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 2009년 5월 28일분만일- 2009년 5월 29일여아 3.2kg자연 분만, 무통o 촉진o 유도x (편의상 반말 쓰겠습니다ㅋ그리고 글쫌 많이깁니다;;)5월 13일 예정일이 아직 한참남았는데이슬이비쳤다금방 나올거같아 애기옷다빨고침대도 설치해놨다ㅋㅋ 이때만해도 완절설랬음,,,...5월 26일이슬비친지 열흘이 넘었지만 가끔 가진통만있고아랫배가 많이아프고 사타구니와 허리 골반 허벅지 다 아픈걸로보아 애기가 많이 내려온듯하나..아~~~무소식은 없다중간중간 이슬이 여러번 비쳤다..병원 진료받는날이라 병원가서 이슬비쳤다 얘기했더니내진도 할까말까하다 안한다 그냥 더기다려보잖다-.-그리고 일주일더 있어보잖다 일주일안에 진통이오면 병원에 바로오고만약 그렇지않으면 6월2일 유도분만하잖다 그러니 짐싸서 입원준비해오란다...헐 이슬은 진작비쳐서 금방나올줄알았는데..ㅜㅜ몸이 너무힘들다 빨리나왔음좋겠다 5월 28일 드디어 예정일.. 그러나 우리딸 전혀 소식없구ㅜ신랑이 온단다 (난친정에 신랑은 시댁에 있었음)온다면서 하는말이 우리애기가 아빠기다리느라고안나오는거라면서 자기오면 바로나올거란다 나 코웃음쳤다-.-ㅋ애기도나올생각없는거같고해서 톡톡읽다가유도분만실패하면 수술해야한다는 소리듣고 놀라바로 운동나갔다 평소40분씩밖에 안하던운동 20분늘려한시간했다 이상하게 오늘은 운동이 무지힘들다 배도 더아프고오는길에 몇번을 쉬었는지 모른다, 집에오자마자 뻗었다아랫배가 한번씩 심하게 아팠다 안아팠다한다 그래도 진통은 아닌거같았다 , 신랑이왔다 저녁먹고 자려고 누웠다 밤12시쯤부터 배가 조금씩 아프다 근데 한 삼십분에한번씩? 또가진통인갑다하고 자는데한시간에 한두번씩 계속 아프다 시간은 규칙적이진않다그렇게 잠설치다 날밝았다 5월 29일 아침 6시 거실에 나와서앉았다내얼굴보더니 울엄마가 아프냐묻는다 조금씩아픈데 규칙적이진않는다고했다 그러나 말떨어지기무섭게배가 더아프다..순식간에 십분씩 규칙적으로아프다울엄마랑 나랑 긴장했다 신랑깨우란다 밥먹고 병원가잖다진통오면 금식인데 안먹고가면 힘못줄거같아서 밥먹었다 ㅋㅋ그래서 허겁지겁 밥먹는데 아프다!! 순식간에 막 10분 밑으로 팍팍 짧아진다 밥다먹고 병원갈때쯤 5.6분정도씩으로 줄여졌다 병원가는 차안..엄마랑신랑이랑 셋이가는데엄마랑 신랑 안심시켜주려고 진통올때마다 '온다 온다 온다~'했더니 웃겨 죽는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8시쯤 병원도착 했다. 입원수속하고 분만대기실에 누웠다병원오니까 규칙적으로 더 아프다..후아...(아..잘기억안난다ㅜ)암튼 병원가고 좀있다 내진했더니 벌써 3센치나열렸단다아프다 점점 더아프다........그래도 좀 참을만하다관장하고 (느낌 쎄~하데?;ㅋㅋㅋ)화장실가서 똥누는데관장해서 배아프제 진통해서 배아프제 아주 뱃속이 난리다혼자 변기붙잡고 쇼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오고 한 세시간 지났나? 무통놔주냔다바로 놔달라했다!;ㅋㅋㅋ 나겁완전많은데 진통하니까무통맞는거 우스웠다..ㅋㅋㅋ 무통맞고나니까 와...나약발 완전 잘받는다 하~~~~~나도 안아프다ㅋㅋㅋ엄마가 이게 애낳으러 온애 맞냐한다ㅋ 엄마랑 신랑이랑웃고 떠들고있는데 의사도 들어오더니 '웃고있네? 안아퍼요? 이러다 웃으면서 애낳겠네~'이러고 나간다ㅋㅋ중간중간 내진 계속 되게 많이했는데 잘 열리고있는듯하다그러더니 갑자기 촉진제 놨다고 좀있으면 다시아플거란다 아ㅠㅠ(근데 우리한테 묻지도않고 촉진제 놨다...원래 그런가?)그로부터 한시간후...다시아프다....왼쪽배부터 아프기시작한다첨엔 좀참을만하더니 무통약발 다떨어졌다! 아프다!!!!! 옆에서 신랑이 손잡아주면서 호흡해호흡 이런다 (옆에서 다정히 손잡아주고 땀닦아주던 신랑..나보고 그래도 또낳을거지~?이러고 농담한다-_- 더웃긴건 그와중에 낳는다고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열심히 심호흡하며 잘버티려고했으나 죽겠다ㅜㅜㅜ그래도 소리는 안지르고 신음소리만냈다 지금생각해보면 나참 대견하다 ㅋㅋㅋ암튼 이제 정신이 혼미해진다 의사간호사 막왔다갔다하는거같긴한데아 그런거 신경쓸여유없다...계속 내진하고 이제부터 아프면 힘주란다,똥나올거같다 그래서 힘잘못주니까 간호사언니가 변봐도괜찮으니까힘주란다 그래서 냅다힘줬다! 그랬더니 ......변봤다... 그땐 챙피한것도몰랐다ㅋㅋ한번 변보고나니까 이제안나온다 그래서 열심히 힘줬다 근데 의사가 힘잘못준단다난완전 열심히주는데..옆으로 누웠다 똑바로누웠다 힘줬다 심호흡했다 별난리.....그러길 한 삼십분? 분만실로 간다.. 침대끌고 분만실로가는길에 배아프길래혼자 다리잡고 힘줬다 ㅋㅋㅋ아지금생각하면 챙피한게 한두가지가아니다 ㅋㅋㅋㅋㅋㅋ분만실가서 분만침대로옮기고 제대로 힘주기시작했다 얼굴터질거같다그래도 죽어라줬다.. 그때드는생각.. 아 이러다 진짜 죽을거같다 죽을수도있겠구나그런생각 들었다ㅜ 고개들면서 힘빡 주는데 밑에서 주사기보인다 아 회음부 절개하는거같았다 근데 주사맞는거 절개하는거 아~~무느낌안났다언제 했는지도 모른다 ㅋㅋ 암튼 머리보인다며 계속 힘주란다 이젠 애기가 나오고있는게느껴진다 거의다나왔다 한 두어번 더힘줬다 쑤~~~욱! 나왔다!!ㅜㅜㅜ엉엉우ㅜㅜㅜㅜㅜ그렇~~~~~게 시원할수가없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009년 5월 29일 오후 2시 25분 진통 6시간 반만에 낳았당!(우리딸 진짜 아빠기다렸나보다 아빠오고다음날 바로나왔다...ㅋㅋ)아 눈물난다 수간호사아줌마가 잘했다고 칭찬해준다^^ 3.2kg란다 낳기전에 3.3~3.4 라고했는데 그거보다 작다ㅋㅋ근데 머리는 좀크단다 그래서 낳는데 힘들었단다...후아...ㅋㅋㅋㅋ 참관했던 신랑 감격스러워한다애기는 신생아실로가고 나는 태반 빼고 회음부 꼬매는데 의사가 자기네는 하는게 20%고엄마가 80%인데 나보고 너무 잘했단다 힘 너무 잘줬단다^^v 근데 원래 신랑과 계획하기를 애 넷 낳자했는데 솔직히 겁난다...ㅜㅜ 다시 생각좀...ㅋㅋ 그로부터 46일...저사실은 제작년에 26주만에 조산했다가 우리아들 하늘나라보냈던별이맘이에여 아시는분계실런지^^;별이보내고 1년반만에 다시 우량이 생겨서 이번엔 건강하게 낳았습니다같은 엄마아빠 자식이니까니까 그렇긴하겠지만우리 우량이가 별이랑 많이 닮았다구 저희 시어머니 말씀이 별이가 다시 지엄마한테 온거같다구 하시더라구여^^한번 아픔겪고 난후 얻은 아이라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별이에게 못해줬던거 우리 우량이한테 다 갚으면서 살려고합니다 다른거 바라는거없고 정말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네여~그래서 태명도 우량이로 지었다는^^;;암튼 출산앞두고계신 분들 너~무 겁먹지마세여 저도 엄살완전심하고 겁많은데이런저도 애기 두번이나 낳았구여 또낳을거에여ㅋ 막상닥치면 다하게 됩니다엄마는 강하니까여!ㅋ 모두모두 건강한 애기낳으시구여 애기재우고 급하게 쓰는거라 글이 막뒤죽박죽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마지막으로 우리 딸 사진 몇장 올려볼께요! 태어난지 하루된날 현재 우리 딸^^ 두달도 안됬는데 다들 큰애기같다구 하네여ㅋㅋ벌써 쳐다보고 웃기도하고 옹알이 비슷하게도하구~ㅋㅋ원래 우리부부둘다 애기를좋아하는지라 내새끼 낳고보니둘다 너무 좋아 어쩔줄을 몰라한답니다^^ 우리딸 이쁜가요?(머리카락이없어서 남자같다는..;) 요건 자랑질~ 애기낳고 병실로 옮기니 신랑이 들고 들어왔음ㅋ수고했다는말과 함께, 감격했음..ㅜ 다시한번 고마워 여보~ 사랑해♡(둘째는 번쩍번쩍 빛나는걸루?^^; )
우리 우량이 출산기!^^
예정일- 2009년 5월 28일
분만일- 2009년 5월 29일
여아 3.2kg
자연 분만, 무통o 촉진o 유도x
(편의상 반말 쓰겠습니다ㅋ그리고 글쫌 많이깁니다;;)
5월 13일
예정일이 아직 한참남았는데
이슬이비쳤다
금방 나올거같아 애기옷다빨고
침대도 설치해놨다ㅋㅋ 이때만해도 완절설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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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이슬비친지 열흘이 넘었지만 가끔 가진통만있고
아랫배가 많이아프고 사타구니와 허리 골반 허벅지 다 아픈걸로보아
애기가 많이 내려온듯하나..아~~~무소식은 없다
중간중간 이슬이 여러번 비쳤다..
병원 진료받는날이라 병원가서 이슬비쳤다 얘기했더니
내진도 할까말까하다 안한다 그냥 더기다려보잖다-.-
그리고 일주일더 있어보잖다 일주일안에 진통이오면 병원에 바로오고
만약 그렇지않으면 6월2일 유도분만하잖다 그러니 짐싸서 입원준비
해오란다...헐 이슬은 진작비쳐서 금방나올줄알았는데..ㅜㅜ
몸이 너무힘들다 빨리나왔음좋겠다
5월 28일
드디어 예정일.. 그러나 우리딸 전혀 소식없구ㅜ
신랑이 온단다 (난친정에 신랑은 시댁에 있었음)
온다면서 하는말이 우리애기가 아빠기다리느라고
안나오는거라면서 자기오면 바로나올거란다 나 코웃음쳤다-.-ㅋ
애기도나올생각없는거같고해서 톡톡읽다가
유도분만실패하면 수술해야한다는 소리듣고 놀라
바로 운동나갔다 평소40분씩밖에 안하던운동 20분늘려
한시간했다 이상하게 오늘은 운동이 무지힘들다 배도 더아프고
오는길에 몇번을 쉬었는지 모른다, 집에오자마자 뻗었다
아랫배가 한번씩 심하게 아팠다 안아팠다한다
그래도 진통은 아닌거같았다 , 신랑이왔다 저녁먹고
자려고 누웠다 밤12시쯤부터 배가 조금씩 아프다
근데 한 삼십분에한번씩? 또가진통인갑다하고 자는데
한시간에 한두번씩 계속 아프다 시간은 규칙적이진않다
그렇게 잠설치다 날밝았다
5월 29일
아침 6시 거실에 나와서앉았다
내얼굴보더니 울엄마가 아프냐묻는다 조금씩아픈데
규칙적이진않는다고했다 그러나 말떨어지기무섭게
배가 더아프다..순식간에 십분씩 규칙적으로아프다
울엄마랑 나랑 긴장했다 신랑깨우란다 밥먹고 병원가잖다
진통오면 금식인데 안먹고가면 힘못줄거같아서 밥먹었다 ㅋㅋ
그래서 허겁지겁 밥먹는데 아프다!! 순식간에 막 10분 밑으로
팍팍 짧아진다 밥다먹고 병원갈때쯤 5.6분정도씩으로
줄여졌다 병원가는 차안..엄마랑신랑이랑 셋이가는데
엄마랑 신랑 안심시켜주려고 진통올때마다 '온다 온다 온다~'
했더니 웃겨 죽는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쯤 병원도착 했다. 입원수속하고 분만대기실에 누웠다
병원오니까 규칙적으로 더 아프다..후아...(아..잘기억안난다ㅜ)
암튼 병원가고 좀있다 내진했더니 벌써 3센치나열렸단다
아프다 점점 더아프다........그래도 좀 참을만하다
관장하고 (느낌 쎄~하데?;ㅋㅋㅋ)화장실가서 똥누는데
관장해서 배아프제 진통해서 배아프제 아주 뱃속이 난리다
혼자 변기붙잡고 쇼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오고 한 세시간 지났나? 무통놔주냔다
바로 놔달라했다!;ㅋㅋㅋ 나겁완전많은데 진통하니까
무통맞는거 우스웠다..ㅋㅋㅋ 무통맞고나니까 와...
나약발 완전 잘받는다 하~~~~~나도 안아프다ㅋㅋㅋ
엄마가 이게 애낳으러 온애 맞냐한다ㅋ 엄마랑 신랑이랑
웃고 떠들고있는데 의사도 들어오더니
'웃고있네? 안아퍼요? 이러다 웃으면서 애낳겠네~'이러고 나간다ㅋㅋ
중간중간 내진 계속 되게 많이했는데 잘 열리고있는듯하다
그러더니 갑자기 촉진제 놨다고 좀있으면 다시아플거란다 아ㅠㅠ
(근데 우리한테 묻지도않고 촉진제 놨다...원래 그런가?)
그로부터 한시간후...다시아프다....왼쪽배부터 아프기시작한다
첨엔 좀참을만하더니 무통약발 다떨어졌다! 아프다!!!!!
옆에서 신랑이 손잡아주면서 호흡해호흡 이런다
(옆에서 다정히 손잡아주고 땀닦아주던 신랑..나보고 그래도 또낳을거지~?
이러고 농담한다-_- 더웃긴건 그와중에 낳는다고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심호흡하며 잘버티려고했으나 죽겠다ㅜㅜㅜ
그래도 소리는 안지르고 신음소리만냈다 지금생각해보면 나참 대견하다 ㅋㅋㅋ
암튼 이제 정신이 혼미해진다 의사간호사 막왔다갔다하는거같긴한데
아 그런거 신경쓸여유없다...
계속 내진하고 이제부터 아프면 힘주란다,
똥나올거같다 그래서 힘잘못주니까 간호사언니가 변봐도괜찮으니까
힘주란다 그래서 냅다힘줬다! 그랬더니 ......변봤다... 그땐 챙피한것도몰랐다ㅋㅋ
한번 변보고나니까 이제안나온다 그래서 열심히 힘줬다 근데 의사가 힘잘못준단다
난완전 열심히주는데..옆으로 누웠다 똑바로누웠다 힘줬다 심호흡했다 별난리.....
그러길 한 삼십분? 분만실로 간다.. 침대끌고 분만실로가는길에 배아프길래
혼자 다리잡고 힘줬다 ㅋㅋㅋ아지금생각하면 챙피한게 한두가지가아니다 ㅋㅋㅋㅋㅋㅋ
분만실가서 분만침대로옮기고 제대로 힘주기시작했다 얼굴터질거같다
그래도 죽어라줬다.. 그때드는생각.. 아 이러다 진짜 죽을거같다 죽을수도있겠구나
그런생각 들었다ㅜ 고개들면서 힘빡 주는데 밑에서 주사기보인다
아 회음부 절개하는거같았다 근데 주사맞는거 절개하는거 아~~무느낌안났다
언제 했는지도 모른다 ㅋㅋ 암튼 머리보인다며 계속 힘주란다 이젠 애기가 나오고있는게
느껴진다 거의다나왔다 한 두어번 더힘줬다 쑤~~~욱! 나왔다!!ㅜㅜㅜ엉엉우ㅜㅜㅜㅜㅜ
그렇~~~~~게 시원할수가없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009년 5월 29일 오후 2시 25분 진통 6시간 반만에 낳았당!
(우리딸 진짜 아빠기다렸나보다 아빠오고다음날 바로나왔다...ㅋㅋ)
아 눈물난다 수간호사아줌마가 잘했다고
칭찬해준다^^ 3.2kg란다 낳기전에 3.3~3.4 라고했는데 그거보다 작다ㅋㅋ
근데 머리는 좀크단다 그래서 낳는데 힘들었단다...후아...ㅋㅋㅋㅋ 참관했던 신랑 감격스러워한다
애기는 신생아실로가고 나는 태반 빼고 회음부 꼬매는데 의사가 자기네는 하는게 20%고
엄마가 80%인데 나보고 너무 잘했단다 힘 너무 잘줬단다^^v
근데 원래 신랑과 계획하기를 애 넷 낳자했는데 솔직히 겁난다...ㅜㅜ 다시 생각좀...ㅋㅋ
그로부터 46일...
저사실은 제작년에 26주만에 조산했다가 우리아들 하늘나라보냈던
별이맘이에여 아시는분계실런지^^;
별이보내고 1년반만에 다시 우량이 생겨서 이번엔 건강하게 낳았습니다
같은 엄마아빠 자식이니까니까 그렇긴하겠지만우리 우량이가 별이랑 많이 닮았다구
저희 시어머니 말씀이 별이가 다시 지엄마한테 온거같다구 하시더라구여^^
한번 아픔겪고 난후 얻은 아이라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별이에게 못해줬던거 우리 우량이한테 다 갚으면서 살려고합니다
다른거 바라는거없고 정말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네여~
그래서 태명도 우량이로 지었다는^^;;
암튼 출산앞두고계신 분들 너~무 겁먹지마세여 저도 엄살완전심하고 겁많은데
이런저도 애기 두번이나 낳았구여 또낳을거에여ㅋ 막상닥치면 다하게 됩니다
엄마는 강하니까여!ㅋ 모두모두 건강한 애기낳으시구여
애기재우고 급하게 쓰는거라 글이 막뒤죽박죽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딸 사진 몇장 올려볼께요!
태어난지 하루된날
현재 우리 딸^^ 두달도 안됬는데 다들 큰애기같다구 하네여ㅋㅋ
벌써 쳐다보고 웃기도하고 옹알이 비슷하게도하구~ㅋㅋ
원래 우리부부둘다 애기를좋아하는지라 내새끼 낳고보니
둘다 너무 좋아 어쩔줄을 몰라한답니다^^ 우리딸 이쁜가요?(머리카락이없어서 남자같다는..;)
요건 자랑질~ 애기낳고 병실로 옮기니 신랑이 들고 들어왔음ㅋ
수고했다는말과 함께, 감격했음..ㅜ 다시한번 고마워 여보~ 사랑해♡
(둘째는 번쩍번쩍 빛나는걸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