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성 산부인과 앞에서 시위하는 아저씨를 위하여

워니엄마200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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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성 산부인과 앞에서 시위하는 아저씨를 위하여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 있는 임우성 산부인과에 갔는데 어떤 남자분이 햇볕이 내리쬐는 그 바닥에 소복을 입고 앉아서 시위(?)를 하는게 보였죠.. 

임우성 산부인과 앞에서 시위하는 아저씨를 위하여  저는 그만 그 병원이 무서워져서 딴 병원으로 가게 되었는데 듣자하니 부인이 아이를 낳고 몇시간후에 주사를 맞은후 사망했고 남편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아내의 병명을 들어야만 했다는군요..

임우성 산부인과 앞에서 시위하는 아저씨를 위하여 딸아이가 둘인데 재판에서도 졌고 남편은 매일 눈물로 엄마를 찾는 큰 딸아이와  얼마후면 수양부모에게 보내질 한달 남짓된 작은 아이를 위해 이 무더위에 그곳에서 그렇게 무언의 시위를 한다네요...

임우성 산부인과 앞에서 시위하는 아저씨를 위하여 도대체 무슨 세상이 있는자의 손만 들어주고 없는 사람은 무시하고 멸시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더군요..

임우성 산부인과 앞에서 시위하는 아저씨를 위하여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내 아이를 생각하니 가슴도 아프고 눈물도 나고 산부인과 소아과 한방병원까지 하고있는 그 큰 병원앞에 앉아있는 한없이 초라한 아저씨의 모습이 이내 우리 부부의 마음을 아프게 하더라구요...  

 

임우성 산부인과 앞에서 시위하는 아저씨를 위하여 아저씨! 힘내세요... 부인이 하늘 나라에서도 억울함으로 , 그리고 자녀를 위해 가슴아픔으로 아저씨에게 용기를 주고 있을 거예요...      임우성 산부인과.... 억울하게 죽은 아이들의 엄마의 마음을 기억하시오...  수술하다가 죽은 것도 아니고,  멀쩡히 아이 낳고 남편하고 통화까지 하고 졸린다고 하면서 죽었다니 이 어찌 가슴아픈일이 아니겠소... 그리고 웬만하면 홈페이지라도 만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