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닷!..에고;; 저 남자인줄 아시는 분들 많은데;;스무한살 여자구요~! 댓글에 비슷한 학생보셨다는 분이 계셔서 얘기해봤는데인상착의등.. 행동하는거.. 같은 학생인 것 같습니다!!아무일도 없어서 다행이었지만..정말 아직도..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무섭고..그래요..그냥 교복입고 웃으면서 저를 흘깃보는 학생만 봐도..소름끼치고.. 여러분 항상 조심하시구!!비도 오는데 혹시라두..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구!!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저번에 톡 된 육교 섬뜩한여학생;;육교는 아니지만 오늘 지하철에서 비슷한 일을 겪어서 올립니다;; 오늘따라핸드폰도 안들고나가서;;어느정도 시간이었는지는 모르지만 퇴근시간 좀 후반이었을 것같아요한 7시30~50~쯤? 홍대를 가기위해 지하철2호선!!을 타구 문쪽에서 기대서 가구있었죠~!사람들도 많고..어차피 내릴 정거장 문 열리는 곳에서 있음 편하니까..근데이게ㅠㅠ 무서운 장소가 될 줄 몰랐슴다; 시청역에 이르자 사람들이 많이 타시드라구요그 중 제 옆에 선 여학생그냥 뭐 여학생이겠거니 하면서내가 내릴 정거장은 얼마남았나 하면서 멀뚱멀뚱 노선표도 봤다가 별 볼일도 없는 창밖 보면서 달리고~담 정거장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많이 내리더군요제가 서있는 쪽으로 문이 열러서 가운데 서있던 그 여학생은잠깐 밖으로 빠졌다가 다시 탔죠근데갑자기이 여학생이문이 닫히자마자막 소리없이 웃기시작하는겁니다;;그냥 저는 생각했죠.. '아.. 좀 4차원인가?;;'저 한번 봤다가 막 주위를 둘러보면서 웃는데;;보통 웃겨서~!웃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좀 점점 풍기는 분위기가 이상한겁니다;; 그냥;; 뭐 그냥 사차원이려니 하고; 넘겼는데자꾸 반대편에서 어떤 언니가 ;; 쳐다보는겁니다;;눈마주치면 피하시구;음? 이상하다~;옷에 뭐 묻었나하고 옷 보니까 아무것도 없구 계속 또;; 그래서 자꾸 눈마주치니까 이상한겁니다;뭔가 눈치를 주는듯한?? 근데 그 순간절 보는 여학생이 느껴졌습니다;;; 촛점없는; 눈빛으로 절 똑바로 쳐다보면서 씨익 웃는데;;;;;;진짜 무슨 공포영화 스틸컷인줄알았습니다;;처음엔 그냥 보려니 하고 그냥 피했는데처음부터 주머니에 계속 푹 찔러넣은 손..주머니속에 뭐가 들었는지 점점 섬뜩해오더군요;;진짜 그 기(?)가 무서워서;; 섬뜩한 느낌만 가득;; 눈길이 계속 느껴져서 보니까;;; 눈이 마주쳤는데도무슨 기싸움 그런 삘이 아니라 무슨 사람 기분 나쁠정도로 정도를 지나쳐서 계속 쳐다보는겁니다;;;;; 그 강도가 거의 공포수준에 이르러서;;;; 순간! 걍 내려야겠다!!!!!이런 생각이 막 들더군요그냥 내려서 다른 열차타야겠다고 하고 급하게 아현역에서 내렸습니다; 내리는 사람이 별로 없드라구요;좀 무섭드라구요;; 아 .....근데 혹시나 해서 뒤를 보니까열린문에서 그 여학생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 제 뒤로 걸어오는 여학생... 보통사람들이 내릴때 내릴그런 분위기가 있지않습니까?그런것도 없었고 그냥 다른칸으로 갈까 하다가쭉 걸어볼까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차는 시간이 되서 가고..저에겐 사람하나 없는 텅 빈 먼 출구뿐만이 있었습니다... 순간 든 생각이 만약 이 길로 쭉걸어가게 되면 더 무서워질 것같고 그냥 출구를 잘못본척하면서 그냥 뒤돌아서 가자!만약 따라오는게 아니라면 앞으로 가겠지!하고 순간 잘못본척하면서 뒤돌았습니다이때부터 안절부절한 상태였죠;; ....이제 확인할차례.. 그리고 뒤를 돌아본 순간 절 똑바로 쳐다보며 아까 그 섬뜻한 웃음으로 마치 제가 급하게 내린걸 안 듯한 웃음으로 뒤 쫓아오더군요 아까와 다른 속도로!!! 그 순간 가슴이 쿵쿵 뛰면서 뛰었습니다 무조건 빨리 나가야 겠다 생각이 들어서 뛰었습니다 뛰자마자 따라오는 소리가 들리고 그냥 정신없이 막 뛰었습니다 처음 와보는 역이라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조건 사람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본 아동지킴이가 떠올라서무조건 가게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뛰었습니다. 오르는 계단에 아저씨들 회사원들... 몇몇 사람들이 계셨지만도움을 못청하겠드라구요 잡힐 것 같아서..무조건 역을 나오고 무조건 가게로 가야겠다는 생각 근데 손님들이 계시고 역이랑 너무 가깝고 무조건 사람들이 향해가는 길로 무조건 걸어가다가 아주머니가 계시는 한 가게로 들어가서 피신해있다가 집에 왔네요........ 아직까지도 심장이 뛰네요..머리는 약간 부스스한 곱슬기에 머리 쪽메고.. 안경쓰고보통 학생들과는 다른 분위기였습니다;;;기분나쁜;;곤색 치마에 가까이 있어서 교표를 봤는데 (가운데엔 학교 마크) 인상착의를 설명드리니 아주머니께서 이 부근 학생은 아닌 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여러분 조심하세요.. 아직도 그 웃음이 잊혀지지가 않네요..만약 출구로 안나오고 쭉 걸어갔을 그 공포를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쿵쿵댑니다.. 아주머니가 남학생아니였냐고 여학생인게 이상하다고; 저번에 뉴스에 나왔던 mp3여학생 얘기해주시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아현역이 안그래도 좀 어둡던데..ㅜ_ㅜ..진짜 무슨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집에 오는길에 지하철 타니까 심장은 계속 쿵쿵대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더군요이제부턴 버스타고 다니려구요..ㅠㅠ..여러분 ... 조심하세요 +)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ㅠㅠ 전 mp3듣구 있던게 아니라;; 아주머니가 걱정하셔서 들려주신 얘기예요~! 예전에 뉴스에도 나왔던거 ㅠ_ㅠ ;;http://news.nate.com/view/20090515n11609 +) 저 뒤돌아서 쫓아오는거 보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서 그 학생이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ㅠ_ㅠ 12
저번에 톡된 육교? 비슷한 지하철 섬뜩여학생
감사드립니닷!..
에고;; 저 남자인줄 아시는 분들 많은데;;
스무한살 여자구요~!
댓글에 비슷한 학생보셨다는 분이 계셔서 얘기해봤는데
인상착의등.. 행동하는거.. 같은 학생인 것 같습니다!!
아무일도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정말 아직도..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무섭고..그래요..
그냥 교복입고 웃으면서 저를 흘깃보는 학생만 봐도..소름끼치고..
여러분 항상 조심하시구!!
비도 오는데 혹시라두..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저번에 톡 된 육교 섬뜩한여학생;;
육교는 아니지만 오늘 지하철에서 비슷한 일을 겪어서 올립니다;;
오늘따라
핸드폰도 안들고나가서;;
어느정도 시간이었는지는 모르지만
퇴근시간 좀 후반이었을 것같아요
한 7시30~50~쯤?
홍대를 가기위해 지하철2호선!!을 타구
문쪽에서 기대서 가구있었죠~!
사람들도 많고..
어차피 내릴 정거장 문 열리는 곳에서 있음 편하니까..
근데
이게
ㅠㅠ 무서운 장소가 될 줄 몰랐슴다;
시청역에 이르자 사람들이 많이 타시드라구요
그 중 제 옆에 선 여학생
그냥 뭐 여학생이겠거니 하면서
내가 내릴 정거장은 얼마남았나 하면서 멀뚱멀뚱 노선표도 봤다가
별 볼일도 없는 창밖 보면서 달리고~
담 정거장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많이 내리더군요
제가 서있는 쪽으로 문이 열러서 가운데 서있던 그 여학생은
잠깐 밖으로 빠졌다가 다시 탔죠
근데
갑자기
이 여학생이
문이 닫히자마자
막 소리없이 웃기시작하는겁니다;;
그냥 저는 생각했죠.. '아.. 좀 4차원인가?;;'
저 한번 봤다가 막 주위를 둘러보면서 웃는데;;
보통 웃겨서~!웃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좀 점점 풍기는 분위기가 이상한겁니다;;
그냥;; 뭐 그냥 사차원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자꾸 반대편에서 어떤 언니가 ;; 쳐다보는겁니다;;
눈마주치면 피하시구;
음? 이상하다~;
옷에 뭐 묻었나하고 옷 보니까 아무것도 없구
계속 또;;
그래서 자꾸 눈마주치니까 이상한겁니다;
뭔가 눈치를 주는듯한??
근데 그 순간
절 보는 여학생이 느껴졌습니다;;;
촛점없는; 눈빛으로 절 똑바로 쳐다보면서 씨익 웃는데;;;;;;진짜 무슨 공포영화 스틸컷인줄알았습니다;;
처음엔 그냥 보려니 하고 그냥 피했는데
처음부터 주머니에 계속 푹 찔러넣은 손..
주머니속에 뭐가 들었는지 점점 섬뜩해오더군요;;
진짜 그 기(?)가 무서워서;; 섬뜩한 느낌만 가득;;
눈길이 계속 느껴져서 보니까;;; 눈이 마주쳤는데도
무슨 기싸움 그런 삘이 아니라 무슨 사람 기분 나쁠정도로 정도를 지나쳐서 계속 쳐다보는겁니다;;;;;
그 강도가 거의 공포수준에 이르러서;;;;
순간! 걍 내려야겠다!!!!!이런 생각이 막 들더군요
그냥 내려서 다른 열차타야겠다고 하고 급하게 아현역에서 내렸습니다;
내리는 사람이 별로 없드라구요;
좀 무섭드라구요;;
아 .....근데 혹시나 해서 뒤를 보니까
열린문에서 그 여학생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뒤로 걸어오는 여학생...
보통
사람들이 내릴때 내릴그런 분위기가 있지않습니까?
그런것도 없었고 그냥 다른칸으로 갈까 하다가
쭉 걸어볼까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차는 시간이 되서 가고..
저에겐 사람하나 없는 텅 빈 먼 출구뿐만이 있었습니다...
순간 든 생각이
만약 이 길로 쭉걸어가게 되면 더 무서워질 것같고
그냥 출구를 잘못본척하면서 그냥 뒤돌아서 가자!
만약 따라오는게 아니라면 앞으로 가겠지!
하고
순간 잘못본척하면서 뒤돌았습니다
이때부터 안절부절한 상태였죠;;
....이제 확인할차례..
그리고 뒤를 돌아본 순간
절 똑바로 쳐다보며 아까 그 섬뜻한 웃음으로
마치 제가 급하게 내린걸 안 듯한 웃음으로
뒤 쫓아오더군요 아까와 다른 속도로!!!
그 순간 가슴이 쿵쿵 뛰면서
뛰었습니다 무조건 빨리 나가야 겠다 생각이 들어서 뛰었습니다 뛰자마자 따라오는 소리가 들리고 그냥 정신없이 막 뛰었습니다
처음 와보는 역이라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조건 사람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본 아동지킴이가 떠올라서
무조건 가게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뛰었습니다.
오르는 계단에 아저씨들 회사원들... 몇몇 사람들이 계셨지만
도움을 못청하겠드라구요 잡힐 것 같아서..
무조건 역을 나오고 무조건 가게로 가야겠다는 생각
근데 손님들이 계시고 역이랑 너무 가깝고
무조건 사람들이 향해가는 길로 무조건 걸어가다가
아주머니가 계시는 한 가게로 들어가서 피신해있다가
집에 왔네요........
아직까지도 심장이 뛰네요..
머리는 약간 부스스한 곱슬기에 머리 쪽메고.. 안경쓰고
보통 학생들과는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기분나쁜;;
곤색 치마에 가까이 있어서 교표를 봤는데
(가운데엔 학교 마크)
인상착의를 설명드리니 아주머니께서 이 부근 학생은 아닌 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여러분 조심하세요..
아직도 그 웃음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만약 출구로 안나오고 쭉 걸어갔을 그 공포를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쿵쿵댑니다..
아주머니가 남학생아니였냐고 여학생인게 이상하다고; 저번에 뉴스에 나왔던 mp3여학생 얘기해주시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아현역이 안그래도 좀 어둡던데..ㅜ_ㅜ..진짜 무슨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집에 오는길에 지하철 타니까 심장은 계속 쿵쿵대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이제부턴 버스타고 다니려구요..ㅠㅠ..여러분 ... 조심하세요
+)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ㅠㅠ
전 mp3듣구 있던게 아니라;; 아주머니가 걱정하셔서 들려주신 얘기예요~!
예전에 뉴스에도 나왔던거 ㅠ_ㅠ ;;
http://news.nate.com/view/20090515n11609
+) 저 뒤돌아서 쫓아오는거 보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서 그 학생이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