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보니까 당연히 이상하죠 아니면 여자둘이 태권도복입고 그렇게 잇으니까 재밋엇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글을 더 읽어보시면 그게 아니라는걸 아실거에요..
하여튼 그렇게 정말 짧은시간이엇지만 맘졸이면서 겨우
13층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내리자마자 집앞으로 뛰어갔죠 참고로 저희집은
엘리베이터랑 가깝게 위치되어있어요 그래서 엘리베이터에서 뭐열렸다가 문닫히면
올라가면 올라갑니다 내려가면 내려갑니다 이런 안내멘트가 나오는게 다들려요.
근데 좀 시간이 지나도 올라갑니다라는 소리가 안들리는겁니다.그래서 동생도 아까부터
저랑같은생각을하고있었더라구요 그러다가동생도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살짝 엘리베이터를 쪽을 봤는데...아니 그 남자가 열림버튼을 누르고 두리번 거리면서 저희호수를
살펴보고있다는거에요!!!!!! 완전 깜짝놀래서 허겁지겁 번호키를 누르고 집으로
뛰어들어와서 동생이랑 얘기를 햇죠 그 남자에 대해서ㅠㅠㅠ그리고 동생이 하는말이
주머니가 불룩했답니다 어쩐지 아까부터 주머니에 손을 넣고잇는걸봣죠
그래서 오자마자 밖이 다보이는 창문 다 잠구고 동생이랑 막 얘기하구
엄마한테 다말하구 친구들 몇몇한테도 그런일잇엇다고 문자하구 그랫죠
주머니에 잇던건 솔직히 핸드폰인지 돈인지 아니면 칼인지...모르겠지만 저정도면
정말 의심을 안할수없겟죠ㅜㅜ
그렇게 이 일이 잇은지 몇주가 지났어요~
그렇게 아무일없이 불안감도 사라지고 머릿속에서도 거의 지워져갈때쯔음 방학식이라고
친구들이랑 미용실에서 머리바꾸구 저희집바로앞에서내려주는버스타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어요 사람들도 한명 두명씩 타서 자리를 채우고 그날은 저까지포함해서 친구들네명이 맨뒷자리에 앉아있엇죠(저는 거기서 맨오른쪽)
그런데 한남자가 버스맨뒷자리 바로 앞에 왼쪽에 앉아있는데 뭔가 낯익는얼굴이에요
아뿔싸 그남자인겁니다 그남자가 머리가 모히칸비슷한머리에, 흔한얼굴도 아니기에
딱 기억났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일을 말해준 친구가 옆에있었거든요.
"야야 어떡해 그때 그 엘리베이터일잇잖아 그때 그남자가 저남자야"이렇게
말을하니까 친구도 놀라면서 진짜?어떡해 하면서 그남자를 뚫어져라 응시했어요
그런데 진짜 무서운건 그때부터,그남자가 혼잣말로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있는겁니다
그남자는 혼자탔구요 무슨 핸드폰이나 녹음기 그런기계하나안들고있고
앞자리엔 아무도없고 그렇다고 옆에 서있는누군가도 없었습니다.
근데 마치 누군가와 대화하듯이 혼자 중얼거리고있었어요 친구들도 물론 봤구요
그러다가 친구가 막 저 남자 혼자 웃는다고 미친새끼같다고 그러는거에요
진짜 너무 무서운거에요 이때가 7월14일이었는데 비엄청많이온날이요 막 날씨도이러구
그러니까..그때 딱 저를 뚫어져라 보면서 막 씨익웃는겁니다 진짜 거짓말안하고
살인범들이 웃는듯한 웃음으로ㅠㅠ..저는 그래도 무섭고 괜히 화나고 짜증나니까 띠꺼운 표정으로 계속 쳐다보고있었어요 눈한번 안피하구요 그러다가 또 계속해서 중얼거리고있는겁니다
그러다가 친구들이 모두내리고 네..저혼자 앉아잇엇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때 진짜 얼마나 두려움을 느끼고 그랫으면 친구가 집가서 문자해서 10분안에 답장이안오면 신고해달라고까지 햇엇어요 그렇게 혼자잇는데도 저는 그남자가 무슨행동을 하는지 계속해서 지켜보고잇엇다죠
계속해서 중얼거리다가 서서히 또다시 저를 정말 쭈욱 거의 1분가까이?계속해서 쳐다보면서 그러면서 혼자 웃음짓고잇는거에요 저도물론쭉쳐다보고잇엇고..그리고나서 혼자 정신병자처럼 눈을감더니 손을올리고주문?기도?를하는듯한 걸하다가 다시 중얼거리고 그렇게 저희집버스정류장에 다다랐습니다 저랑 그남자외에도 한 2명정도 더 내렷는데 저는 그때 정말 두려움 최고조엿구요 일단은 그남자가 먼저 가기를 기다렷어요
그래서 옆동 아파트에서 그남자가 들어가고도 남을 시간이 훨씬 지난뒤에
엄마한테 전화를 걸엇어요 나 진짜 무섭다고
어떡하냐고 그렇게 막 하니까 놀라면서 어디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짜고짜
그냥 우리동앞에잇다고 그렇게전화하면서 저는 우리동쪽으로 인제 갈라고 우리동을 봣거든요
..........맙소사 그새끼가 절 기다리고잇는거에요 두리번거리면서 저를 찾는거같은거에요 시간이 몇분이나 지낫는데..그래서 진짜 그때 막 비오는데 들고잇는우산도안쓰고 막 전화하고잇는데 엄마 엄마!!!그남자 나 기다리고잇어!!이러면서 죽자살자 딴데로 뛰어갓어요 그래서 따른동아파트에 잠깐 들어가잇다가 그새끼가 따라온거아닌가 막 이러면서 엄마나왓을거생각하고 단 제일 먼저 슈퍼로 달려갈거생각하고 막 그남자잇을까봐 두리번거리면서
범죄자같은남자가 절 기다리고 있었어요!!!!!!
안녕하세요ㅎㅎ
제가 며칠전부터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해요ㅠ_ㅠ
저는 고등학생도,그렇다고 20대 아가씨도 아닌 16살 밖에 안된 여학생이에요~
글쓰면서도 아직도 생각해보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막 불안해지는데요
나이가 어려서 말재주가 없더라도 다소 읽기 길더라도
이해해주시면서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아^^;
그리고 정말 이건 제가 실제로 경험했던 일이에요 소설이라는 오해는
절대절대 없으셧으면 좋겟어요!
며칠전 여동생과 저는 어느날과 다름없이 태권도끝나고
태권도차타구 거의 10시다됬을쯤에 도착해서 수다를 떨면서 집으로 향했죠
(그때당시 그냥 태권도복차림이었구요 평범한 18층높이아파트에살아요)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언제부터있었는지 1층비상구에서
갑자기 이상한 남자가 나와서 자기도 갑자기 엘리베이터를 타데요
아저씨라고 하기에는 뭔가 젊은혈기가 느껴졌는데 아마 20대후반~30대초반정도
되보였어요 반팔에다 반바지 슬리퍼.모자같은건 안쓰고 평범했지만 뭔가 무섭게 생겼어요
근데 어쨋든 그냥 그때는 아무생각 없이 같이 타고 올라갔습니다.
저랑 제동생이랑 그남자 이렇게 셋이요
엘리베이터 탈때 바로 층을 누르는 버릇이있어서 바로 우리집층수를 눌럿어요
13층을 눌렀죠 저희집,근데 그남자는 그걸보더니 16층을 눌르더군요
그때부터 뭔가 이상했어요 갑자기 유영철생각까지나더라구요(엘리베이터사건)
그렇게 심장을 떨면서 올라가는 내내 별별생각다했는데
일단은 제가 괜한 의심한걸 수도있으니까 아무렇지않게 동생과함께 거울 막 보다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울보는척하면서 거울로 그남자를 봤습니다
근데 아니 왠걸 그남자가 저희랑 거울로 눈이 마주치는데도 눈한번 안피하고
저희를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약간의 미소를짓고있는거에요 와 정말 올라가는내내 그렇게
위아래로 막 훑어보더라구요 아니 그렇다고 몸매가좋은것도 아니고 얼굴이 예쁜것도 아니고
전혀 노출이 안되는 그것도 여성스러움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태권도복을 입고잇는데
그렇게 보니까 당연히 이상하죠 아니면 여자둘이 태권도복입고 그렇게 잇으니까 재밋엇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글을 더 읽어보시면 그게 아니라는걸 아실거에요..
하여튼 그렇게 정말 짧은시간이엇지만 맘졸이면서 겨우
13층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내리자마자 집앞으로 뛰어갔죠 참고로 저희집은
엘리베이터랑 가깝게 위치되어있어요 그래서 엘리베이터에서 뭐열렸다가 문닫히면
올라가면 올라갑니다 내려가면 내려갑니다 이런 안내멘트가 나오는게 다들려요.
근데 좀 시간이 지나도 올라갑니다라는 소리가 안들리는겁니다.그래서 동생도 아까부터
저랑같은생각을하고있었더라구요 그러다가동생도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살짝 엘리베이터를 쪽을 봤는데...아니 그 남자가 열림버튼을 누르고 두리번 거리면서 저희호수를
살펴보고있다는거에요!!!!!! 완전 깜짝놀래서 허겁지겁 번호키를 누르고 집으로
뛰어들어와서 동생이랑 얘기를 햇죠 그 남자에 대해서ㅠㅠㅠ그리고 동생이 하는말이
주머니가 불룩했답니다 어쩐지 아까부터 주머니에 손을 넣고잇는걸봣죠
그래서 오자마자 밖이 다보이는 창문 다 잠구고 동생이랑 막 얘기하구
엄마한테 다말하구 친구들 몇몇한테도 그런일잇엇다고 문자하구 그랫죠
주머니에 잇던건 솔직히 핸드폰인지 돈인지 아니면 칼인지...모르겠지만 저정도면
정말 의심을 안할수없겟죠ㅜㅜ
그렇게 이 일이 잇은지 몇주가 지났어요~
그렇게 아무일없이 불안감도 사라지고 머릿속에서도 거의 지워져갈때쯔음 방학식이라고
친구들이랑 미용실에서 머리바꾸구 저희집바로앞에서내려주는버스타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어요 사람들도 한명 두명씩 타서 자리를 채우고 그날은 저까지포함해서 친구들네명이 맨뒷자리에 앉아있엇죠(저는 거기서 맨오른쪽)
그런데 한남자가 버스맨뒷자리 바로 앞에 왼쪽에 앉아있는데 뭔가 낯익는얼굴이에요
아뿔싸 그남자인겁니다 그남자가 머리가 모히칸비슷한머리에, 흔한얼굴도 아니기에
딱 기억났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일을 말해준 친구가 옆에있었거든요.
"야야 어떡해 그때 그 엘리베이터일잇잖아 그때 그남자가 저남자야"이렇게
말을하니까 친구도 놀라면서 진짜?어떡해 하면서 그남자를 뚫어져라 응시했어요
그런데 진짜 무서운건 그때부터,그남자가 혼잣말로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있는겁니다
그남자는 혼자탔구요 무슨 핸드폰이나 녹음기 그런기계하나안들고있고
앞자리엔 아무도없고 그렇다고 옆에 서있는누군가도 없었습니다.
근데 마치 누군가와 대화하듯이 혼자 중얼거리고있었어요 친구들도 물론 봤구요
그러다가 친구가 막 저 남자 혼자 웃는다고 미친새끼같다고 그러는거에요
진짜 너무 무서운거에요 이때가 7월14일이었는데 비엄청많이온날이요 막 날씨도이러구
그러니까..그때 딱 저를 뚫어져라 보면서 막 씨익웃는겁니다 진짜 거짓말안하고
살인범들이 웃는듯한 웃음으로ㅠㅠ..저는 그래도 무섭고 괜히 화나고 짜증나니까 띠꺼운 표정으로 계속 쳐다보고있었어요 눈한번 안피하구요 그러다가 또 계속해서 중얼거리고있는겁니다
그러다가 친구들이 모두내리고 네..저혼자 앉아잇엇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때 진짜 얼마나 두려움을 느끼고 그랫으면 친구가 집가서 문자해서 10분안에 답장이안오면 신고해달라고까지 햇엇어요 그렇게 혼자잇는데도 저는 그남자가 무슨행동을 하는지 계속해서 지켜보고잇엇다죠
계속해서 중얼거리다가 서서히 또다시 저를 정말 쭈욱 거의 1분가까이?계속해서 쳐다보면서 그러면서 혼자 웃음짓고잇는거에요 저도물론쭉쳐다보고잇엇고..그리고나서 혼자 정신병자처럼 눈을감더니 손을올리고주문?기도?를하는듯한 걸하다가 다시 중얼거리고 그렇게 저희집버스정류장에 다다랐습니다 저랑 그남자외에도 한 2명정도 더 내렷는데 저는 그때 정말 두려움 최고조엿구요 일단은 그남자가 먼저 가기를 기다렷어요
그래서 옆동 아파트에서 그남자가 들어가고도 남을 시간이 훨씬 지난뒤에
엄마한테 전화를 걸엇어요 나 진짜 무섭다고
어떡하냐고 그렇게 막 하니까 놀라면서 어디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짜고짜
그냥 우리동앞에잇다고 그렇게전화하면서 저는 우리동쪽으로 인제 갈라고 우리동을 봣거든요
..........맙소사 그새끼가 절 기다리고잇는거에요 두리번거리면서 저를 찾는거같은거에요 시간이 몇분이나 지낫는데..그래서 진짜 그때 막 비오는데 들고잇는우산도안쓰고 막 전화하고잇는데 엄마 엄마!!!그남자 나 기다리고잇어!!이러면서 죽자살자 딴데로 뛰어갓어요 그래서 따른동아파트에 잠깐 들어가잇다가 그새끼가 따라온거아닌가 막 이러면서 엄마나왓을거생각하고 단 제일 먼저 슈퍼로 달려갈거생각하고 막 그남자잇을까봐 두리번거리면서
진짜 또한번 죽기살기로 뛰어서 슈퍼안으로 들어갓습니다 슈퍼안에서도 저희동이 보이는데
그때 딱 엄마가 잇엇구요 그렇게 엄마손을잡고 가는데 그새끼는 어느새 사라진지오래
그래서 동생도 친구네잇다고 집간다그랫는데 오지말라고 하고 집도착해서 진짜
심장계속쿵쾅쿵쾅거리고 막 쇼파에앉아서 거의 20분동안 벌벌 떨고잇엇던거같아요
그래서 엘리베이터 타고다닐때마다 엄마랑같이가구 태권도끝나고도 태권도 어떤남자애가
데려다주고 그러네요,관리사무소에서도 말할까 생각해봣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몰라서
일단은 안말하고잇어요...휴
제가 정말 괜한 오해하고 괜한 의심하는거 같기도 해요
근데,정말 그남자가그렇게행동한거 보면 정말 무슨일을 꼭 저질를거같지않나요?ㅠㅠ..
저를 표적으로 삼은거 같기도 하고
범죄는아직저질르지도않앗는데 범죄자라고 막 그래서 좀 그렇지만은
묻지마범죄저질를거같기도 하고 성폭행하고죽일거같기도하고
갑자기 칼찔르고 도망갈거같기도해서 제가 정말 무서워하고잇거든요
또 그새끼만날거같기두 하구 제가 쫌 특이한생각많이해서;
이런생각도햇어요 중국사람 아니면 일본사람인데 막 뭐 특이하니까
아니면..혹시나 맘에들어서 그러는거 아닌가?이런생각까지도 해봣는데
전혀아닌거같구요ㅠㅠㅠ지금도 너무 무서워요
지금까지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하구요 앞으로 혹여나 혼자
어떠케 다녀야할지 막막하네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