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예비군 과 우리의 젊은 여자들..

수호천사2009.07.17
조회438

판을 자주 읽지만 써본적은 없는 27살의 남학생 입니다.

아까 인터넷 뉴스를 보는데 여성 예비군 어쩌고 라는 기사가 떳더라구요.

그래서 클릭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중년의 아줌마들이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했던 사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져와 봤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자랑스러워서요.

뉴스기사에 뎃글 보니 여자들이 여성 예비군이 군 장교 출신이다 라는 말을 했던데요.

아니구요. 물론 저중에 장교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현역시절에 들은 여성 예비군은 지역에 향토방위를 위해서라면 어느 여성이라도 상관없이 가입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아줌마들이지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지금부터 입니다.

얼마전에 여성들도 군대가게 해달라는 남자의 뉴스기사를보고 남자vs여자로 크게나뉘어서 뎃글 논쟁 하는걸 봤습니다.

저도 거기에 동참했습니다.

예비군 4년차니깐요.

자기 엄마, 이모뻘 되는 사람도 현역생활은 아니지만  향토방위를 위해서 저렇게 군복입고 총까지 들었습니다.

웃는 얼굴에 사진 찍었다지만 건성이든 아니든 나라를 위해서 뭔가 할려고 마음은 먹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젊은 여성들은 어떻습니까?

남자들이 군대를 가라하니 임신이나 생리로 반박하고 앉았습니다.

전국적으로 여성 예비군들은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저 여성들이 국가에뭘 바라고 군복을 입었겠습니까?

군대와 임신이 왜 비교가 않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 위주)

먼저 군대는 국가에서 정해진 의무이지만 임신은 의무가 아니다는 겁니다.

자기가 애 낳고 싶으면 낳고 낳기 싫으면 않낳아도 되고...

저번에 출산율이 갈수록 낮아진다는 뉴스기사 보니 사회적으로 살기 어려워서 애를 낳지 않을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것 역시 자기의 의견일 뿐입니다.

여자는 애 낳을때까지 고통이 크다고 하는데 무 물론 압니다.

하지만 애가 태어나는 10달동안 남자들도 같이 걱정하고 힘씁니다.

집안일도 도와주고 아내가 먹고싶다 하면 먼길 가서도 음식을 사오곤 하죠.

군대도요 애 낳는 고통 못지않게 힘든 곳 입니다.

더워서 땀이 줄줄 나는데 삽질 해본적 있습니까?

추운 겨울날 발이 얼어 터지는데 새벽에 초소근무 서본적 있습니까?

물론 않해봤겠지요.

여자가 애 낳는것 만큼 남자도 군대서 고생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더 힘들다는 말은 집어 치우시구요.

한가지만 당부하자면 지금 이시간에도 골빈 여자들은 나이트 클럽이나 술집을 전전하며 술이나 퍼고 남자들이나 만나고 있겠지요.

그 행동들 자기 자유니깐 제가 뭐라고 할 자격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터지면 여자들은 누가 지켜주나요?

남자들이요?

웃기지  말라 그러세요.

자기 한몸 지키기도 바쁜데 다른 누군가를 지키겠습니까?

솔직히 지금이야 남자친구, 여자친구 이러고들 있지만 전쟁만 나보세요.

자기 가족 외에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는줄 아세요?

그리고 군대를 편한곳 쉬운곳으로 보는데 그거 아닙니다.

확실히 아버지 세대 보다야 복무 기간도 짧아졌고 편해졌다지만 과연 군대란 곳이 여자들이 만만하게 생각할 정도로 그런 곳일까요?

이번년도에 북한이 미사일을 몇번 쐈습니다.

여지껏 핵 실험도 알게 모르게한것 같고요.

네.맞습니다.

북한이란 존재는 언제 터져버릴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존재입니다.

예전에야 그래도 우리동포 같은 핏줄이라고들 말했겠지만 09년 현제의 북한은 전혀 다른 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나라를 바로 옆에 두고 있는데도 군대가 마냥 쉽고 편한것으로 보입니까?

남자가 여성이 군대보내자는 예기에 여자들이 니 여동생 엄마를 군대 보낼것이냐고 하는데 엄마나 여동생은 저희들이 군대에서 힘들게  고생한걸 알기 때문에 제가 지금이라도 군대 가실래요? 라고 물으면 빈말이라도 간다고 할겁니다.

20대때에 군대 2년 갔다오는 것이 청춘을 낭비하는 일이라고들 말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군대를 갔다오고 세월이 지나면 사회와 나자신을 위해서 주어진 삶을 알차고 착실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끈기와 의지력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영양가 없는 말을 많이한것 같습니다.

결론은 중년의 아줌마들도 군복입고 촏들고 하는데 젊은 여자들은 뭐가 그리 고급이여서 출산율도 낮은국가에서 군대예기만 나오며 ㄴ임신이나 생리로 반박하고 있냐 말입니다. 

 

 

<출처-연합뉴스 기사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