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남친은...ㅜ.ㅜ^

빨간내복소녀2004.06.10
조회3,508

제가 요즘 몸이 안 조아.. 밥을 제대로 못 먹었습니다..

어제는 갑자기 쫄면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퇴근길에 남친한테 나 쫄면 먹고시포~먹으러 가쟈..?

하니.. 참고로 저희는 출.퇴근 같이 하는 사내커플입니다.

나는 밥 묵어서.. 배불러~ 이럽니다.

사실~ 그깟 쫄면.. 안먹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남친의 대꾸가 싫습니다.. 자기배만 부르믄 그만이라는 말..ㅜ.ㅜ;;

아니.. 여친이 몸이 안 조아.. 밥도 제대로 못 먹으면..

자기는 안 먹어도.. 같이 가줄수 있는거 아닌지..ㅡ.ㅡ

그러고 쫌 있으니..자기 목 마르다고.. 음료수 좀 사오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싫다고 했습니다.. 내가 돈 줄테니.. 가서 사 먹으라고 대꾸했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 짜증납니다..

자기가 머하자고 하자고 했을때..안하믄 입 삐죽삐죽 내밀면서.

머라고 꿍시렁 거리면서..

내가 머 하자고 하믄.. 안한다고.. 짜증 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