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서울에 칩거중인 그저 그런 평범한 26세 남입니다..슬픈(?) 이야기니 소개는 여기까지..바로 본론 궈궈씽~~!! 작년 5월? 그쯤에 있었던 일이에요..평소에 술을 좋아해서? 식생활이 좋지 않아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치질을앓고 있던 환자였습니다..(여기서 간단한 티칭~!!치질은 '내치질'과 '외치질'이 있는데내치질 : X꼬 안에 생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고 통증이 크지 않음외치질 : X꼬 밖에 생김. 시간이 경과할 수록 지옥을 경험하게 됨. 네..예상하셨겠지만 전 "외치질"이라는 무시무시한 아이템을 보유중에 있었습니다.. 괜히 치질이라면 부끄럽고 그런거 있잖아요...☞☜그래서 꾹꾹 참고 지내는데 어느 날 아침..눈을 뜸과 동시에 영원히 눈을 감고 싶다는어마무시한 통증이 저를 덮쳤습니다.....................정말 몸에 아주 미세한 진동 or X꼬에 힘이라도 들어가는 순간이면 제 정신은 육체이탈,입에선 비명과 온몸에선 식은땀이...............중세시대 마녀 고문이 이리도 가혹했을까요.. 모르시면 말을 마세요..어휴......(근데 그거 아시나요~?우리가 행하는 모든 행동이 X꼬에 힘이 가해진다는 사실..재채기, 기지개, 심지어 하품까지..전 그때까지 몰랐습니다..;;) 하필 이럴때 집엔 아무도 없고..(저 가족들과 같이 삼;;)일단 평소 다니던 병원에 전화를 걸어 당일 수술 예약을 하고,혼자서 어찌어찌 짐을 싸고 병원으로 고고씽..정말 걷지도 못합니다....평소 걸어서 10분에 있는 병원을 택시타고 갔습니다.. 그렇게 가까운 거리를 택시타고 가니기사아저씨가 저를 힐끔 보더니 엉거주춤한 저의 행동과 건물 외벽에 자랑스레 걸려있는"XX항 전문병원"이란 간판을 보시고는 피식 웃으며 "빨리 완치하세요~"라는 말을건네시는데...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내가 죽겠는데 무슨..ㅠ 어찌저찌 수술을 마치고 2박 3일 입원하라는거 부득부득 우겨서 1박 2일만 병원에 입원을했습니다. (당연히 가족 외에는 그 누구도 면회를 올일이 없겠죠??ㅋ)퇴원할 때 의사선생님께서 두달간은 금주!! 과로 금물!! 음식 조심!! 을강조, 또 강조 하셨습니다..(아, 여기서 한가지, 치질병원에서 수술 후 바로 생활복귀 가능하단건 거짓말입니다움직일 수 있는게 그렇고, 장시간 앉아 있거나 변 볼때는 지옥을 맛보게 됩니다..참고하시길) 이렇게 수술을 끝내고 그 주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아, 수술일은 월요일이었음)목요일 저녁에 띠리릭~! 울리는 나의 핸드폰..아..평소에 울리지도 않던 녀석이 나에게 이런 시련을 안겨줄 줄이야.............친구에게 온 문자를 보고 전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야, 너 내일 노떼월드 가는거 알지??ㅋ낼 8시에 XX역 1-1에서 봅세!! 펑크내면..알지??ㅋㅋ" 네, 그렇습니다..수술한 주 금요일날, 이미 한 달 전부터 친구들과 잡아논 노떼월드 약속이있었던 것입니다.......OTL 저는 통증의 고통속에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을 뿐이고..친구에게 못간다고 연락을 하려는 순간..!! 어렴풋이 기억나는 약속잡을 당시의 조건에 핸드폰을 조용히 내려놓았습니다........"야!! 진짜 오랜만에 가는거니까 어떠한 이유에서든 펑크내는 놈들은 한 사람당 소개팅 5번과 소개팅 일체 비용을 서포터 하는거다!!! 콜?????????!!!!!!!!!!" 그것도 제 입에서 이런 어마무시한 이야기를....전 눈물을 머금고 금요일 아침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간밤에 육체의 통증과 정신적 통증을 함께 겪으며 잠도 제대로 못잔 퀭한 얼굴로 약속장소로나갔습니다..쉐리들..평소엔 맨날 늦더니 이런 약속은 칼같이 지키더군요..쨌든, 4명이 다 보이고 노떼월드로 궈궈씽 했습니다..아, 출근시간 지하철에 앉을 자리가 없다는 것이 그리도 행복한 건줄 몰랐습니다.. 노떼월드에 도착하여 언니들의 빵빠레 소리를 들으며 당당히도 "남자 4명" 이서 입장과 동시에미친듯이 뛰기 시작하더군요..전...네...아니됩니다...;;평소 놀이동산에 가면 그 누구보다 날라다니던 저였기에 친구들이 왜 그러냐 묻더군요.."아..어제 잠을 제대로 못자서 허리가 아푸다..건강한 것들이 얼렁 뛰어가 줄부터 서라"짜식들..돌아와 저와 같이 템포를 맞춰 주더군요.. 라는건 개뿔....................정말 절 버리고 뛰어 가더군요........경찰에 쫓기는줄 알았습니다....그지같은 놈들..-_-아, 정말 꿈과 희망이 가득해야 할 곳인데...제 눈에는 모든 것이 악마의 움직임으로 보이더군요..저 박진감 넘치고 퐌타스틱하며 보기에도 아찔한 놀이기구들....을 보며긴장감으로 서서히 조여오는 나의 은밀한 부분.........☞☜오늘 하루를 어찌해야 할지...후.... 그래도 평소 놀이기구를 원채 사랑하는 터라 눈물을 머금고 친구들이 최대한 눈치채지못하게조심스레 즐겼습니다.남들은 즐거워 비명을 질렀지만 저는 살기위해 비명을 질렀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악~~~~~~~~!!" 그런 저를 보며 친구들.."그렇게 잼있냐? 안왔음 어쩔뻔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혓바닥을 자이로드롭에 묶어 꼭대기까지 늘려버리고 싶었습니다..-_- 자이로드롭의 착륙(?)당시 아찔한 충격,자이로스윙의 가공할 만한 무중력 상태,후렌치레볼루션의 신들린 진동까지.... 이것들을 어떻게 버텼나 모르겠습니다...하루종일 걷고 뛰느라 제 은밀한 부위는 서서히 부어오르고미친듯한 진동과 충격으로 통증도 스물스물 기어올라 오던 바로 그 때!!!!친구 한 놈이 정말 정말 해맑은 표정으로 한 곳을 향해 뛰어 가며 개선장군처럼 외쳤습니다..............."우리 범버카 타자~!!"... 정말 세상이 절 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무서운 놀이기구보다 지금 제 앞에 위풍당당히 서 있는 범버카는 공포 그 자체 였습니다... 결국, 지금까지 버텼는데 여기서 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범버카를 탔습니다.친구들이 신나게 부딪칠 때마다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눈물로 저는 미쳐버렸습니다.특히나 앞뒤 삼중추돌은.. 친구의 발목을 전선에 지지고 싶었습니다.......-_-그런 범버카를 세 번이나 타고서야 꿈과 희망이 가득한 노떼월드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ㅠ 아, 정말 집이 이리도 그리워 보긴 처음이었습니다..........집은 정말 좋은 곳이구나..를되내이는 순간, 그 장군감인 친구가 "야, 맥주한잔 해야지~ 콜!!!" 저런..자이로드롭에 혓바닥 묶어 두는걸 깜박했군요........이런 제길.............. 결국 술자리까지 끌려갔는데....나 사랑니땜에 먹으면 안된다고 구라를 쳐도 저를 비롯한모든 친구들이 엄청난 주당이기에....절대 통하지 않습니다....사랑니는 소주로 소독된다는 지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그래서 마지못해 한 잔, 두 잔 먹었는데.................................예전에 "오! 해피데이"라는 영화 보셨는지요..거기서 장나라가 치질수술 후 술을 한 두잔 먹기 시작하니 통증을 잊어버린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정말 사실이더군요.... 에헤라 디야~ 부어라 마셔라~♬다가올 운명도 모르고 저는 열심히 부어 댔습니다..... 다음날............................................................................................................저는......................... 또다시 병원 수술실에 누워 있었습니다.......... 네...그렇습니다....재수술입니다...전날밤의 무리와 과음으로 결국 상처 부위가 덧나게 된 것입니다........... 수술 전 의사선생님의 한마디가 기억에 남는군요................."참 잘했어요... 궁디 팡팡~!!" ps.. 톡커 여러분...하지 말라는건 하지 말자구요...ㅠ
치질수술과 놀이동산
안녕하세요..저는 서울에 칩거중인 그저 그런 평범한 26세 남입니다..
슬픈(?) 이야기니 소개는 여기까지..
바로 본론 궈궈씽~~!!
작년 5월? 그쯤에 있었던 일이에요..
평소에 술을 좋아해서? 식생활이 좋지 않아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치질을
앓고 있던 환자였습니다..
(여기서 간단한 티칭~!!
치질은 '내치질'과 '외치질'이 있는데
내치질 : X꼬 안에 생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고 통증이 크지 않음
외치질 : X꼬 밖에 생김. 시간이 경과할 수록 지옥을 경험하게 됨.
네..예상하셨겠지만 전 "외치질"이라는 무시무시한 아이템을 보유중에 있었습니다..
괜히 치질이라면 부끄럽고 그런거 있잖아요...☞☜
그래서 꾹꾹 참고 지내는데 어느 날 아침..눈을 뜸과 동시에 영원히 눈을 감고 싶다는
어마무시한 통증이 저를 덮쳤습니다.....................
정말 몸에 아주 미세한 진동 or X꼬에 힘이라도 들어가는 순간이면 제 정신은 육체이탈,
입에선 비명과 온몸에선 식은땀이...............
중세시대 마녀 고문이 이리도 가혹했을까요..
모르시면 말을 마세요..어휴......
(근데 그거 아시나요~?우리가 행하는 모든 행동이 X꼬에 힘이 가해진다는 사실..
재채기, 기지개, 심지어 하품까지..전 그때까지 몰랐습니다..;;)
하필 이럴때 집엔 아무도 없고..(저 가족들과 같이 삼;;)
일단 평소 다니던 병원에 전화를 걸어 당일 수술 예약을 하고,
혼자서 어찌어찌 짐을 싸고 병원으로 고고씽..정말 걷지도 못합니다....
평소 걸어서 10분에 있는 병원을 택시타고 갔습니다.. 그렇게 가까운 거리를 택시타고 가니
기사아저씨가 저를 힐끔 보더니 엉거주춤한 저의 행동과 건물 외벽에 자랑스레 걸려있는
"XX항 전문병원"이란 간판을 보시고는 피식 웃으며 "빨리 완치하세요~"라는 말을
건네시는데...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내가 죽겠는데 무슨..ㅠ
어찌저찌 수술을 마치고 2박 3일 입원하라는거 부득부득 우겨서 1박 2일만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당연히 가족 외에는 그 누구도 면회를 올일이 없겠죠??ㅋ)
퇴원할 때 의사선생님께서 두달간은 금주!! 과로 금물!! 음식 조심!! 을
강조, 또 강조 하셨습니다..
(아, 여기서 한가지, 치질병원에서 수술 후 바로 생활복귀 가능하단건 거짓말입니다
움직일 수 있는게 그렇고, 장시간 앉아 있거나 변 볼때는 지옥을 맛보게 됩니다..참고하시길)
이렇게 수술을 끝내고 그 주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아, 수술일은 월요일이었음)
목요일 저녁에 띠리릭~! 울리는 나의 핸드폰..
아..평소에 울리지도 않던 녀석이 나에게 이런 시련을 안겨줄 줄이야.............
친구에게 온 문자를 보고 전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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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내일 노떼월드 가는거 알지??ㅋ낼 8시에 XX역 1-1에서 봅세!! 펑크내면..알지??ㅋㅋ"
네, 그렇습니다..수술한 주 금요일날, 이미 한 달 전부터 친구들과 잡아논 노떼월드 약속이
있었던 것입니다.......OTL 저는 통증의 고통속에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을 뿐이고..
친구에게 못간다고 연락을 하려는 순간..!! 어렴풋이 기억나는 약속잡을 당시의 조건에
핸드폰을 조용히 내려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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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진짜 오랜만에 가는거니까 어떠한 이유에서든 펑크내는 놈들은 한 사람당 소개팅 5번과 소개팅 일체 비용을 서포터 하는거다!!! 콜?????????!!!!!!!!!!"
그것도 제 입에서 이런 어마무시한 이야기를....전 눈물을 머금고 금요일 아침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간밤에 육체의 통증과 정신적 통증을 함께 겪으며 잠도 제대로 못잔 퀭한 얼굴로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쉐리들..평소엔 맨날 늦더니 이런 약속은 칼같이 지키더군요..
쨌든, 4명이 다 보이고 노떼월드로 궈궈씽 했습니다..
아, 출근시간 지하철에 앉을 자리가 없다는 것이 그리도 행복한 건줄 몰랐습니다..
노떼월드에 도착하여 언니들의 빵빠레 소리를 들으며 당당히도 "남자 4명" 이서 입장과 동시에
미친듯이 뛰기 시작하더군요..전...네...아니됩니다...;;
평소 놀이동산에 가면 그 누구보다 날라다니던 저였기에 친구들이 왜 그러냐 묻더군요..
"아..어제 잠을 제대로 못자서 허리가 아푸다..건강한 것들이 얼렁 뛰어가 줄부터 서라"
짜식들..돌아와 저와 같이 템포를 맞춰 주더군요..
라는건 개뿔....................
정말 절 버리고 뛰어 가더군요........경찰에 쫓기는줄 알았습니다....그지같은 놈들..-_-
아, 정말 꿈과 희망이 가득해야 할 곳인데...제 눈에는 모든 것이 악마의 움직임으로
보이더군요..저 박진감 넘치고 퐌타스틱하며 보기에도 아찔한 놀이기구들....을 보며
긴장감으로 서서히 조여오는 나의 은밀한 부분.........☞☜
오늘 하루를 어찌해야 할지...후....
그래도 평소 놀이기구를 원채 사랑하는 터라 눈물을 머금고 친구들이 최대한 눈치채지못하게
조심스레 즐겼습니다.
남들은 즐거워 비명을 질렀지만 저는 살기위해 비명을 질렀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악~~~~~~~~!!"
그런 저를 보며 친구들..
"그렇게 잼있냐? 안왔음 어쩔뻔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혓바닥을 자이로드롭에 묶어 꼭대기까지 늘려버리고 싶었습니다..-_-
자이로드롭의 착륙(?)당시 아찔한 충격,
자이로스윙의 가공할 만한 무중력 상태,
후렌치레볼루션의 신들린 진동까지....
이것들을 어떻게 버텼나 모르겠습니다...
하루종일 걷고 뛰느라 제 은밀한 부위는 서서히 부어오르고
미친듯한 진동과 충격으로 통증도 스물스물 기어올라 오던 바로 그 때!!!!
친구 한 놈이 정말 정말 해맑은 표정으로 한 곳을 향해 뛰어 가며 개선장군처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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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범버카 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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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이 절 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무서운 놀이기구보다 지금 제 앞에
위풍당당히 서 있는 범버카는 공포 그 자체 였습니다...
결국, 지금까지 버텼는데 여기서 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범버카를 탔습니다.
친구들이 신나게 부딪칠 때마다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눈물로 저는 미쳐버렸습니다.
특히나 앞뒤 삼중추돌은.. 친구의 발목을 전선에 지지고 싶었습니다.......-_-
그런 범버카를 세 번이나 타고서야 꿈과 희망이 가득한 노떼월드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ㅠ
아, 정말 집이 이리도 그리워 보긴 처음이었습니다..........집은 정말 좋은 곳이구나..를
되내이는 순간, 그 장군감인 친구가
"야, 맥주한잔 해야지~ 콜!!!"
저런..자이로드롭에 혓바닥 묶어 두는걸 깜박했군요........이런 제길..............
결국 술자리까지 끌려갔는데....나 사랑니땜에 먹으면 안된다고 구라를 쳐도 저를 비롯한
모든 친구들이 엄청난 주당이기에....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사랑니는 소주로 소독된다는 지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그래서 마지못해 한 잔, 두 잔 먹었는데.................................
예전에 "오! 해피데이"라는 영화 보셨는지요..거기서 장나라가 치질수술 후
술을 한 두잔 먹기 시작하니 통증을 잊어버린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정말 사실이더군요....
에헤라 디야~ 부어라 마셔라~♬
다가올 운명도 모르고 저는 열심히 부어 댔습니다.....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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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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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병원 수술실에 누워 있었습니다..........
네...그렇습니다....재수술입니다...
전날밤의 무리와 과음으로 결국 상처 부위가 덧나게 된 것입니다...........
수술 전 의사선생님의 한마디가 기억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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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궁디 팡팡~!!"
ps.. 톡커 여러분...하지 말라는건 하지 말자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