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신촌쪽에 술집에서 남자 셋 여자 둘이서 술을 먹었어요~ 원랜 여자 세명이 오기로 했는데 하루전에 과음을 했다고 못나온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친구 한놈이 많이 우울해있길래 술이 좀 들어갔을때 게임을 했어요 술집은 2층이었는데 창밖으로 거리라기 보다 광장이 하나 있더라구요 삼삼오오 뭉쳐서 수다떠는 사람들도 있고 여자둘이서 서있는분도있고 되게 여자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술도 먹었겠다 벌칙게임을했어요 게임에서 걸리는 사람이 여자번호 따오기로 시작했죠... 뭐 같이 술먹는 여자애들도 맨처음엔 아~정말? 할거야? 이런 반응이었는데 막상 벌칙게임에 걸린 친구놈이 밖에 나가니까 흥미진진한 얼굴이 되더라구요. 친구가 벌칙게임에 걸려서 나간뒤 창문으로 친구 뒷모습이 보였어요.. 2층이니까 아주잘보였죠 친구 등판이ㅎㅎㅎ 근대 친구가 거듭실패를 하는거에요 ㅜㅜㅜㅜㅜㅜ 아 들어와서 벌주 먹겠구나 했는데 조금 덩치가 있는 여자분한테 가서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그 덩치있는 여자분은 흔쾌히 번호를 주셨고 친구는 의기양양해져서 돌아왔죠.... 그런데 이놈이 잘난척을 하더라구여... "야 봤지 봤지...아놔 ㅡㅡ 나 인기 쩜...." 실패하는거 다봤는데... 삘도받았겠다 번호 따오기가 어쨋든 성공했으니까 삘받은김에 2차 벌칙으로 여자데려오기를 했어요 으읔... 그런데 눈치게임에서 숟가락을 친구가 떨어트린다음에 제숟가락을 가져가서 숟가락 들기 눈치게임을 했는데 제가 걸렸어요 ㅜㅜ 으.... 그때의 절망감이란... 헌팅같은건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봤기 떼문에 안한다그랬죠 그런데 벌주를 소주반병을 마시래는거에요 -_- 잠시 생각한뒤에 결국 나가서 여자분을 데려오려나갔어요 술도 알딸딸한게 사람들도 많고 날씨도 시원한게 기분 최고였어요 맨처음에는 말주변이 없어서 몇번 거절당했어요 ㅜㅜ 많이 뻘쯈했죠 그런데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주위를 잘관찰하다가 심심해보이는 여자분이 있길래 가서 제친구가 2층에서 봤는데 너무 친구 타입이라고 친구가 너무 부끄러워서 말을 못걸겠다고... 저를 보냈는데 친구 정말 괜찮으니 한번 만나보라는 식으로 여자분한테 말을걸었더니 흔쾌히 오케이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됐다 ㅋㅋ 싶었는데 2층까지 엘레베이터를 타고가서 저희자리까지 딱왔어요 근대...헐.. 친구얼굴 보더니 바로 가버리셨어요 ㅜㅜ 친구도 울고 저도 울고 여자애들도 울었답니다
재미있는 스친소식 벌칙게임!?
얼마전에 신촌쪽에 술집에서 남자 셋 여자 둘이서 술을 먹었어요~
원랜 여자 세명이 오기로 했는데 하루전에 과음을 했다고 못나온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친구 한놈이 많이 우울해있길래 술이 좀 들어갔을때 게임을 했어요
술집은 2층이었는데 창밖으로 거리라기 보다 광장이 하나 있더라구요
삼삼오오 뭉쳐서 수다떠는 사람들도 있고 여자둘이서 서있는분도있고
되게 여자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술도 먹었겠다 벌칙게임을했어요
게임에서 걸리는 사람이 여자번호 따오기로 시작했죠...
뭐 같이 술먹는 여자애들도 맨처음엔 아~정말? 할거야? 이런 반응이었는데
막상 벌칙게임에 걸린 친구놈이 밖에 나가니까 흥미진진한 얼굴이 되더라구요.
친구가 벌칙게임에 걸려서 나간뒤 창문으로 친구 뒷모습이 보였어요..
2층이니까 아주잘보였죠 친구 등판이ㅎㅎㅎ 근대 친구가 거듭실패를 하는거에요
ㅜㅜㅜㅜㅜㅜ 아 들어와서 벌주 먹겠구나 했는데 조금
덩치가 있는 여자분한테 가서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그 덩치있는 여자분은 흔쾌히 번호를 주셨고 친구는 의기양양해져서
돌아왔죠.... 그런데 이놈이 잘난척을 하더라구여...
"야 봤지 봤지...아놔 ㅡㅡ 나 인기 쩜...."
실패하는거 다봤는데...
삘도받았겠다 번호 따오기가 어쨋든 성공했으니까
삘받은김에 2차 벌칙으로 여자데려오기를 했어요
으읔... 그런데 눈치게임에서 숟가락을 친구가 떨어트린다음에
제숟가락을 가져가서 숟가락 들기 눈치게임을 했는데
제가 걸렸어요 ㅜㅜ 으.... 그때의 절망감이란...
헌팅같은건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봤기 떼문에 안한다그랬죠
그런데 벌주를 소주반병을 마시래는거에요 -_-
잠시 생각한뒤에 결국 나가서 여자분을 데려오려나갔어요
술도 알딸딸한게 사람들도 많고 날씨도 시원한게 기분 최고였어요
맨처음에는 말주변이 없어서 몇번 거절당했어요 ㅜㅜ
많이 뻘쯈했죠 그런데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주위를 잘관찰하다가 심심해보이는 여자분이 있길래
가서 제친구가 2층에서 봤는데 너무 친구 타입이라고
친구가 너무 부끄러워서 말을 못걸겠다고... 저를 보냈는데
친구 정말 괜찮으니 한번 만나보라는 식으로 여자분한테
말을걸었더니 흔쾌히 오케이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됐다 ㅋㅋ 싶었는데 2층까지 엘레베이터를 타고가서
저희자리까지 딱왔어요 근대...헐..
친구얼굴 보더니 바로 가버리셨어요 ㅜㅜ
친구도 울고 저도 울고 여자애들도 울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