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명 패스트푸드점의 한 매니저인 20대 중반 여성입니다.제가 말하려는 사람은 저희 매장에 들어온지 6개월된 22살짜리 여자애때문인데요.애가 외모에 너무 자신감이 없어서 정말 옆에서 보면 안타까울정도입니다.그래서 자꾸 땅파고 들어가려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려하지도 않고 이래서요.이제 정말 친자매처럼 친해졌는데 애가 인생이 암울해서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그애가 자신감이 생길까요? 정말 외모가 못나서 그러는것도 문제일텐데 애는 정말 누가봐도 예쁘다-할정도로 생긴주제에 그러니까 처음에 애를 잘 몰랐을때는 좀 짜증났는데 그게 그애의 진심이란 걸 알고나서부터는 옆에서 보는 사람이 답답하고 안타까워집니다. 저 매장에서 매니저로 일해온지 몇년이나 되서 많은 애들을 봐왔지만 전화번호 따가고 화이트데이날에 매장으로 사탕바구니 몇개씩 배달오고 이런거 처음봤습니다. 손님들도 와서 남상미를 들먹거리면서 그럴정도고요, 중고생들도 와서 누나예뻐요,언니예뻐요 이런소리 밥먹듯 듣고 매장에서 일하는 알바생포함 전직원들이 인정하는 우리매장 얼짱이거든요. 근데 애는 도통 그걸 이해못합니다.남들이 예쁘다고해도 다 예의상이네 어쩌네이러고 번호묻고 관심가져주는 사람있으면자기 놀리는줄 알고 표정싹굳고 냉랭해집니다.제일 어이없는건 정말 평범하게 생긴애가 있는데 자기나 그애나 똑같다하고앉았고. 그런데 애가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서 소개팅이나 모임이런것도 안나가고 뭐랄까 폐쇄적이라고 해야할까?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것도 꺼려하고 일할때아니면 집에서 안나오려고 하고 덕분에 대학교도 자퇴했다고합니다. 그리고는 대략2년동안 집안에서만 살고 밖에 나오지를 않았데요. 집에서도 방밖으로 거의 안나오고 살았다고. 애네 부모님은 대체 뭐하셨는지. 암튼,그렇게 지내다가 겨우 마음잡고 나와서 저희매장으로 알바시작하고 다시 수능준비하고있는애인데 애가 소극적이고 외모이야기나오면 극도로 조용해지다못해 기죽습니다.전에 고등하교 막 졸업하고 대학교가면서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남자친구가 자기를 예쁘다고하면서 어느정도 기대치를 갖고 있었더래요. 자기는 그렇게 예쁘지않은데 자꾸 옆에서 그러니까 만날때마다 부담스러워져서 결국 헤어졌다고. 그다음부터는 나같은건 역시 무리라고, 무슨 남자냐고 이제 만날 엄두도 못하겠다 이러고있고.애가 폐쇄적이고 사람도 꺼려하다보니 친구도 몇명없고 척봐도 혼자가 너무 익숙해보이는 오히려 누군가랑 있으면 애가 어색해하고 있다는게 눈에 훤히 보일정도로. 세상에 22년을 살면서 번화가쪽에 여러군데 번화가포함 다섯번도 안나가봤답니다.사람많은곳은 왠지 무섭고 주눅들게되서 싫다고. 지금 수능준비도하고있는데 여전히 겁먹고 자기가 잘 다닐수있을지도 무섭다고하고 그래도 직업은 가져야겠지?이러면서 억지로 꾸역꾸역하는게 보이는데 이거 참... 매장에서도 적응하는데 한참걸리던애인데앞으로 진짜 사회생활은 어떻게할지. 신경정신과 상담이라도 받게해야하는걸까요?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돈모아서 성형이라도 하라고하면 그것도 본바탕이 되는애들이나하는거지-이러고 있으니 환장합니다. 이런애 어떻게해야 자신감을 갖게될까요? 오히려 애보다 좀 떨어지는애들도 자기자신에게 넘치는 자신감갖고 잘살고 이러는데 옆에서 보기가 마치 썩어가는거같아안타깝습니다.
외모의 자신감이 극도로 없는 친구
안녕하세요. 저는 유명 패스트푸드점의 한 매니저인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제가 말하려는 사람은 저희 매장에 들어온지 6개월된 22살짜리 여자애때문인데요.
애가 외모에 너무 자신감이 없어서 정말 옆에서 보면 안타까울정도입니다.
그래서 자꾸 땅파고 들어가려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려하지도 않고 이래서요.
이제 정말 친자매처럼 친해졌는데 애가 인생이 암울해서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그애가 자신감이 생길까요?
정말 외모가 못나서 그러는것도 문제일텐데 애는 정말 누가봐도 예쁘다-할정도로
생긴주제에 그러니까 처음에 애를 잘 몰랐을때는 좀 짜증났는데 그게 그애의 진심이란
걸 알고나서부터는 옆에서 보는 사람이 답답하고 안타까워집니다.
저 매장에서 매니저로 일해온지 몇년이나 되서 많은 애들을 봐왔지만 전화번호 따가고
화이트데이날에 매장으로 사탕바구니 몇개씩 배달오고 이런거 처음봤습니다.
손님들도 와서 남상미를 들먹거리면서 그럴정도고요, 중고생들도 와서 누나예뻐요,
언니예뻐요 이런소리 밥먹듯 듣고 매장에서 일하는 알바생포함 전직원들이 인정하는
우리매장 얼짱이거든요. 근데 애는 도통 그걸 이해못합니다.
남들이 예쁘다고해도 다 예의상이네 어쩌네이러고 번호묻고 관심가져주는 사람있으면
자기 놀리는줄 알고 표정싹굳고 냉랭해집니다.
제일 어이없는건 정말 평범하게 생긴애가 있는데 자기나 그애나 똑같다하고앉았고.
그런데 애가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서 소개팅이나 모임이런것도 안나가고 뭐랄까
폐쇄적이라고 해야할까?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것도 꺼려하고 일할때아니면 집에서
안나오려고 하고 덕분에 대학교도 자퇴했다고합니다.
그리고는 대략2년동안 집안에서만 살고 밖에 나오지를 않았데요.
집에서도 방밖으로 거의 안나오고 살았다고. 애네 부모님은 대체 뭐하셨는지. 암튼,
그렇게 지내다가 겨우 마음잡고 나와서 저희매장으로 알바시작하고 다시 수능준비하고
있는애인데 애가 소극적이고 외모이야기나오면 극도로 조용해지다못해 기죽습니다.
전에 고등하교 막 졸업하고 대학교가면서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남자친구가 자기를
예쁘다고하면서 어느정도 기대치를 갖고 있었더래요. 자기는 그렇게 예쁘지않은데
자꾸 옆에서 그러니까 만날때마다 부담스러워져서 결국 헤어졌다고. 그다음부터는 나같은건 역시 무리라고, 무슨 남자냐고 이제 만날 엄두도 못하겠다 이러고있고.
애가 폐쇄적이고 사람도 꺼려하다보니 친구도 몇명없고 척봐도 혼자가 너무 익숙해보이는 오히려 누군가랑 있으면 애가 어색해하고 있다는게 눈에 훤히 보일정도로.
세상에 22년을 살면서 번화가쪽에 여러군데 번화가포함 다섯번도 안나가봤답니다.
사람많은곳은 왠지 무섭고 주눅들게되서 싫다고. 지금 수능준비도하고있는데 여전히 겁먹고 자기가 잘 다닐수있을지도 무섭다고하고 그래도 직업은 가져야겠지?이러면서 억지로 꾸역꾸역하는게 보이는데 이거 참... 매장에서도 적응하는데 한참걸리던애인데
앞으로 진짜 사회생활은 어떻게할지. 신경정신과 상담이라도 받게해야하는걸까요?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돈모아서 성형이라도 하라고하면 그것도 본바탕이 되는애들이나
하는거지-이러고 있으니 환장합니다.
이런애 어떻게해야 자신감을 갖게될까요? 오히려 애보다 좀 떨어지는애들도
자기자신에게 넘치는 자신감갖고 잘살고 이러는데 옆에서 보기가 마치 썩어가는거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