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여자 만나지말아야겠죠??

와진짜정말2009.07.16
조회289

안녕하세요 다담주 월요일 27일날 군대가는 아직은 민간인 but 곧 군인이 되는

21살 남자입니다.. 저 공군가요.. 공군가는분들 똥줄타죠...?? 미치겠어요 ㅠㅠㅠ

그나저나

저에게는 1년하고도 3개월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근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판에 글쓰게 됬습니다..

물론 저두 잘한거 없어서 악플 마니 달릴꺼라 예상하지만 그래도 읽으셨다는거에 대해 만족합니다^^

때는 저저번주 월요일 무척더운 여름날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느때와같이 저에게 2만원을 갚으라고하였죠.. 5~6월경 너무힘들어서 용돈은 없고 겨울방학때 알바했던 돈으로 먹고살고있었습니다..

 타지에 자취생이라 .. 돈이 너무많이들었죠.. 근데 여친이 자꾸 돈 갚으라고 돈안갚으면 제가사는곳에안온다고 (저는 지방에살구요 얘는 서울근교 학교 CC예요) 곧 군대가는데.. 돈이 없어서 못부쳐주는데.. 자꾸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슬슬짜증이 나길래 덥기도하구.. 욕을 했습니다.. 근데 저희커플은 이상하게도 사귀기초부터 욕을했어요..

뭐라해야되지 .. 좀 편해졌다기랄까.. 옳지않은걸 알면서도 서로편해서 했죠.. 그러다가 홧김에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러고 이틀 삼일 연락안하다가 제가 너무 잘못했다는생각에 연락을 했죠. 정말 잘못했다고.. 하지만 애는 넌 성격이 개같다고..예. 제성격이 욱해서 좀 개같긴 하죠...

그리고 얘 친구들은 진심으로 조언해주는사람이없고.. 바로 남자애를 소개받는겁니다.. 친구한테.. 황당하죠.. 1년 3개월이나 사겼는데 이래버리니.. 그래두 저는 나이트 간적이 딱 1번있어서.. 쌤쌤치자는군요..

안그래도 너무사랑해서 용서해줄려구했는데.. 나이트가서 친구랑 2:2로 놀았음.. 집에서.. 하지만 아무일도 없었음.!!! 소개하고 나이트하고같나요?? 그리구 서로 보고싶다고 좋은말만하다가 어제 (화요일)에 만났습니다.제가 갔죠 .. 비가 너무마니왔지만 보고싶고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에.. 그래서 잘 놀았습니다.. 커플마냥.. 얘두 쟈기야 하고 저도 똑같이.. 제가 군대가는 시간이 얼마안남았으니깐 빨리 마을을 정하자고 하고 집에왔죠.. 근데 집에온순간 문자말투가 좀 그렇습디다.. 그냥 만나는데 아무렇지도않았는듯.. 그리고 오늘 선배들이랑 논다고했죠.. 그선배들 질이 안좋습니다.. 얘랑 나랑 같이 욕했는데.. 그 선배들이랑 논다네요.. 제가 여행가자고했는데 엄마가 외박안된다고..  같은과 MT 간다고 거짓말치고 한번놀러간다는데.. 그것도 될지 안될지 모르겠다구요.. 근데 오늘 그선배들하고 외박을 하겠다는거예요.. 돈도 어제 없다고 안썻으면서 제가 거의다 냄..';; 근데 오늘 나이트까지가고 외박을 하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어이없어서 전화를해서 다짜고짜 따졌는데.. 니가 뭔상관이냐고 우리헤어졌잖아 이런식으루 말하길래 정이 다떨어져서 화내고 끊고 잘지내란말도안하고 서로꺼지자고했습니다........................제가 잘못한게 많지만..

그래도 군대가는 저에게 완전 장난감같이 대한거같네요..

글이 너무길지만.. 이런말이라도쓰면 왠지.. 풀릴꺼같아서..ㅠㅠ

하여간 입대도얼마안남았네요.. 슬슬 준비물 알아봅니다....

저는 여복이 진짜 없나요.. 고등학교때도 중학교때도.. 물론.. 그때는 어릴때지만..

풋풋한마음으로 그때마냥 진심으로 사랑했었는데 사랑에대한 이별이 너무아프네요..

군대가기전에 맘정리하고 그래야할텐데..............휴우~!!!!!!!!!!!!!

다시 붙잡거나 연락하면 안되겠죠..?? 남자 체면이있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7월27일 공군 입대하시는 분들 잘지내요!!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