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께 일입니다친구가 렌트카를 빌렸는데 다음날 탈꺼라서 그날만은 타고 다녔습니다.전 6년전 면허를 따서 작년에 운전을 시작했고 아직 초보입니다.저녁에 집에 왔을때는 집앞 주차장엔 4대밖에 주차할수있는 공간이 없었기에 그날도 역시 꽉차서 주차 할곳이 없었습니다새벽에 기다렸다가 주차할 요량으로 집옆에 가게 앞에 주차를 하고 새벽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텔레비보고 컴터하고 놀다가 새벽 4시경쯤 밖을 내려오니 한곳이 비어있었습니다바로 주차를 할수 없었기에 한블럭을 돌아야 했습니다 후진은 어려워요 아직 ㅋㅋ열심히 돌고 딱 끼워넣으려는 순간 옆에 차가 하나 있었습니다끼익하는 소리가 났고 얼른 큰일났다 싶었기에 조금 후진을 했습니다 정말 큰일 났습니다 끍은 차를 보니 기스가 세줄이 났습니다 젠장 젠장너무 너무 무서웠기에 주차를 하고 올라왔습니다그러고 남편한테 이야기할까 아님 모른척할까 고민고민했습니다그러나 주차한걸 보면 나인걸 알것이며 그럼 끍은걸 알기에 어쩔수 없이 식은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사고 쳤다고 사고쳤다고자는사람 일으켜 세웠습니다첨엔 장난이라생각했나봅니다 그냥 자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이야기를 했더니 아무 말없이 옷입고 내려갔습니다전 욕얻어 먹을꺼랑 차 물려줘야 한다는생각이랑 너무 무서워 이불 폭 덮어 쓰고는 눈질끈 깜고 있었습니다남편이 올라왔는데 아무 이야기 없는겁니다 살짝 이불을 겆고 어떻게 됐냐고 물었더니 기스난거 지울꺼라며 무슨 왁스 같은걸 사러 간답니다 다행히 남편은 잘했다~~~ 이러고 말았는데 그날이 일욜이라 홈플러스 이마트 문연곳은 아무곳에도 없었습니다집에 그냥 돌아왔고 남편은 내일 출근하면서 문열어 놓은곳에 가서 사서 할꺼라며 걱정하지 말라더군요꼴통 신경쓰지말고 자라면서...그러고 잠을 잤습니다 아침 4시경 눈을 떠서 어떻게 됐냐고 전화를 했더니 차 빌릴사람에겐 이야기 하지 않았고 그사람은 아무 이유모른체 그 차를 가지고 놀러갔다는겁니다그리고 렌트카는 7시전에 돌려준답니다 이제 3시간을 지옥에서 이것저것 생각을 해야했습니다그리고 더 황당한건 끍힌게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아침에 일어나 남편이 봤을땐 내가 너무 초보라 끍혔을때 바로 후진한게 아니고 계속 밀어다는겁니다 그래서앞 본네뜨가 들렸다는겁니다 ㅜㅜ정말 그것까진 생각못했는데... 정말 정말 1초가 몇분아니 몇시간처럼흘렀습니다6시 30분쯤 남편이 전화가 와서 이제 그차를 돌려주러 가는길이라고 연락이왔답니다하느님 부처님 모두 모두 기도를 했습니다7시 넘고 8시쯤 좋지 않은 목소리로 남편이 전화가 왔습니다꼴통아 !!!왜 어떻게 됐는데 걸렸냐고...남편: 꼴통아 인제 사고좀 치지말라며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다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하늘이 도왔습니다몇일전 교통사고를 당해 합의금으로 60을 받았는데 그돈이 그대로 자동차 수리비로 들어가는줄 알고 정말 걱정 많이 했거든요그 회사에 미안하지만 저로서는 정말 다행이네요 ㅋㅋㅋ 아저씨 죄송합니다.
렌트카의 진실
아랫께 일입니다
친구가 렌트카를 빌렸는데 다음날 탈꺼라서 그날만은 타고 다녔습니다.
전 6년전 면허를 따서 작년에 운전을 시작했고 아직 초보입니다.
저녁에 집에 왔을때는 집앞 주차장엔 4대밖에 주차할수있는 공간이 없었기에 그날도 역시 꽉차서 주차 할곳이 없었습니다
새벽에 기다렸다가 주차할 요량으로 집옆에 가게 앞에 주차를 하고 새벽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텔레비보고 컴터하고 놀다가
새벽 4시경쯤 밖을 내려오니 한곳이 비어있었습니다
바로 주차를 할수 없었기에 한블럭을 돌아야 했습니다 후진은 어려워요 아직 ㅋㅋ
열심히 돌고 딱 끼워넣으려는 순간 옆에 차가 하나 있었습니다
끼익하는 소리가 났고 얼른 큰일났다 싶었기에 조금 후진을 했습니다
정말 큰일 났습니다 끍은 차를 보니 기스가 세줄이 났습니다 젠장 젠장
너무 너무 무서웠기에 주차를 하고 올라왔습니다
그러고 남편한테 이야기할까 아님 모른척할까 고민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주차한걸 보면 나인걸 알것이며 그럼 끍은걸 알기에 어쩔수 없이 식은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사고 쳤다고 사고쳤다고
자는사람 일으켜 세웠습니다
첨엔 장난이라생각했나봅니다 그냥 자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이야기를 했더니 아무 말없이 옷입고 내려갔습니다
전 욕얻어 먹을꺼랑 차 물려줘야 한다는생각이랑 너무 무서워 이불 폭 덮어 쓰고는 눈질끈 깜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올라왔는데 아무 이야기 없는겁니다
살짝 이불을 겆고 어떻게 됐냐고 물었더니 기스난거 지울꺼라며 무슨 왁스 같은걸 사러 간답니다
다행히 남편은 잘했다~~~ 이러고 말았는데
그날이 일욜이라 홈플러스 이마트 문연곳은 아무곳에도 없었습니다
집에 그냥 돌아왔고 남편은 내일 출근하면서 문열어 놓은곳에 가서 사서 할꺼라며 걱정하지 말라더군요
꼴통 신경쓰지말고 자라면서...
그러고 잠을 잤습니다 아침 4시경 눈을 떠서 어떻게 됐냐고 전화를 했더니 차 빌릴사람에겐 이야기 하지 않았고 그사람은 아무 이유모른체 그 차를 가지고 놀러갔다는겁니다
그리고 렌트카는 7시전에 돌려준답니다
이제 3시간을 지옥에서 이것저것 생각을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더 황당한건 끍힌게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아침에 일어나 남편이 봤을땐 내가 너무 초보라 끍혔을때 바로 후진한게 아니고 계속 밀어다는겁니다 그래서
앞 본네뜨가 들렸다는겁니다 ㅜㅜ
정말 그것까진 생각못했는데... 정말 정말 1초가 몇분아니 몇시간처럼흘렀습니다
6시 30분쯤 남편이 전화가 와서 이제 그차를 돌려주러 가는길이라고 연락이왔답니다
하느님 부처님 모두 모두 기도를 했습니다
7시 넘고 8시쯤 좋지 않은 목소리로 남편이 전화가 왔습니다
꼴통아 !!!
왜 어떻게 됐는데 걸렸냐고...
남편: 꼴통아 인제 사고좀 치지말라며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다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하늘이 도왔습니다
몇일전 교통사고를 당해 합의금으로 60을 받았는데 그돈이 그대로 자동차 수리비로 들어가는줄 알고 정말 걱정 많이 했거든요
그 회사에 미안하지만 저로서는 정말 다행이네요 ㅋㅋㅋ
아저씨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