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G그룹 계열사에 다니고 있습니다.LG텔레콤은 아니구요.. 거기다 정직원도 아닙니다.지금은 아웃소싱으로 일하는중이고,내년에 정규직전환을 얘기하기로 했습니다.(이부분 또한 확실하지 않고, 그때되서 결정이 하기로했어요.현재 올해 말까지 계약근무중이고, 정규직이 되지 않으면 전 백조가 되겠죠) 전 SK휴대폰을 사용중이고, 기종도 삼성입니다. 절더러 LG텔레콤으로 변경은 물론이고 LG전자의 휴대폰을 사용하라고 하네요.휴대폰 바꾼지 이제 2달됐고,지금 해지와 명의변경이 불가능할 뿐더러 해지한다 치더라도 단말기할부금과 위약금 이런거 합치면 30만원 정도 됩니다. 새로 LG텔레콤에 신규가입하게 되면 가입비도 있을거고,요즘 전화는 영상통화가 되니 유심카드도 따로 사야하니 그 비용도 있잖아요. 그리고 전 아직 정규직이 안되었으니, 내년에 정규직이 확실히 된다면 그때 바꾸겠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지금은 LG에서 일안하냐고 바꾸라네요.나중에 정직원되면 제 명의로 개통된 전화가 어디통신사이며 몇개인지 조회도 하구요. LG직원으로써 당연히 LG텔레콤에 가입하고 LG가 잘되길 바래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씀하시길래 꼭 LG텔레콤이 어야하고, LG전자의 기계를 사용해야만 LG그룹에 대해 충성을 하는건 아니지 않느냐고,더군다나 저희집은 시골이라 LG텔레콤은 잘 터지지 않는다고말하니저랑 대화가 안된다고 저희사무실 소장님이랑 얘기해보라네요(대리와 대화했습니다.) 정직원 아니라고, 것도 지들은 다 대학나오고 경력있는 사람들이라고은근히 무시하고 잡부처럼 부리는데도 저 무조건 참았어요.남들은 사무실에 여자혼자 있으면 그래도 나름 신경쓰고 챙겨준다하던데,여긴 챙겨주긴 커녕 제가 있으나 없으나 신경도 안씁니다. 회의할때도 자기네들끼리 회의하고 저에 대한 얘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항상 참석하지 않습니다.그리고 나중에 저에게 통보하듯 명령하죠. 회식같은것도 자기네들끼리하고 전 부르지 않습니다. 자기네들이 일하다가 은근 귀찮은것들은 (수건질, 정리, 잔심부름 따위)제가 바쁘건 말건 절더러 시키구요,얼마전 회사에 행사가 있어 흰 원피스를 입고 출근을 했는데.청소아줌마가 청소 싹다 해놓은 그 사무실에 흙이 잔뜩 묻은 신발을 신고 들어와놓고 절더러 좀 닦아달랍니다.청소용구라곤 아무것도 없고, 청소아줌마는 용구함을 잠궈놓고 다닌다고 했더니 휴지로 닦으랍니다.그 덕에 원피스 입은 전 바닥을 뽈뽈 기어다니며 젖은 흙발자국을 모조리 닦아야했어요. 괜히 스트레스 받은걸 끄적였네요.무튼 고작 휴대폰하나가지고 이런 제가 이상하게 보일지라도,제가 평소에 터치폰 갖고 싶다고 해서 남자친구가 SK요금 비싼거 감수하고 힘들게 사준거거든요.게다가 커플폰에 커플요금제구요. 경쟁사의 매출에 조금이나마 일원하는것보다 자사의 물건을 사용하고 자사의 매출을 올려주는게 맞다는거 저도 아는데요,정직원이 되었다면 몰라도, 아직 정직원도 아니고 말단 여직원에다 아웃소싱 협력업첸데 어떡해야될지 정말 난감합니다.막말로 위약금이고 뭐고 다 떠나서 LG텔레콤으로 이전을 했는데,정직원이 되지 못하고 내년에 이 회사를 관두게 된다면 또 저만 손해잖아요. ------------------------------------------------------------------- 많은 분들이 웬만하면 자기회사 물건 사용하는게 낫지 않느냐,눈치보인들 어쩌겠느냐 하시는데 틀린말 아닌거 알아요 저도.정말 제가 내년에 (5개월후) 정직원만 된다면 휴대폰이 뭐에요,집에 있는 가전제품 싹다 LG꺼로 바꾸겠어요. (구라 좀 보태서..;;)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망설이는 이유는요, 위에도 말했다 싶이.. 남자친구가 특별히 사준것도 큰이유 중 하나구요,또 단말기할부지원금인가 그거랑 위약금이 만만치않다는것도 큰 이유구요,제일 중요한 이유는 확실하지 않은 미래에 도박하는거 같아서 그래요. (소심한건가..) 말이 계약직, 파견직이지 다른 말로 현장계약직이라고도 해요.지금 제가 일하는 사무실이 올해말 (11월말~12월초)까지만 있어요.그동안 제가 여기에 파견직(계약직)으로 투입되 사무일을 하는거구요. 제가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고 안되고 말하는건,다른 사람들처럼 경력을 인정 받아서도 아니고, 계약직으로 오래 있어서도 아니에요.단지 짧은 6개월정도의 기간동안 여기서 일을 하는데, 그 뒤 또다시 실업자가 되어야 하니 약간의 감언이설도 없지않아 있었겠죠. 내년에 제가 정규직이 된다해서 계속 여기서 일을 하는게 아니라새로운 사람들 밑에서 일을 해야되죠.그러니까 한마디로 내년에 다른 부서로 찔러준단 말이죠 (표현이좀..;) 그러니까 제가 정규직이 되고 안되고는 지금하는 노력과는 별개의 문제에요.내년에 소개해준다는 부서도 여기분들과는 전혀 다른부서 분들이구요..뭐.. 통신사도 바꾸고 휴대폰까지 바꿨다고 하면 더 좋게 봐주시기야하겠죠..어차피 소개받아서 면접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겠다는건데, 굳이 큰돈 들여서 기존의 휴대폰 해지하고 새휴대폰을 살 필요가 있겠냐는거죠. 그리고 제일 처음 리플 단 분이 제가 못생겼다고 말씀하셨더라구요.제가 리플달면서 미니홈피를 연동해놨더니,어떤분이 들어가시곤 오크녀 맞다고 하셨더라구요.그리고 5분인가 그분말에 동감하시고.... ㅡㅡ 지금 우리모두가? 하는 말이 제가 오크녀다 아니다가 아니잖아요!왜 동감을 해요!!!!!!그래서 소심한 저 사진첩 닫았어요.(오크녀라서 닫았다고 생각할까봐 사진 몇개는 또 열어놓은..완전 소심한...) 그래도 헤드라인 되니까 기분은 좋네요 *-_-*남친한테 자랑했더니 별걸로 다 좋아한다고 ㅈㄹ하지말래요.... 그리고 자꾸 제가 오크녀라고 동감하시는 분들이 하나둘 늘어가는데..동감하지마셔요 ㅜㅜ 얼굴이 뭐가 그리 중요해요그래도 우리엄마랑 남친은 저 이뻐해주는데.................ㅍ.ㅠ 1
LG직원이면 무조건 LG그룹의 물건만 사용해야하나요????
전 LG그룹 계열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LG텔레콤은 아니구요..
거기다 정직원도 아닙니다.
지금은 아웃소싱으로 일하는중이고,
내년에 정규직전환을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부분 또한 확실하지 않고, 그때되서 결정이 하기로했어요.
현재 올해 말까지 계약근무중이고, 정규직이 되지 않으면 전 백조가 되겠죠)
전 SK휴대폰을 사용중이고, 기종도 삼성입니다.
절더러 LG텔레콤으로 변경은 물론이고 LG전자의 휴대폰을 사용하라고 하네요.
휴대폰 바꾼지 이제 2달됐고,
지금 해지와 명의변경이 불가능할 뿐더러
해지한다 치더라도 단말기할부금과 위약금 이런거 합치면 30만원 정도 됩니다.
새로 LG텔레콤에 신규가입하게 되면 가입비도 있을거고,
요즘 전화는 영상통화가 되니 유심카드도 따로 사야하니 그 비용도 있잖아요.
그리고 전 아직 정규직이 안되었으니,
내년에 정규직이 확실히 된다면 그때 바꾸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LG에서 일안하냐고 바꾸라네요.
나중에 정직원되면 제 명의로 개통된 전화가 어디통신사이며 몇개인지 조회도 하구요.
LG직원으로써 당연히 LG텔레콤에 가입하고
LG가 잘되길 바래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씀하시길래
꼭 LG텔레콤이 어야하고, LG전자의 기계를 사용해야만
LG그룹에 대해 충성을 하는건 아니지 않느냐고,
더군다나 저희집은 시골이라 LG텔레콤은 잘 터지지 않는다고말하니
저랑 대화가 안된다고 저희사무실 소장님이랑 얘기해보라네요(대리와 대화했습니다.)
정직원 아니라고, 것도 지들은 다 대학나오고 경력있는 사람들이라고
은근히 무시하고 잡부처럼 부리는데도 저 무조건 참았어요.
남들은 사무실에 여자혼자 있으면 그래도 나름 신경쓰고 챙겨준다하던데,
여긴 챙겨주긴 커녕 제가 있으나 없으나 신경도 안씁니다.
회의할때도 자기네들끼리 회의하고
저에 대한 얘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항상 참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저에게 통보하듯 명령하죠.
회식같은것도 자기네들끼리하고 전 부르지 않습니다.
자기네들이 일하다가 은근 귀찮은것들은 (수건질, 정리, 잔심부름 따위)
제가 바쁘건 말건 절더러 시키구요,
얼마전 회사에 행사가 있어 흰 원피스를 입고 출근을 했는데.
청소아줌마가 청소 싹다 해놓은 그 사무실에
흙이 잔뜩 묻은 신발을 신고 들어와놓고 절더러 좀 닦아달랍니다.
청소용구라곤 아무것도 없고, 청소아줌마는 용구함을 잠궈놓고 다닌다고 했더니
휴지로 닦으랍니다.
그 덕에 원피스 입은 전 바닥을 뽈뽈 기어다니며 젖은 흙발자국을 모조리 닦아야했어요.
괜히 스트레스 받은걸 끄적였네요.
무튼 고작 휴대폰하나가지고 이런 제가 이상하게 보일지라도,
제가 평소에 터치폰 갖고 싶다고 해서
남자친구가 SK요금 비싼거 감수하고 힘들게 사준거거든요.
게다가 커플폰에 커플요금제구요.
경쟁사의 매출에 조금이나마 일원하는것보다
자사의 물건을 사용하고 자사의 매출을 올려주는게 맞다는거 저도 아는데요,
정직원이 되었다면 몰라도, 아직 정직원도 아니고
말단 여직원에다 아웃소싱 협력업첸데 어떡해야될지 정말 난감합니다.
막말로 위약금이고 뭐고 다 떠나서 LG텔레콤으로 이전을 했는데,
정직원이 되지 못하고 내년에 이 회사를 관두게 된다면 또 저만 손해잖아요.
-------------------------------------------------------------------
많은 분들이 웬만하면 자기회사 물건 사용하는게 낫지 않느냐,
눈치보인들 어쩌겠느냐 하시는데 틀린말 아닌거 알아요 저도.
정말 제가 내년에 (5개월후) 정직원만 된다면 휴대폰이 뭐에요,
집에 있는 가전제품 싹다 LG꺼로 바꾸겠어요. (구라 좀 보태서..;;)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망설이는 이유는요,
위에도 말했다 싶이.. 남자친구가 특별히 사준것도 큰이유 중 하나구요,
또 단말기할부지원금인가 그거랑 위약금이 만만치않다는것도 큰 이유구요,
제일 중요한 이유는 확실하지 않은 미래에 도박하는거 같아서 그래요. (소심한건가..)
말이 계약직, 파견직이지 다른 말로 현장계약직이라고도 해요.
지금 제가 일하는 사무실이 올해말 (11월말~12월초)까지만 있어요.
그동안 제가 여기에 파견직(계약직)으로 투입되 사무일을 하는거구요.
제가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고 안되고 말하는건,
다른 사람들처럼 경력을 인정 받아서도 아니고, 계약직으로 오래 있어서도 아니에요.
단지 짧은 6개월정도의 기간동안 여기서 일을 하는데,
그 뒤 또다시 실업자가 되어야 하니 약간의 감언이설도 없지않아 있었겠죠.
내년에 제가 정규직이 된다해서 계속 여기서 일을 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 밑에서 일을 해야되죠.
그러니까 한마디로 내년에 다른 부서로 찔러준단 말이죠 (표현이좀..;)
그러니까 제가 정규직이 되고 안되고는 지금하는 노력과는 별개의 문제에요.
내년에 소개해준다는 부서도 여기분들과는 전혀 다른부서 분들이구요..
뭐.. 통신사도 바꾸고 휴대폰까지 바꿨다고 하면 더 좋게 봐주시기야하겠죠..
어차피 소개받아서 면접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겠다는건데,
굳이 큰돈 들여서 기존의 휴대폰 해지하고 새휴대폰을 살 필요가 있겠냐는거죠.
그리고 제일 처음 리플 단 분이 제가 못생겼다고 말씀하셨더라구요.
제가 리플달면서 미니홈피를 연동해놨더니,
어떤분이 들어가시곤 오크녀 맞다고 하셨더라구요.
그리고 5분인가 그분말에 동감하시고.... ㅡㅡ
지금 우리모두가? 하는 말이 제가 오크녀다 아니다가 아니잖아요!
왜 동감을 해요!!!!!!
그래서 소심한 저 사진첩 닫았어요.
(오크녀라서 닫았다고 생각할까봐 사진 몇개는 또 열어놓은..완전 소심한...)
그래도 헤드라인 되니까 기분은 좋네요 *-_-*
남친한테 자랑했더니 별걸로 다 좋아한다고 ㅈㄹ하지말래요....
그리고 자꾸 제가 오크녀라고 동감하시는 분들이 하나둘 늘어가는데..
동감하지마셔요 ㅜㅜ 얼굴이 뭐가 그리 중요해요
그래도 우리엄마랑 남친은 저 이뻐해주는데.................ㅍ.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