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했습니다. 그 남자의 반응..지워라...수술하지 않고 애낳을꺼면...니고집대로 니맘대로 하는거니..니애다..내애아니다.. 그런다고 자기애 안되는것도 아닌데..저희엄마가 아셨습니다.. 그쪽어머님께 전화를 했지요(참고로 저희 두 집안다 같은교회입니다.) 그 어머니왈 " 난 성격이 칼이니 얼렁가서 애지우게 하세요..왜 여직두셨어요 엄마가 안가면 나라도 데리고 갈꺼예요..수술비와 보약비줄테니 얼렁 지우게 하고..그리고 대학도 나온애가 몸처신을 어떻게했길래 그러냐고.. 우리아들은 믿음도 좋고 청년부회장도 했던앤데 요즘 회사일때문에 바빠서 말라간다고 댁의 따님이 말안들어서 그렇다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어제 아침에 그런전화가 오고가고 몇분지나지 않아 그사람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렇게 떠벌리니 좋냐? 너 참 답답하고 한심하다.." 몇칠만에 전화입니다..그렇게 저혼자 알아서 하라고 한다음 바로 다음날 핸드폰번호도 바꾼사람입니다.. 저 핸드폰번호 찍힐까봐 회사전화로 하더군요..그런말을... 이젠..정말 쓰레기 같다는 느낌밖에 들지않습니다... 착한우리아들은 공부도 잘하고 똑똑한 우리아들은 그럴리 없다면서..저희 교육을 들먹이시는 그분을 보고.. 저희 엄마..원래 아들가진부모들은 그런다고..이제 어쩔꺼냐고..한탄하시더군요.. 그 잘난아들 저희엄마가 첨에 임신이라는거 알고 그 사람불렀을때...책상다리하고 앉아서 고개 뻣뻣이 들고 네네 하면서 말대꾸 하던 사람입니다...그런 얘길 들은 그사람엄마..부끄러워서 그랬을거랍니다... 요즘 사람은 부끄러우면 고개를 드나봅니다.. 그 사람 처음에 저 임신했다는소리에 저 몸도 안좋고 해서 병원을 자주 다녔습니다.. 수술하자며 병원같이 다녀줬는데..그 가운데 유부녀랑 바람나서.. 피곤하다며..주차장에서 쉬겠다며..저 병원에서 치료받고 혼자서 무서워하고 있을때..유부녀랑 전화하던 사람입니다.. 정말 지겹습니다..더럽습니다..이젠...어떤일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무섭고..웃깁니다.. 별얘길 다들었습니다..교회안에서도 둘이 사귄다는 소문만 무성하고 그 사람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언니들은 제가 혼자 좋아 저런다고 그러고..오빤 지금은 때가 아니라며..취직할때까지 기다리라 그러고.. 기다리니..이젠 수습끝날때..그 후엔..정말 자리잡았을땐...유부녀랑 바람이 나더군요... 아....저 자신을 원망할수 밖에요...이런상태에서..저..너무 싫었습니다..결혼도 안한 상태에서말이죠.. 너무너무 싫었습니다..매번뿌리치고..힘에의해..정말 내가 싫어하는사람아니고 사랑하는사람이니..그냥그냥 넘어가고 참았습니다.. 수술해야 잘해줄수있다는말에 고민하고고민했습니다. 그 유부녀는 제가 임신했다는걸 알고도 그 사람이랑 연락을 하고있었구요.. 제가 전화를 했을때..내가 뭘잘못했냐면서...기본이 안되었다고 저한테 소리를지르더니 끊었구요.. 정말..이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결론이 나질않습니다..몇칠간은 아마 제가 수술할때까지..식구들이 다 나서서 못살게 굴겠지요...더럽고 냄새가 가득합니다..4년이란 시간이 내게가져다 준건 살인하고 싶은마음입니다.. 친구들이 그렇게 말렸을때...다른이들이 그 사람은 아닌것같다며 말렸을때...충고무시한죄가 이리클줄.. 어떻게 해야할까요?복수할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몸이 너무 안좋아 수술을 하면 불임이될지도 모른다네요..앞이 안보입니다.. 리플달아주세요..정말 처절하게 복수하고싶습니다..배라도 불러서 주위를 다녀볼까?라는식으로말한적도 있습니다..저희엄마가 너무많이 상처받았습니다..전 괜찮습니다..하지만 엄마가 딸가진죄로 그런소릴들어야한다는건 용납이 안됩니다...그 잘난아들때문에 괴롭게 해드리고 싶습니다..뼈져리게 그런말 한거 후회하고 싶습니다...그놈도...저랑 이일로 만나서 얘기할때도 지나가는 후배에게 장난걸고 어디가냐며 자상하게 얘기하더군요..전 모르는 사람인양..정말..어이없고..죽여버리고싶습니다.. ☞ 클릭, 오늘의 톡! 옷입고 몸무게 재봐도 33Kg밖에 안돼요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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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냐고.. 우리아들은 믿음도 좋고 청년부회장도 했던앤데 요즘 회사일때문에 바빠서 말라간다고 댁의 따님이 말안들어서 그렇다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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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하면서 말대꾸 하던 사람입니다...그런 얘길 들은 그사람엄마..부끄러워서 그랬을거랍니다...
요즘 사람은 부끄러우면 고개를 드나봅니다..
그 사람 처음에 저 임신했다는소리에 저 몸도 안좋고 해서 병원을 자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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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얘길 다들었습니다..교회안에서도 둘이 사귄다는 소문만 무성하고 그 사람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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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결론이 나질않습니다..몇칠간은 아마 제가 수술할때까지..식구들이 다 나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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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복수할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몸이 너무 안좋아 수술을 하면 불임이될지도 모른다네요..앞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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