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해서 말..도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 욕하는 사람 진짜 너무너무 싫어하거든요. 욕 한번 안하던 사람이 술술 잘도 나오덥니다;
그 날부터 모든건 꼬였어요. 같이 게임을 하다가도 게임상유저가 인사나 질문같은거
한마디만해도 욕을합니다.. 도저히 민망해서 겜을 못할정도로 ..
그게 날로 심해지니까 도저히 이건 아닌것같더군요. 숨이 너무 막혀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보고 너무한다고 하더니 30분이지나서는 빕니다.. 제가 멍청했던거죠
그걸 또 받아줬어요. 4년동안 아무도 안만나다가 만난 사람이라서 쉽게 헤어지고 싶진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고싶었거든요. 근데 어디까지나 그건 제 욕심였어요
지키지못할약속은 아예 하지말라고 당부를 전 했고 고쳐지지않더라도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고싶었어요. 그런데 이게 왠닐.. 그 사람의 주위 사람들은 온통 제가
완전 악녀인줄 알더라구요.. 자기는 제 말 한마디면 껌뻑죽고 제 한마디에 울고하는..
뭐 친구들이라면 그래요 조금은 이해할게요.. 아니 왜 게임 유저들까지 절 그리알까싶어서 한번은 물어봤죠. 그 사람이 절 그렇게 말하고 다녔더라구요.
대체 왜?....... 어이가없어서 대체 왜 그랬냐니까 넌 그렇게 너 이미지가 중요해?
우리둘이 좋으면됐지? 하고 되려 화를 냅니다.. 그러더니 또 그 주위사람들은 절
악녀로 몰아갑니다.. 나쁜x 독한x .. 기가차고 어이가없어서 혼자 밤에 운적도많습니다
답답한데 친구들한텐 말하고싶지않았어요. 오랜만에 만난 남자친구도 저도 좋은모습
보여주고싶었고, 남자친구 욕해봤자 그건 누워서 침뱉기같았거든요..
점점 날로 심해지다가 이젠 저희 가족에게 질투하던 사람......... 그날은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진짜 헤어지자고했더니 절 계단에서 밀고.. 저 굴러넘어질뻔하고
대뜸하는말이 반지내놔 이거더라구요 ......ㅋ후 몸이떨린다... 주고 헤어졌는데
아무렇지않게 3일뒤에와서 웃으며 나보고싶었지? 이러대요.. 흐지부지하게 사귀는게
되어버렸어요..............ㅠㅠ 그래요 유저님들 제가 멍충이죠...
그러다가 둘이 같이 수련원 교관으로 일을 하러갔어요. 새로운 경험이여서 신났죠!
그런데 거기서 터진거죠.. 그사람 친구랑 전 같은 학교담당였고 그사람은 초등학생
담당여서 건물이 틀렸어요. 저랑 그사람친구분이랑 일을 끝마치고 잠시 사무실에서
컴퓨터5분정도를 했는데 전화하더니 대뜸 화를 내더라구요.. 뭐하는거냐고 내친구랑
컴퓨터하면좋냐며.. 당장오래요 자긴 당직이라고
당직인지몰랐다며 미안해서 갔죠 어깨를 잡고 막 흔들면서 장난하냐며.. 꼭 내가 뭐
바람핀것마냥.. 니 지금 행동 또라x같애........라고 갖은 욕을 다 먹는데 진짜 할말도
없고 진짜 지치더라구요.. 그만 하자고 몸도힘들고 그만 쉬고싶다니까 제 팔을잡고
질질 끌고내려갔습니다 팔이 미치도록아팠어요.. 숙소로 가겠다는 절 잡고 밀치고
내팽겨치고 .. 온몸이 돌에 다 찍힌것만 같았습니다.. 너무무서웠어요 다들 자고
아무리 소리지르고 살려달라고해봤자 들리는건 그사람의 "닥쳐" 였습니다 ...
이리저리 끌려다녔습니다 내가 왜 이래야하나 고작 이런 대우받으려고 내가 이사람을
만났나 싶었습니다..3시간을 끌려다닌끝에 겨우 숙소로 피했고 숙소같이 자는동생이
없어서 어디갔나 보려고 혼자있기 너무무서워서 문을 열고 빼꼼히 보는데 그사람이
또 걸어오는겁니다.. 무서워서 문을 잠궜어요 그니까 문열라고 난리났습니다..
문자 한개가 오더라구요..
"알았어 안그럴게 지금 xx(같이자는동생)이 올라오니까 문이나열어놔 미안해오늘.."
멍청하게 믿었습니다.. 잠근걸 푸는 순간 그사람이 들어왔습니다.....진짜 무서웠어요
그리곤 왜 잠궜냐고 윽박지르고 나가서 얘기하자고 절 또 끌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이미 제 팔은 멍투성이에 상처에 .. 더이상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여기서 나가면
정말 죽을것만같았습니다.. 발버둥 치고있는 찰나에 그 동생이 들어왔습니다
살았구나 싶었는데 그 사람이 야 나가있어.. 그리고 숙소 방문이 잠겼습니다
갑자기 " 너미쳤어? 정신놨냐" 하는 소리와 함께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피할 틈도없이 뺨을 몽둥이로 맞는거마냥 쌔게 맞았습니다 얼굴은 부어오르고 얼얼하고 내가 왜 이렇게해야하나 싶고 너무 화도나서 더 떄리라고 진짜 맞아서라도 너랑
인연끊을수있다면 끊겠다고.. 저도 어디서 그런 깡이;나왔는지 마구 대들었습니다
그랬더니 별 욕을 다하더군요~ 미xx 또라x 에 별 듣도보도못한 더러운 욕들..
참았던 눈물이 다 터져서 그렇게 계속 울기만했습니다 차라리 이곳에서 죽고싶었습니다 지금 내꼴을 보면 우리할머니 할아버지가 무슨 생각을 하실까 싶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소리지르며 절 때리던 남자....30분후에 또 변하덥디다;
무릎꿇고 울며 잘못했답니다.....자기가 몰랐다고 미쳤다고...... 다음날 저 일하는데
얼굴은 팅팅붓고 빨개진손자국때문에 파운데이션을 덕지덕지바르고 머리도못묶고
그러고 일하다가 그곳을 박차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딱 정리했지만
계속 되는 악몽 ..꿈속에서 자꾸 누가 죽이려고하고 떄리고.. 다른분들은 고작
그거가지고 그러냐하시겠지만 전 그상황이 너무 무서웠었거든요
그리고 헤어지고 한달뒤에 같이하던 겜을 그냥 재미삼아 들어갔는데 그사람이
들어오더니 갖은 욕을 정보에 써놨더군요ㅋ 기가막히고 자기잘못인정도 안하는
그 어이없는 사람한테 나이먹었으면 나잇값하라고 쏘아부쳤습니다.
지난 날 .. 아직도 생각하면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혹시 저와같은 일로 아직도 고생하시는 분 계시다면 애초에 딱 끊으세요 그건 아닙니다 정말! 저처럼 바보같은짓 하지마시고.. 얼른 자기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되세요.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어디책에서요;) 어쩄거나 지난일로 아직도 상처받은.......저는 이렇게라도 아무에게도 말못했던 제 속마음 속일.. 다 털어놓고 한결 시원해져보려합니다..
무서운다중인격 전남친.. 때리기까지
언제나 그렇듯.. 시작은 다들 이렇게^^;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22살 학생? 아 방학이니까 백조? 입니다^^;
전 대략 한달 반 전까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첫사랑때문에 상처를 많이받고 4년동안 힘들어하고 아무도 못믿다가 만나게 된
오빠였어요.
다른 지역에 살았지만 무척 가까웠고 또 저를 보러 저 일하는 곳에도 일끝나고 그
어둡고 캄캄한길 마다하지않고 와주던 사람였습니다. (겨울방학 알바로 삼촌이 건축업
하시는데 그곳에서 야간으로 일을 도왔거든요ㅠㅠ)
4년간 쭉 다가오는 친구든 남자든 멀리했던 저였기에.. 역시나 거부했었어요
4년이지났지만 아직 맘을 열 수도 또 잘해줄 수도없고 나처럼 똑같은 상처를 오빠한테
줄까봐 무섭다고 늘 피했었죠. 그랬더니 그럼 친한오빠로 친오빠처럼 대하겠다는겁니다. 고맙고 미안했고 처음엔 부담스럽고 그랬지만.. 누군가한테 챙김을 받는게 굉장히
오랜만이여서 좋았습니다. 그 때 당시, 가장 친하고 오래된 친구와 처음으로 큰
트러블이 생겨서 전 아무도 안만나고 늘 집>일 이런식으로 보내는 우울증이였거든요.
그런 제가 불쌍한건지 끼니도 잘 거르는 저에게 새벽에도 이것저것 먹을꺼를 가져와서 먹여주고 목소리가 안좋으면 먼 거리에서 약을 가지고 챙겨와주고.. 속이 너무답답해서 바다가 보고싶다하니 그 새벽 차를 끓고와서 제가 하는 일 마감을 다 도와주고 보여주던 사람였습니다.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다보니 점점 저도 맘이 열렸던것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꽃 음식 색 모두 그 사람과 같아서 신기하기도 했었구요
그렇게 몇달.. 지극 정성인 그사람에게 홀랑^^; 넘어가버린 바보같았던 접니다.....ㅋ
늘 우울해하고 강해보이고싶어하고 웃지도 않는 저때문인지 그사람의 목표는
어느새 하루종일 절 웃겨주기가 되버리고^^; 그러다 같이 게임을 시작했어요...ㅋ
제가 게임치라서 남자친구랑 겜을 첨 같이 해보는데 재밌더라구요! 거기 유저들도
실제 커플이라고하면 굉장히 부러워라하고..ㅋ 또 여자들은 부러움받는걸 즐기잖아요
매일 웃게해주는 그 사람한테 고마웠어요^^ 그런데.. 얼마 안지나서 점점 변하더군요
자꾸만 내 핸드폰 전화번호부에 집착을하고 하나하나 알고싶어하고 게임을 끈다고
거짓말을한뒤 다른아이디로 감시하고.. 절 많이 좋아해서 그려러니했습니다
일단 전 친구들도 남자친구들과는 연락을 다 안했었고(친구들에게양해를구함;)
남자만나는 일 또한 전혀없었습니다. 제가 믿게끔 행동했으니 어짜피 의심이란 건 당연
없을꺼야 하고 안심했죠. 그냥 단순한거 일꺼라고..
나중에는 여자친구들까지 못만나게하는겁니다.. 거의8개월만에 만난 고등학교여자
친구들과의 술자리.. 분명 전 그전에 "오빠 나 진짜 오랜만에 만나니까 오늘은 양보해줘
재밌게 놀고 일찍들어갈게" 라고했고 오빠도 흔쾌히 "알았어" 라고해서 신나게 논지
40분.. 전화가옵니다
"어디야"
"응 오빠 나 놀고있어 완전재밌어 진작 친구들좀만날껄ㅋㅋ"
"집앞으로와"
"응??왜?"
"나너집앞이야빨리와20분줄게"
"뭐? 오빠 나 친구들이랑 오늘은 논다고했잖아"
"아 몰라 내가보고싶으니까 봐야돼 싫어?"
"오빠 그게아니라.. 친구들이 섭섭해하는데..꼭 오늘 그래야했어..? "
"야 친구들이야 나야ㅡㅡ 빨리와"
전 아까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우울증으로 아무도 몇개월간 안만나던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8개월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꼭 왜 오늘이여야했는지..
화가난 맘에 소주반병-_-을 원샷하고 갔습니다............. (헤롱헤롱) -도착-
"야 미쳤냐"
"오빠 진짜 너무해..나는 정말 오랜만에 오늘.."
"시끄러 아ㅆㅂ ㅈㄴ짜증나 ㅈㄴ이해안가 오라면오는거지"
황당해서 말..도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 욕하는 사람 진짜 너무너무 싫어하거든요. 욕 한번 안하던 사람이 술술 잘도 나오덥니다;
그 날부터 모든건 꼬였어요. 같이 게임을 하다가도 게임상유저가 인사나 질문같은거
한마디만해도 욕을합니다.. 도저히 민망해서 겜을 못할정도로 ..
그게 날로 심해지니까 도저히 이건 아닌것같더군요. 숨이 너무 막혀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보고 너무한다고 하더니 30분이지나서는 빕니다.. 제가 멍청했던거죠
그걸 또 받아줬어요. 4년동안 아무도 안만나다가 만난 사람이라서 쉽게 헤어지고 싶진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고싶었거든요. 근데 어디까지나 그건 제 욕심였어요
지키지못할약속은 아예 하지말라고 당부를 전 했고 고쳐지지않더라도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고싶었어요. 그런데 이게 왠닐.. 그 사람의 주위 사람들은 온통 제가
완전 악녀인줄 알더라구요.. 자기는 제 말 한마디면 껌뻑죽고 제 한마디에 울고하는..
뭐 친구들이라면 그래요 조금은 이해할게요.. 아니 왜 게임 유저들까지 절 그리알까싶어서 한번은 물어봤죠. 그 사람이 절 그렇게 말하고 다녔더라구요.
대체 왜?....... 어이가없어서 대체 왜 그랬냐니까 넌 그렇게 너 이미지가 중요해?
우리둘이 좋으면됐지? 하고 되려 화를 냅니다.. 그러더니 또 그 주위사람들은 절
악녀로 몰아갑니다.. 나쁜x 독한x .. 기가차고 어이가없어서 혼자 밤에 운적도많습니다
답답한데 친구들한텐 말하고싶지않았어요. 오랜만에 만난 남자친구도 저도 좋은모습
보여주고싶었고, 남자친구 욕해봤자 그건 누워서 침뱉기같았거든요..
점점 날로 심해지다가 이젠 저희 가족에게 질투하던 사람......... 그날은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진짜 헤어지자고했더니 절 계단에서 밀고.. 저 굴러넘어질뻔하고
대뜸하는말이 반지내놔 이거더라구요 ......ㅋ후 몸이떨린다... 주고 헤어졌는데
아무렇지않게 3일뒤에와서 웃으며 나보고싶었지? 이러대요.. 흐지부지하게 사귀는게
되어버렸어요..............ㅠㅠ 그래요 유저님들 제가 멍충이죠...
그러다가 둘이 같이 수련원 교관으로 일을 하러갔어요. 새로운 경험이여서 신났죠!
그런데 거기서 터진거죠.. 그사람 친구랑 전 같은 학교담당였고 그사람은 초등학생
담당여서 건물이 틀렸어요. 저랑 그사람친구분이랑 일을 끝마치고 잠시 사무실에서
컴퓨터5분정도를 했는데 전화하더니 대뜸 화를 내더라구요.. 뭐하는거냐고 내친구랑
컴퓨터하면좋냐며.. 당장오래요 자긴 당직이라고
당직인지몰랐다며 미안해서 갔죠 어깨를 잡고 막 흔들면서 장난하냐며.. 꼭 내가 뭐
바람핀것마냥.. 니 지금 행동 또라x같애........라고 갖은 욕을 다 먹는데 진짜 할말도
없고 진짜 지치더라구요.. 그만 하자고 몸도힘들고 그만 쉬고싶다니까 제 팔을잡고
질질 끌고내려갔습니다 팔이 미치도록아팠어요.. 숙소로 가겠다는 절 잡고 밀치고
내팽겨치고 .. 온몸이 돌에 다 찍힌것만 같았습니다.. 너무무서웠어요 다들 자고
아무리 소리지르고 살려달라고해봤자 들리는건 그사람의 "닥쳐" 였습니다 ...
이리저리 끌려다녔습니다 내가 왜 이래야하나 고작 이런 대우받으려고 내가 이사람을
만났나 싶었습니다..3시간을 끌려다닌끝에 겨우 숙소로 피했고 숙소같이 자는동생이
없어서 어디갔나 보려고 혼자있기 너무무서워서 문을 열고 빼꼼히 보는데 그사람이
또 걸어오는겁니다.. 무서워서 문을 잠궜어요 그니까 문열라고 난리났습니다..
문자 한개가 오더라구요..
"알았어 안그럴게 지금 xx(같이자는동생)이 올라오니까 문이나열어놔 미안해오늘.."
멍청하게 믿었습니다.. 잠근걸 푸는 순간 그사람이 들어왔습니다.....진짜 무서웠어요
그리곤 왜 잠궜냐고 윽박지르고 나가서 얘기하자고 절 또 끌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이미 제 팔은 멍투성이에 상처에 .. 더이상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여기서 나가면
정말 죽을것만같았습니다.. 발버둥 치고있는 찰나에 그 동생이 들어왔습니다
살았구나 싶었는데 그 사람이 야 나가있어.. 그리고 숙소 방문이 잠겼습니다
갑자기 " 너미쳤어? 정신놨냐" 하는 소리와 함께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피할 틈도없이 뺨을 몽둥이로 맞는거마냥 쌔게 맞았습니다 얼굴은 부어오르고 얼얼하고 내가 왜 이렇게해야하나 싶고 너무 화도나서 더 떄리라고 진짜 맞아서라도 너랑
인연끊을수있다면 끊겠다고.. 저도 어디서 그런 깡이;나왔는지 마구 대들었습니다
그랬더니 별 욕을 다하더군요~ 미xx 또라x 에 별 듣도보도못한 더러운 욕들..
참았던 눈물이 다 터져서 그렇게 계속 울기만했습니다 차라리 이곳에서 죽고싶었습니다 지금 내꼴을 보면 우리할머니 할아버지가 무슨 생각을 하실까 싶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소리지르며 절 때리던 남자....30분후에 또 변하덥디다;
무릎꿇고 울며 잘못했답니다.....자기가 몰랐다고 미쳤다고...... 다음날 저 일하는데
얼굴은 팅팅붓고 빨개진손자국때문에 파운데이션을 덕지덕지바르고 머리도못묶고
그러고 일하다가 그곳을 박차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딱 정리했지만
계속 되는 악몽 ..꿈속에서 자꾸 누가 죽이려고하고 떄리고.. 다른분들은 고작
그거가지고 그러냐하시겠지만 전 그상황이 너무 무서웠었거든요
그리고 헤어지고 한달뒤에 같이하던 겜을 그냥 재미삼아 들어갔는데 그사람이
들어오더니 갖은 욕을 정보에 써놨더군요ㅋ 기가막히고 자기잘못인정도 안하는
그 어이없는 사람한테 나이먹었으면 나잇값하라고 쏘아부쳤습니다.
지난 날 .. 아직도 생각하면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혹시 저와같은 일로 아직도 고생하시는 분 계시다면 애초에 딱 끊으세요 그건 아닙니다 정말! 저처럼 바보같은짓 하지마시고.. 얼른 자기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되세요.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어디책에서요;) 어쩄거나 지난일로 아직도 상처받은.......저는 이렇게라도 아무에게도 말못했던 제 속마음 속일.. 다 털어놓고 한결 시원해져보려합니다..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