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군 입대 준비중인 건장한 20살 부산 청년 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초딩 겨울방학때 했던 참 나쁜짓을 여기에 밝히려고 합니다 ㅜㅜ 그때당시 저는 초등학교 3학년이였구 외사촌집에 맡겨지고 외숙모 외삼촌 밑에서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물론 외사촌동생들도 같이 오순도순 잘 살았는데요 ! 항상 방학이 되면 놀러오는 저 멀리 인천쪽에사는 저랑 아주 환상 콤비인 동생이 놀러왔습니다 ! 장난이란 장난은 아마 별 짓을 다 해본거 같고 둘이 장난 치고 스릴을 느끼며 토끼는 재미로 항상 재밌게놀고 방학이 끝나면 너무나 아쉽게 헤어지곤 했던 동생인데요 ~ 어느 날 이였습니다 ! 저와 환상콤비인 동생이랑 문방구 앞 오락기에서 백원짜리로 대기 타놓고 메탈슬러그를 하려고 대기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머하고 놀까 생각하다가 동생이 갑자기 엄청 좋은 생각 있다면서 구석으로 가더군요 ! 그러면서 저보고 오늘 새벽에 문방구 털이를 해보자는 겁니다 !! 저도 순간 안에 있는 500원짜리 플라스틱 로봇 장난감들이랑 뽑기 1등하면 주는 게임기가 너무 가지고 싶은 나머지 하자고 하고 대기시켜놓은 100원은 까맣게 잊어버린체 집에 들어가고 새벽이 되길 기다렸습니다 ... 일단 어른들이랑 사촌동생들 다 자고 저와 제 환상콤비만이 깨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시각이 대충 새벽 1시쯤이였을꺼에요 . 살금살금 집을 기어나와서 문방구 앞에 도착했습니다 !! 동생이 돌맹이를 가져오더니 이걸로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자고 하더 군요 그래서 던져라고 하니 나보고 던저라고 하더군요 ㅜㅜ 싫다고 니가 던져 형이 던져 막 실랑이를 벌이다가 하지 말까 ? ? 포기할까 ?? 그냥 할까 ?? 까지 와버렸습니다 !! 혹시 우리가 한거 걸리면 외삼촌한테 엄청 혼날텐데 하면서 나름 걱정도 하면서 돌맹이를 들고 문앞에서 같이 실랑이를 벌이다가 어디서 갑자기 경찰차 위에 그 삐뽀 삐뽀 하는 그 불빛이 반짝 반짝 거리는 겁니다! 우린 헉 하면서 빛의 속도로 숨어버리고 , 순간 무서운 마음에 울먹거리면서 나 :" 야 씨x .. 니때문에 경찰아저씨가 잡아가려고 왔잖아 ㅜㅜ " 동생 : " 몰라 나도 ㅜㅜ " 나 : " 우리 경찰아저씨한테 잘못했다고 빌까 ㅜㅜ ? " 동생 : " 그러다가 우리 감옥가면 어떡해 ㅜㅜ " 나 : " 아 씨 ㅜㅜ 전부 니때문이야 @#$@#%!# " 이렇게 서로 숨어서 니탓 내탓 하는데 경찰아저씨가 저희를 봤는지 차에서 내려서 저희쪽으로 걸어오더군요 ! 순간 저는 그냥 아주 반사적으로 " 잘못했어요 아저씨 ㅜㅜ 제발 살려주세요 ㅜㅜ 다시는 안그럴께요 " 라고 해버리고 동생은 혼자 토끼고 있었습니다 ㅡㅡ... ( 나쁜자식 !! ) 덕분에 저는 붙잡혀서 집이 어디냐고 , 뭐하고 있었냐고 ,다 알고 있다고 (다 알긴 개뿔이 다알아 ... )막 심문을 하는데 순진한 저는 동생이 문방구 털자고해서 그랬어요 잘못했어요ㅁ너라ㅣ 루ㅜㅜㅜㅜㅜㅜ 라고 거의 알아들을수 없는 언어로 말을 하고 경찰아저씨는 계속 무섭게 집이 어디냐면서 막 그러더군요 ... 그러다가 결국 집으로 직행 ... 냉정한 경찰아저씨는 문방구 앞에서 도둑질을 하다가 걸렸다고 하더군요 ........ 그와 동시에 저와 제 동생은 숙모의 명령으로 방안에서 엎드려 뻗쳐 !! 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과의 얘기가 끝난 외삼촌은 갑자기 빗자루를 들고 들어 오더니 우리 둘은 그냥 죽도록 터지고 울면서 잠이 들었다는 아주 해피앤딩한 이야기 였습니다 ~~ 쓰고보니 재미없이 마냥 길기만한 이건 멍미... ?? ㅋㅋ 어린시절 있었던 일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하나의 추억인거 같아요 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초등학생 때 사촌동생이랑 문방구 털은 사건
안녕하세요 ㅋ 군 입대 준비중인 건장한 20살 부산 청년 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초딩 겨울방학때 했던 참 나쁜짓을 여기에 밝히려고 합니다 ㅜㅜ
그때당시 저는 초등학교 3학년이였구 외사촌집에 맡겨지고
외숙모 외삼촌 밑에서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물론 외사촌동생들도 같이 오순도순 잘 살았는데요 !
항상 방학이 되면 놀러오는 저 멀리 인천쪽에사는 저랑 아주 환상 콤비인
동생이 놀러왔습니다 !
장난이란 장난은 아마 별 짓을 다 해본거 같고 둘이 장난 치고 스릴을 느끼며
토끼는 재미로 항상 재밌게놀고 방학이 끝나면 너무나 아쉽게 헤어지곤 했던
동생인데요 ~
어느 날 이였습니다 ! 저와 환상콤비인 동생이랑 문방구 앞 오락기에서
백원짜리로 대기 타놓고 메탈슬러그를 하려고 대기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머하고 놀까 생각하다가 동생이 갑자기 엄청 좋은 생각 있다면서
구석으로 가더군요 !
그러면서 저보고 오늘 새벽에 문방구 털이를 해보자는 겁니다 !!
저도 순간 안에 있는 500원짜리 플라스틱 로봇 장난감들이랑
뽑기 1등하면 주는 게임기가 너무 가지고 싶은 나머지
하자고 하고 대기시켜놓은 100원은 까맣게 잊어버린체
집에 들어가고 새벽이 되길 기다렸습니다 ...
일단 어른들이랑 사촌동생들 다 자고 저와 제 환상콤비만이 깨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시각이 대충 새벽 1시쯤이였을꺼에요 . 살금살금 집을 기어나와서
문방구 앞에 도착했습니다 !!
동생이 돌맹이를 가져오더니 이걸로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자고 하더 군요
그래서 던져라고 하니 나보고 던저라고 하더군요 ㅜㅜ
싫다고 니가 던져 형이 던져 막 실랑이를 벌이다가
하지 말까 ? ? 포기할까 ?? 그냥 할까 ?? 까지 와버렸습니다 !!
혹시 우리가 한거 걸리면 외삼촌한테 엄청 혼날텐데 하면서
나름 걱정도 하면서 돌맹이를 들고 문앞에서 같이 실랑이를 벌이다가
어디서 갑자기 경찰차 위에 그 삐뽀 삐뽀 하는 그 불빛이 반짝 반짝 거리는 겁니다!
우린 헉 하면서 빛의 속도로 숨어버리고 , 순간 무서운 마음에 울먹거리면서
나 :" 야 씨x .. 니때문에 경찰아저씨가 잡아가려고 왔잖아 ㅜㅜ "
동생 : " 몰라 나도 ㅜㅜ "
나 : " 우리 경찰아저씨한테 잘못했다고 빌까 ㅜㅜ ? "
동생 : " 그러다가 우리 감옥가면 어떡해 ㅜㅜ "
나 : " 아 씨 ㅜㅜ 전부 니때문이야 @#$@#%!# "
이렇게 서로 숨어서 니탓 내탓 하는데 경찰아저씨가 저희를 봤는지
차에서 내려서 저희쪽으로 걸어오더군요 !
순간 저는 그냥 아주 반사적으로
" 잘못했어요 아저씨 ㅜㅜ 제발 살려주세요 ㅜㅜ 다시는 안그럴께요 "
라고 해버리고 동생은 혼자 토끼고 있었습니다 ㅡㅡ... ( 나쁜자식 !! )
덕분에 저는 붙잡혀서 집이 어디냐고 , 뭐하고 있었냐고 ,다 알고 있다고
(다 알긴 개뿔이 다알아 ... )
막 심문을 하는데 순진한 저는
동생이 문방구 털자고해서 그랬어요 잘못했어요ㅁ너라ㅣ 루ㅜㅜㅜㅜㅜㅜ
라고 거의 알아들을수 없는 언어로 말을 하고 경찰아저씨는 계속 무섭게
집이 어디냐면서 막 그러더군요 ...
그러다가 결국 집으로 직행 ... 냉정한 경찰아저씨는 문방구 앞에서 도둑질을 하다가
걸렸다고 하더군요 ........
그와 동시에
저와 제 동생은 숙모의 명령으로 방안에서 엎드려 뻗쳐 !! 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과의 얘기가 끝난 외삼촌은
갑자기 빗자루를 들고 들어 오더니 우리 둘은 그냥 죽도록 터지고
울면서 잠이 들었다는 아주 해피앤딩한 이야기 였습니다 ~~
쓰고보니 재미없이 마냥 길기만한 이건 멍미... ?? ㅋㅋ
어린시절 있었던 일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하나의 추억인거 같아요 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