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욕구, 욕망이란 어떤 것인가? 먹고, 자고, 하고, 까는 기본적 욕망에서부터 취하고, 정복하고, 내세우고, 우러러뵈는 욕망까장 욕망의 종류와 정도는 끝이 없을 고이다. 욕망의 범위를 좁혀 성적 욕망, 즉 성욕(性慾)을 두고 함 뒤집어 보자. 성욕이란 '성적 행위에 대한 욕망'인데, 이는 잘난넘 못난넘, 큰넘 작은넘, 젊은놈 늙은놈, 있는뇬 없는뇬, 까진뇬 조신한뇬 가릴 것 없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인간의 기본적 욕망인 고이다. 조선 최고의 호색녀 어우동이나 조선 최고의 현모양처 신사임당이나 그 기본적 욕망에 있어서는 하등 차이가 없었을 고이다. 어쩌면 어우동 보담 신사임당의 성욕이 훨 강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사랑이란? 쉼터의 할망이나 꼰대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인데, 사전적 의미로는 '이성의 상대에게 끌려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을 일컫는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사랑의 대상인 '이성의 상대'란 고이 꼭 제 남푠과 마눌에 한정되는 고이 아니라 기냥 '이성'이라는 고이다. 또 어쩌면 제 남푠과 마눌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에 의해 또 다른 이성보다는 그 만족감이 훨 떨어질지도 모린다. 고래서 울나라는 바람이 일케도 지칠줄 모르고 부는지도 모린다. 윤리(倫理)라는 곤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함이고, 성적 윤리라는 곤 할때와 안할때, 할놈과 안할놈을 잘 가려서 하라는 말쌈인데, 동방예의지국 조선반도에서는 결혼을 한 뇬넘은 할때와 안할때는 가리지 않아도 되지만 할넘과 안할넘은 절대로 가려야 한다는 그 '도리'가 있다. 여기서 '할넘과 안할넘'의 구분은 미안하지만 글케나 좋아하는 '사랑'이 아니라 '신분'에 따른 구분인 고이다.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한다지만 '신분'이 아닌넘뇬과 하몬 불륜이라 하여 손꾸락질을 받게 될 고이고 이미 사랑이고 나발이고 오만가지 정이 다 떨어진 넘뇬일지라도 '신분'을 가진자와 욜심히 하몬 만인의 칭송을 받게 될 지어다. 사랑과 불륜의 함수? 따지고 보몬 좀 우끼는 관계가 아닌가 말이다. 고럴진데, 나이 오십 넘어서 사랑 타령하는 건 더 더욱 우끼는 일이 아닌가 말이다. 나이 오십이몬, 사랑이니 불륜이니 쥐랄이니에 대해서 나름의 생각과 촐학을 가지고 중심을 잡고 살아야만 한다. 세상의 왼갖 넘뇬들이 다 바람 일으키고 돌아댕기는데 내 마눌과 남푠은 욕망 잃은 전차로 집구석에 고이 처박혀 있을 고란 착각은 ㅇㅇㅇㅇㅇㅇㅇㅇㅇ
사양합니다
인간에게 욕구, 욕망이란 어떤 것인가?
먹고, 자고, 하고, 까는 기본적 욕망에서부터
취하고, 정복하고, 내세우고, 우러러뵈는 욕망까장
욕망의 종류와 정도는 끝이 없을 고이다.
욕망의 범위를 좁혀 성적 욕망,
즉 성욕(性慾)을 두고 함 뒤집어 보자.
성욕이란 '성적 행위에 대한 욕망'인데,
이는 잘난넘 못난넘, 큰넘 작은넘, 젊은놈 늙은놈,
있는뇬 없는뇬, 까진뇬 조신한뇬 가릴 것 없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인간의 기본적 욕망인 고이다.
조선 최고의 호색녀 어우동이나
조선 최고의 현모양처 신사임당이나
그 기본적 욕망에 있어서는 하등 차이가 없었을 고이다.
어쩌면 어우동 보담 신사임당의 성욕이 훨 강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사랑이란?
쉼터의 할망이나 꼰대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인데,
사전적 의미로는 '이성의 상대에게 끌려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을 일컫는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사랑의 대상인 '이성의 상대'란 고이
꼭 제 남푠과 마눌에 한정되는 고이 아니라 기냥 '이성'이라는 고이다.
또 어쩌면 제 남푠과 마눌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에 의해
또 다른 이성보다는 그 만족감이 훨 떨어질지도 모린다.
고래서 울나라는 바람이 일케도 지칠줄 모르고 부는지도 모린다.
윤리(倫理)라는 곤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함이고,
성적 윤리라는 곤 할때와 안할때, 할놈과 안할놈을 잘 가려서 하라는 말쌈인데,
동방예의지국 조선반도에서는
결혼을 한 뇬넘은 할때와 안할때는 가리지 않아도 되지만
할넘과 안할넘은 절대로 가려야 한다는 그 '도리'가 있다.
여기서 '할넘과 안할넘'의 구분은
미안하지만 글케나 좋아하는 '사랑'이 아니라 '신분'에 따른 구분인 고이다.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한다지만
'신분'이 아닌넘뇬과 하몬 불륜이라 하여 손꾸락질을 받게 될 고이고
이미 사랑이고 나발이고 오만가지 정이 다 떨어진 넘뇬일지라도
'신분'을 가진자와 욜심히 하몬 만인의 칭송을 받게 될 지어다.
사랑과 불륜의 함수?
따지고 보몬 좀 우끼는 관계가 아닌가 말이다.
고럴진데,
나이 오십 넘어서 사랑 타령하는 건
더 더욱 우끼는 일이 아닌가 말이다.
나이 오십이몬,
사랑이니 불륜이니 쥐랄이니에 대해서
나름의 생각과 촐학을 가지고 중심을 잡고 살아야만 한다.
세상의 왼갖 넘뇬들이 다 바람 일으키고 돌아댕기는데
내 마눌과 남푠은 욕망 잃은 전차로 집구석에 고이 처박혀 있을 고란 착각은
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