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돼지꿈을 꿨어요! 그런데.......

나쁜새끼돼지ㅠㅠ2009.07.12
조회74,820

와!~ 톡이 되다니 ㅋㅋㅋㅋㅋ

처음 써본 글인데!! 우왘ㅋㅋㅋ 신기해라 >.<

남들은 친구한테 전화온다던데

전 제가 발견했어요 ㅋㅋㅋㅋ설마 내글일줄이야ㅋㅋ

 

다들 로또를 샀어야지 그랬냐고 바보라고 ㅜ.ㅜ

전 그때 너무 어렸던듯..-.- 왜 로또를 안산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ㅋ

그때 로또를 안 팔았나?? 제가 몰랐던 것같기도하고. .영 기억이 안나네요 ㅠ_ㅠ

그리고 즉석복권이 원래 그렇게 500원 짜리는 잘되는건가요?ㅋㅋ

윽 ....놀라운일은 아니구나;ㅋ

 

 

 

 

안녕하세요^^ 맨날 보기만 하다가 저도 글을 한 번 ㅎㅎ

 

지나간 일이지만 떠올려서 한번 써봐염..ㅋ

 

재미없으셔도 그냥 넘어가주세요 ㅜ.ㅜ

 

 

몇년 전 이야기랍니다~ ㅎ

 

제가 미성년자때였으니깐 음ㅎㅎ

 

때는 주말 낮!, 날씨도 좋고~~♬

 

집에서 뒹굴뒹굴 퍼져있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었더랬죠ㅋㅋ

 

그리고는 꿈에 빠졌듭니다 흠냐흠냐..zZ

 

 

꿈 속에서 제가 서있던 장소는 큰~~~~~ 벌판같은...?

 

울타리가 쳐진 목장이었어요

 

그런데 풀밭인거 같았는데.. (생각해보면 더러웠다는..- -; )

 

암튼 그 울타리 안에 몇 몇 돼지들이 있는거에요 ㅋ

 

큰돼지랑 작은돼지들이~~~~~

 

그런데 돼지들이 더러운거에여-ㅇ-

 

(분명 풀밭이었는데 돼지들이 등장하면서 흙탕물이 되었다는, 알 수 없는 꿈 속)

 

흙탕물이었는데.. 몸에 꾸정물을 묻히고 놀고있는 돼지들...-..-

 

그런데 돼지들이 귀엽긴했어요 ㅋㅋ

 

그래서 제가 돼지를 안으려고하니까 돼지들이 꿀꿀거리면서

 

제 쪽으로 오는거에여ㅋ 근데 웃기는게 저는 꿈인줄 모르니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안타까운ㅠ ㅠ)

 

큰 돼지는 무서워서 작은 돼지들을 안아줬어요.ㅋㅋ 어이구야

 

큰 돼지 다 보내버리고 작은 돼지들이랑 꿈속에서 놀았다는 ㅋ

 

 

 

그리고 금방 꿈에서 깨어났지요.ㅋㅋ

 

깨어나면 원래 좀 금방 잊기도 하잖아요

 

근데 꿈이 왠지 생생한거예요 +ㅁ+ (그래서인지 아직도 기억하고있음ㅎ)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엄마 나 복권을 사러가야겠다고 ㅋㅋ

 

그때는 학생이니까. .복권같은 건 한번도 해본 적도 없고 사본 적도 없는데 ㅋ

 

돼지 꿈꿔서 복권 당첨되었다는건 어디서 들어가지고 ㅋㅋㅋ

 

갑자기 자다 깨서는 복권을 사러가야겠다고 엄마한테ㅋㅋㅋㅋㅋ

 

 

그렇게 엄마를 졸라서 엄마랑 같이 집 근처의 복권방을 갔어요 ㅎㅎ

 

그런데 그때는 로또가 없었나?? 암튼 긁는 걸 했어요.

 

엄마랑 같이 가서 제가 샀져 ㅋ 동전으로 복권 긁으면 막 돈이 당첨되는 건데

 

 

 

처음에 딱 긁으니까!!

 

와~~~ 500원이 당첨된거예요 ㅋㅋㅋ

 

저야뭐 처음이니까 500원도 너무 좋다고 ㅋㅋㅋ 우와우와!! 내가 당첨이 되다니 ㅋ

 

근데 500원 당첨은 500원을 주는게 아니고 복권을 새걸로 바꿔주더라고요ㅋ

 

다른 복권을 또 주시니ㅋㅋ 또 긁었는데 또 500원 당첨~~~

 

와 나 또 됐다고 ㅋㅋㅋ 근데 또 500원이라고 ㅋㅋ

 

 

그런데 점점 긁으면서 이상하게도...-_-..

 

그렇게 긁을 때마다 자꾸 500원만 계속 당첨이 됐어여 =_=

 

지금 생각해도 신기한게 500원만 계속 당첨되었다는...ㅋㅋ

 

한 6~7번정도였나? 복권을 새로 바꿨다는 ㅋㅋㅋㅋ 진짜요 ㅋㅋ

 

좀 지난 일이라서 몇 번 바꿨었는지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어머 또 500원?? 이러면서 계속 바꿨어요 ㅋㅋ 이러기도 쉽지 않아 이럼서 ㅋ 

 

그렇게 계속 바꾸고 그러다가!!! 그리고 마지막에!!!

 

 

 

 

 

 

 

 

 

 

 

 

결과는 뭐...

꽝이었져 -_ㅜ;;;

.............................. 

 

 

 

 

 

 

 

뭥미??? 에잇 머야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엄마한테

 

"엄마 내가 새끼돼지들만 안아줘서 500원만 계속 당첨됐나봐.. ㅜ.ㅜ"

 

하면서 안타까워했져....

 

그래도 아직도 신기한 기억으로 남아서 꿈얘기나오면

 

친구들한테도 이런 일이 있었다며 얘기해주고 그래요 ㅋㅋ

 

그때는 이것도 신기하다고 많이 떠들고 다녔었는데 ㅋ

 

암튼 그때 제가 큰 돼지들을 안아줬다면 ................. 어떻게 됐을지 ㅋㅋㅋㅋ

(사실 이게 꿈이랑 상관있어서 그런건지 원래 500원이 잘 당첨 되는건지는 모르겠음ㅎ)

 

이제 돼지는 꿈속에서 안보이네여ㅜㅇㅜ

 

그리고 왠지 좋은 꿈을 꾼거 같으면 가끔씩 로또를 사보긴 하는데 ㅋㅋㅋㅋ

 

당첨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안사요 ㅋㅋㅋㅋ 일이나 열심히 해야지 ㅋㅋ

 

마지막 허무했져^.^;;;  저두에염 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첨 쓰는거라 어색어색 ㅎ

넘 길게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