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오늘 야간에생겼던 에피소드하나 적어갑니다~

강남역 세븐입니다~2009.07.14
조회231

아....안녕하세요... 동x공전에다니는 1학년 꽃다운 20살의..청소년?이랄까요..후...

 

저는 강남역에서 편의점알바를하는 야간알바생입니다. 오늘 야간에있었던..

 

저에게는 후덜거렸던 따끈한 에피소드 하나를 적어보려합니다. (참고로 실화였고요..못믿으면 와여 ㅋㅋㅋㅋ)

 

--------------------------------------------------------------------------------

 

새벽 2시반쯤 이제 슬슬 김밥도정리다하고 비오는날이라 새벽에도 손님이 뜸해서 할게

 

저는 책을 읽다가 갑작스럽게 화장실이 급하더군요(작은거입니다요~)

 

문을 잠그고나서 화장실로 직행하는도중 골목길에 어떤 30대남자가지나가는데

 

전화로 온갖욕을 하더군요 ㅡ,.ㅡ; 거기에 바지는입었는데... 윗옷은 벗은상태..

 

(솔직히 살색 나시티인줄알았던..) 용변을 보고난후 꾸역꾸역 새벽은 깊어가며 어느새

 

네시반을 가르키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누가 고함을 지르더군요 ㅡ,.ㅡ;

 

"아~~~~아~~~"이렇게말입니다. (저희편의점이 문이 옆문과 앞문) 저는 옆문으로

 

나가서 담배한대물면서 '아쒸 누가또 소리치노'라며 생각하면서 ㅡ,.ㅡ 건너편을

 

멍하니보고있었는데 ㅡㅡ; 아까그 나신지 맨몸인지모를(나중에확인됬을때 몸하난좋은..)

 

그인간이 포xx건설이라는 건물뒤에서 소리치고있더군요 -_-...저희아래가게 사람들도

 

올라와서보고요. 그거 한참 2-3분보다가 경찰에 신고해보자!! 라는 생각이문득...

 

바로 경찰에 신고하였습죠.. 여기서누가소리친다고 잡아가라고 여경누님께서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_- 그러더마 한참을 그렇게 소리치고있더니 갑자기 이제 자학을하덥디다..

 

건물 유리창에 자기 머리 들이박더군요 -_-..솔직히 담배한대 또물며 피식거렸습니다.

 

경찰들은 전화한지 한 10분쯤지나도 올생각은안하고.... 짜증나서 다시전화해서 왜안오냐

 

했더니 지금출동했다 하더군요 ㅡ,.ㅡ 전 심심한 새벽에 잼있는구경거리라 또보러나갔는데

 

한2분정도 자학을하더마 ㅡㅡ;; 갑자기 저희매장쪽으로 오더군요 ㅡㅡ;; 우리옆에도 편

 

의점하나더있는데..왜하필내쪽이지 생각하는데 오더마 (현제 저는 유리문에 기대서보고있던..)

 

제전방4미터에 플라스틱박스위에 빈캔하나있엇습니다 ㅡㅡ;; 그사람은 그걸집더마

 

비틀더니 찢더군요 ㅡㅡ;;(나중에보니 삼각형으로되어서 상당히 뾰족했던..사진도찍어서간직중)....

솔직히 첨에 이새끼 이거들고 손목긋나 희긔한대 이럼서 야리고있었는데...

 

한발자국 제앞으로오는순간 앗차 위험하다 ㅡㅡ;; 이생각나자마자 문닫을라고하는데

 

그너마가 쫒아와서 문을 열라하는겁니다 ㅡㅡ;; 저는 급후덜거리며 (키가 185 인데 상대는 78정도라 후달릴수없었음..키하나로먹고사는사람..)

문을 땡겨서 못열게 막고 그너마는 힘주며 열라카는겁니다.

 

그너마대사" 야 열어 안열면 죽x버린다 -_-)" 저는 생각도없ㅇㅣ"열면죽일거아냐 안열어도 죽일거고 아시x" (참고로 진짜로 뱉어버림.)

 

비오느라 사람도없고 ㅡㅡ;; 도와줄이는없더군요 문잠그기도힘들고 그러더니 유리문을깰라고

주먹질로까대덥니다 ㅡㅡ;; 한 2분그러더마 도저히안되겠는지 야야 신고해 신고해 이러더마 그냥가덥디다......

 

그 사건은 ......저에겐 ㅡㅡ;; 경찰은 전화한지 20분뒤도착.....이런썅.......

 

짜증나서 이미도망가던데요...... 저위협하고요 하니까 부랴부랴 찾으로가고 ㅡㅡ;;;

...

후... 오늘알바가면 새벽에와서 배때기에 칼침으로 담굴까바 무섭습니다...

 

 

 

 

 

 

 

 

 

 

ps.첨쓰는거라 뭐가뭔지도...이런제기랄......ㅠㅠ....아....나란남자정말....글재주없구나.  ..

 

끝은 애매하게끈나고..... 그냥 가다가 피식한번해주시면 감사해요 ㅠㅠ ㅋㅋ절대톡을노린건아니고요 ㅠㅠ 어려운경제지만 여러분들도 힘내시길바랍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