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사건.. 제 생각은..서비스도 엉망이지만 글쓴님도 좀.. 성급하신 듯한.

12332004.06.13
조회1,311

물론.. 서비스가 좀 ... 아니 돈에 가치가 안될정도였군요..

 

쥔장님 글도 잘 읽었지만.. 뭐 소박하시게 입양도 하시고 착하게 사신듯 한데.

 

임신하신 부인께서 도대체 왜 남한테 전화를 해서 .. 굴러자빠져 ..이런 표현을..몰상식한 표현을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아마 원글쓴님이 인터넷에 올려서 펜션 사이트가 마비되고 여기저기서 전화가오니까 그렇게

화가 치밀어서 한 말이라고 짐작은 됩니다만.. 그것도 엄연히 명예훼손입니다. - 물론 개인과 개인간의

전화상으로 이루어진 말이라 명예훼손으로 성립은 안되지만.. 엄청 불쾌하고 기분 나쁜말입니다.

 

그점에 대해선 왜 사과가 없으신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찌되었던 서비스가 제가봐도 기분

나쁠텐데요.

 

제 남친은 무척 깔끔한 편인데 .. 아마 거기 갔다간 당장 환불받고 뛰쳐나온다고 난리쳤겠네요.

 

저도 ..한여름에 ..아주 왠만큼 쪄죽지 않을정도면.. 여름에 온수로 목욕합니다.. 찬물로는  여름내내

동안 1-2번 할까 말까합니다. ..

 

그건 기본입니다. 온수를 하던 찬물로 하던 손님이 선택할 수 있게끔 하는게 기본이죠. 여관에서도

그건 다 되는데..

 

거기에 피해를 입은건 이해가 갑니다만 손님이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지적을 했음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죠. 신경 날카로워진 부인의 마음은 이해하나..

 

원글쓴님께서도 한번쯤은 생각을 더 해보시고.. 억울하지만 그냥 .. 사이트에 글 쓴걸로 끝내시고

다신 가지 말자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분명 저글이 사실이라고 해도..(손님께서 피해를 입었다는글)

영업에 방해를 준것과 실명(가게 명칭)이 들어가서 크게 피해를 준 사실이 인정이 되기 때문에

형사 처벌이 될 수도 있는 문제인데요.

 

우리나라 명예훼손 법은 허위사실 유포만 처벌하는게 아니라 사실을 인터넷에 적어도 처벌 받습니다.

 

명예훼손이란 법으로 고소가 진행이 된거 같은데 가급적이면 주인과 합의해서 검찰로 넘어가서

기록에 남기지 말고 경찰서에서 조용히 끝내시지요..

 

아마 저 법은 반의사 불벌죄라고 합의하면 처벌이 안되는데.

 

어찌되었던 저찌되었던.. 사이버수사대에 들어갔으면 .. 글쓴님은 명예훼손으로 처벌이 될텐데...

 

뭐 그렇다고 구속까진 아니고.. 벌금정돈 먹을텐데요..

 

조금 더 두분다 현명했으면 합니다. 나이도 드신 분들이 왜그러신지.

 

패션 주인장님께서도 다시한번 객관적으로 자신의 팬션에 대해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내가 이용할때도.. 돈이 안아까울만큼 나는 운영하고 있는가?? 하고 말입니다.

 

부인께서 임신을 하셔서 청소를 못한다는건 그건 가족끼리나 이해를 해야 할 말이지..

손님께 그런걸 이해를 바라면 안되죠.

 

그럼 손님을 왜 받는지요? 6만원이면 손님에게 귀한 돈입니다... 아.. 주인장 아줌마가 임신중이니

좀 더러워도 참고 온수 안나와도 참고 .. 선풍기 더러워도 참자.. 이렇게 마음좋게 이용할 사람

몇이나 있습니까?

 

물론 인간대 인간으로 저도 여자니.. 팬션에서 침대나 이런것만 깨끗하면 쥔장 내외분께..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조용히 놀고 조용히 산책하고 .. 약간의 수고를 덜어주도록 해야겠지요..

 

하지만 베게가 더럽고 이런건 좀 그렇군요.... 남이 눕던 베게 청소도 안해서 누우려니..찝찝...

 

마찬 가지 아닐까요.. 서로 이해하시고 화해하시길.. 글쓴님께서도 이제.. 어차피 팬션 쥔장님도

이번일로 크게 손해를 많이 입으셨고.. .. 영업에 타격을 입으셨으니 이해하시고 . 넘어가시죠.

 

서로 손해 한번 보셨는데..

 

악플로 인해 사람 하나 자살했습니다. 이제 더는 인터넷에서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들 하지 맙시다.

 

본인은 써놓고 잊어먹을지언정 당하는 사람 가슴엔 대못이 박힙니다.... 남에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눈에 피눈물 나는 법입니다. 자 ~ 악플 그만! 서로 화해하세요.. 피해입으셨으니.. ..

 

청소는 생명이라는거 명심하세요 쥔장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