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헤드라인됐다!!아싸 ㅋㅋㅋ 몇일전에 쓴판인데 지금 될줄이야 열라 신기한데여?ㅋㅋ 출근하자마자 이렇게 웃고있을줄이야 ㅋㅋ 아싸 나도 싸이공개!! ㅋㅋ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www.cyworld.com/01042667514 당연한일 한건데ㅋㅋ궁디팡팡을 하두 많이 당해서 엉덩이가 커졌어요 ㅋㅋㅋㅋ중학생 엉덩이도 ㅋㅋ 감사함돠 ㅋㅋ -----------------------------------------------------------------------------------안녕하세요~! 맨날 톡보는 25살 청년입니다! ㅋㅋ 일하다가 너무 심심해서2년전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한번 써볼려구요~! 흠 2007년 9월 초였을꺼에요.제동생이랑 저는 압구정에서 11시까지 일하고 집으로 가는길이였죠ㅋ집은 수유역! 하필 그날은 일이 좀 빡쌔서 팔에 힘이 안들어가고 다리에도 힘이 풀려서지하철에 어떻게든 앉아서 음악을 들으며 졸고있었습니다 ㅋ 그렇게 정신없이 자고있는데 이어폰에서 들리는 음악에 쿵. 쿵하는 소리가 2번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뭐지 하고 눈을 뜨자마자 제 발앞에 머리를 박으시면서쓰러지시는 아저씨..(술에 취한듯했어여)전 놀래서 이어폰을 빼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사람들은 그냥 구경만하고 있더군요.. 참..2번정도 쓰러지시고 일어나셔서 걷다가 제앞에서 또 쓰러지신거죠그소리에 전 놀래서 깬거고.전 아저씨가 쓰러지면서 날라간 안경을 줍고 부추켜 세웠습니다. 연세는 아버지와 비슷한 연배셨고 몸무게는 한80~90kg되시는 것같았습니다. 무겁더라구여.. 아저씨를 일으켜 세워서 얼굴을 봤는데 이빨이 부러지시고 피를 막 흘리는거에여그런데도 끝까지 사람들은 구경.. "아저씨 집이 어디세여?"라고 물어보니수유랍니다 그래서 저도 수유니까 같이 내리면 되겠다싶어서자리에 앉혔죠. 그리고 수유에서 문이 열렸습니다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또 뛰어나가시더니 열차 문앞에서또 쓰러지시는거에여. 피엄청흘리시면서..놀래서 일으키는데 몸에 힘이 안들어가는거에여.제동생은 여자라서 도와주지 못하고 옆에서 계속 피닦아주고.. 그 때 당시엔 정말 화났던게 지하철이 열리고 아저씨가 쓰러졌을때도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모두 다 모른척.. 어케 그럴수있는지.근데 그중에서 한명 지하철 운전사 아저씨가 지하철문 열어놓은 상태에서내리셔서 아저씨 괜찮냐고 물어보시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민원실로 데려가겠다고 그러고 그아저씨를 들고 가고있었죠.너무 무겁고 몸에 힘도 없어서 어쩡쩡한자세로 부축해서 가는데혼자 힘으론 지하철을 못올라가겠더라구요 상황은 완전 저한테 주목된상태..지하철은 수유에서 문열고 멈춘상태에서 출발도 안하고..그 안에 사람들은 끝까지 구경..-_- 아놔 열받아서 ㅋㅋ 근데 그중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커플이 내리더니"형 같이 들어요"이러더라구요ㅋ완전 귀엽고 고마워서 ㅋㅋ그 아이랑 같이 아저씨 들고 민원실까지 가서 가족들한테 전화해주고안경 닦아서 씌워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꼬마커플들에게 토스트랑 우유 하나씩 사주고여 ㅋㅋ그 꼬마들이 그러더군요. "세상 인심 진짜 더러운거 같다고."이게 중학교2학년짜리가 하는대사..ㅋ아까부터 혼자 낑낑대는 제가 안쓰럽기도하고 아저씨가 너무 불쌍하기도 해서내렸데요. 요새들어 많이 느끼는거지만 사람들 너무 차갑게만 변하는거 같네요..좋은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도울수 있으면 서로서로 도와줬음 좋겠어요 이글을 올리게 된건 얼마전에도 지하철에서 비슷한경험을 해서요.그때마다 사람들이 많이 쌩까더라구여.좀 보고 조금만 용기를 내셨음 좋겠네여~! 그러면 야박한 세상이 조금은 훈훈해 지겠죠 뭐 ^^ 날씨덥고 비 많이 내리는데 몸조심하세요~! 16
지하철에서 계속 쓰러지시던 아저씨..모른척하는 사람들
와!!! 헤드라인됐다!!
아싸 ㅋㅋㅋ 몇일전에 쓴판인데 지금 될줄이야
열라 신기한데여?ㅋㅋ
출근하자마자 이렇게 웃고있을줄이야 ㅋㅋ
아싸 나도 싸이공개!! 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www.cyworld.com/01042667514
당연한일 한건데ㅋㅋ
궁디팡팡을 하두 많이 당해서 엉덩이가 커졌어요 ㅋㅋㅋㅋ
중학생 엉덩이도 ㅋㅋ
감사함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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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톡보는
25살 청년입니다! ㅋㅋ
일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2년전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한번 써볼려구요~!
흠 2007년 9월 초였을꺼에요.
제동생이랑 저는 압구정에서 11시까지 일하고 집으로 가는길이였죠ㅋ
집은 수유역!
하필 그날은 일이 좀 빡쌔서 팔에 힘이 안들어가고 다리에도 힘이 풀려서
지하철에 어떻게든 앉아서 음악을 들으며 졸고있었습니다 ㅋ
그렇게 정신없이 자고있는데 이어폰에서 들리는 음악에 쿵. 쿵
하는 소리가 2번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뭐지 하고 눈을 뜨자마자 제 발앞에 머리를 박으시면서
쓰러지시는 아저씨..(술에 취한듯했어여)
전 놀래서 이어폰을 빼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사람들은 그냥 구경만하고 있더군요.. 참..
2번정도 쓰러지시고 일어나셔서 걷다가 제앞에서 또 쓰러지신거죠
그소리에 전 놀래서 깬거고.
전 아저씨가 쓰러지면서 날라간 안경을 줍고 부추켜 세웠습니다.
연세는 아버지와 비슷한 연배셨고 몸무게는 한80~90kg되시는 것
같았습니다. 무겁더라구여..
아저씨를 일으켜 세워서 얼굴을 봤는데 이빨이 부러지시고 피를 막 흘리는거에여
그런데도 끝까지 사람들은 구경..
"아저씨 집이 어디세여?"라고 물어보니
수유랍니다 그래서 저도 수유니까 같이 내리면 되겠다싶어서
자리에 앉혔죠.
그리고 수유에서 문이 열렸습니다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또 뛰어나가시더니 열차 문앞에서
또 쓰러지시는거에여. 피엄청흘리시면서..
놀래서 일으키는데 몸에 힘이 안들어가는거에여.
제동생은 여자라서 도와주지 못하고 옆에서 계속 피닦아주고..
그 때 당시엔 정말 화났던게 지하철이 열리고 아저씨가 쓰러졌을때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모두 다 모른척.. 어케 그럴수있는지.
근데 그중에서 한명 지하철 운전사 아저씨가 지하철문 열어놓은 상태에서
내리셔서 아저씨 괜찮냐고 물어보시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민원실로 데려가겠다고 그러고 그아저씨를 들고 가고있었죠.
너무 무겁고 몸에 힘도 없어서 어쩡쩡한자세로 부축해서 가는데
혼자 힘으론 지하철을 못올라가겠더라구요
상황은 완전 저한테 주목된상태..
지하철은 수유에서 문열고 멈춘상태에서 출발도 안하고..
그 안에 사람들은 끝까지 구경..-_-
아놔 열받아서 ㅋㅋ
근데 그중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커플이 내리더니
"형 같이 들어요"
이러더라구요ㅋ
완전 귀엽고 고마워서 ㅋㅋ
그 아이랑 같이 아저씨 들고 민원실까지 가서 가족들한테 전화해주고
안경 닦아서 씌워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꼬마커플들에게 토스트랑 우유 하나씩 사주고여 ㅋㅋ
그 꼬마들이 그러더군요.
"세상 인심 진짜 더러운거 같다고."
이게 중학교2학년짜리가 하는대사..ㅋ
아까부터 혼자 낑낑대는 제가 안쓰럽기도하고 아저씨가 너무 불쌍하기도 해서
내렸데요.
요새들어 많이 느끼는거지만 사람들 너무 차갑게만 변하는거 같네요..
좋은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도울수 있으면 서로서로 도와줬음 좋겠어요
이글을 올리게 된건 얼마전에도 지하철에서 비슷한경험을 해서요.
그때마다 사람들이 많이 쌩까더라구여.
좀 보고 조금만 용기를 내셨음 좋겠네여~!
그러면 야박한 세상이 조금은 훈훈해 지겠죠 뭐 ^^
날씨덥고 비 많이 내리는데 몸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