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68만원짜리 월급받고 6개월정도에 짤렸다는 어떤 여성분의 글을 읽고나도 생각나는게있어서 글 한번 적어봅니다지금 전 26살입니다.그러니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은 커녕 알바자리도 못하고 21살때까지 백수로 지냈습니다.근데 21살되던해 서울에 있던 친구가 꼬시더군요서울에 올라오면 자기가 일하는 곳에 취직시켜준다고그 망할x 꼬임에 넘어가 서울에 올라왔습니다.그 친구가 소개 시켜준 곳은 호프집 ㅡㅡ호프집은 시골에도 많은데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아ㅏㅏㅏㅏㅏㅏㅏ근데 더 웃긴건 그 호프집 사장은 절 채용할 생각이 없었다는거그 나쁜 친구라는 뇨자가 날 이용하기 위해 서울로 불러 들인거죠이건 내려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일할 수도 없는 이상한 상태로 서울에 머무르게되었습니다.친구가 호프집 알바 도와주면 자기 월급타는 날에 옷도 사주고 집도 구하고 뭐 그렇게 해준다기에..그냥 멍한 저는 그말만 믿고... 열라게 사장도 아닌 그 친구를 도와 호프집에서써빙했습니다.여하이튼 그렇게 한달이 지날때쯤 친구라는 뇨자가 월급을 탔는데 ㅋ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월급? 웃기지말라고 해월급 타자마자 담배하나 사주더이다.그리곤 나한테 돈 한푼도 안 주고 자기 부모님한테 다 줘버리는겁니다.그리곤 절 완전 거지취급하고 ㅜㅜ진짜 그때 진짜 내가 멍하고 순진해서 가만히있었지지금같으면 진짜 경찰에 신고했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전 상처를 받고 시골로 내려간다고 사장님과 그 친구라는 뇨자한테 말했더니..사장님이 미안하다고... 차비주시더군요..그걸로 시골로 내려왔습니다.근데 일주일도 안되 그 친구가 다시 꼬시더군요..미안하다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라고..그래서 다시 서울에 와더니...그 친구라는 뇨자가 절 그 호프집에 버리고 튀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버렸습니다.지 남자친구랑 튀어버렸습니다..................................................돈도 없고 아는 사람이라곤... 그 호프집 사장남 뿐이고..그렇다고 차비달라고 할 수도 없고...아..........................눈물나고.....바보같은 절... 사장님이.. 친구 대신.. 절 고용하더군요..그래서.... .. 그곳에서 일했습니다..다행이.. .사장님이 저한테 잘해주더군요..돈이 없는 저에게 밥주고 월급주고.. 방이 없으니....가게에서 자라고 침대랑 화장대 사주고...21살 꼬맹이 완전 키워주시더군요.. 지금은 호프집 문을 닫아서 일 안하지만...덕분에 돈을 모아서 서울에 집도 구하고.. 먹고 살만하게 됐습니다.그 친구라는 뇨자?연락 끊었습니다.
21살 상경
금방 68만원짜리 월급받고 6개월정도에 짤렸다는 어떤 여성분의 글을 읽고
나도 생각나는게있어서 글 한번 적어봅니다
지금 전 26살입니다.
그러니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은 커녕 알바자리도 못하고 21살때까지 백수로 지냈습니다.
근데 21살되던해 서울에 있던 친구가 꼬시더군요
서울에 올라오면 자기가 일하는 곳에 취직시켜준다고
그 망할x 꼬임에 넘어가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그 친구가 소개 시켜준 곳은 호프집 ㅡㅡ
호프집은 시골에도 많은데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아ㅏㅏㅏㅏㅏㅏㅏ
근데 더 웃긴건 그 호프집 사장은 절 채용할 생각이 없었다는거
그 나쁜 친구라는 뇨자가 날 이용하기 위해 서울로 불러 들인거죠
이건 내려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일할 수도 없는 이상한 상태로 서울에 머무르게되었습니다.
친구가 호프집 알바 도와주면 자기 월급타는 날에 옷도 사주고 집도 구하고 뭐 그렇게 해준다기에..
그냥 멍한 저는 그말만 믿고... 열라게 사장도 아닌 그 친구를 도와 호프집에서
써빙했습니다.
여하이튼 그렇게 한달이 지날때쯤 친구라는 뇨자가 월급을 탔는데 ㅋ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월급? 웃기지말라고 해
월급 타자마자 담배하나 사주더이다.
그리곤 나한테 돈 한푼도 안 주고 자기 부모님한테 다 줘버리는겁니다.
그리곤 절 완전 거지취급하고 ㅜㅜ
진짜 그때 진짜 내가 멍하고 순진해서 가만히있었지
지금같으면 진짜 경찰에 신고했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전 상처를 받고 시골로 내려간다고 사장님과 그 친구라는 뇨자한테 말했더니..
사장님이 미안하다고... 차비주시더군요..
그걸로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근데 일주일도 안되 그 친구가 다시 꼬시더군요..
미안하다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라고..
그래서 다시 서울에 와더니...
그 친구라는 뇨자가 절 그 호프집에 버리고 튀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버렸습니다.
지 남자친구랑 튀어버렸습니다..
................................................
돈도 없고 아는 사람이라곤... 그 호프집 사장남 뿐이고..
그렇다고 차비달라고 할 수도 없고...
아..........................눈물나고.....
바보같은 절... 사장님이.. 친구 대신.. 절 고용하더군요..
그래서.... .. 그곳에서 일했습니다..
다행이.. .사장님이 저한테 잘해주더군요..
돈이 없는 저에게 밥주고 월급주고.. 방이 없으니....
가게에서 자라고 침대랑 화장대 사주고...
21살 꼬맹이 완전 키워주시더군요..
지금은 호프집 문을 닫아서 일 안하지만...
덕분에 돈을 모아서 서울에 집도 구하고.. 먹고 살만하게 됐습니다.
그 친구라는 뇨자?
연락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