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 열풍이 대단해서 이리 저리 톡 많이 읽구 다이어트 관련기사나글 많이 보고 있는데요 ..저도 중학교 때 부터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았지만 작심삼일에 내일부터란 "말만 하고" 산지 근 8~9년 만에 (맞나?^^;)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릴까하네요..올해 초 아주 멋진 연상의 남자친구를 두게 된 저는 .. 남자친구가 다이어트 한다는 말에응원과 격려를 해줬었는데요 .. 첨에는 나도 살뺄꺼야 ! 라구 말만 하고 실행은 못했던 저..그에 반해 오빠는 운동 + 식이요법 병행하면서 나날이 몸매가 변하더군요..어느덧 3~4개월에 접어 드니까 .. 나름 올챙이 배를 자랑하던 그가.. 복근도 생기고..점점 비슷하던 덩치가 o(오빠) O(저) 이렇게 되더라구요..결정적으로 다이어트에 불을 붙인 사건은..오빠가 자동차 동호회 회원인데.. 한번씩 친목모임을 자주가지나봐요..첨으로 그런 모임에 같이 동행하게 됬는데..말로 들었을땐 다들 나이대가 30초반대가 많은거 같아 나름 어린축에 속하니까 주목좀 받겠구나 하면서 갔습니다..ㅋㅋ근데.. 거기 계신 분들 여자친구나 부인들이.. 죄다 동안+글래머+젓가락...(제기준에서..ㄷㄷ)좌절했습니다.. 정말 그때 첨으로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던 순간이었어요..그러다 시간 흘러서 여름이 됬는데..동호회 사람들끼리 물놀이 간다는거에요.. 제가 나이도 어린데 제 몸매 관리 못해서 사람들한테 놀림거리 당할까봐 자존심도 상하고 오기도 생겨서 살빼기로 결심했습니다..;그러던 와중에 제가 맹장수술을 하게됐는데 하하..한며칠 못먹었더니 1~2키로 정도 빠졌는데 사람들이 얼굴 좀 헬쓱해 진거 같다 그래서 그때 부터 본격적으로 식이요법 + 운동 들어갔습니다..첨에는 식이요법 먼저 시작했구요..식이요법 한지는 두달 정도 됐구운동한지는 한달 다되가요 ^ ㅡ ^ 1. 식이요법우선 미리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유지에 들어간 남자친구 덕분에 ..남자친구 도움이 제일 컸습니다^ㅡ^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는 저를 위해 다이어트 식단으로 점심때 자기 운동 마치고 와서 저랑 같이 점심 먹었구요,,오빠가 도시락 싸줬던건 거의 야채볶음 이나 야채볶음+현미밥 거기다 과일정도?그리구 아침 저녁엔 양상추 +과일 많이먹었구요..저녁에는 양상추+ 닭가슴살+과일조금 이런 식으로 먹었던거 같네요 ^^;;솔직히 제가 밥심으로 사는 사람이라 죽어도 밥 못먹고는 못살아 ! 이랬는데..점점 식단에 익숙해지니까 밥생각은 잘 안나더라구요;;그러다가 주말에는 남자친구랑 데이트 하면서 낮에 맛난것도 많이 먹으러 다녔습니다..주말엔 좀 풀어줬죠 ㅋㅋㅋㅋㅋ(피자 젤 많이 먹었어요 ㅎ하지만 낮!!!에 .. + _ +) 2 운동을시작하다 !제가 위에서 맹장수술받았다고 했죠..살이 약간 빠졌다는 소리 들으니까 자극 받아서 진짜 운동 해야겠다 맘이 생기더라구요그러던 와중에 남자친구한테 공복에 유산소 좋대서 수영 다닐거라구 ..생각있으면 오전에 같이 다닐래? 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제가 몸매 때문에 가족이랑 목욕도 같이 안다닐라고 하는데 ..그땐 무슨 생각이었는지 대뜸 한다고 말해버렸네요 ^ ^;진짜 제대로 맘 먹었었나봐요 ^^;8시반까지 출근하는 저는 7시 반 수업을 오빠랑 같이 들었구요..물에 뜨지도 못하던 저는 기초반 오빠는 배운게 있어서 고급반 들어가서 각자 열심히 했습니다(저 인제 배영 배워요 ㅋㅋㅋ) 원래 아침 잘 안챙겨 먹었었는데 오빠 조언들으면서 조금씩 식생활에 변화를 주니까아침만 먹으면 설사하던게 괜찮아 지고(아침먹으면 바로 복통이 왔었어요;) 수영마치고 나면 아침에 과일 조금씩 먹어주고 점심때 고구마 감자 같은거 샐러드 만들어서 먹고 .. 저녁에는 소식하면서 (탄수화물 섭취를 조금씩 하게 됐네요 ..ㅠ )밥먹고 쉬면 살찔 거 같아 저녁에는 일마치고 아파트 내에 있는 헬스장으로 갔습니다 ^^;아침에 수영 - 일 - 마치고 헬스 한지가 지금 한달 다되가네요 아차 ! 제 몸무게를 안밝혔죠 -_-..키는 166 당시 최고 많이 나가던 무게가..66~7(남자친구도 모르는데..ㅠ)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다 그만두고 맨날 먹고자고놀기 바쁜 생활 두달정도 하니까저리까지 살이 붙더라구요..고등학교때는 60넘는건 꿈도 못꿀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이때도 뚱뚱하긴 했어요^^;)남자친구 만나고 같이 다니면서 저도 알게 모르게 살이 약간씩은 빠졌었는지사귀고 나서 다시 쟤봤을때는 64정도 였구요..(그래도 돼지죠^^;;)식이요법 하면서 62~1정도까지 빠졌습니다..그러다가 맹장 수술 하면서 60간당간당하게 나갔구요..운동같이 병행하면서.. 하하..지금은 54정도 나가네요 ..고등학교때 한 6개월 날씬했던 적이있었는데..ㅋㅋㅋ그때 몸무게가 51초반~50후반정도였습니다..그때 목표 체중이 48 이었는데 지금 해보려니 솔직히 지금은 막막하구요 ^^;전다시한번 고등학교때 몸매로 돌아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부분 비만 이라('팔뚝 + 하체' 일명 저주받은 팔뚝으로 학창시절에 불렸던 기억이..)부분 웨이트 꾸준히 해주고 있구요..운동시간은 2시간 정도 소요 되네요..운동 시작하기전 사이클 20분 해서 땀 내주고 근력 운동 1시간 (팔,빈약한 가슴운동,다리위주)해주구요 마지막에 유산소 40분 하고 다리 풀고 집에 갑니다 ^^;; 운동 시작하면서 저는 나름대로 부지런해져 보자는 결심을 가졌구.예전 생활패턴에 비교했을때 지금 제 짜여진 생활패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술 ! 빼놓고는 못살던 술이었는데.. 지금은 술 안마신지 한달 넘어가네요..운동 한게 아까워서 그런진 몰라고 .. 술생각이 안나요.. 차라리 다행인듯 ^ ^; 다이어트 성공하신 많은 분들이 자기의지가 중요하다고 하시는데..저는 이말에 백번 공감 합니다..저 또한 말만 살빼자 살빼자 ! 해놓고 실천은 내일! 외치던 대표적인 표본이라..하하..사진 보면 쭉쭉빵빵날씬해지신 분들 많으신데.. 정말 완전 부럽습니다 !! 멋져요!!>_ < 전.. 사진 올리기 좀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 개인적으로 빠졌다는 결과에 만족하는 1인으로서! 그리고 글이 길어서 지친 심신을 더욱 피로하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 ㅋㅋ인증샷 올리고 사라질께요~ ㅠㅠㅠㅠ 참고로.. 제가 고등학교때 교복으로 치마 입어보고..올해 첨으로 치마 입어보네요 .. 저주 받은 하체 보이시죠 ? 하하..아직까지 많이 굵어도 .. 그놈의 자신감이.. 생겨 버리네요 하하^ ^;위에 사진들은 고조로 달해 있을 당시.. 셀카구요 ..같이 찍은 분들은 저작권을 우려해 모자이크 처리 합니다..ㅋ저 옆에 남자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 남자친구.. 부끕.. > _<제가 전신샷을 별로 안좋아 합니다 .. 육덕진 몸매 때문에요 ..담에 이 망할 하체 다이어트 완전 성공하면 그때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원하시면요..ㅠㅠㅠㅠㅠ 급소심해짐..;ㄷㄷ) 다이어트 격려 메시지나 현재 사랑 응원 메시지 많이 부탁 드려요 ~ 도움을 주신 저희 오라버니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하 >_ < 3
2달동안의 다이어트 그리고 현재도 ing ..
요즘 다이어트 열풍이 대단해서 이리 저리 톡 많이 읽구 다이어트 관련기사나
글 많이 보고 있는데요 ..
저도 중학교 때 부터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았지만 작심삼일에
내일부터란 "말만 하고" 산지 근 8~9년 만에 (맞나?^^;)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릴까하네요..
올해 초 아주 멋진 연상의 남자친구를 두게 된 저는 .. 남자친구가 다이어트 한다는 말에
응원과 격려를 해줬었는데요 .. 첨에는 나도 살뺄꺼야 ! 라구 말만 하고 실행은 못했던 저..
그에 반해 오빠는 운동 + 식이요법 병행하면서 나날이 몸매가 변하더군요..
어느덧 3~4개월에 접어 드니까 .. 나름 올챙이 배를 자랑하던 그가.. 복근도 생기고..
점점 비슷하던 덩치가 o(오빠) O(저) 이렇게 되더라구요..
결정적으로 다이어트에 불을 붙인 사건은..
오빠가 자동차 동호회 회원인데.. 한번씩 친목모임을 자주가지나봐요..
첨으로 그런 모임에 같이 동행하게 됬는데..
말로 들었을땐 다들 나이대가 30초반대가 많은거 같아 나름 어린축에 속하니까 주목좀 받겠구나 하면서 갔습니다..ㅋㅋ
근데.. 거기 계신 분들 여자친구나 부인들이.. 죄다 동안+글래머+젓가락...(제기준에서..ㄷㄷ)
좌절했습니다.. 정말 그때 첨으로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던 순간이었어요..
그러다 시간 흘러서 여름이 됬는데..
동호회 사람들끼리 물놀이 간다는거에요.. 제가 나이도 어린데 제 몸매 관리 못해서
사람들한테 놀림거리 당할까봐 자존심도 상하고 오기도 생겨서 살빼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제가 맹장수술을 하게됐는데 하하..
한며칠 못먹었더니 1~2키로 정도 빠졌는데 사람들이 얼굴 좀 헬쓱해 진거 같다 그래서
그때 부터 본격적으로 식이요법 + 운동 들어갔습니다..
첨에는 식이요법 먼저 시작했구요..
식이요법 한지는 두달 정도 됐구
운동한지는 한달 다되가요 ^ ㅡ ^
1. 식이요법
우선 미리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유지에 들어간 남자친구 덕분에 ..
남자친구 도움이 제일 컸습니다^ㅡ^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는 저를 위해 다이어트 식단으로 점심때 자기 운동 마치고 와서 저랑 같이 점심 먹었구요,,
오빠가 도시락 싸줬던건 거의 야채볶음 이나 야채볶음+현미밥 거기다 과일정도?
그리구 아침 저녁엔 양상추 +과일 많이먹었구요..
저녁에는 양상추+ 닭가슴살+과일조금 이런 식으로 먹었던거 같네요 ^^;;
솔직히 제가 밥심으로 사는 사람이라 죽어도 밥 못먹고는 못살아 ! 이랬는데..
점점 식단에 익숙해지니까 밥생각은 잘 안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주말에는 남자친구랑 데이트 하면서 낮에 맛난것도 많이 먹으러 다녔습니다..
주말엔 좀 풀어줬죠 ㅋㅋㅋㅋㅋ(피자 젤 많이 먹었어요 ㅎ하지만 낮!!!에 .. + _ +)
2 운동을시작하다 !
제가 위에서 맹장수술받았다고 했죠..
살이 약간 빠졌다는 소리 들으니까 자극 받아서 진짜 운동 해야겠다 맘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남자친구한테 공복에 유산소 좋대서 수영 다닐거라구 ..
생각있으면 오전에 같이 다닐래? 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제가 몸매 때문에 가족이랑 목욕도 같이 안다닐라고 하는데 ..
그땐 무슨 생각이었는지 대뜸 한다고 말해버렸네요 ^ ^;
진짜 제대로 맘 먹었었나봐요 ^^;
8시반까지 출근하는 저는 7시 반 수업을 오빠랑 같이 들었구요..
물에 뜨지도 못하던 저는 기초반 오빠는 배운게 있어서 고급반 들어가서 각자 열심히 했습니다(저 인제 배영 배워요 ㅋㅋㅋ)
원래 아침 잘 안챙겨 먹었었는데 오빠 조언들으면서 조금씩 식생활에 변화를 주니까
아침만 먹으면 설사하던게 괜찮아 지고(아침먹으면 바로 복통이 왔었어요;)
수영마치고 나면 아침에 과일 조금씩 먹어주고 점심때 고구마 감자 같은거 샐러드 만들어서 먹고 .. 저녁에는 소식하면서 (탄수화물 섭취를 조금씩 하게 됐네요 ..ㅠ )
밥먹고 쉬면 살찔 거 같아 저녁에는 일마치고 아파트 내에 있는 헬스장으로 갔습니다 ^^;
아침에 수영 - 일 - 마치고 헬스 한지가 지금 한달 다되가네요
아차 ! 제 몸무게를 안밝혔죠 -_-..
키는 166
당시 최고 많이 나가던 무게가..66~7(남자친구도 모르는데..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다 그만두고 맨날 먹고자고놀기 바쁜 생활 두달정도 하니까
저리까지 살이 붙더라구요..
고등학교때는 60넘는건 꿈도 못꿀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이때도 뚱뚱하긴 했어요^^;)
남자친구 만나고 같이 다니면서 저도 알게 모르게 살이 약간씩은 빠졌었는지
사귀고 나서 다시 쟤봤을때는 64정도 였구요..(그래도 돼지죠^^;;)
식이요법 하면서 62~1정도까지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맹장 수술 하면서 60간당간당하게 나갔구요..
운동같이 병행하면서.. 하하..
지금은 54정도 나가네요 ..
고등학교때 한 6개월 날씬했던 적이있었는데..ㅋㅋㅋ
그때 몸무게가 51초반~50후반정도였습니다..
그때 목표 체중이 48 이었는데 지금 해보려니 솔직히 지금은 막막하구요 ^^;
전다시한번 고등학교때 몸매로 돌아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부분 비만 이라('팔뚝 + 하체' 일명 저주받은 팔뚝으로 학창시절에 불렸던 기억이..)
부분 웨이트 꾸준히 해주고 있구요..
운동시간은 2시간 정도 소요 되네요..
운동 시작하기전 사이클 20분 해서 땀 내주고 근력 운동 1시간 (팔,빈약한 가슴운동,다리위주)
해주구요 마지막에 유산소 40분 하고 다리 풀고 집에 갑니다 ^^;;
운동 시작하면서 저는 나름대로 부지런해져 보자는 결심을 가졌구.
예전 생활패턴에 비교했을때 지금 제 짜여진 생활패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술 ! 빼놓고는 못살던 술이었는데.. 지금은 술 안마신지 한달 넘어가네요..
운동 한게 아까워서 그런진 몰라고 .. 술생각이 안나요.. 차라리 다행인듯 ^ ^;
다이어트 성공하신 많은 분들이 자기의지가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말에 백번 공감 합니다..
저 또한 말만 살빼자 살빼자 ! 해놓고 실천은 내일! 외치던 대표적인 표본이라..하하..
사진 보면 쭉쭉빵빵날씬해지신 분들 많으신데.. 정말 완전 부럽습니다 !! 멋져요!!>_ <
전.. 사진 올리기 좀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 개인적으로 빠졌다는 결과에 만족하는 1인으로서! 그리고 글이 길어서 지친 심신을 더욱 피로하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 ㅋㅋ
인증샷 올리고 사라질께요~ ㅠㅠㅠㅠ
참고로.. 제가 고등학교때 교복으로 치마 입어보고..
올해 첨으로 치마 입어보네요 .. 저주 받은 하체 보이시죠 ? 하하..
아직까지 많이 굵어도 .. 그놈의 자신감이.. 생겨 버리네요 하하^ ^;
위에 사진들은 고조로 달해 있을 당시.. 셀카구요 ..
같이 찍은 분들은 저작권을 우려해 모자이크 처리 합니다..ㅋ
저 옆에 남자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 남자친구.. 부끕.. > _<
제가 전신샷을 별로 안좋아 합니다 .. 육덕진 몸매 때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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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면요..ㅠㅠㅠㅠㅠ 급소심해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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