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3일동안 않좋은 일 생겼어요

김우빈2009.07.12
조회612

안녕하세영 천안사는 풋풋한 17 고1입니다 하하 이모님들 이거보면 마음긁겠지?(ㅈㅅ)

자 결론들어갈께여

전 16살까지 욕과 엄청난 友愛가 넘치고 좁지만 10곳중 9군데가 놀이동산같은 목포에서 살았는데 17살에 천안으로 전학왓숨당

중3 10월달 막바지에... 개인적인사정으로 흑흑

그래도 와서 좋은친구들사귀고 어엿한 고딩이되어

고등학교에들어와 학교에서 제일부러워한다던^.^ 교내커플이 되엇습니다

 으하하꺄꺄ㅑ꺄꺄꺄꺆어머낫찌뺩 맙소사 화남

 

 

 

주유소에서 일하는데 피곤한몸을끌고도 항상 순진한^^제여자친구를위해서 주말마다 제가 영화표끊어놓고 같이밥먹으로가고 엄청 풋풋하고 알콩♥달콩♥ 하게 사랑했죱

학교에서는 완전부러워햇어 으아 난 교내커플짱이였다구 근데문제는 그녀의 친구들..

전 그녀의베프들을 무지싫어햇슴당..

듣지도 보지도 알지도 못한 그녀의친구들에게 일촌이오고 했죵..

전 그냥 쿨하게 대했슴다! 왜냐면 난 이쁜여자친구가있으니깐^^

대화오면 ㅇ 하나보내거나 꺼져 이럴뿐이었죵 그게화근..

그때싸운이후로 여자친구가 달라졌습니다

 더잘해줘야지 더잘해줘야지 더잘해줘야지 제발 잘해주자 나의약속이다

 라고생각하고 잘해줫지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 술을먹으면 개 고릴라 싸이코 노홍x(돌아이)가 되버리죠..

 

 

심지어는 음식점들어가서

 "화장실않쓰고 여기다 노상방뇨해도됩니까!? 하지만 아가씨 당신은 사장님 사실은 저희아버님"

이런헛소리 지껄이고 아무대서나 노상방뇨하고 등등.. 아주싸이코가되죠 어느날 저는 아버님과 술한잔하로 갔습니다 아버지가 밤마다 약주를하셔서 가끔식 저랑 같이 먹을때가많죠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어느덧 술끼가 점점 올라오기시작합니다 점점.. 점점.. 노찌랭이 되갑니다..

또 싸이코끼가 터지기시작합니다..

아빠가 화장실 간다고 일어났는데전 "앉아 새끼야" 이러면서 아빠를막갈궛죠..

하지만 아빠는 자주있는일이라 이해해주셨습니다 ! (아빠 ㄳㄳ)

이때휴대폰만않들고갔으면 ..ㅜㅜ 개니 문자로 여자친구한테 시비를걸기 시작했습니다 "이망할x 아화나 아쓔ㅣ발 난 레전드다 개x 아 ㅎㅇㅎㅇㅎㅇ"

 

여자친구는 화나서 문자로 화를막냈죠 .. "왜그래??" 딱보면 화가엄청올라왓다는게 느껴져야되는데 전 저의 정신상태가아닌 몽환의숲으로 걷고있는 영혼이였죠

 

"아 쌰ㅏ아앙 너랑너무 싸워 그치 대답해" "웅그렇긴그렇지..근데왜그래??.."

여기서 제발 그만햇엇어야햇는데 하항항항하하하제발 맙소사

"이해못하겠니 헤어지자"

아침에눈뜨고 문자온게많아 확인을하는데 오맙소사 세상에 이런일이 당황

 

x됫다.... 전 일단 학교가서 갸의얼굴을 어떡해보는지가 ... 그리고 다음날 다시 제가 그녀에게 네이트온에서 대화를했졍.. 않좋게끝냈기때문에 일단 내가 빌자 이건 빌어야성공이되!

 

 엄청난자부심을갖고 온갖 남자의 자존심버리고 부끄러움을 어떻게든 없애고 다시 시작하자했지만.. 되로 엮당했습니다.. 제가했던말과 그대로.. "이해못하겠어? 싫타고" 흐억하악 어떡해된일이야

ㅓㅇ햐ㅗㅓㅇ허어헣어ㅑ야ㅓ어겋어허헝거ㅑ허야억 맙소사안되

 

헤어지게된 저는 7/9일 그녀의생일날 자이벤트를합시다!!! 여기까지좋았으 짱이야

 하고 머리솎에 단단히밖았습니다

 그리곤 7/8일날 그녀의생일을위해서 용돈으로 학생으론 비싸게느껴지는

메론케익과 그녀가좋아하는 그 징그럽게생긴거 지렁이 그거 들면 픽픽쓰러지는 젤리 !!!

 

왕꿈틀이를 사고  냉장보관을 단단히한후 7/9일 학교로 들고가 그녀담임선생님께 빌고빌고부탁하여 무명으로 택배온척했졉.. 4교시끝나고가니 친구들과 맛잇게먹고있더라구요 어렴풋들어보니 " 이거누가준거야 개아니야 개 김우빈??"

 (김우빈은 제이름이에요)

"아몰라몰라 어쨋든 맛잇어!!" (하악하악아싸뵤)

아 가슴속에선 느꼇죠 와나 됫다 됫다 아 됫다 아 존X좋아하네 아 됫어이제 하곤 학교끝나고문자를보냈죠

"진심으로 생일축하해 케익맛있게먹고 한살더늙은거 축하한다"

답장은 매우짱 울트라캡개쩔이였슴다 "고마오고마오 완전생각지도못했는데!! 아정말고마워!!" 오맙소사 이제됫다 생각하고 오늘밤 고백을하기위해 기다리고있엇쪙..

여기서 첫번째 않좋은 亡일이 생겼어요

집에가서 그녀의 미니홈피에 들어가보니 왠 듣도보도못한남자의 일촌평 그리고 그남자의 일촌명은 486 오맙소사 이게머지 486?????맙소사ㅡㅡ 사랑해아냐저거? 아망할 어떻게된거야 망할 알아보니 남자친구 흐디허디ㅗ히도헤ㅐ뎋ㅎ 그것도 우리학교2학년 히ㅡ히ㅡ미호미회ㅏㄴ모힘노ㅔ햐묘ㅗ냫베홉쟈ㅣ홉제 미쳤죠..

 

안그래도 폐가많이않좋아서 하루에 진통제와 알약13개든 봉지를 3번이나 먹던저는 너무흥분한나머지 또아프기시작해 진통제2알을 먹고 잠이들고 너무 기분이 나쁜나머지 다음날 친구들과 술을먹기로 다짐 먹고잊읍시다

 ㅜㅎ다ㅣ휟ㅎ흑흑흑

근데 돈이없어 망할!!! 친구가빌려준다하여 갈려고햇지만 술집은 저희집과 거이 10km떨어진곳..

 아 돈하나도없는데 어떡해갈까하다가 택시요금않내고 도망가자! 이생각을하고 택시를타고 다가x으로 향했습니다

계획은 성공적.. 완전쩔.. 너무신나 내리고 아저씨빠이 까지하고 쨋습니다

이제또 2번째 亡일...

그런데 뭐지 ㅡ.ㅡ.. 걸어가는데 어떤택시가 앞범버카가 딱 무릎까지 다았습니다 전 "어떤 미x놈이야" 얼굴보는순간 "헐" 막무가내 36줄행랑..

숨어잇다가 다시나와 친구 2명과 만나 일단 20분간 긴장을타고 주위를 살피기위해서 골목길로 돌아다니고있는데 자꾸 죄수복비슷(?)한 옷을입은 아저씨가 멀리서 천천히걸어오시더군요

뒷짐지고 전 '아.. 그냥뭐 운동하시는분이겠지 근데뭔가이상해' 그리곤 일x초등학교에가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어떤남성분이 절 덥치시더니

"너여기서뭐해!!!"이러길래 아빤줄알고 놀랫는데 택시기사아저씨인겁니다..

 헐헐 망햇다 x됫다 큰일낫다 맙소사세상에 이런일이

 

 

그리곤 1시간동안 빌었지만 아저씨가 자꾸 이말만 되풀이하는겁니다

 

 

"난 돈따위필요없어 난 택시일않해도 평생 먹고살돈있어 너 유치장에서좀 반성해"

하면서 주머니에서 1000원짜리 뭉치를보여주며 이것만있으면 평생사신답니다.. 정말 반성한다했지만 파출소에 끌려가 택시기사아저씨는 설명하였습니다.

 "요새끼요거 택시요금않내고 도망갔는데 날약올리고갔어요 유치장에밖읍시다 저놈 빠이?빠이? 빠이라면서 도망가는 제가얼마나 허탈햇는지참.."

 

 

전 파출소에와 무릎꿇고있었쬬ㅜ 불쌍한나.. 그런데 경찰아저씨는 저의 영웅 마이보이프렌드 같았습니다..

 

"에이 그런걸 뭘신고한다고 그냥가세요"

 '살앗다 경찰만세 민중의지팡이 화이팅'

 

 

택시기사는 얼척없어서 화나면서 나갔습니다..

 

그리곤 경찰아저씨가 풀어주셨죠 ㅋㅋㅋ (다음에 음료수라도 갔다드릴께요)

경찰아저씨 마이럽♥♥♥♥ 그리곤 친구들과 전 그녀의일을잊기위해 죽자살자 마셔댔져..

새벽에 집에들어와 잠을잔후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침이아닌 오후 1시인겁니다..

전 그녀홈피가 너무가보고싶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ㅎ

그..근데 마우스가안되 ... 캭..... 그리곤 친구들과 피시방을갔어요..

가지말았어야해 ㅜㅜ

여기서 3번째 亡일이 생겼습니다 그녀미니홈피만 1시간동안보고 워z래v트 를 친구들과 하다가 요금보니 어느덧 5천원 ..

그래서 집에가야겟다생각하고 친구들도 다돈내고 저도낼려하니 어머?

주머니에잇던 내 만원짜리가 얼로 홀라당 사라졌습니다.. 친구들이남은돈은 2천원.. 피시방요금은 5천원.. 부족한돈3천원.. 내만원은 어디로갔는지.. 그리곤 사장님과 친분이있던전 자초지종 설명하고 외상으로하고 집에왓습니다 ㅜㅜ

만5천원 을 잃어버린거나 다름없잔습니까 흑ㄷ ㅜㅜㅜㅜㅜㅜㅜㅜ

 

여기까지 3일 동안 하루에한번씩 생긴 않좋은일 적은겁니당

 

 

 

 

 

 하하부끄럽게 사진유는 제사진입니다..(ㅈ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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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저의 3일동안 심각한애기 들어주신분 고맙습니다 ^.^

 

소심하게 싸이주소 공개 하ㅏ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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