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얘기하나해드리죠

안구에습기찬다2009.07.13
조회502

안녕하세요 ^^

더워서 미칠것같은 한중딩입니다 ㄷㄷ

얼마전 에있었던일이생각나서 ㅎㅎ

다른말말고 얘기해드리죠 ㅎㅎ

 

여전히 더움에 몸부림을 치면서 자고있었습니다.

너무더워서 창문열어놓고,방문도열어놓고..창문은커텐으로가리고..

뭐,암튼 자고있었습니다.

저는 한새벽4시30분쯤에는 항상 잠결에 화장실을가곤했었죠.

잠결에 아무생각없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다시이불에 누웠습니다.

초여름이라서 이때쯤에도 밖은어두웠습니다.(더위를많이탑니다 ㄷㄷ)

저는 성격도 소심하고,무서움도 잘타죠

그런데 그날따라 일어나셔야할 아빠께서 안일어나시고,알람도 안울리는겁니다.

저는 시간이안됐나하고 신경안쓰고 그냥잤죠

그런데 갑자기 뭔가가 이상하게 음산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더워도 무서움에 이불을 확덮었죠.

눈도꽉 감고...

그러던 순간..!!!

갑자기 거실에서...TV가 저절로...켜지는겁니다...

저는 깜짝놀라서 땀까지 뻘뻘흘리며, 이불도 확덮고 눈도 그상태로 꽉감았습니다.

무서움을 많이타는 저에겐 나무그림자조차 밤에는무서웠던겁니다.

아무튼 그상태로 5분동안 얼음이 돼있었죠.

계속 무서워서 어쩔수없이 용기를내서 끄고 다시 이불에 누웠습니다.

그러고나서..2분후..

또 다시 TV가 켜지는겁니다.

저는...이번엔 그냥 눈꽉감고 가만히있다가10분후 잠이들엇습니다.

아빠는 일어나셨구요.

아빠는  금방일어나신지라 TV도 잠결에 끄셨구요.

저는 밝은 아침이 돼자마자 일어나서 TV를확인했습니다.

30분동안....기계랑 사투를벌인거죠..밥도안먹고..

 그 런 데 제가 확인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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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형이 TV알람 맟춰놓고 그냥 기숙사로 들어갔네?ㅡㅡ^

 

 

 

재미도없고,무섭지도 않았다면 정말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