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어버리고 싶네요 그냥 위로받고 싶어서..신세한탄좀할게요어제까지만해도 사백일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있었어요결혼할사이였고 양가 집안에서다 알고 있었죠그래서 내남자라고 굳게 믿고 있었구요 제가 스물한살이고 남자친구가 스물일곱이에요나이차도 많이나면 많이나는데 최대한 안 어려보일려고옷도 성숙하게입고 생각하는 머리도 좀 키우고 노력을 많이했어요오빠가 나와서 살고 직장도 있고 삼교대라 더 많이 챙겨줬었네요오빠집에서 둘이 같이 있는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오빠일갈때 우렁각시처럼집안일해놓고 작업복 하나마저 다 챙겼으니까요,..^^ 제가 한만큼 오빠도 저 많이 챙겼으니 가능했던 일이겠죠?별탈없이 일년넘게 만나고 중간에 남자사회생활어쩌고 주점가고 해서 다투고 심한말도 하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오히려 제가더 미안하더라구요이해를할껄..하면서 근데 오빠가 사람 욕심이 많아요여자든 남자든 인맥을 참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그러다 몇일전에 일이 터졌어요 오빠회사엔 다 남자뿐이에요 근데 거기 매점아가씨랑 친해졌나봐요친해지고 사람사귀는거까진 이해를해요근데 개인적으로 연락까지하더라구요조금 거슬리긴했어도 참았어요 몇마디만 해주고 질투처럼..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고 오빠일이 바쁘고 힘들어서 남들다하는 데이트한번 못하구 있었죠 오빠일이 한달에 한번풀로쉬는날이 있는데 그날마저도 잠을자니 내심서운하기도 하고 미웠어요밖에서 데이트를 못할뿐이지 만나긴 하루도 안빠지고 만나는걸 위안삼고 있었죠그런데 오빠일마치고 회사사람이랑 한잔하고 온다는데 느낌이 너무이상한거에요 의심은했지만 일단은 보냈어요근데 ㅋㅋ알고보니까 회사 그 매점녀랑 계곡에 물흐르는게 보이는 밥집가서 술도한잔하고 노래방까지갔다오고 그여자집에서 맥주또한잔하고 잠든거에요 정말 그사람이은 여자로도 안보이고 그날 저랑싸워서 열받아서 집에안왔다하는데 안보고 안듣는이상 믿을순없죠한창삐져있고 예민해져있고 헤어지잔말까지 했어요근데오빠가 찾아와서 정말 미안하다고 이제 절대 연락안한대요 절대 헤어지잔말하지말자고 잘해보자고^^그렇게 약속을한지 하루도 안지나 저몰래 또 그여자랑연락을하네요 분명한건 그여잔 오빠한테 호감이 있단거구요어제 폭발했는데 말도 안통하고 헤어져야겠단 생각은 마구드는데 마음은 따라주지도 않고 미친여자처럼 행동했네요 제가 좀 극단적이긴한데 지금현재 힘들게 너무 싫어서 자살시도까지해봤네요 목도 매달아보고 너무 고통스러워금방 내려오긴했지만 솔직히 용기도 없구요 시간이 빨리 흐르고 잊혀지기만 기다리는데 너무너무 정말 너무 죽어버리고싶어요 내일은 또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고 모든게 가치가없어지고 사람하나 잃었는데 저자신마저 잃는거같아 슬프구요..일주일넘게 입맛도없어 하루에우유하나로 버티는데차라리 탈진이라도 했으면...^^휴
죽어버리고싶어요..휴
정말 죽어버리고 싶네요 그냥 위로받고 싶어서..신세한탄좀할게요
어제까지만해도 사백일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있었어요
결혼할사이였고 양가 집안에서다 알고 있었죠
그래서 내남자라고 굳게 믿고 있었구요
제가 스물한살이고 남자친구가 스물일곱이에요
나이차도 많이나면 많이나는데 최대한 안 어려보일려고
옷도 성숙하게입고 생각하는 머리도 좀 키우고 노력을 많이했어요
오빠가 나와서 살고 직장도 있고 삼교대라 더 많이 챙겨줬었네요
오빠집에서 둘이 같이 있는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오빠일갈때 우렁각시처럼
집안일해놓고 작업복 하나마저 다 챙겼으니까요,..^^
제가 한만큼 오빠도 저 많이 챙겼으니 가능했던 일이겠죠?
별탈없이 일년넘게 만나고 중간에 남자사회생활어쩌고 주점가고 해서
다투고 심한말도 하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오히려 제가더 미안하더라구요
이해를할껄..하면서
근데 오빠가 사람 욕심이 많아요
여자든 남자든 인맥을 참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러다 몇일전에 일이 터졌어요
오빠회사엔 다 남자뿐이에요
근데 거기 매점아가씨랑 친해졌나봐요
친해지고 사람사귀는거까진 이해를해요
근데 개인적으로 연락까지하더라구요
조금 거슬리긴했어도 참았어요 몇마디만 해주고 질투처럼..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고 오빠일이 바쁘고 힘들어서 남들다하는 데이트한번 못하구 있었죠 오빠일이 한달에 한번풀로쉬는날이 있는데 그날마저도
잠을자니 내심서운하기도 하고 미웠어요
밖에서 데이트를 못할뿐이지 만나긴 하루도 안빠지고 만나는걸 위안삼고 있었죠
그런데 오빠일마치고 회사사람이랑 한잔하고 온다는데 느낌이
너무이상한거에요 의심은했지만 일단은 보냈어요
근데 ㅋㅋ알고보니까 회사 그 매점녀랑 계곡에 물흐르는게 보이는
밥집가서 술도한잔하고 노래방까지갔다오고 그여자집에서
맥주또한잔하고 잠든거에요
정말 그사람이은 여자로도 안보이고 그날 저랑싸워서 열받아서
집에안왔다하는데 안보고 안듣는이상 믿을순없죠
한창삐져있고 예민해져있고 헤어지잔말까지 했어요
근데오빠가 찾아와서 정말 미안하다고 이제 절대 연락안한대요 절대 헤어지잔말하지말자고 잘해보자고^^
그렇게 약속을한지 하루도 안지나 저몰래 또 그여자랑연락을하네요 분명한건 그여잔 오빠한테 호감이 있단거구요
어제 폭발했는데 말도 안통하고 헤어져야겠단 생각은 마구드는데 마음은 따라주지도 않고 미친여자처럼 행동했네요
제가 좀 극단적이긴한데 지금현재 힘들게 너무 싫어서 자살시도까지해봤네요 목도 매달아보고 너무 고통스러워금방 내려오긴했지만 솔직히 용기도 없구요
시간이 빨리 흐르고 잊혀지기만 기다리는데
너무너무 정말 너무 죽어버리고싶어요
내일은 또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고
모든게 가치가없어지고 사람하나 잃었는데 저자신마저 잃는거
같아 슬프구요..일주일넘게 입맛도없어 하루에우유하나로 버티는데
차라리 탈진이라도 했으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