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남자입니다. 어머니 아이디를 조금 빌린..혹시 불쾌하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여자분들 의견을 꼭 듣고 싶어서요..도아주세요.. 먼저 저는 24살 군대다녀온 평범한 남자입니다.좀 길어질거같은데.. 읽으실분이있다면.. 대책없는 막글은 사양하구요.. 공감하시는 진심어린 말씀 부탁드릴게요.진심으로 충고하시는거라면 욕도 달게 받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간략본만 적는다면 이겁니다.전여자친구가 바람펴서 힘든 시기에 현여자친구를 만나서 자게되고전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현여자친구도 바람을 핍니다.복수하겠다고.. 힘들게 해주고싶어서 저만 사랑하게 만들었습니다.근데 지금은 저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근데 예전일이 떠오릅니다.두번이나 여자한테 상처를 받은저. 어떻게해야해요? 상세한 본론은..현재사귀는 여자가 있어요^^ 22살인데.. 직장인이에요.회사 특성상.. 남자가 좀 많은 회사에 여자친구가 다니는데요~유일한 여사원은 아니구요.같은 사무실에 근무를 잠깐하는동안 만났거든요.. 지금은 저는 관뒀구요.일년전에..사실 같은 사무실 있을땐 .. 동료랑 사귀었어요 지금.. 여친이..저도 다른 여자친구가 있었구요. 그녀는 저랑 동갑..조금 외람될수도있는데.. 전여자친구와 과거사가 있는데..... 당시사귀던 제 여자친구가.. 저랑 잠시 안좋던 사이..나이트에서 만난남자랑 자버렸더라구요. 제 잘못이 있긴하죠.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꺼낸건 저였으니깐...그렇게 가진것도 많지않고 잘난것도 많지 않은데..어쨋든.. 그사실은.. 직접 전여자친구입으로 들었습니다.그리고 잤다는 그남자와 통화도 했구요. 잘해주라고..그남자가 그러더라구요.자기는 전에 여자를 뺏겨본적이 있는데 정말 화나던데 화안나냐고..전 잘해주라고 만 하고 끊었죠. 화가 났지만..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저한테 돌아왔죠. 공백은 일주일정도 밖에안걸렸구요.저도 .. 여자친구를 4년이나 사귀어서.. 정인지 사랑인지 .. 싫지가 않아서..다시 시작했구요.저를 속좁은 남자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정말 잘해보고싶은데.. 그기억이 지워지지 않더라구요.상상도 되구요.. 다른남자랑 잤을 여자친구를 보니.. 그러다 반년정도 후에.. 제가 좀 힘들어했죠.. 그쯤이었죠. 힘들어하던 제앞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현 여자친구.처음봤을때부터 맘에 들었는데.. 어찌됐든 저한텐 여자친구가 있고...호감은있었지만.. 직접적으로 드러내거나 하진 않았어요.그러던 사이 ..아까말한 직장 동료랑 사귀게 됐구..둘은 비밀사내커플이 됐답니다.근데 둘이서 갈등이 좀 많았나봐요. 아무래도 비밀리에 사귀는것도 있고..제 동료가 조금.. 집착 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통화를 하면.. 저녁에 잠잘시간에도 몇시간이나 하고.. 여튼 좀 피곤하게 했었다나 봅니다.그러다.. 제동료도.. 저한테.. 그리고 여친도 저한테.. 서로 상담을 해왔습니다.깊어졌죠.. 상담하면서.. 동료한테 정말 몹쓸놈이 되겠지만..전 퇴사하게 됐고.. 사적인 만남은 그때부터 가졌어요.두세번 밥을 먹고.. 그리고 술도 먹고...그리고.. 대망의 그날!그날도 .. 사적인 만남에서 .. 제가 술을 좀 많이 마셨어요.그날대화는.. 과거연애사. 전여자친구 이야기.. 를 했죠. 뭐 상담 받고싶었어요. 여자한테..주위 친구들한텐 도저히 상담할수 없었으니깐요..그리고 걔 예전 남자이야기도 듣구요. 걔도 남자와 잔적이 있드라구요^^;그러다.. 시간이 새벽 4시. 제가 조심스럽게 말꺼냈죠. 남자들의 뻔하고.. 늑대스러운 맨트..이시간에 집에가긴 시간도 어중간하고 택시비도 많이나오니깐...쉬고 ..날 밝으면 가라고..근데.. 믿어주실지 모르겟지만.. 어떻게 한번 자보겠다고 작정하고 간건아니였어요.오죽하면 정말 싸구리 여관.. 온돌방에 들어갔으니깐요. 시간만 떼우면 된단생각에..저먼저 샤워를하고 .. 걔도 샤워하고 누어서 자라고 한뒤...걔는 얼마 안있어 잠들드라구요? 잠든 모습을 보니깐.. 사랑스럽드라구요. 예전부터 갖고 있던 감정이폭발했죠.그때부터7시까지 이리저리 데굴데굴 굴렀죠.그러다가.. 입술끝만 살짝 닿았습니다.너무 부드러웠어요.. 그러다가 다시한번 입술을 대려고 하는데..여친 입이 살짝 나와서 응해주드라구요.그때부터는 뭐.. 그러고 날이 밝고.. 챙겨서 나왔죠.문제는.. 나와서 바로 제 동료를 만나러 갔다는 겁니다.... 저는 후회되기도 하고 .. 주체할수 없는 기분에 싸였죠..그러다가.. 한달정도후.. 두커플은 깨지고 .. 저와 사귀게됐죠.전.. 동시에 두명을 잠시 만났습니다. 솔직히 어느한쪽도 사랑한다곤 말못할 감정으로요. 뭐랄까..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었떤 기간인가 봅니다.그러다가.. 전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하게 됐구요. 새로운 여자친구와 제대로 시작하게 됐습니다.하룻밤의 술김에 한 섹스에서 그친 존재가아니라.. 마음을 줄 연인으로요.....한달정도됐을까요? 다시 현여친에게 남자들이 많다는걸 깨달았죠.그냥.. 작은 증거들로.. 남자들이 많다는걸 알게된터라..한번..마음을 다잡게해주고싶어서헤어지자고했는데.. 상처를 많이 받더라구요.정말 헤어질 생각보단.. 약간.. 동기부여랄까요..그런게 필요해서 그랬는데..결과적으론 제가 다시 사귀어달라고 부탁하는 지경이었지만요.그러다.. 겨울에.. 그일이 신경쓰여서 제가 이벤트 삼아.. 여행일정을 잡았죠.그전날밤.. 전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있엇고 여친이 잠들기전에.. 통화를했죠."내일 연락할게. 잘자고~ 일어나면 바로연락해^^데리러 갈게." .. "응~!"근데 일어나서부터 통화가 안됩니다.가슴이 두근두근.. 렌트해놓은 자동차. 예약해놓은 팬션.. 모든게 물거품이 될거같은 느낌... 문자는 30통정도..? 전화는 약 2~3분에 한통씩 계속 해봤지만 안받는 전화.그러다가 .. 뜻하지 않게 받아졌는지.. 가방속에서 버튼이 눌러졌는지7초동안 연결이 됐죠. 남자목소리가 들리고 차에서 둘이 드라이브하는듯한 대화.그리고 뚝........... 3일이 지나서야 연락이 됐습니다. 전잠도 못자고..밥도못먹고 끙끙대고 있었죠.병원 갔었댑니다. 미안하답니다. 너무 아파 병원에 있어서..속아줬습니다.근데.. 크리스마스 때도 다른남자와 지내버렸습니다... 그땐 자기도 인정했죠. 통화했으니 내가 재밌게 놀아라고 해버렸습니다.24일 이브부터 같이 지냈더라구요......................................복수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아팠거든요.그남자한테 대놓고 다말해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직장에다가 다 폭로해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너무 .. 유치한 복수란 생각이 들기도하고..무슨심리인지..너무힘들어 할거같단 생각에.. 대인관계까지 영향을 미치면 안될거같아서.어쨋든 내맘을 준사람인데..여차여차해서........ 겨우 만나서 대화도 하고 이래저래 풀었습니다.총.. 3명의 남자와 애인으로 있었더라구요.잘은 몰라도 잠자리는 저랑만 한거같구요.입술정도는 다 공유하고 있었나봅니다. 공유라니 이상하네.쳇..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제 복수는 성격이 달라져서..저만 보게 한후 제가 차버릴거라는 .. 그래서 맘아프게 해서.. 남자가 무섭다는걸 알게해주고싶었습니다..........그리고 남자들은 차츰 정리시켰습니다.그로부터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새 여자친구는 다른 지방으로 발령이나서 둘의 사이는 버스로 3시간이상가야하는 곳으로.. 멀어졌습니다.현재 상황만 말하자면......... 제여자친구는 저를 많이 사랑합니다.예전일은 다 잊구요.근데.. 저도 사랑보단 복수심으로 갖고 싶었던 한여자를.. ..지금은 사랑하고 있습니다. 정말 미워한적도 있고 증오도 했지만..그것들이 지금은 사랑의 힘이 더 강해서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근데.. 저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워낙 속도 좁고.. A형에.. 혈액형 집어치우고라도평소에 좀 속이 좁아서요.. 여자친구가 영상통화하면서 매일 웁니다 밤만되면.. 옆에 와달라고..전 준비중인공부가 있어서 여긴 벗어나진 못하구요.주말에 여자친구가 찾아옵니다. .평일 밤마다 여자친구가 보고싶다고 웁니다. 너무 가슴아프게 웁니다.사랑하는데. 가끔 예전 일이 불쑥불쑥 떠올라 너무 힘듭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 증오가 섞인 사랑의 출발은 안되나요?.....아니면 서로 노력해야할까요?..솔직히 터놓고 여자친구한텐 다 말은 못하겠습니다.일부분은 솔직한 심정 말한적은 있죠. 그때마다 여자친구는 눈물로 답했죠.미안하다고.. 그땐 몰랐다고.. 어떤게 옳은 일인지.,.저보다 2살이나 어리니까.. 그럴수도.. 라고 덮어두곤 있습니다.그녀의 입버릇은 어서 아기 가져서 결혼하자 입니다..저도 그러고 싶으니.. 그러자..그러자..하고 있긴하구요..하지만 역시.. 어떠세요?..... 긴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감정 잘 아시는분 도아줘요..
안녕하세요..
전 남자입니다. 어머니 아이디를 조금 빌린..
혹시 불쾌하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여자분들 의견을 꼭 듣고 싶어서요..
도아주세요..
먼저 저는 24살 군대다녀온 평범한 남자입니다.
좀 길어질거같은데.. 읽으실분이있다면..
대책없는 막글은 사양하구요..
공감하시는 진심어린 말씀 부탁드릴게요.
진심으로 충고하시는거라면 욕도 달게 받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간략본만 적는다면 이겁니다.
전여자친구가 바람펴서 힘든 시기에 현여자친구를 만나서 자게되고
전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현여자친구도 바람을 핍니다.
복수하겠다고.. 힘들게 해주고싶어서 저만 사랑하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저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근데 예전일이 떠오릅니다.
두번이나 여자한테 상처를 받은저. 어떻게해야해요?
상세한 본론은..
현재사귀는 여자가 있어요^^ 22살인데.. 직장인이에요.
회사 특성상.. 남자가 좀 많은 회사에 여자친구가 다니는데요~
유일한 여사원은 아니구요.
같은 사무실에 근무를 잠깐하는동안 만났거든요.. 지금은 저는 관뒀구요.일년전에..
사실 같은 사무실 있을땐 .. 동료랑 사귀었어요 지금.. 여친이..
저도 다른 여자친구가 있었구요. 그녀는 저랑 동갑..
조금 외람될수도있는데.. 전여자친구와 과거사가 있는데..
... 당시사귀던 제 여자친구가.. 저랑 잠시 안좋던 사이..
나이트에서 만난남자랑 자버렸더라구요.
제 잘못이 있긴하죠.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꺼낸건 저였으니깐...
그렇게 가진것도 많지않고 잘난것도 많지 않은데..
어쨋든.. 그사실은.. 직접 전여자친구입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잤다는 그남자와 통화도 했구요. 잘해주라고..
그남자가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전에 여자를 뺏겨본적이 있는데 정말 화나던데 화안나냐고..
전 잘해주라고 만 하고 끊었죠. 화가 났지만..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저한테 돌아왔죠. 공백은 일주일정도 밖에안걸렸구요.
저도 .. 여자친구를 4년이나 사귀어서.. 정인지 사랑인지 .. 싫지가 않아서..
다시 시작했구요.
저를 속좁은 남자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해보고싶은데.. 그기억이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상상도 되구요.. 다른남자랑 잤을 여자친구를 보니..
그러다 반년정도 후에.. 제가 좀 힘들어했죠..
그쯤이었죠. 힘들어하던 제앞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현 여자친구.
처음봤을때부터 맘에 들었는데.. 어찌됐든 저한텐 여자친구가 있고...
호감은있었지만.. 직접적으로 드러내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러던 사이 ..아까말한 직장 동료랑 사귀게 됐구..
둘은 비밀사내커플이 됐답니다.
근데 둘이서 갈등이 좀 많았나봐요. 아무래도 비밀리에 사귀는것도 있고..
제 동료가 조금.. 집착 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통화를 하면..
저녁에 잠잘시간에도 몇시간이나 하고.. 여튼 좀 피곤하게 했었다나 봅니다.
그러다.. 제동료도.. 저한테.. 그리고 여친도 저한테.. 서로 상담을 해왔습니다.
깊어졌죠.. 상담하면서.. 동료한테 정말 몹쓸놈이 되겠지만..
전 퇴사하게 됐고.. 사적인 만남은 그때부터 가졌어요.
두세번 밥을 먹고.. 그리고 술도 먹고...
그리고.. 대망의 그날!
그날도 .. 사적인 만남에서 .. 제가 술을 좀 많이 마셨어요.
그날대화는.. 과거연애사.
전여자친구 이야기.. 를 했죠. 뭐 상담 받고싶었어요. 여자한테..
주위 친구들한텐 도저히 상담할수 없었으니깐요..
그리고 걔 예전 남자이야기도 듣구요. 걔도 남자와 잔적이 있드라구요^^;
그러다.. 시간이 새벽 4시.
제가 조심스럽게 말꺼냈죠. 남자들의 뻔하고.. 늑대스러운 맨트..
이시간에 집에가긴 시간도 어중간하고 택시비도 많이나오니깐...쉬고 ..
날 밝으면 가라고..
근데.. 믿어주실지 모르겟지만.. 어떻게 한번 자보겠다고 작정하고 간건아니였어요.
오죽하면 정말 싸구리 여관.. 온돌방에 들어갔으니깐요. 시간만 떼우면 된단생각에..
저먼저 샤워를하고 .. 걔도 샤워하고 누어서 자라고 한뒤...
걔는 얼마 안있어 잠들드라구요?
잠든 모습을 보니깐.. 사랑스럽드라구요. 예전부터 갖고 있던 감정이폭발했죠.
그때부터7시까지 이리저리 데굴데굴 굴렀죠.
그러다가.. 입술끝만 살짝 닿았습니다.
너무 부드러웠어요.. 그러다가 다시한번 입술을 대려고 하는데..
여친 입이 살짝 나와서 응해주드라구요.
그때부터는 뭐..
그러고 날이 밝고.. 챙겨서 나왔죠.
문제는.. 나와서 바로 제 동료를 만나러 갔다는 겁니다..
.. 저는 후회되기도 하고 .. 주체할수 없는 기분에 싸였죠..
그러다가.. 한달정도후.. 두커플은 깨지고 .. 저와 사귀게됐죠.
전.. 동시에 두명을 잠시 만났습니다.
솔직히 어느한쪽도 사랑한다곤 말못할 감정으로요. 뭐랄까..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었떤 기간인가 봅니다.
그러다가.. 전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하게 됐구요.
새로운 여자친구와 제대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하룻밤의 술김에 한 섹스에서 그친 존재가아니라.. 마음을 줄 연인으로요..
...
한달정도됐을까요? 다시 현여친에게 남자들이 많다는걸 깨달았죠.
그냥.. 작은 증거들로.. 남자들이 많다는걸 알게된터라..한번..
마음을 다잡게해주고싶어서
헤어지자고했는데.. 상처를 많이 받더라구요.
정말 헤어질 생각보단.. 약간.. 동기부여랄까요..그런게 필요해서 그랬는데..
결과적으론 제가 다시 사귀어달라고 부탁하는 지경이었지만요.
그러다.. 겨울에.. 그일이 신경쓰여서 제가 이벤트 삼아.. 여행일정을 잡았죠.
그전날밤.. 전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있엇고 여친이 잠들기전에.. 통화를했죠.
"내일 연락할게. 잘자고~ 일어나면 바로연락해^^데리러 갈게." .. "응~!"
근데 일어나서부터 통화가 안됩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렌트해놓은 자동차. 예약해놓은 팬션.. 모든게 물거품이 될거같은 느낌.
.. 문자는 30통정도..? 전화는 약 2~3분에 한통씩 계속 해봤지만 안받는 전화.
그러다가 .. 뜻하지 않게 받아졌는지.. 가방속에서 버튼이 눌러졌는지
7초동안 연결이 됐죠. 남자목소리가 들리고 차에서 둘이 드라이브하는듯한 대화.
그리고 뚝.
.......... 3일이 지나서야 연락이 됐습니다. 전잠도 못자고..밥도못먹고
끙끙대고 있었죠.
병원 갔었댑니다. 미안하답니다. 너무 아파 병원에 있어서..
속아줬습니다.
근데.. 크리스마스 때도 다른남자와 지내버렸습니다.
.. 그땐 자기도 인정했죠. 통화했으니 내가 재밌게 놀아라고 해버렸습니다.
24일 이브부터 같이 지냈더라구요.
.....................................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아팠거든요.
그남자한테 대놓고 다말해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직장에다가 다 폭로해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너무 .. 유치한 복수란 생각이 들기도하고..무슨심리인지..
너무힘들어 할거같단 생각에.. 대인관계까지 영향을 미치면 안될거같아서.
어쨋든 내맘을 준사람인데..
여차여차해서........ 겨우 만나서 대화도 하고 이래저래 풀었습니다.
총.. 3명의 남자와 애인으로 있었더라구요.
잘은 몰라도 잠자리는 저랑만 한거같구요.
입술정도는 다 공유하고 있었나봅니다. 공유라니 이상하네.쳇..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제 복수는 성격이 달라져서..저만 보게 한후 제가
차버릴거라는 .. 그래서 맘아프게 해서.. 남자가 무섭다는걸 알게해주고싶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차츰 정리시켰습니다.
그로부터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새 여자친구는 다른 지방으로 발령이나서 둘의 사이는 버스로 3시간이상가야
하는 곳으로.. 멀어졌습니다.
현재 상황만 말하자면......... 제여자친구는 저를 많이 사랑합니다.
예전일은 다 잊구요.
근데.. 저도 사랑보단 복수심으로 갖고 싶었던 한여자를.. ..
지금은 사랑하고 있습니다. 정말 미워한적도 있고 증오도 했지만..
그것들이 지금은 사랑의 힘이 더 강해서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워낙 속도 좁고.. A형에.. 혈액형 집어치우고라도
평소에 좀 속이 좁아서요..
여자친구가 영상통화하면서 매일 웁니다 밤만되면.. 옆에 와달라고..
전 준비중인공부가 있어서 여긴 벗어나진 못하구요.
주말에 여자친구가 찾아옵니다. .
평일 밤마다 여자친구가 보고싶다고 웁니다. 너무 가슴아프게 웁니다.
사랑하는데. 가끔 예전 일이 불쑥불쑥 떠올라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증오가 섞인 사랑의 출발은 안되나요?.....
아니면 서로 노력해야할까요?..
솔직히 터놓고 여자친구한텐 다 말은 못하겠습니다.
일부분은 솔직한 심정 말한적은 있죠. 그때마다 여자친구는 눈물로 답했죠.
미안하다고.. 그땐 몰랐다고.. 어떤게 옳은 일인지.,.
저보다 2살이나 어리니까.. 그럴수도.. 라고 덮어두곤 있습니다.
그녀의 입버릇은 어서 아기 가져서 결혼하자 입니다..
저도 그러고 싶으니.. 그러자..그러자..하고 있긴하구요..
하지만 역시..
어떠세요?.....
긴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