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동아리에서 만나서 사귀고있어요아직 결혼전이고 상견례는 9월에 결혼은 내년 3월에 하려고 합니다.근데 요새들어 고민이 많이돼요감정적으로는 여친이 좋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여친이 제목그대로에요사건을 써보면........... 1. 제가 영업직인데 여친주변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근데 저희회사 방침은 상품이 판매가 되더라도 따로 사은품이나 그런거 안챙겨주거든요. 아줌마들이 하는 짜잘한 보험도 아니고 외국계보험회사라...근데 제가 소개받은 고객들이 중도에 해지하는 일이 몇차례 있었어요변액보험이라고 한 때 티비에도 나오고 좀 이슈가 되었었죠. 제가 과장해서 설명한것도 있지만 고객이 알아서 챙겨야할 항목도 있는건데 가입하고 손해봤다고 저 떄문에 인간관계 안좋아졌다고 어떤식으로든 보상하라며 쌍심지 켜는데 너무 계산적이에요 2. 주말에라도 일이 있으면 지방엘 가는데 여친 아버지차를 빌려서 몇 번 가고 기름을 안넣어놨어요. 영업직이라 월급 빠듯해요.자기 용돈으로 아버지한테 대신 드렸다고 절 타인대하듯 하더군요. 3. 식구들끼리 주말마다 등산을 가는데 저희식구 약간 대가족 7명..부모님이 여친 데려오라 하셔서 아침에 가는거 이왕 샐러드랑 김밥 잡채 좀 해서 갖고 오라고 했더니 새벽에 일어나기 싫다고 음식점에서 사가겠다고 하는거에요.4시에 한 번 일어나서 가족들을 위해서 그 도시락 싸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4. 도시락 문제 때문에 부모님한테 말씀드렸어요.결국은 여친이 여친어머니랑 싸왔다고 하면서 좀 투덜거리길래 저희부모님있는대서 요즘 여자들 게을러서 이런것도 제대로 안하려고 하고 해놓고도 대접 못받는게 투덜대는건데 미운짓은 다한다고. 그랬더니 그말듣고 그냥 집에 갔어요.식구들 다 벙쪄서 저렇게 예의없는 아이 어떻게 며느리 보냐고... 5. 제가 차 할부금 때문에 좀 힘들어요. 여친이 조금만 보태주면 되는데 자기 커피 사마실돈. 옷살돈. 머리할돈은 있어도 어차피 결혼하면 같이 타게될 차인데 그걸 못보태준다고 하네요.스타벅스가서 커피마시는 여자 된장녀 맞죠?10만원짜리 원피스 아무렇지 않게 사는여자 된장녀 맞죠?그러면서 저보고 월급도 적은데 외제차 산게 더 문제라고 오히려 말대꾸 하더라구요.남자들은 남자들의 세계가 있는데 여자들 행동 지적하는거에 대해서 되게 거부감 보이던데 된장녀 맞죠? 6. 마찬가지로 차 할부금 때문에 데이트비용 여자가 조금더 낸다고 짜증냅니다. 7. 몸매관리한다고 운동하는건 좋은데 왜 제몸매를 지적할까요? 돈잘벌고 몸매좋고 처가집에 잘하는 완벽한 슈퍼맨을 바라는 된장녀 맞죠? 요새 상견례앞두고 있는데 신경예민해요이런제맘 아는지 연락을 잘 안하네요.자기 잘못 깨닫고 반성중인지...저도 연락하기가 싫어요.
계산적+이기적+게으름+예의없음+된장끼다분 = 결혼가능할까요?
여친과 동아리에서 만나서 사귀고있어요
아직 결혼전이고 상견례는 9월에 결혼은 내년 3월에 하려고 합니다.
근데 요새들어 고민이 많이돼요
감정적으로는 여친이 좋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여친이
제목그대로에요
사건을 써보면...........
1. 제가 영업직인데 여친주변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근데 저희회사 방침은 상품이 판매가 되더라도 따로 사은품이나 그런거 안챙겨주거든요. 아줌마들이 하는 짜잘한 보험도 아니고 외국계보험회사라...
근데 제가 소개받은 고객들이 중도에 해지하는 일이 몇차례 있었어요
변액보험이라고 한 때 티비에도 나오고 좀 이슈가 되었었죠. 제가 과장해서 설명한것도 있지만 고객이 알아서 챙겨야할 항목도 있는건데 가입하고 손해봤다고 저 떄문에 인간관계 안좋아졌다고 어떤식으로든 보상하라며 쌍심지 켜는데 너무 계산적이에요
2. 주말에라도 일이 있으면 지방엘 가는데 여친 아버지차를 빌려서 몇 번 가고 기름을 안넣어놨어요. 영업직이라 월급 빠듯해요.
자기 용돈으로 아버지한테 대신 드렸다고 절 타인대하듯 하더군요.
3. 식구들끼리 주말마다 등산을 가는데 저희식구 약간 대가족 7명..
부모님이 여친 데려오라 하셔서 아침에 가는거 이왕 샐러드랑 김밥 잡채 좀 해서 갖고 오라고 했더니 새벽에 일어나기 싫다고 음식점에서 사가겠다고 하는거에요.
4시에 한 번 일어나서 가족들을 위해서 그 도시락 싸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4. 도시락 문제 때문에 부모님한테 말씀드렸어요.
결국은 여친이 여친어머니랑 싸왔다고 하면서 좀 투덜거리길래 저희부모님있는대서 요즘 여자들 게을러서 이런것도 제대로 안하려고 하고 해놓고도 대접 못받는게 투덜대는건데 미운짓은 다한다고. 그랬더니 그말듣고 그냥 집에 갔어요.
식구들 다 벙쪄서 저렇게 예의없는 아이 어떻게 며느리 보냐고...
5. 제가 차 할부금 때문에 좀 힘들어요. 여친이 조금만 보태주면 되는데 자기 커피 사마실돈. 옷살돈. 머리할돈은 있어도 어차피 결혼하면 같이 타게될 차인데 그걸 못보태준다고 하네요.
스타벅스가서 커피마시는 여자 된장녀 맞죠?
10만원짜리 원피스 아무렇지 않게 사는여자 된장녀 맞죠?
그러면서 저보고 월급도 적은데 외제차 산게 더 문제라고 오히려 말대꾸 하더라구요.
남자들은 남자들의 세계가 있는데 여자들 행동 지적하는거에 대해서 되게 거부감 보이던데 된장녀 맞죠?
6. 마찬가지로 차 할부금 때문에 데이트비용 여자가 조금더 낸다고 짜증냅니다.
7. 몸매관리한다고 운동하는건 좋은데 왜 제몸매를 지적할까요?
돈잘벌고 몸매좋고 처가집에 잘하는 완벽한 슈퍼맨을 바라는 된장녀 맞죠?
요새 상견례앞두고 있는데 신경예민해요
이런제맘 아는지 연락을 잘 안하네요.
자기 잘못 깨닫고 반성중인지...저도 연락하기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