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백조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세상~~~

자신을 돌아보세요2004.06.13
조회890

백조~백수...

저도 혼자사는 30대초 총각이지만 3년이상 백수였슴당.

지금은 공동사업으로 오너지여,

 

이 글을 쓰면 욕을 먹을지도 모르겠지만..

여자분들은 면접을 보면서 결혼했다고 취업 힘들고, 애기 때문에 취업에 걸림돌이 된다고

하는데..

조그만 일이지만 면접을 볼 때 있엇던 일을 적자면~

 

1. 야근 문제 : 직원을 구하려고 여직원을 뽑는데.

"한달에 몇번은 야근 할 수도 있는데 가능한가여? "

여 : (인상 쓰면서) 그런 이야기 없었잖어여~ 야근은 못하겠는데여

나 : ~~~~

 

2. 힘든 일 : 사무실을 옮기게 (이사)  됐을 때~

나 : "xx씨 이것 좀 옮겨 줄래여"

여 : " 어머,  여자가 그걸 어떻게 해요"

나 : (화분 옮기는 일이 엿음) ~~~

(결코 힘든 일은 아니였음. 글구 사무실 옮기느라 정신이 없을 땐데~)

" 여자~~여자~ 여자라는 성별이 무기가 될 수도 있군"

 

3. 얼마나 오래 :

나 : " 저희는 좀 오래 근무하실 분을 찾는데요. 가끔 바쁠 때는 야근도 있고, "

여 : " 저도 할 수 있어요"

(두달 좀 넘었나~ 일을 다 배워 갔을 때~)

 

여 : "그만두겠습니다"

나 : "무슨 일 있어요"

여 : "결혼 하는데요"

나 : "음음 ~ 결혼해도 다닐 수 있고, 오래 일 하실 수 있다고 하셨잖어여"

여 : "어떻해요. 결혼하는데~"

나 : ~~~~~~~~

 

4. 기혼녀가 취업을 햇을 때

월말이라 무지하게 바쁠 때~~

여 : " 조퇴해야겠는데요"

나 : " 지금 할 일도 많고, 야근도 해야될 지 모르겠는데 무슨 일 있으세요?"

여 : " 아이 때문에 학교를 가봐야 할 거 같아요"  (자세한 내막은 모름)

나 : " 할 수 없죠~ 그렇게 하세요"

 

(며칠 뒤) --- 무단 결근 ----

 

나 : " 왜 출근 안하셨어여? 결산 볼꺼도 많은데 "

여 : " 시어머니께서 오셔서 나올 수가 없엇어여? " (집안 사정 모름)

나 : " 시어머니 오시면 못 나오세요?"

여 : .....................

 

그 후로도 한 참 바쁠때 잦은 조퇴와, 결근....지각과 조퇴.. 칼 퇴근

(결국은 퇴사 시켰습니다)

 

화장실에서 수다 떠는데 1시간씩 있기, 여직원끼리 서로 질투와 시기하여 분위기썰렁하게

만들기 (난 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같은 여자끼리 서로 왕따 못 시켜서 난린지?. 여자끼리는 모아 놔도 서로 씹느라 바쁘더군요))

생리휴간지 아닌지 분간을 못하겠지만 하여튼 그걸로 인한 결근

무슨 회사에서 그렇게 전화를 해데는지~(친구, 애인과의 잡담)

또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남들 다 하는데 "난 여자잖어여" 라는 말로 무기를 휘두를 때

(같은 여직원끼리도 어느분은 하고 어느 분(?)은 여자라서 못한답니다)

 

여자라는 성~이 무기가 아닙니다.

회사를 위해서 어느 정도 희생을 할 줄 알아야 회사도 당신을 믿고 키워 줍니다.

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회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원하고. 편한 것만을 추구합니다.

 

때로는 더럽고, 치사하고 욕~ 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남자분이나, 여자분들 사무직 원합니다. 편한 직종 원하고, 하지만 편한 직업도 힘든 일

있을 때 있고, 때로는 회사를 위해서 희생할 때도 있습니다.

 

세상 어느 직업에도 특별한 무엇이 없으면, 펜~이나 굴리면서 월급 주는 회사는 없습니다.

권리와 안락함을 찾으면서, 회사에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외모여?

저희도 안내데스크가 있지만, 남자나 여자나 모두 외모 봅니다.

왜냐고요?...그건 회사의 이미지니까요

회사 입장에서 회사의 얼굴이랄 수 있는 곳에, 말 잘하고 친절하고 외모 좋은 여자를

쓰는게 사실이지, 뚱뚱하고 내성적인 여자를 쓸까여?

남자도 마찬가지지요. 뚱뚱하고 못 생긴 사람 쓸까여?

 

자신들도 은행이나 관공서 같을 때, 이쁜, 때로는 잘생긴 직원에게 가고 싶은 것은

인지 상정 아닐까여?

 

어느 분 말마따나 이뻐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외모도 경쟁력입니다.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지 못하면서 스스로를 위로 하면서,

 

"외모 차별 하는 곳이 싫다"고 말한다면, 그건 스스로가

"나는 남들에 비해 경쟁력도 없다" 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 봐오고, 여직원들이 하는 말 들어보면

 

"난  먹는 거도 없고 저녁 7시 이후에는 밥도 안먹는데 살 쪄~"

 

아침과 저녁을 굶을지 몰라도 출근 후 부터 과자랑, 우유, 아이스크림, 군것질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기업도 끊임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듯이

여러분도 변화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저도 느꼈습니다.

 

"일 할 사람은 많은데, 정작 쓸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