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먼저 길어질꺼 같아 미리 양해 부탁드릴께요26 여자에요~ 캐나다 벤쿠버로 가족들과 이민온지 한 5년 됐구요지금은 하던공부 마치고, 경력도 쌓을겸해서 그냥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어요~ 한 네달전까지 눈물이 쉴새없이 흘렀는데, 이제야 그나마 살것같네요엄마아빠 두분이서 차를 가지고 미국으로 여행가신다고 시애틀 가시는길에 차사고가났거든요 거기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도통 여기에서 여태까지 살았던것도 잊은채 한국으로 가버렸죠여기서 한 4년간 만난 29살 유학생인 남자친구도 1년전에 한국으로 귀국했던터라 그친구한테나마 위로 받을겸 갔어요.부모님들도 서로 잘 통하셔서 거의 상견례 비슷하게 한국가서 하기로 했었는데그래서 다시 캐나다로 와서 살기로 했었거든요나이는 많은나이,적은나이도 아닌지라,ㅜ애초부터 그게 잘못된거였는데 말이져 소식 접하신 시부모님 될뻔한 분들....저 근데 진짜 나쁜년인가봐요. 여기서 욕이나 실컷먹어라,하는 생각에그집 부모님 아들,,제맘대로 욕하고 있네요그냥 이해해주시면 안될까요? 술도먹고,기분도 안좋고, 머리만 아프고막판에 안좋은기억 잔뜩인 벤쿠버로 돌아갈 생각은 전혀안들고 그래서 어제 만났거든요. 그분들을,,,,, 근데 그전에 남자친구였던 그 사람은,많이 변했어요그전엔 메신저로 잘도 이해해주고 다독여주던 사람이막상 제가 그래도 결혼하기로 한거니까, 부모님 뵙고, 너무 외로워서 부모님 모시고같이 빨리 살고 싶다고 하니까, 기분이 찝찝하다고 했나? 질펑질펑? 그런기분이 든다고 했어요흙탕물에 빠진거같은 찝찝함,고아를 데려다 봐주는 그런느낌? 이라고 술먹으면서 얘기하더라구요취한사람이니 그러겠거니 이해했는데 아니더라구요결국 그사람 부모님까지 나중에 연락와서는 하신다는 말씀이 그집 가풍이라고 해야하나, 가풍 맞나요? 그런게 있는데 재수없게 죽은 부모 자식들은안 거두는게 맞는거라고,,집안에 나쁜일 생긴다고 제 말뜻 이해하시겠어요?저는 한국에 들릴때 가끔 뵙고, 좋은추억들도 많은데,,너무하신거 아니에여?진짜????????그러니까 제 부모님이 재수없게 죽었다는거져,,,,, 안 울려고 했는데, 잘됐다고 훌훌 털면 되는데왜 이렇게 억울하고 속상한지 모르겠어요 이새끼는 뭐라는줄 아세요? 문자가왔는데, 그래도 결혼은 좀 그래도, 결혼은 현실이잖아그래도 그동안 너 정말 좋아했고 정도 있으니까 서로 제갈길가도 결혼해도따로보고 잠도 자고 그러자고 이렇게 왔어요 후아,,,,,,,,저 이런 개쓰레기 왜 이제야 헤어진걸까요.저 몰라요 그인간이 톡을보든 말든,, 주절주절 제말만 너무 써놨네요 결혼 현실 맞긴 맞는데,,,,,, 부모님 안계신게 아주아주 심한 흠 맞는거져? 차라리 그게 아주아주아주아주 심한 흠이였으면 그나마 낫겠네요.제 머릿속으론 자꾸 아닌데 캐나다로 돌아가야 되는데,그냥 혼자란 생각밖에 안들어요형제라고 해봤자 아,,아예 없거든요,혼자 ㅜ오늘따라 왜이렇게 외로운지, 아,너무 길어졌어요.죄송합니다.
진작 헤어졌어야 하는 사이,,이제야
안녕하세요~
먼저 길어질꺼 같아 미리 양해 부탁드릴께요
26 여자에요~ 캐나다 벤쿠버로 가족들과 이민온지 한 5년 됐구요
지금은 하던공부 마치고, 경력도 쌓을겸해서 그냥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어요~
한 네달전까지 눈물이 쉴새없이 흘렀는데, 이제야 그나마 살것같네요
엄마아빠 두분이서 차를 가지고 미국으로 여행가신다고 시애틀 가시는길에 차사고가
났거든요 거기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도통 여기에서 여태까지 살았던것도 잊은채 한국으로 가버렸죠
여기서 한 4년간 만난 29살 유학생인 남자친구도 1년전에 한국으로 귀국했던터라
그친구한테나마 위로 받을겸 갔어요.
부모님들도 서로 잘 통하셔서 거의 상견례 비슷하게 한국가서 하기로 했었는데
그래서 다시 캐나다로 와서 살기로 했었거든요
나이는 많은나이,적은나이도 아닌지라,ㅜ
애초부터 그게 잘못된거였는데 말이져
소식 접하신 시부모님 될뻔한 분들....
저 근데 진짜 나쁜년인가봐요. 여기서 욕이나 실컷먹어라,하는 생각에
그집 부모님 아들,,제맘대로 욕하고 있네요
그냥 이해해주시면 안될까요? 술도먹고,기분도 안좋고, 머리만 아프고
막판에 안좋은기억 잔뜩인 벤쿠버로 돌아갈 생각은 전혀안들고
그래서 어제 만났거든요. 그분들을,,,,,
근데 그전에 남자친구였던 그 사람은,많이 변했어요
그전엔 메신저로 잘도 이해해주고 다독여주던 사람이
막상 제가 그래도 결혼하기로 한거니까, 부모님 뵙고, 너무 외로워서 부모님 모시고
같이 빨리 살고 싶다고 하니까,
기분이 찝찝하다고 했나? 질펑질펑? 그런기분이 든다고 했어요
흙탕물에 빠진거같은 찝찝함,고아를 데려다 봐주는 그런느낌? 이라고 술먹으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취한사람이니 그러겠거니 이해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결국 그사람 부모님까지 나중에 연락와서는 하신다는 말씀이
그집 가풍이라고 해야하나, 가풍 맞나요? 그런게 있는데 재수없게 죽은 부모 자식들은
안 거두는게 맞는거라고,,집안에 나쁜일 생긴다고
제 말뜻 이해하시겠어요?
저는 한국에 들릴때 가끔 뵙고, 좋은추억들도 많은데,,너무하신거 아니에여?진짜????????
그러니까 제 부모님이 재수없게 죽었다는거져,,,,,
안 울려고 했는데, 잘됐다고 훌훌 털면 되는데
왜 이렇게 억울하고 속상한지 모르겠어요
이새끼는 뭐라는줄 아세요?
문자가왔는데, 그래도 결혼은 좀 그래도, 결혼은 현실이잖아
그래도 그동안 너 정말 좋아했고 정도 있으니까 서로 제갈길가도 결혼해도
따로보고 잠도 자고 그러자고 이렇게 왔어요
후아,,,,,,,,
저 이런 개쓰레기 왜 이제야 헤어진걸까요.
저 몰라요 그인간이 톡을보든 말든,,
주절주절 제말만 너무 써놨네요
결혼 현실 맞긴 맞는데,,,,,, 부모님 안계신게 아주아주 심한 흠 맞는거져?
차라리 그게 아주아주아주아주 심한 흠이였으면 그나마 낫겠네요.
제 머릿속으론 자꾸 아닌데
캐나다로 돌아가야 되는데,
그냥 혼자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형제라고 해봤자 아,,아예 없거든요,혼자 ㅜ
오늘따라 왜이렇게 외로운지,
아,너무 길어졌어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