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생긴일...

제피2009.07.13
조회358

안녕하세요  14男입니다.

처음으로 베플이되고 그 기분으로

저번에 있던 사건을 판에 써보게 됩니다.

 

첫 베플:http://pann.nate.com/b43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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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07~2008년

왠지모르게 그날은 심심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혼자 집에서 딍굴딍굴 뒹굴뒹굴

시체놀이를 하다가 한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Anycall사용하는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문자소리는 한정되어 있다는것을........

 

문자알림음3  띵디디딩 띵띠리리리 띵디띵디딩~

 

그때는 이 문자로 인해 그 사건이 일어날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저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자를 읽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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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xxxxxxxx

pc방 가실분~~~~~

나 심심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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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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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xxxxxxxx

나나나나나나

나 시간 엄~청많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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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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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xxxxxxxx

그럼 12시에 xxpc로 온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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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12시가 되어 저는 pc방을 갔습니다.

 

생각(?)의외로 사람들은 적었습니다.

저는 친구2명과 앉아서 서x어x을 접속했습니다.

3명이서 옆으로 줄줄앉아있어서 편하기는 했습니다.

 

조금 하다가 어느 고등학생?대학생?쯤 되어보이는 사람이 저희 뒷자리에

앉아서 저희랑 같은 게임을 하는것이였습니다.

저희는 그때까지 아무것도 몰랐죠.

그 사람이 그런짓을 할껏을....

우리는 우리끼리 하기위해 방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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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3:3 보급창고 뛰실분~

저희 3명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방제도 크게~ 말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알아먹게...

 

그때 어느 한명의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3:3 이라 기다리고 있는데

적팀의 사람이 혼자있는데 레디를 하는것이였습니다

저희도 다 레디하고있는상태라 그냥 비매너로 고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저희는공격 적팀의 혼자는 수비

 

저희는 2단설을 하기위해 한명이 앉고 한명이 올라가서 폭설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혼자서는 도저희 해채할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적팀은 저희가 하는것을 꿰뚫기라도 하는지

 

계속 하고있으면 죽이고

하고있으면 죽이고

하고있으면 죽이고

하고있으면 죽이고 했습니다.

 

저희는 채팅으로

친구:xx 버그쓰지마 이 새x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님들 죽고싶어요?

친구2:죽여바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채팅으로 말싸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싸워대다가 게임이 한판 끝이났습니다

그 사람은 IP추척을 할줄안다고하면서

저희가 하고있는 컴퓨터의 장소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채팅으로

나: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바 ㅋㅋㅋㅋIP추적을 한데 ㅋㅋㅋ 병Shin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판 두판 세판을 하면서

 

저희 킬뎃을 올려주고 있었습니다.

 

한 5판을 했나?

그사람이 하는말이

 

xxx:니들 이제 죽었슴 ㅋㅋㅋㅋㅋㅋ

우리:????????? ㅄ임?ㅋㅋㅋㅋㅋ

xxx:니는 xxPC방이제?

그말을 듣는순간 저희 모두는 멈칫했습니다.

 

저희가 있는 PC방이랑 정확했기 때문입니다.

 

친구:헐... 님 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장소를 알아내니 친구들은 비굴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2:아~ 형 애교인거 아시잖아요~ ㅋㅋ 에이 그러면 안되요

친구: 아 맞아요 ㅋㅋ 설마 현피 까로 오실껀 아니죠? ㅋㅋ

친구2:에이 설마 ㅋㅋㅋㅋㅋ

 

그렇게 비굴하게 하다가 저희 뒤에있는사람이 전화를 했습니다.

그사람은 친구에게 전화를 한거 같았습니다.

 

그사람:ㅋㅋㅋㅋㅋㅋㅋ 야.. ㅋㅋ .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친구:%&#()%&#(#^&A)(^#^*_)#(&)#&(PC방이라 않들려서 ㅈㅅ)

그사람:욕하지마 임마 ㅋㅋㅋㅋ

친구:^#)(^&)(%&)_#(@^&_@!)^&_@!)&_!@!@@!

그사람: ㅋㅋㅋ 왜캐 쪼개냐고?? ㅋ 아 나 웃겨 ㅋㅋㅋ

친추%ㄲ^%&(%(%*(^&*()^ 

이때 화장실을 가더니 전화를 다 하고 오는것이였습니다

 

우리는 적팀과 한판 더 했죠

 

그렇게 게임이 끝이나고 저희는 서x어x게임을 종료하고 예기를했습니다.

 

친구1:아 그사람뭐야 ㅋㅋㅋ 진짜IP추적한거임?

친구2:우리이제 죽은거임?

친구1:그런듯ㅋㅋ ㅋㅋㅋㅋㅋ

친구2:헐.....

친구1:아 그새끼 뭐야 ㅋㅋ 누구야 대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저희뒤에있던 사람이 돌아보며

 

그사람:그새끼...?
친구1:누구신대 그러시죠?

그사람이 그 말을 하기전까지는 우리는 몰랐습니다. 진짜로...

 

그사람:니가 내보고 그새끼라매ㅡㅡ 금방 ㅡㅡ

친구1:??

친구2:아.....설마./.

 

그렇습니다. 그사람은 저희랑 같이 게임을 하던 사람이였습니다.

 

저희가 게임방을 크게 말해서 그사람은 심심하던참에 한번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넘 웃겨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화장실가서 예기를 했다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너무 웃기는 해피엔딩갔습니다.

 

그 형은 저희에게 미안하고 재밌게 해줫다면서 음료수를 사주면서

유유히 갔습니다.

갔습니다.

떠났습니다.

그사람은 떠났습니다.

 

PC방을 떠났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런일 처음으로 겪게된 일이라서 황당하기도하며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그사람 한번 더 만나서 게임 한번더 하고싶네요 ㅋㅋ

 

웃겨죽는줄...

 

이때까지 짧지만 긴 저의 이야기를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 글은 98%진실 2%과장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