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의 여인

태평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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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게가 아름답다**

지금 너의 가게는 아름답다
금지사항 없는 입구는 항상 열려있고
생생한 경제활동으로 손님이 즐비하며
각별한 너의 친절은 너의 가게를 하늘로 띄운다

하양수(河揚水)의 풍족함처럼 자재(資材)는 원활하며
면적을 초과하여 새 거래인연이 자꾸 맺어져온다

웃음이 하염없이 따르는 너의 가게,
음으로 양으로 각처의 심적물적 지원이 잇따른다

이 아름다운 성과를 너는 나눌 줄도 안다
나 혼자만의 쾌락을 초월하여 즐거움을 공유하는 너,

온도는 따스하고 너는 나눈다
다복(多福)함이 머물러오는 너의 가게가 아름답다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