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저두 한번은 써봐야지 써봐야지~ 했었지요. 우왕 오늘 이렇게 쓰게 되네요.
며칠전에 한 사건을 목격하고 "이건 판에 써야겠다. 알려야겠다" 해서 쓰게되었어요.
(사건을 제입장에서 쓴거구요, 글씨체 보기 편하시라구 바꿔서 쓸게용)
>> 바로본론↓
며칠전 울동네 부천 GS백화점 부근에서 실제 있었던 일 입니다.
저희 언니랑 그냥 심심해서 드라이브 고고 돌아다니다가~
할거없고 갈데없고 그냥 집으로 오고 있었심.
우회전 하면 집으로 가는 길인데, 갑자기 우리 차 앞에 택시한대가 급!!정거ㅡㅡ
욱한 우리언니 "저 이XX 깜짝이야" 이러고 택시를 한번 쳐다보고 급비켜서 가는데
그 택시에 갑자기 남자 3~4명이 달려들어 안에 있는 사람을 때리는듯??했어요
"아 싸움났나부다!!!"
"심심한데 우리 저거 구경하구 갈까?"
"ㅇㅋ"
평소에는 귀찮아서 그냥 그런갑다...하는데 좀 커보였어요 0_0 싸움이......
몰린 사람들도 많고...☞☜
재미있을것 같아서,,,,,,,쫌.....싸움구경은... 할만하자나요^^;;;ㅋ
잠깐 차 대놓고 쫄랭쫄랭쫄랭 사람들 모여있는 곳으로 갔는데
남자세명이서 한남자를 짓누르고 있다시피 한겁니다. 0_0 헐..
막 언니랑 같이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들에 귀를 쫑긋 기울였더니만.....
"이새끼 당장 처넣어야 한다"
"잘라버려야 한다".......;;;;
"여자는 어디갔나 무사한가"
이런내용인거져......헐...싸움이 아닌갑다 ㅠㅠㅠ정녕 저 대화는 뭘까ㅜㅜㅜ
슬쩍 가까이 더 가서.. 서있던 어떤 뤼비똥가방 언니한테 물어봤더랫죠..
대충 내용은 즉슨!!!!!
한 5~10분전.
엘레베이터 안에서 여자 비명소리랑 우당탕탕탕탕하는 소리랑 암튼ㅜ_ㅜ!
장난이 아니더랍니다.
1층에서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엘레베이터 안의 바닥은
여자(피해자)의 지갑이랑 가방 속 물건들이 다 널려져 있고 여자는 주저앉아서
풀어 헤쳐진 옷을 추스린채 소리지르고 ㅜㅜ(저새끼잡아요!!!이런내용)
동시에 순간적으로 한 남자(범인)가 여자의 몸을 밀치며 뛰쳐나왔고!!!!
그 범인이 도망가는 동시에 +_+ 주변에 있던
2층 상가에 있던 남자1 (비명소리듣고 나오셨대요)
1층 미용실 남자2
리모델링공사하던 상점의 남자 3
(각목같은거 들고 런닝차림...이 사람때문에 큰 싸움인줄...알았음;)
길가에서 택시를 바로 잡아 탄 범인자식 ㅡㅡ!!!!
이 남자 세명이 동시에 택시를 막아서고 문열고 안에 범인을 끄집어 내린거죠
멱살잡고 목누르고 바닥에 앉혀서 세명이서 힘으로 반항하는 것을 제압!!!!!
★☆눈치 빠르신 톡커분들, *^^*
그래요 맞아요. 바로 이 택시에 저랑 언니는 사고가 날뻔했죠.
이 잡아 채는 광경을 보고 구경나온거고요ㅋㅋ
근데...........
그 오피스텔이.......울언니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 +_+
이런 젠장^&*^(%^ 우리언니 완전 소름돋아서 무섭다고 ㅠㅠㅠ아까 택시를 향했던
욱한 눈빛 다 사라지고 청초한 소녀의 표정으로 엄청 겁먹고 있었습니다ㅠㅠ
피해자는 2층 상가에서 몸을 피하고 있었고.
그 범인은 그렇게 시민들에게 잡힌채로 경찰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바로 길건너에는 중부경찰서가 있어서 빨리좀 오라고 하라고 주변에선 이런저런
소리가 많았지만 112에 신고 한 상황이어서 뭐 어쩌고저쩌고 기다려야만 한다..
하시더라구요 어른들께서~
여튼 경찰차랑 경찰님들이 왔어요.
언니랑 저는 어떤 조카의 십팔색깔 크레파스인지 얼굴이나 보자며~~
보는 순간 우리언냐 또 자지러졌는데.............................
그 범인은 초췌한 추리닝에 딱봐도 숙자스트릿패션의 소유자.
언니네 1층 편의점 앞에서 맨날 소주 노상까시고 담배피시고 있던 아저씨라고.
여러번 많이 봤던 사람이었던 거예요.......
경비아저씨가 그러시길...피씨방에서도 한번 뭐 진상..? 피워서
경찰 불렀었다고 .. 저인간 사고칠 줄 알았다고...ㅜㅜㅜ후...
이래저래 경찰차 타고 그 범인님 가시구 그 자리가 정리 되었는데요....
남아있는 주민들은....계속 얘기를 주고 받고 그랬어요..
혼자 엘레베이터 못타겠다고..
그 주변 아파트 주차장에서 2일전에 이 비슷한일 있었다고....
좀전의 피해자 여자분께서 대처를 잘하셨던 것 같다고들 하시더라구요.
그 몹쓸 범인 아저씨께서는 삐딱말라꼬라서 약해보엿지만,
눈빛이 무서워따고 막 그러시고....아무리그래두 남자힘은 못이긴다며...뭐그런대화.
여튼
그렇게 상황 종료.
잡혀서 다행이지만 다신 이런 흉흉한 일없엇음 ㅠㅠㅠ
그 피해자 여성분 마음추스리고 괜찮으셨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울언니 무서워서 엘레베이터 탔을때 누구 타러오면 미친듯이 →닫기← 누른대요 ㅋㅋㅋㅋㅋㅋ
아... 끝맺음용으로 사진★
그때 소란스러워서 제압 장면 찍을생각도 못하구T^T 멋있었는데 남자 1,2,3 ^^
달랑 요고↓↓↓
경찰차안에 범인 들어가 앉아잇구요~~
요고 다 끝난 상황에서 찍은거랍니다. 긴장감 도는 사진 아니라서 죄송 T^T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