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판에 두번째 쓰는 글이네요저번에 한번 썻던 글도 회사 관련해 너무 힘들어서 올렸던 글이지만그때는 정말 사회 초년생이였기 때문에 철없는 생각에하소연만 했던거같아요.지금도..하소연을 해보려고 합니다. 고등학교도 졸업하기 전인 작년 11월 입사해서 이제 9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월 125(세후)에 ㅁㅐ달 62만원 저축하면서 33만원씩 집세내고(집이멀어서..)나머지로 생활비하고있습니다.매달 33만원이라는 돈이 너무 아깝긴 하지만 모으는 돈도 어느정도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돈문제에는 큰 걱정 없이 회사생활 하고있습니다.일도.........사실 많아요톡보면 일은 그럭저럭있어서 일하시는분이 많은거같기도하고..내가 그런 글들만 읽어서 그런가..하루종일 할일없어서 인터넷한다는 분들에 비하면저는 거의 쉬는시간 없이 7시30분 출근해서 5시30분 퇴근때까지 풀로 일하거든요.퇴근도..다른 언니들은 눈치 안보고 5시 칼퇴근하는데 비해저는 팀장 눈치보다 30분 아니면 6시에 나가고요.퇴근도 뭐 그럭저럭 큰 불만 없습니다. 요세 칼퇴근 하는 회사가 어디 많나요..문제는 사람이네요.우리 팀장..울 아부지랑 동갑입니다.20살이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나같으면 내 딸같은 애가 저나이에 돈벌겠다고 들어와서 고생하는거보면안쓰럽기도 하고 또 기특하다는 생각에 모질게 할수없을거같은데어쩜..그렇게 비인간적이신지경리로 들어온게 아니라 회사가 대기업계열에있다보니많은 부서들 중 한군데............생산관리계열로 들어왔어요 우선 내 바로 위 대리.....냄새나요머리안감는건 물론 이빨은 닦고다니나 의심될정도로 매일 냄새나고이 닦고도 나는 냄새랑 안닦고 나는 냄새는 틀리죠..안닦는듯남자인데도 책상위에 보면 한웅큼씩 빠져있는 머리카락들....냄새야 뭐~ 안씻는걸 뭐라 하겠나..근데 무슨 일이 있으면 다 나만 시키는지ㅡㅡ지가 좀 알아서 하지누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봐라.해결해달라해라. 나도 할일이 많은데 별 잡일 시키는거 짜증 많이나지만 시간 지나다보면 하나하나 거절 할 수 있을거고견딥니다. 같은 사원들........그룹공채로 들어와서 그런걸까요사원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핫바리로 보는지 자기들이 할 수 있는것도절 시킵니다.자존심상해요하지만 이것도....시간 지나면 거절하는 방법 터득하고 잘 할수있겠죠 문제는팀장ㄱㅅㄲ이사람은 진짜 얼굴만 봐도 욕이 저절로 나와요이건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회사 모든사람이 공감할수있는..직속 부하인 저는 얼마나 괴로운지..청소아주머니 계시는데도월요일 아침에 책상 수건질해라화분에 뭘줘라 나 통화중인데 옆에서 자기 할말 다 하는건 기본..그럼 어떤 사람하고 통화하던중이였던간에 수화기 막고 팀장 얘기 들어야되죠..시킬거 있어서 부르면개미 기어가는 목소리로저~만치 떨어져있는ㄷㅔ자기만 들릴정도로 용건 얘기하고그럼 또 저기까지 쪼로로 달려가서 네? 이러면겁나 째려보면서 최대한 가라앉은 목소리로뭐뭐 해달라고. 아 예........... 법인카드로 지들끼리 쳐먹고와서 지출결의끊으라고할땐 얼마나 얄미워 죽겠는지월말에 카드 한도가 좀 남는다 싶으면 간이영수증 끊어서 떨어달라그러고염병할.. 한번도 해보지도 않았던일 무턱대고 시키는건 물론여기저기 물어봐도 아는사람이 없어서 우물쭈물하고있으면 최고로...쟤 왜사냐는듯한 한심한 표정으로됐다. 납둬라. 내 일이 아닌데 담당자가 일을 다 안하고 있을시에는내가 하는데 당연하다는듯이 말하고 갑자기 쓰는거라 다 생각나진 않지만하루에 열번이상 사람 속 벅벅 긁어놓고내가 이사람때문에 화장실에서 몰래 운게 몇번인지.. 11월까지 참고 다니면 퇴직금 받을수있잖아요.예전엔 퇴직금..참자.. 이 생각으로 다녔는데막상 다니다보니까 퇴직하고나서 막상 다닐 일자리도 안구해놨고..열심히 구해본다고 해도 제때 구해질지 걱정이고.. 스트레스에 속이 뒤틀리고 입안에 혓바늘이 다 서고또 스트레스에 앓아 눕기도하고 말로 다 표현할수없는 제 맘 많은 톡커님들 아실꺼라고 믿어요제가 또 뗑깡부리는건지.. 톡커님들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지..궁금해요 아참참제 자리가 원래 사람들이 다들 1년도 못버티고 나갔다네요제 선임이였던 언니는 팀내 여직원 둘이여서 1년 반 버티다가한명이 다른곳으로 가버린후 입사 2년만에 그만 뒀고요..이 회사 특히 제 자리.. 다니다 나간 언니들 보면(지금 각자 다니시는 회사)이런 회사가 있었는지 몰랐다.내가 거길 왜다녔는지 모르겠다다들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아아아 또ㅜㅜ월초 3,4일씩 10시까지 남아서 마감하고.. 가끔 다방커피 달라고 하는 빌어먹을 팀장..걍 커피믹스 달라고 해라..
20살 직딩녀 회사 그만둘까 생각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판에 두번째 쓰는 글이네요
저번에 한번 썻던 글도 회사 관련해 너무 힘들어서 올렸던 글이지만
그때는 정말 사회 초년생이였기 때문에 철없는 생각에
하소연만 했던거같아요.
지금도..하소연을 해보려고 합니다.
고등학교도 졸업하기 전인 작년 11월 입사해서
이제 9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월 125(세후)에 ㅁㅐ달 62만원 저축하면서 33만원씩 집세내고(집이멀어서..)
나머지로 생활비하고있습니다.
매달 33만원이라는 돈이 너무 아깝긴 하지만 모으는 돈도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돈문제에는 큰 걱정 없이 회사생활 하고있습니다.
일도.........사실 많아요
톡보면 일은 그럭저럭있어서 일하시는분이 많은거같기도하고..
내가 그런 글들만 읽어서 그런가..
하루종일 할일없어서 인터넷한다는 분들에 비하면
저는 거의 쉬는시간 없이 7시30분 출근해서 5시30분 퇴근때까지 풀로 일하거든요.
퇴근도..다른 언니들은 눈치 안보고 5시 칼퇴근하는데 비해
저는 팀장 눈치보다 30분 아니면 6시에 나가고요.
퇴근도 뭐 그럭저럭 큰 불만 없습니다. 요세 칼퇴근 하는 회사가 어디 많나요..
문제는 사람이네요.
우리 팀장..
울 아부지랑 동갑입니다.
20살이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나같으면 내 딸같은 애가 저나이에 돈벌겠다고 들어와서 고생하는거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또 기특하다는 생각에 모질게 할수없을거같은데
어쩜..그렇게 비인간적이신지
경리로 들어온게 아니라 회사가 대기업계열에있다보니
많은 부서들 중 한군데............생산관리계열로 들어왔어요
우선 내 바로 위 대리.....
냄새나요
머리안감는건 물론 이빨은 닦고다니나 의심될정도로 매일 냄새나고
이 닦고도 나는 냄새랑 안닦고 나는 냄새는 틀리죠..
안닦는듯
남자인데도 책상위에 보면 한웅큼씩 빠져있는 머리카락들....
냄새야 뭐~ 안씻는걸 뭐라 하겠나..
근데 무슨 일이 있으면 다 나만 시키는지ㅡㅡ
지가 좀 알아서 하지
누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봐라.해결해달라해라.
나도 할일이 많은데 별 잡일 시키는거 짜증 많이나지만
시간 지나다보면 하나하나 거절 할 수 있을거고
견딥니다.
같은 사원들........
그룹공채로 들어와서 그런걸까요
사원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핫바리로 보는지 자기들이 할 수 있는것도
절 시킵니다.
자존심상해요
하지만 이것도....시간 지나면 거절하는 방법 터득하고 잘 할수있겠죠
문제는
팀장
ㄱㅅㄲ
이사람은 진짜 얼굴만 봐도 욕이 저절로 나와요
이건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회사 모든사람이 공감할수있는..
직속 부하인 저는 얼마나 괴로운지..
청소아주머니 계시는데도
월요일 아침에 책상 수건질해라
화분에 뭘줘라
나 통화중인데 옆에서 자기 할말 다 하는건 기본..
그럼 어떤 사람하고 통화하던중이였던간에 수화기 막고 팀장 얘기 들어야되죠..
시킬거 있어서 부르면
개미 기어가는 목소리로
저~만치 떨어져있는ㄷㅔ
자기만 들릴정도로 용건 얘기하고
그럼 또 저기까지 쪼로로 달려가서 네? 이러면
겁나 째려보면서
최대한 가라앉은 목소리로
뭐뭐 해달라고.
아 예...........
법인카드로 지들끼리 쳐먹고와서 지출결의끊으라고할땐 얼마나 얄미워 죽겠는지
월말에 카드 한도가 좀 남는다 싶으면 간이영수증 끊어서 떨어달라그러고
염병할..
한번도 해보지도 않았던일 무턱대고 시키는건 물론
여기저기 물어봐도 아는사람이 없어서 우물쭈물하고있으면
최고로...쟤 왜사냐는듯한 한심한 표정으로
됐다. 납둬라.
내 일이 아닌데 담당자가 일을 다 안하고 있을시에는
내가 하는데 당연하다는듯이 말하고
갑자기 쓰는거라 다 생각나진 않지만
하루에 열번이상 사람 속 벅벅 긁어놓고
내가 이사람때문에 화장실에서 몰래 운게 몇번인지..
11월까지 참고 다니면 퇴직금 받을수있잖아요.
예전엔 퇴직금..참자.. 이 생각으로 다녔는데
막상 다니다보니까 퇴직하고나서 막상 다닐 일자리도 안구해놨고..
열심히 구해본다고 해도 제때 구해질지 걱정이고..
스트레스에 속이 뒤틀리고 입안에 혓바늘이 다 서고
또 스트레스에 앓아 눕기도하고
말로 다 표현할수없는 제 맘 많은 톡커님들 아실꺼라고 믿어요
제가 또 뗑깡부리는건지..
톡커님들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지..궁금해요
아참참
제 자리가 원래 사람들이 다들 1년도 못버티고 나갔다네요
제 선임이였던 언니는 팀내 여직원 둘이여서 1년 반 버티다가
한명이 다른곳으로 가버린후 입사 2년만에 그만 뒀고요..
이 회사 특히 제 자리.. 다니다 나간 언니들 보면
(지금 각자 다니시는 회사)이런 회사가 있었는지 몰랐다.
내가 거길 왜다녔는지 모르겠다
다들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아아아 또ㅜㅜ
월초 3,4일씩 10시까지 남아서 마감하고..
가끔 다방커피 달라고 하는 빌어먹을 팀장..
걍 커피믹스 달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