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얘기를 좀 하죠. 마힌다 라자팍세 대통령의 형제이자 스리랑카의 국방 장관인 고사바야 라자팍세가 12 월 1 일 자살 폭탄 소지자가 자동인력거를 끌고 큰 크레모아(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폭탄의 일종..)를 터뜨린 공격에서 아무런 피해 없이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타밀 엘람 호랑이 반군이 저지른 것으로 여겨지는 이 공격은, 호랑이들이 수 개월의 잠잠한 휴지기를 마치고 게릴라 스타일의 공격을 재개했을 뿐만 아니라 이제 꽤 높은 목표를 겨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셈입니다. (대부분의 폭탄 테러가 그렇듯이 ) 콜롬보에서 라자팍세의 5 대 경호차량들이 다수의 정부 기관들과 외국영사관들이 위치해 있는 콜룹피티야 지역의 다르마팔라 로드를 지나갈 때 일어났다. (그래야 임팩트가 셀 테니까) 라자팍세의 경호원들 중 2 명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으며, 나머지 9 명과 5 명의 시민들이 부상을 입었다. 국방 장관의 무장 차량이 비교적 적은 피해를 입고 무사히 빠져 나왔다는 사실은 ...바로 테러 용의자가 제대로 공격하는데 실패했다는 걸 보여주는 거고... 이것은 둘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경호대 중 한 차량이 자동 인력거를 막아냈거나, 아니면 용의자가 폭격할 차량을 잘못 찍었거나....ㅡㅡ 원래 경호원들의 일이 그렇다죠. 전형적으로 매일 자신들의 루트를 다양화함으로써 일정한 규칙적인 루트를 내놓아 잠재적인 공격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출발점과 도착점은 언제나 같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역감시와 같은 보호 방법들이 이러한 위협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동원되지만, 자주 그러한 것들이 자만에 빠져버려 보안 팀들은 일상적인 것들을 간과하기 쉬워지죠. 이번 경우에는, 용의자가 정부 기관들로 가득 찬 지역에서 일을 벌였다는 것은 국방 장관이 목표점에 거의 도달했음을 알려주는 동시에 일상적인 루트를 지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똑같은 길을 지나갔다는 거.... (그러니까 좀 더 세심하게 못 모셨다는 거!) 분명, 이번 폭탄 공격은 8 월에 있었던 호랑이 반군들의 파키스탄 대사 바쉬르 왈리 모하메드에 대한 공격이 일어났던 위치의 근처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공격에서도 반군들은 클레이모어 지뢰들로 가득 찬 자동 인력거를 사용했다는거죠. 대중교통 수단과 크레모아는 이들의 핵심 전술인데, 왜 똑같은 것에 당했을까요.... 자동 인력거와 수레 같은 배달 차량들은 스리랑카 도시지역에서는 매우 흔한 물건이고, 뛰어난 은닉 능력을 제공한다. 클레이모어 지뢰들의 발사물을 포함하고 있는 원형 탄은 폭발 지역에서 피해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피해 무장 차량들을 침투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호랑이 반군들이 독립을 위한 무장 투쟁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수많은 테러가 이런 방식으로 일어날텐데, 정말 걱정되는군요 이 나라.... 여행갈때 피해가야 할 듯...ㅡㅡ 우리나라는 이런 일 안나겠죠? 아놔...왜 이래 불안한거니...
무서운 호랑이 반군 - 스리랑카의 테러, 덜덜덜
스리랑카 얘기를 좀 하죠.
마힌다 라자팍세 대통령의 형제이자 스리랑카의 국방 장관인 고사바야 라자팍세가
12 월 1 일 자살 폭탄 소지자가 자동인력거를 끌고 큰 크레모아(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폭탄의 일종..)를
터뜨린 공격에서 아무런 피해 없이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타밀 엘람 호랑이 반군이 저지른 것으로 여겨지는 이 공격은,
호랑이들이 수 개월의 잠잠한 휴지기를 마치고 게릴라 스타일의 공격을 재개했을 뿐만 아니라
이제 꽤 높은 목표를 겨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셈입니다.
(대부분의 폭탄 테러가 그렇듯이 ) 콜롬보에서 라자팍세의 5 대 경호차량들이
다수의 정부 기관들과 외국영사관들이 위치해 있는
콜룹피티야 지역의 다르마팔라 로드를 지나갈 때 일어났다. (그래야 임팩트가 셀 테니까)
라자팍세의 경호원들 중 2 명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으며, 나머지 9 명과 5 명의
시민들이 부상을 입었다.
국방 장관의 무장 차량이 비교적 적은 피해를 입고 무사히 빠져 나왔다는 사실은
...바로 테러 용의자가 제대로 공격하는데 실패했다는 걸 보여주는 거고...
이것은 둘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경호대 중 한 차량이 자동 인력거를 막아냈거나, 아니면
용의자가 폭격할 차량을 잘못 찍었거나....ㅡㅡ
원래 경호원들의 일이 그렇다죠. 전형적으로 매일 자신들의 루트를 다양화함으로써
일정한 규칙적인 루트를 내놓아 잠재적인 공격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출발점과 도착점은 언제나 같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역감시와 같은 보호 방법들이 이러한 위협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동원되지만,
자주 그러한 것들이 자만에 빠져버려 보안 팀들은 일상적인 것들을 간과하기 쉬워지죠.
이번 경우에는, 용의자가 정부 기관들로 가득 찬 지역에서 일을 벌였다는 것은
국방 장관이 목표점에 거의 도달했음을 알려주는 동시에
일상적인 루트를 지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똑같은 길을 지나갔다는 거....
(그러니까 좀 더 세심하게 못 모셨다는 거!)
분명, 이번 폭탄 공격은 8 월에 있었던 호랑이 반군들의
파키스탄 대사 바쉬르 왈리 모하메드에 대한 공격이 일어났던 위치의 근처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공격에서도 반군들은 클레이모어 지뢰들로 가득 찬 자동 인력거를 사용했다는거죠.
대중교통 수단과 크레모아는 이들의 핵심 전술인데, 왜 똑같은 것에 당했을까요....
자동 인력거와 수레 같은 배달 차량들은 스리랑카 도시지역에서는 매우 흔한 물건이고,
뛰어난 은닉 능력을 제공한다. 클레이모어 지뢰들의 발사물을 포함하고 있는
원형 탄은 폭발 지역에서 피해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피해 무장 차량들을 침투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호랑이 반군들이 독립을 위한 무장 투쟁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수많은 테러가 이런 방식으로 일어날텐데, 정말 걱정되는군요 이 나라....
여행갈때 피해가야 할 듯...ㅡㅡ
우리나라는 이런 일 안나겠죠?
아놔...왜 이래 불안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