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궂이 여행을가야하나요.?

초코시럽2009.07.14
조회184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평범한 대학교3학년 여학생입니다.

 

조기 취업를 해서 학생보다는 사회인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알고지낸지는 2년 가까이 되고 , 사귀기 시작한것은 2주되었습니다.

 

워낙 알고 지낸지가 꾀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사귀기 전에도 참 잘해주셨고

 

그 동안 가끔씩 만나서 밥먹고 안부묻고 그랫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망설였던게 사실입니다. 10살차이납니다..

 

 

근데 본격적인 질문...

 

제가 모항공사에서 일을 하는관계로 직업상 한국에 일주일동안 반은 없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자주 못하고, 뭐 한국에 있어도 그 분도 일을 하기 때문에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평균 평범한 연인들의 연락과는 확연히 부족합니다..

 

하루에 제가 3통전화하면 비교적 남자친구가 문자 몇통하고요.

 

제가 전화안하면 남자친구도 한번정도 전화합니다.

 

연락량과 마음의크기가  완전히 비례한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만, 여자이기때문이라는 핑계일지 모르지만 정말이지 절 여자친구로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 요즘 성수기라 바쁘다는데도 불구하고 휴가내서 1박2일로 수영장이든

 

어디든 바람쐬러 가자고합니다. 일만 하는제가 안쓰럽다고..

 

남자친구가 좋다고좋다고해서 만나기 시작했는데 2주가 흐른지금까지..

 

이사람 정말 날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 느끼지 못하고있습니다..

 

자꾸 가자는데 가야할까요...

 

꼭 여행이라는것을 나쁘게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연인들이 가는 여행은 정말 맘이 따뜻하고 손잡고 같이가고싶을때 가는거아닌가요

 

제가 이분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직 죽을정도는 아니고, 1박2일여행을가야할지모르겠습니다.

 

 

 만약에 거절한다면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