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7살의 이제 시집을 갈 준비를 해야 될나이가 되는 여자 입니다. 저에게는 6개월 조금 넘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건강하고 누구보다 날 아껴주고 누구보다 날 사랑해주는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올해 29살입니다. 기술직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정말 저에게 잘해주는 남자입니다. 아프면 새벽까지하는 약국에서 약을 사서 숨을 헐떡이며 괜찮냐고 달려오는.. 인사성 바르고 웃는것도 매력적이고 탄탄한 몸매와 훤칠한키. 저랑 만나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할만큼 말이죠.. 하지만 오늘 충격적인 이야기를 회사 언니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언니는 입사한지 일주일 조금 넘었네요. 조금 친해지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도 나이는 29살이네요. 사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제 남자친구를 혹 알까싶어 물어 봣습니다. 그런데 상세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술도 잘 마시지 않고 친구들도 다 순한 애들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학교다닐때 좀 놀았니? 그런 이야기는 TV에서만 하는 이야기라 생각하는.. 공부만 햇고 학교 다닐때는 노래방도 몇번 안가본.. 그런 여자 입니다. 그런데 오늘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에... 누구에게도 말하기 무서울 정도로... 눈물이 앞을 가리며 고민이 앞서가고 있습니다. 제 남자 친구를 A라고 부르 겟습니다. 그언니가.. 제남자친구 A사진을 보더니.. 혹시 남자친구 이름이 A아니냐며 먼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니의 입에서 충격적인 말들이 나오기 시작햇습니다. 말은 정리가 안되는데... A가 우리지역에 있었구나~A가 살을 상당히 뺏다더니 사실이구나~...(75키로 뺏음) 그언니가 하는말이 A가 잘해주냐고 묻길래.. 저는 있는그대로를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잘해주고 있다고.. 그런데 그 언니가 좀 이상하다는듯이 말을 했습니다. 원래는 그런애가 아니였는데.. 정신 차렷나보네~ 하며.. 저는 도통 무슨 소린지 몰랐습니다. 언니한테 알고 있는 사실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야기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언니가 엄청 이야기를 안하려고 하는겁니다. 제가 조르고 졸라서 그때서야 남자친구의 옛과거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17살때 부모님들은 먼저 천국으로 가시고 17살에 건달들 밑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살았답니다. 자기 나이에서는 정말 저의 시에서 유명할정도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사고도 많이 치고 다녔답니다. 그리고 18살에 청소년감옥?? 거기에 갔다가 20살부터 제대로 건달일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폭력은 기본이고 모르는 사람이 쳐다만 봐도 욕이 먼저. 주먹이 먼저 나가는 그런 사람이라고.. 그러다가 22살에 살인을 햇다고 합니다. 머.. 이렇게 저렇게 해서 6년이란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고 그다음은 이야기 들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하... 정말 남자친구가 살인을 햇었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을 해보니.. 남자친구는 번화가는 잘가지 않으려 햇습니다. 6개월 가량 만나면서 술을 마신단 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했을때 몸에 문신이 좀 많았고.. 꼬맨 자국도 여러군데 있었긴 햇습니다. 제가 물어 봣을땐 문신은 어렷을때 조금씩 햇는데 이상해서 덮어 씌운거라 햇고 꼬맨 자국은 일하다가 다친거라며 머리를 긁적이던 남자친군데... 그렇게 웃는게 이쁘고 성실하고 착한사람이... 예전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지금은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듯이 정말 순하고 착한 사람인데... 그언니가.. 햇던말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사람은 변할수 있다고... 오늘도 남자친구가 비가 엄청 오는데도.. 크나큰 우산을 회사앞에까지 비를 다맞아가며 점심때 우산까지 가져다 주고 피로에 좋타며 초콜렛까지 수줍어 하며 건내던 모습이 아른한데... 언니의 말을 들으니.. 정말 충격입니다. 남자친구가 정말 열심히 사는걸 보고 요즘 젊은 사람들과 같이 흥청 망청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벌진 못해도 유용하게 쓰고 알뜰하게 쓰며 저축도 꼬박꼬박 하고.. 어른들이 1등 신랑감이라며.. 회사 직원들도 참 좋은 사람 같다며 칭찬을 하고 있는데.... 지금 남자친구와 웃으며 문자를 보내고 있지만... 이걸 어떻해 해야될지 너무도 복잡합니다.. 만약 이글을 읽는분들중 정말 자신의 남자친구라면.. 어떻해 할까요??
남자 친구의 과거.. 얼마나 용서되나요..?
안녕하세요. 올해 27살의 이제 시집을 갈 준비를 해야 될나이가 되는 여자 입니다.
저에게는 6개월 조금 넘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건강하고 누구보다 날 아껴주고 누구보다 날 사랑해주는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올해 29살입니다. 기술직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정말 저에게 잘해주는 남자입니다. 아프면 새벽까지하는 약국에서 약을 사서
숨을 헐떡이며 괜찮냐고 달려오는.. 인사성 바르고 웃는것도 매력적이고
탄탄한 몸매와 훤칠한키. 저랑 만나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할만큼 말이죠..
하지만 오늘 충격적인 이야기를 회사 언니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언니는 입사한지 일주일 조금 넘었네요. 조금 친해지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도 나이는 29살이네요.
사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제 남자친구를 혹 알까싶어 물어 봣습니다.
그런데 상세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술도 잘 마시지 않고 친구들도 다 순한 애들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학교다닐때 좀 놀았니? 그런 이야기는 TV에서만 하는 이야기라 생각하는..
공부만 햇고 학교 다닐때는 노래방도 몇번 안가본.. 그런 여자 입니다.
그런데 오늘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에... 누구에게도 말하기 무서울 정도로...
눈물이 앞을 가리며 고민이 앞서가고 있습니다.
제 남자 친구를 A라고 부르 겟습니다. 그언니가.. 제남자친구 A사진을 보더니..
혹시 남자친구 이름이 A아니냐며 먼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니의 입에서 충격적인 말들이 나오기 시작햇습니다.
말은 정리가 안되는데...
A가 우리지역에 있었구나~
A가 살을 상당히 뺏다더니 사실이구나~...(75키로 뺏음)
그언니가 하는말이 A가 잘해주냐고 묻길래.. 저는 있는그대로를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잘해주고 있다고.. 그런데 그 언니가 좀 이상하다는듯이 말을 했습니다.
원래는 그런애가 아니였는데.. 정신 차렷나보네~ 하며..
저는 도통 무슨 소린지 몰랐습니다. 언니한테 알고 있는 사실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야기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언니가 엄청 이야기를 안하려고 하는겁니다.
제가 조르고 졸라서 그때서야 남자친구의 옛과거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17살때 부모님들은 먼저 천국으로 가시고 17살에 건달들 밑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살았답니다. 자기 나이에서는 정말 저의 시에서 유명할정도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사고도 많이 치고 다녔답니다. 그리고 18살에 청소년감옥?? 거기에 갔다가
20살부터 제대로 건달일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폭력은 기본이고 모르는 사람이
쳐다만 봐도 욕이 먼저. 주먹이 먼저 나가는 그런 사람이라고.. 그러다가
22살에 살인을 햇다고 합니다. 머.. 이렇게 저렇게 해서 6년이란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고 그다음은 이야기 들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하... 정말 남자친구가 살인을 햇었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을 해보니.. 남자친구는 번화가는 잘가지 않으려 햇습니다.
6개월 가량 만나면서 술을 마신단 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했을때 몸에 문신이 좀 많았고.. 꼬맨 자국도 여러군데 있었긴 햇습니다.
제가 물어 봣을땐 문신은 어렷을때 조금씩 햇는데 이상해서 덮어 씌운거라 햇고
꼬맨 자국은 일하다가 다친거라며 머리를 긁적이던 남자친군데...
그렇게 웃는게 이쁘고 성실하고 착한사람이... 예전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지금은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듯이 정말 순하고 착한 사람인데...
그언니가.. 햇던말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사람은 변할수 있다고...
오늘도 남자친구가 비가 엄청 오는데도.. 크나큰 우산을 회사앞에까지 비를 다맞아가며
점심때 우산까지 가져다 주고 피로에 좋타며 초콜렛까지 수줍어 하며
건내던 모습이 아른한데... 언니의 말을 들으니.. 정말 충격입니다.
남자친구가 정말 열심히 사는걸 보고 요즘 젊은 사람들과 같이 흥청 망청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벌진 못해도 유용하게 쓰고 알뜰하게 쓰며
저축도 꼬박꼬박 하고.. 어른들이 1등 신랑감이라며.. 회사 직원들도
참 좋은 사람 같다며 칭찬을 하고 있는데.... 지금 남자친구와 웃으며 문자를
보내고 있지만... 이걸 어떻해 해야될지 너무도 복잡합니다..
만약 이글을 읽는분들중 정말 자신의 남자친구라면.. 어떻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