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7년됐습니다. 여러 사유가 있겠지만.. 넘 어렸을대 임신과 동시에 결혼한 사람입니다. 즉 정작 결혼 생활은 1년남짓.. 이혼후.. 잘 살았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잘 산거 같습니다. 누굴 만나도.. 적정선을 그어절때.. 맘을 다 주지 못하고 그쪽도 상처 받기전에 이별 만남을 반복하면서...맘가는데로 하고 싶은것은 다 하고 살았습니다..사실 유부남이나 이혼남은 여자의 맘을 잘 안다고 생각듭니다. 결혼에 대한 어떤 환상과 기대감이 잘 다져진 여자는 만남을 거부할정도로..즉 뭔가 놀기좋아하고 연애만의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잠시나마 편히 연애할 수 있게 제맘에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진짜 꼬맹이 즉 저랑 8살 차이나는 넘이 자꾸 덤벼 들었습니다.(필자는 조금 어려보입니다. 나이가 현재 34인데도.. 동안이라고 해야 하나..28살로 보고 젋었을때는 더 어리게 보더라고요.. 자랑은 아닙니다. ^^) 꼬맹이가 덤벼들때는 무섭더군여.. 일딴 외면했습니다. 갸는 목표가 꼭 날 차지하자는것마냥.. 죽어라 따라 뎅기더군요.. 뻔히 보이게 바람도 피우고 이넘 멀리 할려구 연락두 안하고..생활 패턴도 바꾸고.. 나 애딸린 이혼남이다.. 제발 그만하자라고 이야기도 했습니다. 직장을 뗄치고 어느 순간에는 제 공간에 들어와서 생활하고 있더군요..사귀기로 했습니다. 대신 제 속마음은 떠나겠지 곧.. 하는 생각을 가지고 만났고집에도 아기는 부모님이 키우지만.. 부모님들한테는 재혼할 여자는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만날 정도로.. 그리 무거운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맘을 주고 있지 않은날 알고 있었는지 느끼는지 더욱 더 잘하더군여..아기를 자기가 키우겠다.. 어쨌다 하면서..저는 점점 그넘의 막무가네 사랑에 녹아들어.. 닫혀있던 맘을 열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바보처럼... 그것도 만남이 끝나갈 무렵... 4년사귀었고 3년을 동거 했나봅니다. 같은 형인데도 성격이 잘 맞아서.. 싸우기도 했지만 서로 금방 화해하고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미래가 어두웠는지.. 자꾸 자기 부모님과의 만남을 요구했기에...저는 죄송한 맘이 크기 때문에 즉 여자쪽 부보님은 제가 이혼남인것을 모릅니다.만나는걸 꺼려했습니다. 어디 저도 딸가진 부모인데.. 부모 가슴에 못질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몇번의 요구가 있은뒤.. 점점.. 멀어지더군여.. 한편으로는 당행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넘이 떠날때가 됐구나 라는 맘도 들었습니다. 결국 그넘 생일날 일을 만들더군여.. 평소 술을 죽어라 좋아하고..술먹고 노는걸 너무도 좋아했기에 과거가 궁굼하긴 했지만...암튼 생일날.. 자기 부모님한테 말을 하더군요.. 결국 술먹고 말하는 바람에 생이별을 하게 됐습니다. 그날로 동거생활은 접고.. 전 헤어짐에 적응하려 노력했습니다.맘이 여렸던 전 .. 술먹고 취한 목소리로 전화하면 언제든 달려나가서..달래주고. 했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때론 매달리기까지 하며 암튼.. 다시 만났고..부모님을 속인체 다시 한동안 만났습니다.그런던 몇달 후.. 점점 변해가는걸 느끼겠더군요.. 나한테 통화보다는 다른누군가와.. 더 많이 통화하고..술먹는데 관섭하지 말라고 한다던가.. 아직도 이해 안가는건.. 술먹다가 다음날 아침 9시나 12시 아님 5시에 들어오는것은 외박이 아니랍니다. 제발 다른 남자처럼 좀 편히 놔 달라는 겁니다. 어찌됐던 이런 만남이 계속되면 제가 막장까지 다 보고 헤어질꺼 같아서연락안하기로 합의보고 헤어졌습니다. 사실.. 얼굴 보고 만나서 이야기 했어야 하는데..전화통화도 안돼구.. 결국.. 문자로.. 맘이 진정이 안되더군여.. 너무도 허전하고 곧 돌아올꺼라는 희망이 넘 컸나 봅니다.직장을 찾아가서 만났습니다. 심장이 뛰고 손발이 떨렸지만..얼굴보니 조금 안심이 됐구.. 이미 다른 남자가 있는지 여기저기 내앞에서 전화하는 모양이 보기 좋케 보이진 안았습니다. 내가 잠깐만 앞에 앉아있어달라고.. 했더니 솔직히 말해준다더군여..2주전부터 남자 친구 사귄다고.. 근데 왜 제가 거기서 맘이 안정이 되구.. 편안할걸 까요?뒤돌아 오면서 편했습니다. 조금 지나니 화도 좀 나더군여..저도 신나게 놀았습니다. 다음날.. 슬퍼지더군요..남자가 울었습니다. 왼만하면 울수 없는 저인데..울었습니다. 이 사정을 아는 동생이 그러더군여.. 잘됐다고 울면 포기하게 된거라고.. 한편으로 생각하면 나 만나기전에 도우미 룸싸롱에서 일했던...나쁜길로 다시 빠질꺼 같다는 불안감도 컸던거 갔습니다. 좋은 남자라고 이야기 했으니 행복을 빌어줘야줘 뭐.. 벼랑끝에 온 내맘을 달래고 싶어 이글을 씁니다.위안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읽으시면 이혼남에 대한 심리가 조금 묻어 있을줄 압니다. 이혼한 남성이라 해서 다 나쁜 사람 아닙니다.오히려 사람 보내줘야 할때를 알고 기다리는 만남이 고통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재혼을 생각을 닫혀버렸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디다..이래서.. 재혼이 어려운건지 알겠습니다. 님들아 아름다운 사랑 하세요.. 11
이혼남의 그들의 심리....
이혼한지 7년됐습니다. 여러 사유가 있겠지만.. 넘 어렸을대 임신과 동시에 결혼한 사람입니다. 즉 정작 결혼 생활은 1년남짓..
이혼후.. 잘 살았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잘 산거 같습니다. 누굴 만나도.. 적정선을 그어
절때.. 맘을 다 주지 못하고 그쪽도 상처 받기전에 이별 만남을 반복하면서...
맘가는데로 하고 싶은것은 다 하고 살았습니다..
사실 유부남이나 이혼남은 여자의 맘을 잘 안다고 생각듭니다.
결혼에 대한 어떤 환상과 기대감이 잘 다져진 여자는 만남을 거부할정도로..
즉 뭔가 놀기좋아하고 연애만의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잠시나마 편히 연애할 수 있게
제맘에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진짜 꼬맹이 즉 저랑 8살 차이나는 넘이 자꾸 덤벼 들었습니다.
(필자는 조금 어려보입니다. 나이가 현재 34인데도.. 동안이라고 해야 하나..
28살로 보고 젋었을때는 더 어리게 보더라고요.. 자랑은 아닙니다. ^^)
꼬맹이가 덤벼들때는 무섭더군여.. 일딴 외면했습니다. 갸는 목표가 꼭 날 차지하자는
것마냥.. 죽어라 따라 뎅기더군요..
뻔히 보이게 바람도 피우고 이넘 멀리 할려구 연락두 안하고..
생활 패턴도 바꾸고.. 나 애딸린 이혼남이다.. 제발 그만하자라고 이야기도 했습니다.
직장을 뗄치고 어느 순간에는 제 공간에 들어와서 생활하고 있더군요..
사귀기로 했습니다. 대신 제 속마음은 떠나겠지 곧.. 하는 생각을 가지고 만났고
집에도 아기는 부모님이 키우지만.. 부모님들한테는 재혼할 여자는 아니다...
라는 말을 하고 만날 정도로.. 그리 무거운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맘을 주고 있지 않은날 알고 있었는지 느끼는지 더욱 더 잘하더군여..
아기를 자기가 키우겠다.. 어쨌다 하면서..
저는 점점 그넘의 막무가네 사랑에 녹아들어.. 닫혀있던 맘을 열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바보처럼...
그것도 만남이 끝나갈 무렵...
4년사귀었고 3년을 동거 했나봅니다. 같은 형인데도 성격이 잘 맞아서.. 싸우기도 했지만 서로 금방 화해하고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미래가 어두웠는지.. 자꾸 자기 부모님과의 만남을 요구했기에...
저는 죄송한 맘이 크기 때문에 즉 여자쪽 부보님은 제가 이혼남인것을 모릅니다.
만나는걸 꺼려했습니다.
어디 저도 딸가진 부모인데.. 부모 가슴에 못질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몇번의 요구가 있은뒤.. 점점.. 멀어지더군여.. 한편으로는 당행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넘이 떠날때가 됐구나 라는 맘도 들었습니다.
결국 그넘 생일날 일을 만들더군여.. 평소 술을 죽어라 좋아하고..
술먹고 노는걸 너무도 좋아했기에 과거가 궁굼하긴 했지만...
암튼 생일날.. 자기 부모님한테 말을 하더군요..
결국 술먹고 말하는 바람에 생이별을 하게 됐습니다.
그날로 동거생활은 접고.. 전 헤어짐에 적응하려 노력했습니다.
맘이 여렸던 전 .. 술먹고 취한 목소리로 전화하면 언제든 달려나가서..
달래주고. 했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때론 매달리기까지 하며 암튼.. 다시 만났고..
부모님을 속인체 다시 한동안 만났습니다.
그런던 몇달 후.. 점점 변해가는걸 느끼겠더군요..
나한테 통화보다는 다른누군가와.. 더 많이 통화하고..
술먹는데 관섭하지 말라고 한다던가..
아직도 이해 안가는건.. 술먹다가 다음날 아침 9시나 12시 아님 5시에
들어오는것은 외박이 아니랍니다.
제발 다른 남자처럼 좀 편히 놔 달라는 겁니다.
어찌됐던 이런 만남이 계속되면 제가 막장까지 다 보고 헤어질꺼 같아서
연락안하기로 합의보고 헤어졌습니다.
사실.. 얼굴 보고 만나서 이야기 했어야 하는데..
전화통화도 안돼구.. 결국.. 문자로..
맘이 진정이 안되더군여.. 너무도 허전하고 곧 돌아올꺼라는 희망이 넘 컸나 봅니다.
직장을 찾아가서 만났습니다. 심장이 뛰고 손발이 떨렸지만..
얼굴보니 조금 안심이 됐구.. 이미 다른 남자가 있는지
여기저기 내앞에서 전화하는 모양이 보기 좋케 보이진 안았습니다.
내가 잠깐만 앞에 앉아있어달라고.. 했더니 솔직히 말해준다더군여..
2주전부터 남자 친구 사귄다고..
근데 왜 제가 거기서 맘이 안정이 되구.. 편안할걸 까요?
뒤돌아 오면서 편했습니다. 조금 지나니 화도 좀 나더군여..
저도 신나게 놀았습니다.
다음날.. 슬퍼지더군요..
남자가 울었습니다. 왼만하면 울수 없는 저인데..
울었습니다.
이 사정을 아는 동생이 그러더군여.. 잘됐다고 울면 포기하게 된거라고..
한편으로 생각하면 나 만나기전에 도우미 룸싸롱에서 일했던...
나쁜길로 다시 빠질꺼 같다는 불안감도 컸던거 갔습니다.
좋은 남자라고 이야기 했으니 행복을 빌어줘야줘 뭐..
벼랑끝에 온 내맘을 달래고 싶어 이글을 씁니다.
위안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읽으시면 이혼남에 대한 심리가 조금 묻어 있을줄 압니다.
이혼한 남성이라 해서 다 나쁜 사람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 보내줘야 할때를 알고 기다리는 만남이 고통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재혼을 생각을 닫혀버렸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디다..
이래서.. 재혼이 어려운건지 알겠습니다.
님들아 아름다운 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