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능을 보고 모대학 면접을 보러 갔을때 일입니다. 저는 영어를 너무 못해서 영어를 심도있게 배우고자 영문학과를 지원하였습니다. 면접 날짜가 다가왔고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면접관이 다섯분 계시더군요 그중 가운데 계신분은 외국인 여자 교수님이었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면접을 무사히 통과하고 (제생각) 세번째 여자 교수님...ㄷㄷㄷ 영어 울렁증이 있던 저는 교수님의 질문에 한마디도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연 알아 듣지도 못했고요....-_- 한참 물어보시다가 포기하셨는지....그냥 간단히 "Do you like movie?" 하시더군요...이건 알아들어서 "yes" 라고 대답했죠. 그랬더니 다시 질문을 합니다. "who`s your favorite movie star?" 아....전 함참을 생각했습니다. 이때가 기회다...만회를 해야겠다 하면서.. 제일먼저 성용이 생각나더군요...하지만 제키찬을 말해도 이분이 알지 모를지 확실치 않아서 생각한 배우가 브루스 윌리스 입니다. 그 짧은 5초동안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도 생각이 나더군요... 전 아무나 말하자 하면서 최대한 발음을 굴려 대답을 했습니다. "키아누 브루우스~~! " -_-;;; "what??" "who?" 순간 전 벙찌더군요...........이런 덴장찌게.....ㅠㅜ 당연........영문학과 떨어졌습니다. 결국 저는 경영학과에 들어갔고 작년에 졸업하여 지금은 아이러니 하게도 영어교육 회사에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재미없더라도 이해를...하하하
다 지나간 일이지만 생각해보면 웃음이 나오네요
제가 수능을 보고 모대학 면접을 보러 갔을때 일입니다.
저는 영어를 너무 못해서 영어를 심도있게 배우고자
영문학과를 지원하였습니다. 면접 날짜가 다가왔고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면접관이 다섯분 계시더군요
그중 가운데 계신분은 외국인 여자 교수님이었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면접을 무사히 통과하고 (제생각)
세번째 여자 교수님...ㄷㄷㄷ 영어 울렁증이 있던 저는
교수님의 질문에 한마디도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연 알아 듣지도 못했고요....-_-
한참 물어보시다가 포기하셨는지....그냥 간단히 "Do you like movie?"
하시더군요...이건 알아들어서 "yes" 라고 대답했죠.
그랬더니 다시 질문을 합니다. "who`s your favorite movie star?"
아....전 함참을 생각했습니다. 이때가 기회다...만회를 해야겠다 하면서..
제일먼저 성용이 생각나더군요...하지만 제키찬을 말해도 이분이 알지 모를지
확실치 않아서 생각한 배우가 브루스 윌리스 입니다. 그 짧은 5초동안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도 생각이 나더군요...
전 아무나 말하자 하면서 최대한 발음을 굴려 대답을 했습니다.
"키아누 브루우스~~! " -_-;;;
"what??" "who?"
순간 전 벙찌더군요...........이런 덴장찌게.....ㅠㅜ
당연........영문학과 떨어졌습니다.
결국 저는 경영학과에 들어갔고 작년에 졸업하여 지금은 아이러니 하게도
영어교육 회사에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재미없더라도 이해를...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