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메어와 여러분들에게 하소연 하고싶싶어요...

한사람을위한마음2004.06.12
조회653

시간 날대마다 네이트 게시판 보는 한사람으로써

제가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는데 너무나 가슴이 메어와

여러분들에게 털어놓고 싶어서 이제부터 제 사연을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같은 사내에 같은 직장동료 여직원에게 마음을 뺐겨버린 33살먹은 남자입니다.

입사한지 이제 석달이 되어가는군요.

처음엔 그사람이(그여자분은 25입니다) 그냥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직장동료써만

느껴졌는데, 두분 부장님(부장님이 2분입니다)들게서 자꾸 여직원과 연결 시켜주실려고

농담반 진담반적으로 말씀 하시고, 또 상대방도 평상시에 저에게 너무나 호의적으로 저를

챙겨주고, 회식자리에서 우연치 않게 부장님께서 제 나이하고 구분 나이를 물어보시더군요.

우리는 8살차이 나는지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군. 하시는 찬라에

그분이 (저는 위아래 열살까지 괜찮아요 .) 이러시더군요. 저는 그냥 농담으로 받아드렸는데

회식이 긑나고 노래방까지 갔다와서 헤어질 무렵 부장님께서 부장님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말씀 하시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그분이(우리는 올 추석 넘기지 말아요) 이러시더군요.

제나이 33살이고 그분나이 25살 나이차도 많이 나고, 같은 사내인지라 직원으로만 느껴졌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저 나름대로  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그분을 지켜보왔습니다.

그분 성격좋고,밝고,예의바르고,중요한건 제가 그분만 보면 마음이 편하게 느겨지더군요.

제가 원래 내성적인성격에 보수적인지라 사람에게 한부로 마음을 안주고 사람을 가리는 편인데

저 나름대로 고백을 했습니다.

서로 얼굴보고 만나서 고백을 하지않고 문자,메일로 했다는게 지금와서 후회스럽지만.

같은 사내 직장동료인지라 제 고백으로 인하여 일이 잘됐을때도 그렇지만

그렇지 않았을때가 걱정스러워서 메일,문자로 고백했는데.

그분왈 (당신께서 한 행동 말대문에 그리고 두분 부장님때문에 오해를 하신듯 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그당시 사무실분위기도 안좋왔고 저를 포함환 두분 부장님들도 새로오셨고

제가 두분 여직원에겐 말을 통 안하는지라 친하게 지내려고 한 행동에 제가 오해를 했나보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그리고 따로 좋와하는 사람이 있다고.... 사랑이이란 감정은아니고, 사귀는

단계도 아니지만 호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ㅡ,ㅡ;;

물론 그것대문에 제가 그랬다는건 부정 하진않지만 저 나름대로 그녀를 지켜보면서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좋와 하는감정이 생기더군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 사실 이나이 먹도록 여자 사겨본적없습니다.

스무살 초반엔 한두명 사겨봤지만 나이가 차츰 들면서 못믿으시겠지만 여자에게 관심이 없더군요.

그리고 전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정조 관념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사람중의

한사람으로써 남자도 저 혼자 시작햇지만 한사람에게 이미 마음을 줬기에, 직장동료이기에

매일 얼굴마주보기가 힘들군요.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부탁 하니드렸습니다.

그녀가 사귀는 단계는 아니지만 호감가는사람이 있다고 하니 그사람과 나중에

정식으로 사귀면 저에게 말해달라고....

그리고 혹시라도 나에게도 호감을 가지게 된다면 그때 미안해 하지말고 그녀가 먼저 나에게

다가와 달라고 그때까진 그냥 옆에서만 지켜본다고. 그녀가 불편하지 않도록 노략한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하도록 노력은 해본다고 했습니다.

님들 전 어떡하면 좋겠습까?.

고백하기전에 그녀의 생일 생시를 알아봐서 제가 궁합도 보았습니다.

그녀와 전 (합)아 들었다는군요.(합이란: 서로 잘통한다는애기입니다..)

그녀를 정말 붓잡고 싶지만 직장동료이기에 내가 다시금 데쉬를 하면 그녀또한 힘들가봐

너무 힘들군요.

그렇다고 해서 그냥 지켜만 보단고 잊도록 노력은 한다고는 했지만 이미 그녀에게

마음을 준 저로썬 잊기가 너무 힘들군요....

물론 님드들게선 간이 약입니다 하시겠죠..

같은 사무실에서 얼굴을 볼대마다 한숨만 나오고 가슴이 메이어 오는 저론선......

사랑이라고는 말하지않겠습니다.전 사랑이란게 뭔지 모릅니다.

그러나 자꾸보고싶고. 가슴한구석에 구멍이 뚫린것같지 아프면 사랑이 아닐까요?

중요한건 그녀만 보면 마음이 편하다는겁니다.

그러나 그녀의 대답을 들은 지금 이순간 저론썬 차라리 대답을 안들었으면 좋왔을꺼라는

미련만 자꾸듭니다...

제가 그녀에게 부탁한 (나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면 먼저 미안해 하지말고 다가와 달라고 한말)말에

희망을 가지고 그녀에게 부담없이 편하게 대하면 그녀도 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될까요?

사람 감정이란게 인력으로 안된다는걸 세삼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끝으로 두서없이 써내려간 제 글을 일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마음 아프지 않게 저에대해 말 잘해준 그녀의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전 그녀를 잊을수가 없군요.

전문가분들의 따끔한 충고 조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