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 생동하는 그대, 청소년. 2차 시국선언으로 가자!!

경의선2009.07.13
조회204

※ 대구지역에서 자료를 받았기 때문에 제목과는 다르게 대구지역만으로 한정되는 것은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어느 지역에서든 청소년 여러분들이 생동하기를 마음은 같습니다.

 

이 문서는 전국청소년학생연합 총무부 부장의 허가 아래 올리는 것입니다.
청소년들, 청년 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오프라인으로 지지하시려면?
- 전청, 희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청소년 시국선언에 참가하셔서(발언을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시민기자단 활동이나 사진 촬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시국선언을 알리시면 됩니다.

※ 온라인으로 지지하시려면?
- 이 글(http://heziranft.egloos.com/1556055/)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1. 청소년 2차 시국선언문

2. 한대련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대구지역 청소년 시국선언 참여 호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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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국 선언문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학생을 존중했다. 학생이면 대우하고 교복만 입으면 최고라고 생각 했다. 아마 이것은 우리 민족의 교육열을 보여주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것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 이것으로 말미 함아 학생들을 약간 우위로 올려놓는 척 하며 깔아 내리는 현 정부에 대하여 우리는 분노의 글을 몇 글자 써 보았다.

 1970~80년대 청소년(학생)들은 민주주의의 중심이고 축이였다 청소년(학생)이 불을 붙여놓으면 대학생, 직장인 들이 이것에 대해 기름을 뿌린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그 처음의 불을 붙이려고 한다. 불을 붙이는 이유는 현 정부가 민주주의적이지 못하고 또, 학생들을 농락하는 듯 하는 정치를 하여서다.
2009년인 지금 우리는 주입식 교육으로 배운 헌법과는 너무 머나먼 길을 걷고 있는 것 같다. 분명 대한민국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집회 시위 결사의 자유가 있다’라고 쓰였다. 현 정부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집회 결사의 자유를 무시한 채 집회 결사를 막고 있다. 집회의 중심인 서울광장을 봉쇄한 것을 보면 분명 집시권이 무시 된 것을 알 수 있다. 집회에 나갔던 나의 친구들 이웃들이 경찰에 조사를 받은 것 을 보면 이건 분명히 막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교육 정책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영어 몰 입식 교육으로 우리는 큰 어려움에 당하고 있다. 단순 영어만 잘하면 된다는 사상이 사교육 부르고 그 사교육이 공교육을 무너트리고 있다.

 또,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님 깨서는 항상 중산층을 겨냥한 정책을 펼치셨다 그러나 현 정부는 상위권을 위한 입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외고 국제고 학생들이 더욱 대학에 유리한 방향으로 나가게 한다. 그러므로 고입이 대입처럼 어려워지고 중학교 때부터 입시열풍에 학생들은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님 깨서는 돈이 없어서 대학을 못 다니는 일이 없도록 만든다고 하셨다. 그 정책이 대학뿐만이 아니라 고등학교 중학교까지 번 저져서 돈 없이도 대학 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교육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몇 가지 더 채찍질 하자면 내신 반영 제도이다. 최근 高1 내신은 반영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지만 교육과학기술부 에서는 결정 된 바가 없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이런 일로 인해 학생들은 혼란에 빠진다. 대학 입시와 같은 중대한 사항은 항상 심사숙고한 결정 끝에 발표 되어야 한다.

 또, 요즘은 오르지 공부만 잘하면 대학가는 사회로 바뀌어 졌다. 공부뿐만이 아니라 흥미, 적성 그리고 특기를 고려해서 성적은 제3사항 제4사항이 되어야 한다. 특기생도 성적을 보는 사회를 반듯이 타파해야 한다.

 학력위주사회나 성적으로 학생을 반 아니 학교 아니 전국으로 나누는 일 과밀 학급은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일로 변해 가고 있다. 이 일이 제발 우리 때부터 만일 어렵다면 우리의 아들 딸 들의 세대에서는 없어져야 할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요구사항은

하나. 집회 시위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라!

하나. 공교육을 바로 세워라!

하나. 상위층을 겨냥한 입시 정책을 타파하라!

하나. 입시정책에 대해서 항상 신중한 입장을 표하여라!

하나. 흥미, 적성 그리고 특기를 통해 대학 입학을 하라!


아래는 역시 전국청소년학생연합 총무부 부장으로부터 부탁을 받아

대구의 어떤 네티즌이 한대련 홈페이지에 올린 것입니다.






대구 청소년 시국선언


서울 ,대구 ,광주 ,부산 등등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제2차 청소년 시국선언을 함께 진행할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지킨 민주주의 이제 우리가 지켜야 할 때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지 언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이명박 정부가 국민에게 보여준 모습은 집회의 자유에 대한 억압과 시위에

대한 폭력적인 진압 그리고 정치적으로 공존의 길이 아닌 가치 편향적이고 독선적인 행보뿐이었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지 몇 년 만에 전 대통령 자살이라는 한국 역대 사상 유래 없던

사건과 함께 좌익 탄압이라는 구시대적 이념 논쟁이 다시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내세우는 노동시장 유연화 정책을 통해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비롯한 많은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이 직장에서 해고당하는 상황에 처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순 없습니다.


민주주의, 이 주제는 더 이상 어른들에게만 국한된 영역이 아닙니다.

역사적 상황에서 민주주의가 억압받던 시절, 항상 청소년들의 인권 또한 사회에서 억압받아 왔습니다.

단지 정부와 생각이 같아야한다는 이유로, 단지 정부와 생각이 대치된다는 이유로

청소년들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개성까지 획일화되어 권위주의와 압제에 눌려 인권을 탄압받아야 하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행동하지 않는다면 또 다시 우리의 자유와 권리가 다시 한 번 억압받게 될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부정 선거에 항거한 4.19혁명 때도, 그리고 6월 항쟁을 비롯한

불의에 대한 저항과 올바른 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던 운동의 중심엔 항상 청소년들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청소년들은 지금 시간이 흘러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혹은 조부모님이 되셨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이제 우리 부모님께서 지키신 이 민주주의를 청소년들이 수호해야할 때 입니다.

이 시국선언을 함께 할 많은 청소년들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 소 :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오후 7시 2.28기념공원


저는 대구지역 청소년은 아닙니다만,
2008년부터 보여주었던 청소년들의 의기를 믿고 지지하는, 대구에 거주하는 24세의 청년입니다.
(전국청소년학생연합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2009년의 모습들과 1차 시국선언까지 지켜보았습니다만,
지금의 대구지역 청소년들의 상황은 상당히 냉혹합니다.
'헬게이트 고담대구'라는 이름 아래 학교에서, 그리고 집에서 청소년들은 압박을 받고 있고,
당당하게 두 발로 서기 위한 청소년들의 발걸음은 멈출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발로 서기 위하여 몸부림치는,
그리고 다시 시국선언을 들고 일어나는 대구지역 청소년들을,
대구경북지역 청년학생 동지들이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저요, 할 말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일구어 가는 소박한 가치를, 우리들 청년학생이 북돋아 주도록 합시다.

주최 : 전국청소년학생연합 대구지부 /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대구지역
(전국청소년학생연합 : http://cafe.daum.net/JunChoengRyeon/)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 http://www.heemang21.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