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나쁜년이라 욕하셔도 됩니다.. 방법만 알려주세요ㅜㅜ

날버리지마2004.06.12
조회88,866

많은 리플과 답글.. 또 멜과 쪽지 감사드립니다...

남친은 계속해서 그 여자 계정으로 멜을 보내네요...

저한텐 멜 한통없고.. 어제 강릉국제관광민속제 갔는데 니 생각나서 너 만나면 줄려고

필리핀 모자 샀다네요... 나쁜놈... 저한텐 돈없어서 미치겠다고 전화해서 짜증을 부리더니..

제가 그 여자계정으로 사진보내달라하니까

남친이 사진이 없으니까 저한테 카메라폰좀 부쳐달래네요...

미적미적 안부치니까 어제도 전화해서 왜 빨리 안부치냐고 짜증내고...

어떤분이 제가 궂이 이쁜축에 속하고. 남친은 별로라고 얘기했냐고했는데..

그거 얘기한거.. 남친에게 그 여자라고 보낸사진하고 저하고 비교할때

저 그렇게 뒤떨어지는 편 아니라는거 말하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완전 꽃미남이라서 소위말하는 인물값한다.. 그런것도 아니란거 말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친구들이 제 남친 소개받고 나서도 많이 말렸습니다.

솔직히 저사람 별로라고 니가 저런 스타일 좋아할줄 몰랐다고 많이 그랬습니다.

심지어는 남친하고 친한 사람들도 저랑 남친이랑 사귀는거 알고선 다시 생각해보라했습니다.

근데 한가지 바람은 안필꺼같다고 다들 그랬었는데...

"그거 하나는 좋다야, 바람필 걱정은 없잖아" 했었는데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오른대드니...

 

그런데 지금은 친구들도 제 남친 좋아합니다.

참 착하다구요...저역시 남친이 착한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여자부분에선 저러네요...

아직 미련도 많이 남습니다.. 복수하는것보다, 정신차리게 해서

다신 바람 피지 않게 만들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저역시 남친하고 사귀면서 남자 안만나본거 아닙니다.

남친이 일주일정도 연락을 툭 끊은적이 있습니다.

제가 연락 자주하란 말이 짜증난다구요.. 그때가 바로 친구랑은 1시간씩 통화하고

저랑은 별로 연락 안한거때문에 폭팔할때였습니다.

남친의 그런 행동에 화가나서 홧김에 소개팅했었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되더군요.. 내가 왜 여기 앉아있지?

이 커피숍 분위기 좋은데 담번에 남친이랑 와야겠다.. 여기 식당 맛있네...담번에 가자해야지..

이런 생각만 들더군요..

그래서 그날 남친에게 제가 전화해서 미안하다고했죠..

전 정말 바람피는거 이해가 안됩니다.....

남자들 다 한두번씩은 여자만난대는데 전 그거 암만해도 이해 못할거같아요

이번일로 남자에 대해 불신을 갖게 된거같아요. 아무도 못믿겠어요..

참 착한사람인데...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더니...

저도 이제 많이 꾸미고 다닐껍니다. 제가 가장이라 생활비대고 저금하느냐

저를 꾸미는데는 소홀했는데 저도 이제 꾸미고 다니고, 또 남자들도 만나고

리플대로 열심히 살겁니다. 공무원도 꼭 붙을꺼구요...

그리고 꼭 복수도 할껍니다.

암튼 리플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남친 비형맞습니다. 근데 저역시 비형인데..전 여태 남친사궜어도 한번도 바람 핀적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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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저 사귄지 3년째입니다.

권태기도 한번 지나갔지요... 처음 사귈땐 서로 같은 지역에 살았는데

제가 취업을 하면서 다른 지방으로 가게 되서 본의아니게 장거리 커플이 되었습니다.

이 남자 알고지낸지는 6년째이지요.. 서로 친구였다가 사귀게 된 케이스입니다.

친구였을때도 거의 매일 연락하고, 집이 가까워 이틀에 한번꼴로 만나니 정이 붙어 사귀게 되었지요.

사귀전에 친구란 이름때문에 제가 거부감을 많이 가졌지만 이 남자.. 끈질기게 쫓아다녔지요..

글타고 제가 내치고 화내고 모멸감 주고 이런건 없었습니다.

암튼 사귀게 되었는데... 사귀고 나서... 역시나.. 잡은 물고기 떡밥 안준다는 말이 딱 맞더군요..

하루에 몇통씩 전화하고 문자치던 사람이 하루 한통도 제대로 전화를 안하고 문자는 아예 안칩니다.

다른 지방에 있기때문에 기껏해야 한달에 2~3번 만나는데도 그러더군요..

멜도 안보냅니다. 보내봤자 2~3줄? .. 그나마도 작년에 마지막으로 받아봤군요..

제가 그 문제에 대해 뭐라하면 속마음은 안그런데 자긴 원래 성격이 연락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처음에는 왜 그랬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거야 꼬시느냐고 그랬지.. 합니다.

그래도 참 착한 사람이라 참았습니다. 주위사람들도 저한테 못됐다고 하면 했지

이 사람 참 착하다는건 다들 알고, 저보고 잘 사궜다고 결혼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싸우는 횟수가 늘었죠..

처음엔 몰랐는데.. 원래 연락 안하는 성격이라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봤더니 저한텐 바쁘다고 하면서 친구랑은 1시간이나 통화를 했더군요..

처음엔 참았는데 점점 심해지니 화가 나서 뭐라고 했더니 오히려 저한테 연락을 툭 끊더군요.

자주 못만나는 친구라 전화한거가지고 모라고 하냐고 화를 내더군요..

그런데 그 친구, 저보다 더 자주 만나거든요..

그리고 주말에도 친구들 만나느냐고 저한테 안오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은 평일때도 만날수 있잖아!" 하고 화내니

"친구들도 만나지 말까?"하며 오히려 더 화를 내며 연락을 또 툭 끊더군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며칠동안 연락없으니 제가 하는수밖에 없지요..

그럼 화풀렸냐고 저한테 그러면서 그런걸로 화내지 말라고.. 내가 무슨 바람핀것도 아닌데

왜 모라하냐고 .. 이해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어쩌겠습니까.. 이미 너무 사랑해버려서 헤어질순 없는데...이해해야죠..

 

그런데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주말에 못내려 온다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친척 결혼식이라더군요...

그럼 그러라고 했죠..

그때 당시 제가 좀 안좋은 일이 많을 때였습니다.

남자친구도 알고 있었구요.. 저는 남친이 내려와서 위로해주고 그러길 바랬는데

친척결혼식이라니 그냥 참았죠..

그런데 며칠있다 알고 보니.. 결혼식이 아니라 소개팅이더군요..

남친하고 같이 있다가 알게 되었지요.. 남친 문자보고..

그래서 화를 냈죠.. 어떻게 내가 그렇게 힘든 상황이였던걸 알면서 나를 와서 위로해주는것이 아니라

다른 여자를 만나러 가냐고...

그랬더니 아무말도 안하면서 싱글싱글 웃더군요.

그래서 그냥 커피숍에서 쑥 나와버렸는데 쫓아오지도 않더군요..

밖에서 기다리는데 오지도 않더군요.. 한참기다리다 그냥 가버렸는데..

남친.. 역시나 연락을 툭끊더군요..

며칠을 참다 전화했더니 오히려 화를 내면서

자기 혼자 커피숍에 두고가서 화가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랬죠.. 나도 니가 연락 툭끊는것도 이제 싫고, 딴사람한텐 전화 자주 하면서

나한텐 자주 안하는것도 싫다. 거기다가 소개팅까지 하는거 더더군다나 싫다 하니

미안하다고, 하지만 고치진 못하겠다고 그냥 이해해줄순 없냐고.하더군요..

그래서 싫다고 고치라고 했더니..

자기도 싫답니다. 그리고 저랑 헤어지는 것도 싫고, 결혼하자고, 그럼 고친다고 합니다.

암튼 저역시 아직 남친 사랑하니까 그냥.. 서로 이해해주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싸우기 싫었거든요..

남친도 자긴 소개팅한거, 친구가 하도 하자고 졸라서 할수없이 간거라해서..그냥 알았다고 했습ㄴ다.

 

그런데 솔직히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힘들때 .. 그럴때 겨우 소개팅 하나때문에...것도 남친 그날 집에 안들어왔거든요..

거기다 졸라서 간거라했지만.. 그 소개팅 주선자를 제가 알거든요..

그 주선자한테 물어봤었는데 문자하나 보냈는데 오케이 했다고 하더군요..

남친도 제가 그 사실을 알고 있는걸 아는데도

끝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변명조차 안한다는것에..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소개팅은 저게 처음이였지만 그전에도.. 친구들 만날때 남자들끼리 술마시는거면

약속 어기고 저한테 오고, 한명이라도 여자가 껴있으면 제 약속 깨고 왔었거든요..

물론 핑게는 다 오랜만에 만나는 여자친구(그여자)라 그런거라.. 그거였죠..

 

그래서 정말 나쁜 짓이지만 다음에서 아이디를 하나 더 등록해서

멜을 보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프로필 보고 맘에 들어서 멜보냈다고 .. 다른여자인척 행세해서

보냈습니다.

그 인터넷 사이트에 제가 프로필 등록한거 남친도 알거든요..

제가 게임한건데 남친아디로 들어가서 프로필 등록한거든요

그 멜을 받고 남친이 펄쩍 뛰더군요

어떤 모르는 여자가 그 프로필 보고 멜보냈다면서 얼릉 프로필 삭제시키라고

자긴 모르는 사람한테 멜오는거 정말 딱 질색이라고 니때문에 이게 뭐냐고 하며

화를 내는데 오히려 기분이 좋았습니다. 의심이 눈녹듯 하더군요

미안하다고 하고. 그 다음 아이디를 삭제하려고 그 다음날 들어갔는데..웬걸..

남친한테 멜이 와있더군요

'제가 맘에 들었다니 기분좋더군요^^* 제 번호는 011-90XX-XXXX 예요. 전화하세요^^'

하고 멜이 왔더군요...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답멜을 보냈습니다.

'오빠소개도 해주세요^^'이런 식으로

그랬더니 그 담날 남친이 또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너때문에 그 여자한테 또 멜이 왔느니 어쨌느니, 프로필 확실이 지웠냐고 묻고

짜증난다고. 여친있다고 그랬는데도 자꾸 멜온다고 짜증난다고 하며

저한테 막 화를 내더군요..

미안하다고.. 그럼 그 여자 주소 가르쳐주면 내가 여자친구니까 내 남자친구한테 멜보내지 말라한다고했더니

다른 멜주소를 갈켜주더군요 "니가 멜에 확실히 써, 편지 보내지말라고!"하는 말을 덧붙이며..

 

암튼 다시 로그인을 해봤더니 남친이 멜을 보내왔더군요..

그날 저도 멜을 보냈는데 저한텐 답멜도 없더니..

어떻게 이쁜 카드멜..(저한텐 그런거 자긴 못찾는다고 안보냈었거든요)을 보내서

'이꽃 제가 드리는 거예요~ 이쁜 공주님~ 제가 답멜이 늦었죠? 아잉~ 아가씨 기다리게 하면

벌받는 다던데...^^'하면서

보지도 못한 여자한테 저 초기때 사귈때 하던것처럼 닭살을 떨더군요...

꼭 또 답멜 보내라는 말을 잊지않더군요..

 

남친이 다시는 소개팅 안한다고.. 그땐 정말 친구가 졸라서 나간거라고..

난 너밖에 없다고.. 그러니까 빨리 결혼하자고... 니가 날 안믿으면 누가 날 믿겠냐고 한지

3일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만약 저 멜 안보냈음.. 저 또 뒤통수 맞을뻔했더군요...

이남자.. 기회가 없어서 바람을 못핀거지.. 기회만 있었음 얼마든지 바람필 남자더군요..

사실 제 남친.. 키도 작고 얼굴도 별로거든요..

자랑하는게 아니라 저.. 이쁘단 소리 많이 듣고, 쫓아다니는 사람 많았습니다.

그런데 전 한사람 좋아하면 그사람밖에 안보입니다.

남친 사귀면서 소개팅 이런거 다 거절하고.. 그랬는데 억울하더군요

나이도 딱 결혼적령기이라.. 선보란것도 많이 들어오고 했는데

아는 사람들이 선보라하면 오히려 모라했거든요. 남친있는데 자꾸 그러지말라고..

그런데 이렇게 뒷통수 맞다니..

 

그런데도 남친... 멜주고받은 담부터 갑자기

저보고 한다는 소리가 2달만 헤어져있잡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그 사이 바람피겠단 소리잖습니까..

그러면서도 제가 친구들 만나는데 남자가 껴있으면 난리난리를 칩니다.

갑자기 남자 모두가 미워질정도입니다.

이렇게 당하긴 억울해서 못견딜 정도입니다.

요즘 남친 저한테 매일같이 화냅니다.

그 여자한테 자꾸 멜온다고 화내고..

저보고 사귀는 초기때 버릇을 잘못들였다고 존댓말을 쓰게 했어야 하는데..하면서

너 정말 짜증난다고, 정떨어진다고 소리도 자주하고..제가 하는 일이 전문직이긴 한데..

좀 박봉인 일이라서 맘에 안든다고..결혼하기전에 공무원시험 붙으라더니..이제는

저보고 "공무원시험 붙으면 그때 연락할까?"하더군요..

 

저 이대로 제가 당한거 억울해서 그냥은 못헤어질거같습니다.

제가 그때 소개팅 그 문제로.. 어떻게 내 뒤통수를 치냐.. 그게 얼마나 사람 절망시키는 줄알아?했더니

"난 그런거 안겪어봐서 몰라" 하더군요..

그래서 저역시 이 남자 뒤통수 치고 깨지고 싶습니다.

나쁜년이라해도 좋고, 그러길래 누가 그런멜보내랬냐 해도 좋습니다.

어떻게 해야 남친을 살살 녹여서 저와 절대 헤어질수 없게 만들수 있는지..

그리고 그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 뒷통수를 치는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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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또 남친한테 멜왔네요..(물론 제가 그 여자인줄 알고..)

제가 사진첨부했었거든요. 그냥 적당히 귀여운 여자 얼굴 보냈었는데

 

도대체 어디 숨어 있었던거야. 

이런 깍쟁이 ^^ㅎㅎㅎㅎ

깨물어 줘두돼..

장난이야..ㅎㅎ

와 ~~ 이쁘구 귀엽구 보고 또 보고 계속보구 싶게 생긴 첫인상..

첫인상이 너무 조아~~

어떻하지 반할거 같아 ㅎㅎㅎ

 

↑ 이렇게 왔네요

오늘 저랑 만나기로 했는데 출발한다고 전화했었는데 안오길래 혹시나 하고 멜확인해보니

저렇게 멜쓰고 있었네요..

그래서 좀있다 다시 전화해보니 핑게를 대더군요.. 아 바쁜데 자꾸 재촉한다고..

저한테도 처음 사귈때 저랬었는데

도대체 어디 숨어있었냐고, 깍쟁이라고.. 한번 깨물어봐도 돼냐고..

이쁘고 귀여워서 보고 또 계속 보고 싶다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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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을 요번 주말에 만나고 토요일날은 싸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냐 솔직히 말해달라고.. 그랬더니 저에게 아직 미련이 남아있다고 했습니다.

남친.. 의외로 매몰찬 면이 있어.. 정같은거 금방 끊습니다..

정때문은 아닙니다..

남친에게 또 여자만날 기회있음 만날꺼냐고 했더니 모르겠다고 합니다..

암튼 일요일은 제가 정말 꾹 참아서 일부러 아주 잘해줬습니다.

정말 눈물을 삼키고 저역시 남친처럼 이중적으로

기라면 기는 시늉까지 할정도로 제가 생각해도 굉장히 잘해줬습니다.

그러니까 또 기분이 좋은지.. 갈때됐는데도 안가고 좀 더 있다갈래 좀 더있 다갈래..

아.. 가기 싫다.. 힝.. 하면서 요즘 쓸돈 있어? 용돈줄까?

하기도 하고.. 다음주에 바다 놀러가자고도 하고.. 그러면서 꿈지럭 대다가

결국은 새벽에 갔지요..(오늘 출근해야하는데 새벽에 갔습니다)

그 여자가 저라는건 확실히 모르는 눈치입니다.

암튼 남친이랑 다시 사이가 좋아진거죠.. 남친은 기분좋으면 애정표현 적극적으로 하는데

계속 그러더군요... 그래서 희망을 한번 더 걸었죠..

그래도.. 나랑 사이가 좀 안좋아져서 잠깐 한눈판거라고..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그 여자계정으로 멜을 보냅니다. 오늘 보니..

남친네집은 컴퓨터가 없는데도 새벽에 거기 도착할 시간쯤에 멜이 와있더군요..

아마도 피시방 들렸다 집에 갔나봅니다..

거기다 남친이 자기의 다음아이디 삭제하고, 새로 아이디 2개를 만들어

하나는 절 가르쳐주고.. 또하나는 그 여자와 가족들한테 가르쳐줬더군요..

저한텐 역시나 멜한통없고.. 생전 태그도 못한다는 사람이 그 여자계정으론

태그까지 써서  어찌나 이쁜멜을 하룻동안 4통이나 보냈던지..

그러면서도 지금 계속해서 저보고 공무원공부하라고하고..

"너 공무원공부하는데 내가 방해되는거 같아 미안하다....

너 붙을때까지 연락하지 말고 너 붙으면 그때 연락할까?"합니다.

이거 잠시 잠깐 부는 바람이 아닌거 맞겠죠?

정말 슬픕니다... 지금 방금전에도 전화통화했는데 사랑한다고 쪽쪽 댑니다...

그런데 더 슬픈건.. 아직도 미련이 남는다는 거죠...

그냥 이거 초장에 잡아버리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정말 헤어져야하는건가요...?

저도 제 맘을 모르겠습니다...

정말 헤어져야한다면 정말 정신 차리게 보복하는법 가르쳐주세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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